우리 자신인 물고기가 운명과 자본에 끌려다니는 처지를 형상화했다.그 물고기 신세인 자신 혹은 우리들을 제대로 들여다보자고 권유하는 듯하다.내용이 둔중하고 투박하지만, 그래서 일독하는데 오래걸리지만, 다 읽고나면 비로소 월척을 낚을 때처럼 묵직함과 예리함이 동시에 엄습한다.낰시의 묘미를 소설메서 누릴 수 있다.요즘 세대에 보기 드문, 뚝심있는 소설을 써낸 작가에게 박
우리 자신인 물고기가 운명과 자본에 끌려다니는 처지를 형상화했다.그 물고기 신세인 자신 혹은 우리들을 제대로 들여다보자고 권유하는 듯하다.내용이 둔중하고 투박하지만, 그래서 일독하는데 오래걸리지만, 다 읽고나면 비로소 월척을 낚을 때처럼 묵직함과 예리함이 동시에 엄습한다.낰시의 묘미를 소설메서 누릴 수 있다.요즘 세대에 보기 드문, 뚝심있는 소설을 써낸 작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