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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의전쟁-장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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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었을때는 새로운 관점들이 좋았습니다. 저자의 해박해보이는 지식들도 도움이 되었구요.하지만 2독,3독,4독을 하면서 이전에는 발견하지 못한 부분들을 발견했습니다.먼저는 저자가 착각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시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시장의 형태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을 예로 들었지만주식시장 역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시장의 인과관계는 훨씬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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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었을때는 새로운 관점들이 좋았습니다. 저자의 해박해보이는 지식들도 도움이 되었구요.

하지만 2독,3독,4독을 하면서 이전에는 발견하지 못한 부분들을 발견했습니다.


먼저는 저자가 착각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시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시장의 형태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을 예로 들었지만

주식시장 역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시장의 인과관계는 훨씬 복잡합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해도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경영, 장사에 대한 이해도 또한 부족한듯 합니다. 최소한 여러명의 개인사업자나 중소기업 대기업을 이끄는 분들과도 인터뷰를 따거나 했다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생각을 해봅니다. 장사에 대한 이야기들은 정말 장사를 아예 모르시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좋았지만 두번째, 세번째 읽으면서는 충돌하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근거자료들 입니다. 자료들을 보면 신문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사실 조금은 안타까운 부분들 입니다. 요즘 시대의 매스컴을 그대로 믿어야 하는지 부터가 의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정말 제대로된 공부를 하며 기사를 쓰는지도 의문입니다. 자료에 조금 아쉬움이 있는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초반에는 신선했지만 재독을 하며 신선한 부분에서 부족하거나 충돌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의견을 달아봅니다. 또 인터넷에 검색하니 비판이 전혀 없더라구요. 저자의 뇌피셜로 점철된것 같은 부분들은 좀 다른 분들도 함께 의견을 나눴으면 하네요.^^

s*****n 2019.08.02.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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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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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30만원 이상씩 책에 소비를 하고 있는데, 이 책에 쓴돈은 근래 2개월간 쓴 돈중 제일 아까운 돈이다. 리뷰에는 평점알바들이 10점을 도배해놓긴했다. 아무튼 글에는 글쓴이의 특출난 인사이트라든지 의견은 별로 없다.  한줄로 요약하면 '다 똑같은 성공은 없으니, 본인이 가진걸 잘 활용하세요'이다. 이 한문장을 왜 그렇게 길게 썼는지 모르겠다. 피터 틸의 의견을 비판할때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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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30만원 이상씩 책에 소비를 하고 있는데, 이 책에 쓴돈은 근래 2개월간 쓴 돈중 제일 아까운 돈이다. 리뷰에는 평점알바들이 10점을 도배해놓긴했다. 아무튼 글에는 글쓴이의 특출난 인사이트라든지 의견은 별로 없다. 

 한줄로 요약하면 '다 똑같은 성공은 없으니, 본인이 가진걸 잘 활용하세요'이다. 이 한문장을 왜 그렇게 길게 썼는지 모르겠다. 피터 틸의 의견을 비판할때도, 그가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됐는지보다는 그저 '사업에는 운도 필요하다'라는 말한 하기도 했다.

a*****9 2020.02.13. 신고 공감 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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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돈 없는 탈레브 김영준 작가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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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 성공에는 논리와 법칙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한다. 특히 성공한 사람일 수록 그 스토리는 정교하게 구성된다.현실은 어떨까? 나는 언론계에 종사하며 수백명의 창업가를 만났다. 그들 중 일부는 상장을 하기도 했고, 일부는 거액의 빚에 시달리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대부분은 그냥저냥 산다. 창업이란 큰 고통을 안기지만, 또 삶은 어찌저찌 지속된다.다만 그들을 통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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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 성공에는 논리와 법칙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한다. 특히 성공한 사람일 수록 그 스토리는 정교하게 구성된다.


현실은 어떨까? 나는 언론계에 종사하며 수백명의 창업가를 만났다. 그들 중 일부는 상장을 하기도 했고, 일부는 거액의 빚에 시달리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대부분은 그냥저냥 산다. 창업이란 큰 고통을 안기지만, 또 삶은 어찌저찌 지속된다.


다만 그들을 통해 배운 한 가지는 분명하다. 성공에는 법칙이 없다. 성공이든 실패든 대단히 많은 운이 작용된다. 중요한 건 운을 컨트롤하는 것이다. 이는 마이클 보부신의 <운과 실력의 성공방정식>을 통해 지혜를 빌릴 수 있다. 영역에 따라 운이 끼어드는 비중은 다르다는 것이다. 스포츠는 운이 크게 작용하지 않지만, 주식은 많이 작용하는 식이다.


사업에는 정말로 많은 변수가 치고 들어온다. 변수는 곧 운이다. 그렇다면 사업은 마냥 운의 영역인가. 그렇지 않다.  저자는 일관적으로 강점 극대화와 자원 축적을 강조한다. 이를 다른 말로 풀면 안정화다. 저 2가지에 충실하면 생각보다 빠른 성장이 힘들다. 하지만 그만큼 위험을 줄이기에 위기에 안정적인 상황 대처가 가능하다. 그리고 사업은 위기 투성이다.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보면 놀라운 일이 있다. 인생 한 방 터뜨린 이들이 아닌, 여러 번 창업에 성공한 사람들은 안정적이고 보수적인 작은 성공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인생 한 방은 이야기로서의 매력은 충분하다. 다만 실제 그 한 방 전략으로 성공한 이들의 뒷편에는, 그 전략으로 실패한 수많은 이들이 있을 것이다.


이런 글이 뻔하게 보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세상에 널린 콘텐츠를 돌아보자. 이런 글보다는 아마 누군가의 다이나믹한 성공담이 널려있을 것이다. 이들은 현실을 반영하지 않는다. 이들은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이다. 너무 재밌어서 너무 널리 퍼지고 공식으로 여겨진다. 여기서 잠시 벗어나 생각의 여유를 준다는 점 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 


어찌 보면 탈레브의 블랙 스완 비슷한 이야기인데, 탈레브는 글을 더럽게 못 쓴다는 이유로 이 책에 5점을 줬다. 물론 현실은 탈레브가 대성했단 이유로 세계급 베스트셀러가 되고, 멀티팩터의 작가는 그냥 소소하게 강연으로 푼돈 벌지 않을까 싶다. 이 역시 멀티팩터가 나름 현실을 잘 반영하는 게 아닐까 싶다.



s****s 2020.02.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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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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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의 전쟁이라고 하여... 골목 상권들의 전쟁을 다룬 책인 줄 알았는데, 그런 내용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소비자나 생산자(창업주)를 탓하는 내용이 주류를 이루고 독자들을 너무 가르칠려고 한다. 책을 읽다 보면 마치 내가 죄인이 된 기분이다. 표현들 또한 너무 자극적이다. “아마도 세상이 바뀐 지 모르는 ‘아재’들만 여전히 파스타의 가격과 양에 대해 어디선가 자기들끼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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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의 전쟁이라고 하여... 골목 상권들의 전쟁을 다룬 책인 줄 알았는데, 그런 내용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소비자나 생산자(창업주)를 탓하는 내용이 주류를 이루고 독자들을 너무 가르칠려고 한다. 책을 읽다 보면 마치 내가 죄인이 된 기분이다. 표현들 또한 너무 자극적이다.

 

“아마도 세상이 바뀐 지 모르는 ‘아재’들만 여전히 파스타의 가격과 양에 대해 어디선가 자기들끼리 성토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

 

“가치판단 기준이 양과 가격 두 가지 요소밖에 존재하지 않기에, 그것으로만 판단하려니 이해가 되지 않아서 화를 냈던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판단의 오류를 쉽게 범한다.”

 

“지금도 사람들은 여전히 ‘단기 ‘고수익, ‘대박’, ‘성공’, ‘신화’ 등과 같은 표현에 홀려 선택을 한다.”

 

“대만 카스텔라라는 아이템과 브랜드의 몰락은 특정 방송에 의한 타살이 아니라 그 사업에 몸담고 있었던 사람들에 의한 자살이라고 볼 수 있다.”

 

여러 경제학자와 각종 책이나 주식 이론을 끌어들여 골목 상권을 설명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이해보다는 저자가 읽은 책들만 돋보일 뿐이다. 주석으로 처리해도 될 여러 가지 책들이나 이론들에 대해 본문에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독자들은 저자의 지식을 알고 싶은 것도 아니고, 소비자나 생산자를 탓하는 훈계를 듣고 싶은 것도 아니고,

『골목의 전쟁』에 대해 알고 싶을 뿐이다.

d*****i 2017.11.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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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취의 성공이 아닌, 과정의 즐거움을 다각적으로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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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팩터」 김영준 지음 | 2020류미의 북리뷰를 보고, '골목의 전쟁'과 함께 구입한 책. 두책을 비교하자면, 멀티팩터가 더 좋았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골목의 전쟁이 더 직접적인 상권과입지 브랜드의 이야기를 두었다면, 성공의 구성요소들을 저자입장에서 풀어본 책이다. 그리고 두 번째 책을 준비하면서 책을 쓰는 감과, 지식을 엮는 능력을 저자가 더 탁월하게 탑재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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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팩터」 김영준 지음 | 2020

류미의 북리뷰를 보고, '골목의 전쟁'과 함께 구입한 책. 두책을 비교하자면, 멀티팩터가 더 좋았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골목의 전쟁이 더 직접적인 상권과입지 브랜드의 이야기를 두었다면, 성공의 구성요소들을 저자입장에서 풀어본 책이다. 그리고 두 번째 책을 준비하면서 책을 쓰는 감과, 지식을 엮는 능력을 저자가 더 탁월하게 탑재하게 된 것 같다. '골목의 전쟁'에서는 근거가 아직 무르익지 않은 상태에서 단언하는 부분이 몇 곳 있었다면, 멀티팩터는 그보다 더 톤다운 되었지만, 더 설득력 있게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나심의 책 '블랙스완'에서 영감을 많이 받은 부분들이 많이 보이기도 해, 읽는 동안 '아,이 작가는 그 책을 이렇게 읽었구나' 싶어 반갑기도 했다.멀티팩터는 성공에 이르는 열쇠에는 다양한 요소들이 있고, 그 요소들은 본인이 가지고 있다고 미쳐 인지하지 못하는 자원과, 시대에 반발 정도 앞서게 되는 운이 노력과 꾸준함이 합쳐져 이루어진다고 이야기 한다. 그러니, 노력만 해서는 될 게 아니라는 말.또한 우리는 HOW TO를 집중해서 보는 데, 사실 알려진 것은 성공한 케이스의 방법이므로 본인한테는 적용이 안될 수 있다는 점이다.그렇다고 상심하지 않아도 될일은 예측이 불가능한 복잡하고 불확실성 시대에, 자신이 꾸준히 하고 있었던 일이 언제 흐름을 탈지모른다는 이야기. 그러니 자기 하는 일만 너무 보지말고, 주변도 살피면서,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어떻게 시류의 운을 잘 타고 갈지도 생각 해보라는 이야기이다. 성공하는 방법은 없으니, 경쟁우위를 획득하여 성공의 확률을 높이라는 이야기. '이생망 후회없다..., 또는 '아 다 귀찮아. 난 소확행인에 왠 진부한 '성공' 자기계발서를 읽지?'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 책을 죽 읽다보면 '나'의 입신양명 성공이 아닌, 내가 공을 들여서 잘되기를 바라고 있는 일이나, 역할, 프로젝트에서 내가 더 성과를 내고, 사람들과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으려면 어떠한 마음가짐과 태도를 가져야 하는 지를 알려는 주는 책이다.

밑줄 친 구절

"스타벅스의 사례가 알려주는 것처럼, 승자의 '전략과 선택에는 맥락이 있다.' 이 맥락과 환경을 제거하면 승자의 선택과 결정을 과대 평가하게 된가. 따라서 맥락을 제거한 접근으로는 성공한 기업과 기업가를 떠 받드는 결과만 낳을 뿐,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무거소 없다."

"가끔 언론이나 사석에서 '명문대 학벌? 그런 거 필요 없어~'라고 호기롭게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학벌이 좋은 경우가 많다. 아마도 자기가 좋은 학벌을 가져봤지만, 딱히 이득을 얻은 것도 없다는 뜻일 것이다. 그러나 이 주장의 함정은 그들이 그 학벌이 없는 학벌을 경험해지 못했다는 것이다. 학벌로 인해 얻을 수 있었던 헤택을 자신의 노력으로 쟁취한 것, 혹은 당연한 것 정도로 믿는 경우이다."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단순하지 않다. 만약 어떠한 사회적 사안이나 문제가 단순해 보인다면, 그것은 당신이 단순하게 이해했기 때문이지, 실제로 단순한 것이 아니다."

"엄연히 경쟁자원에 속하는 인적 네트워크나 자본등의 요소를 언제부터, 그리고 왜 불공정한 것으로 취급하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확실히 짚어둘 것은 내가 불리하다고 해서 불공정하다고 할 수는 없으며, 내가 유리하다고 그상황이 공정하다고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현실에서는 다양한 요소들이 성공에 영향을 주며, 운이 결과를 만든다. 노력도, 실력도 자본과 인적 네트워크, 외모 등도 모두 경쟁에 필요한 자원이다. 노력 만능주의가 나쁜 것은 다른 요소를 배제한 환상에 빠지게 하여 결과적으로 성공에서 더욱 멀어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현재 가닌 경쟁자원이 없다면 새롭게 떠오르고 시장의 지형을 뒤바꾸고 있는 변화에 주목하고 동차해야 한다. 되도록 새로운 것에는 도전해보는 것이 좋다. 여기에서 자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노력과 인내다...꾸준함을 유지하는 노력은 그 자체로 매우 중요한 경쟁자원이 된다. 어차피 모두가 가진 것이 없다면 노력으로 상대방과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법이다."

YES마니아 : 로얄 e******1 2020.06.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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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 대화하는 기분으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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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전작, 골목의 전쟁을 인상깊게 읽고 구매한 책입니다.이번 책은 전작보다 더 좋았어요. 성공을 하려면, 고난과 역경을 딛고 노력해야 한다는 게 일반적인 생각이잖아요.이 책은 지금까지 성공에 대해 가지고 있던 저런 통념에 대해  비판적으로 접근한 책입니다.성공한 사람이, 성공한 결과를 두고 얘기하는 원인은 오류가 많다는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지금까지 못보던 파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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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전작, 골목의 전쟁을 인상깊게 읽고 구매한 책입니다.

이번 책은 전작보다 더 좋았어요.

 

성공을 하려면, 고난과 역경을 딛고 노력해야 한다는 게 일반적인 생각이잖아요.

이 책은 지금까지 성공에 대해 가지고 있던 저런 통념에 대해  비판적으로 접근한 책입니다.

성공한 사람이, 성공한 결과를 두고 얘기하는 원인은 오류가 많다는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지금까지 못보던 파격적인 내용이에요.

 

저자의 주장에 백프로 다 동의하면서 본 것은 아니지만,

근거와 논리가 타당해서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는 명확하게 이해가 갔습니다.

"성공에 대해 저런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내가 생각했던 것들이 고정관념일 수도 있겠구나."

이런 생각들 많이 하면서 저자와 대화하는 기분으로 읽었습니다.

 

다양한 시각으로 성공의 원인을 분석해 볼 수 있는 통찰력이 생긴 기분 입니다.

앞으로 다른 책을 볼 때도, 이 책에서 얻은 통찰력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n*****m 2020.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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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팩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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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골목의 전쟁>으로 일약 대한민국에 "만국의 직장인이여, 절대 창업하지 마라" 같은 류의 강연으로 팩폭을 하셨던(...) 직장인 최고론(어이어이 회사원...월급쟁이 생활이 최고다...!) 주창자 김영준 선생님께서 새로운 책을 내셨다. 참고로 <골목의 전쟁>에 대해서는 리뷰를 자그마치 1,2부로 나눠서 쓰려고 기획을 했었으나, 불후의 명작 이말년 선생님의 <인생의 무게 下>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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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골목의 전쟁>으로 일약 대한민국에 "만국의 직장인이여, 절대 창업하지 마라" 같은 류의 강연으로 팩폭을 하셨던(...) 직장인 최고론(어이어이 회사원...월급쟁이 생활이 최고다...!) 주창자 김영준 선생님께서 새로운 책을 내셨다. 참고로 <골목의 전쟁>에 대해서는 리뷰를 자그마치 1,2부로 나눠서 쓰려고 기획을 했었으나, 불후의 명작 이말년 선생님의 <인생의 무게 下> 편이 나오지 않은 것처럼... 언젠간 써야지 하다가 흐름을 잃어버렸다(...) 참고로 김영준 선생님과 만나서 넷-커피-드링킹을 한적은 있지만, 서평을 청탁받거나 하지는 않았다. 책은 내돈 주고 샀고, 출판사와는 1도 관련이 없다.

1.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아니 굳이 따지자면 사실 <골목의 전쟁>에서부터 꾸준히 "리얼리스트가 되자"라고 강조하고 있다. <골목의 전쟁>에서 내가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부분은 "왜 당신이 하는 요식업/자영업이 망할 확률이 높은지(...)"에 대한 부분이었다. 창업 강의를 듣고, 창업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듣고, 창업해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사업이라는 건 꽤나 쉬워보인다. 돈은 요래조래 빌리고, 판매처는 요래조래 뚫고, 정부에서 이런저런 프로그램이 있으니 그걸 통해서 지원금을 받으면 되고...등등... 그런 이야기들을 막 듣다보면 사람들은 상상의 나래를 펴기마련이다. 마치 나도 2~3년만 해서 자리잡을 수 있고, 큰 업장의 사장님이 될수 있을 것 같은 상상 말이다. 뉴스기사나 성공한 창업가들의 인터뷰를 우연하게 본다거나 하면 또 이런 상상은 점점 구체화가 된다. 용기와 열정으로, 생판 모르는 투자자한테 다짜고짜 찾아가서, 말을 걸어서, 그 자리에서 엄청난 돈을 투자받는다던가... 무일푼으로 창고에서 시작해서 처음엔 힘들었지만 그 시간을 바탕으로 해서 나중에는 커진다거나 하는 이야기들은 너무나도 흔하고 또 그만큼 매력적이다. 이 책은 정확하게 그 쉽고 간명해보이는 이야기들에서부터 시작을 한다.

1-1. 자세히 보지 않으면 너무나도 간명해 보이는 소위 사회적으로 말하는 "성공한 개인" 혹은 "성공한 기업"은 생각보다 그렇게 간단하게 그 위치에 올라가지 않았다. 우리가 보는 성공스토리들은 말 그대로 표면적인 진실만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1장에서 말콤 글래드웰, 피터 틸, 짐 콜린스, 쥬씨 등의 예를 들며 "성공"을 말하는 유명한 스토리들을 우리가 보고 감화를 받기보다는 비판적으로 바라보아야 하고, 그렇게 바라보는 것이 오히려 마땅한 일임을 강조한다. 거기서 나아가 그러한 스토리들은 오히려 우리에게 해롭다고 까지 이야기한다. 나도 사실 용기를 얻고 싶을 떄 그런 스토리들을 보기는 하지만 저자에게 많은 부분 동의하는 바이다.

2.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게 읽었던 장은 2장이었다. 저자는 공차, 월향, 프릳츠 컴퍼니, 마켓컬리, 스타일난다, 무신사까지 총 6개 기업의 분석을 저자 나름의 분석틀대로 분석해낸다. 저자 나름의 분석툴이라 함은 무엇이냐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사를 보고 집중하는 "야마"보다는 언뜻언뜻 드러나는 디테일들에 집중함으로써, 저런 "야마" 뒤에 숨어있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 "우위"가 무엇일지 분석하는 것이라 하겠다. 몇몇 사례들은 이 책이 나오기 전에도 이러저러한 경로를 통해서 들은 업계의 뒷이야기에 가까울법한 이야기들도 있다. 그래서 더욱 흥미로웠다. 다만, 저자는 이러한 분석들이 여기에서 말하고 있는 기업가들의 헌신과 노력을 평가절하하기 위함은 아니라는 것을 또한 명확히 하고 있다. 그저 바깥에서 보기에는, 혹은 언론에 비춰지는 이들의 스토리가 필요이상으로 간명하고, 자기계발서적같을수 밖에 없는 이유가 당연하게도 있겠지만, 장삼이사인 우리들은 이들의 스토리를 조금 더 입체적으로 다양하게 톺아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2-1. 과연 이러한 기업들이 잘되는 이유가, 혹은 기업을 일궈낸 사람들이 이만큼 기업을 키울 수 있었던 이유가 본인들이 주장하는 이유때문이었을까? 과연 그들의 집안이, 학벌이, 과거 직장경력이, 배우자의 직업이 이들이 하고 있는 사업과 아무런 연관이 없었을까? 이와 같은 질문들을 우리는 이 책의 2장에 나온 기업들뿐 아니라 수많은 기업들에 던져볼수가 있다. 그리고 나면 우리들에게 세상에 존재하는 기업과 기업인들을 바라보는 또다른 시선과 관점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생각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2-2. 고백하자면 지금 2명의 공동창업자와 반년이상의 창업준비기간을 거쳐 법인설립후 올해 4월이면 만 4년이 되는 스타트업 잡무러인 나도, 1장에서 저자가 비판하는 사업성공스토리들로부터 비롯된 저러한 사업에 대한 헛된 낭만(?)과 꿈(!)이 있었다. 사실 나는 지금쯤이면 이미 부자가 되어서 일같은거 안하고 살수 있을줄 알았다(...그치만 어림도 없지! ㅠㅠ) 돌이켜보자면, 당연하게도 어느정도의 무모함과 무지덕분에 창업이라는 모험 하기도 했겠지만(...) 내가 창업을 할수 있었던 이유 또한 "친한 사람들과 함꼐 팀을 만들어서, 세상에 없던 기술을 기반으로, 물리적으로 뭔가 보이는 제품을 내놓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같은 간명하고 멋진 이유만이 아니라 내가 의식하는, 혹은 의식하지 못하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가아끔씩 내가 어디 강의같은걸 하러 갈일이 있을때 얘기하는 것은, 나는 큰 고민을 하지 않고 어찌저찌 창업을 해서 이렇게 살게 되어버린 인간이고 창업은 굉장히 큰 위험을 짊어지는 것이라는 얘기와, 그때 당시 내 입장에서는 아예 터무니없는 도전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얘기하는 편이다. 신체/정신적으로 건강하고, 가족에게 빚이 없고, 본인에게 빚이 없고, 당장 어느정도 내가 돈을 벌지 못하더라도 건사해야할 부양가족이 없고...등등의 리스트이다. (궁금하신 분들이 만약에 있다면 절 강연에 초빙하시면 됩니다...)

3. 이 책의 후반부라 할 수 있는 3장부터 끝까지 저자는,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에 대한 저자 나름의 견해를 내놓고 있다. 저자는 계속적으로 "보다 현실적"으로 현재 자신의 상황과 주변 상황을 파악해야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한다. 2장에서 세간에 흔히 돌아다니는 성공신화를 부수는 데에서 멈추지 않고 "아프면 환자지 그게 왜 청춘이냐"라고 부르짖던 유병재의 말이 생각나게 만드는, "절박하면 스트레스만 받고 더 잘 안된다" 같은 말이 그렇다. 도박을 하더라도 최대한 시행가능한 본인의 도박횟수를 늘려가면서 실패하더라도 크게 망하지 않을 지점까지만 위험을 지는 것이 좋은 도박꾼이고, 근육이 낼 수 있는 최대한의 힘으로 부상 당하지 않는 선에서 실패지점까지 밀어붙이면서 운동을 해야 부상을 당하지 않고 근성장을 이뤄낼 수 있는것처럼, 저자는 보다 현실적인 관점을 가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4. 그리고 저자는 세상은 본질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자원이 다르기 때문에 출발선이 다름을 인정하고,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기 편하기 위해서 자꾸 세상을 단순화 하는 우리의 습성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음을 얘기한다. 세상은 너무나도 불확실하고, 우리의 예상과 우리의 인생은 개인의 노력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거대한 세상의 흐름과 운에 많이 좌우되며, 그러한 "운" 또는 "확률" 또한 불확실성이 굉장히 크다고 강조한다. 결국 한 개인이 알 수 있는 정보량의 한계는 당연하게도 정해져있고, 그 주어진 자원과 시간의 한계 속에서 인간은 자기 나름대로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을 뿐이다. 그렇다. 아무리 사람이 날고 싶다고 노력을 하고 나는 연습을 하더라도 날 수 없는것처럼, 사람이 노력을 하고 무언가를 아는데에는 한계가 있다. 괜히 고전에서부터 모사재인 성사재천이라던가 진인사대천명 같은 말이 있는 게 아닐 것이다. 세상에 많은 일들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그 일이 일어나는 중간에 선후관계를 따지며 인과관계를 분석하는 일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많은 일들은 사후적으로나 간신히 분석하여 "이건 아마 이래서 이렇게 되었을꺼야" 라는 식의 분석만 할 수 있기도 하다.

4-1. 그러니까 강남 혹은 목동 혹은 판교 혹은 분당 등등의 많은 곳들에 땅/아파트 등등을 투자할 기회가 있었던 우리 부모님들에게 너무 뭐라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뭐 지금 저런 곳들이 뜬 걸 보면 부모님이라고 배가 아프지 않으시겠는가(...) 나는 물론 부모님에게 심심하면 "아, 그때 잠실/강남에 땅 안사고 뭐했어?" 같은 얘기를 종종 하지만, 부모님은 부모님 나름대로 가지고 있는 정보와 자원 속에서 최대한 합리적인 선택을 했었을 것이다(...)

5. 이토록 복잡하고 불확실한 세상에서 개인이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도대체 그럼 이 세상에 무슨의미가 있는가, 저자는 허무주의자인가!!! 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겠다. 물론 그렇게 들릴수도 있지만, 저자는 그렇다고 해서 사람이 할 수 있는게 아예 없다, 라거나, 이번생은 틀렸으니까 일단 죽었다 다시 태어나는게 낫다라거나 같은 류의 이야기를 하고 있지는 않다. 그저 좀 더 리얼리스트가 되어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성공에 도움이 될법한 자원들이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불확실하고 복잡한 이 세계에서,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실패를 감수하면서 최대한의 도전을 반복해가면서, 열심히 존버(진인사, 모사재인)하고, 하늘/운/신/등등이 나에게 기적적으로 다가오는 그 확률이 높은 곳으로 나 자신을 밀어넣어야 한다(대천명, 성사재천)고 이야기하고 있다.

5-1. 물론 이 책은 진인사 혹은 모사재인을 하는 방법까지 이야기하고 있지는 않다. 만약 저자가 그런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면, 저자가 통렬하게 비판하는 간명한 서사의 성공담인 "당신도 AA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다!" 류의 이야기가 되었을 것이다. 오히려 저자는 세상이 불확실하고 꽤나 많은 것들이 운에 좌우되기 때문에 이렇다할 자원이 없는 개인이 무언가 틈을 내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과 트렌드의 변화로 인해 절대 망할것 같지 않던 회사들이 망하고, 예전에는 직업이라고 불리기도 힘들었던 일들이 직업이 되기도 하며, SF에서나 가능했을 것 같은 이야기들이 실제로 현실로 이루어지기도 한다. 그런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는 곳에, 자신의 경쟁 우위가 조금이라도 보이는 곳에 자신을 밀어넣고 "노력"과 "인내"로 버티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6. 물론 이는 쉬운 일이 아니다. 세상에서 자기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내가 상대적으로 남들보다 나은 것은 무엇인지 잘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괜히 동서고금의 철학자들이 "네 자신을 알라" 같은 류의 말을 반복한 것이 아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 알기는 어렵다고, 남의 속도 알기는 힘들지만, 내 속 알기는 원래 더 힘든 법이다. 또한 세상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고 모두가 주도면밀하게 파악하고 있을수는 없지 않은가? 하루하루를 살아내기 바쁜 사람들에게는 원래 눈 깜짝하면 세상이 바뀌어있는 법이니까 말이다. 또 저자는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지만, 거꾸로 말하면 "노력"도 무엇이 노력인지 해본 사람이 할 수 있고, "인내" 또한 무엇이 참고 견디는것인지 해본 사람이어야 해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 모든 일들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님을 다들 알 것이다.

6-1.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알파요 오메가인 자본을 쥐고 태어났다면, 대다수의 사람들과 달리 내가 남들보다 나은 것을 그다지 열심히 성찰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자본이 없는 대다수의 장삼이사에게는 내가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게 무엇인지, 학력인지, 체력인지, 회복탄력성인지, 인맥인지, 외모(책에서는 외모자원의 중요함 또한 이야기하고 있다!)인지 치열하게 고민 또 고민해보고, 이게 어디에서 써먹을 수 있을지 각을 본 뒤에 말그대로 총력전으로 쇼부를 보아야 할 것이다...

7. 이 책은 어떻게 보면 가혹한 책이다. 이 책은 난 성공한 A가 하는 그대로 하고 있으니까 잘될꺼야같은 달콤한 희망과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세상에 그런 간단한 방법은 없으니 미몽(...)에서 깨어나라고 준엄하게 꾸짖는 책이다. 또한 그렇게 치열한 현실인식과 자기성찰을 통해 존버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 세상은 복잡하고 성공을 하는건 쉬운일이 아니라서 개인의 초인적인 노력여하와는 무관하게 실패할 가능성은 항상 존재하고, 또한 한번 성공한것 같더라도 유지하는 것조차 절대 쉬운 일은 아니라고 얘기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별로냐고? 그렇지 않다. 매일매일 꽉 채운 시간표로 내 자신을 혼신의 힘을 다해서 갈아넣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알고보니까 성공한 사업가 누군가가 3대째 부자라더라 같은 이야기를 들고 인생 현타가 씨게 온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원래 세상은 불공평한거고, 어차피 인생은 한번뿐이니까 가지고 있는 선 안에서 어떻게든 발버둥을 쳐야하는게 우리네 인생이다(...)라는 씁쓸한 인생의 진리를 되새기게 만드는 책이다. 그렇다고 자기계발 서적처럼 대놓고 사람 욕하고 모욕주고 그런 책은 아니고, 원래 몸에 좋은 약은 쓴 법이니까(...) 재밌게 읽을 수 있으리라 본다.

7-1. 이 책이 진정으로 가혹하다고 느낀 점은, 책 말미에 저자의 전작 <골목의 전쟁>이 왜, 어쩌다가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분석을 해놓은 것이다. 나름 헤비한 컨텐츠 소비자인 내가 보기에도 충분히 괜찮은, 뜰만했던 좋은 컨텐츠였음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사후적으로나마 분석해보는 본인의 책이 뜰수 있었던 이유들을 담담하게 설명하고 있다.

8. 저자는 사업을 한 사람이 아니고, 현재도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은 아니다. 창업을 해봤거나 사업을 해본 사람들은 종종 극단적으로 변하기 마련이라, 경험에 기반한 이야기가 아니면 믿지 않기도 한다. 충분히 이해가 간다. 나는 심지어 사업 경력이 오래되지도 않고 그닥 엄청나게 성공한 기업을 운영하고 있지도 않지만서도 누군가 사업 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사업 얘기를 하면 배알이 꼴릴 때가 있다. 그렇지만 저자는 성공과 기업운영 등에 있어서 자신이 사업을 해본 사람이 아니라는 한계를 명확히 인지하면서, 성공과 사업에 대한 담론의 다양성에 일조하기 위해서 이러한 책을 썼다고 말미에 적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최소한 자기계발 서적, 또는 성공한 사업가들의 일대기와는 달리 자기 객관화를 본인의 저서에서조차(...)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9. 일독을 권한다. 이 책이 전하는 메세지가 어떻게 보면 간단하고 너무나도 자명한 이야기라서 읽으면서 뭐 이런걸 책으로 써놨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근데 이 책에서 전하고 있는 이야기들은 꽤나 진부하기도 하지만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기 싫고, 알더라도 인정하기 싫은 정신건강에는 좋지만 kibun에는 나쁠 수도 있는 이야기로 가득차 있다. 창업가들에게, 직장인들에게, 혹은 투자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읽히기는 전작인 <골목의 전쟁>이 더 쉽게 읽히기는 했지만, 전하려고 하는 메세지의 중요도나 범용성은 이번책이 더 낫지 않은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고 있는 자원이 없는 개인으로써 뭔갈 이뤄내려면, 더더욱이나 노5력 하면서 진인사(...) 해야한다는 생각을 했다. 역시 김화백은 틀리지 않았다. 대류! 근성이 최고다!

10. 분량은 대충 300 쪽이 넘는데, 책을 펴고 앉은자리에서 저번 주말에 다 읽었다. 그만큼 괜찮은 책일수도 있지만, 내가 요즘 항상 이런 저런 부분에 있어 고민을 하고 있는 이야기들이 여기 많이 들어있어서 그랬던 듯도 하다. 개인적으로 알기로는, 원래 한참 전(...)에 나왔어야 하는 책이었는데, 이제서야 나왔다고 한다. 원고를 털어내느라 고생 많이 하셨고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하다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그래서 다음 책은 언제 나오나요 작가님? ^^ 설마 아직 원고 시작 안하신건 아니죠? ^^

k*****8 2020.0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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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극과 비극이 교차하는 우리의 삶에 관한 이야기
"희극과 비극이 교차하는 우리의 삶에 관한 이야기" 내용보기
뭔가 묘한 책이다. 사회현상에 대해 어렸을 때 배웠던 상식과는 다른 방향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결과를 도출한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틀린 말이 없다. 거기다 간결한 문체는 덤이다. 혹시나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 나에겐 굉장히 재밌고 흥미로운 책이었다. 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는 현 대한민국에서 보다 현명한 생산자이자 소비자로 살아갈 수 있는 내용
"희극과 비극이 교차하는 우리의 삶에 관한 이야기" 내용보기

뭔가 묘한 책이다. 사회현상에 대해 어렸을 때 배웠던 상식과는 다른 방향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결과를 도출한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틀린 말이 없다. 거기다 간결한 문체는 덤이다. 혹시나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 나에겐 굉장히 재밌고 흥미로운 책이었다. 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는 현 대한민국에서 보다 현명한 생산자이자 소비자로 살아갈 수 있는 내용을 다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재밌게 본 듯하다.


 ▶ 무지와 분노의 연쇄효과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이는 현상에 대해 쉽게 분노를 터트리고, 상대방이 나를 이용해 폭리를 취하고 이용한다고 단정한다. 그러나 이것은 분노한 소비자들이 비용구조를 잘 몰라서 생긴 오해이다. 물론 열광과 분노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부추김에 의한 열광과 분노는 대부분 그 방향이 잘못되어 있다. 그리고 방향이 잘못된 분노는 시장 전체와 소비자 본인에게 피해를 입힌다.

무지로 인한 분노와 불신은 결국 소비자인 내가 누릴 수 있는 이익을 줄이는 동시에, 좋은 생산자들이 시장에서 사라지게 만든다. 우리가 더 이상 '무지'의 상태에 머물러서는 안 되는 이유이다.


▶ 재료비와 가격의 비율


자영업자들이 상품 가격을 정할 때 기준이 되는 것은 재료비다. 가격에서 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1/3이 마지노선이다. 여기서 1/3은 재료비, 1/3은 임대료, 1/3은 사업주의 수익과 각종 비용이다. 재료비의 3배를 받아도 손해가 나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상품 1단위에서 임대료 비중이 30%보다 높고, 여기에 시설장비 투자 및 유지 비용 등을 감안하면 더 많은 비용이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발간한 '2015 외식업체 식재료 구매 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 외식업체들의 식재료비 비율은 35%선이 넘는다. 즉, 대부분의 외식업체들이 매우 힘겹게 영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 우리나라는 왜 식료품이 비쌀까?

 

서울의 식료품 가격이 선진국의 주요 도시들보다 비싸다는 뉴스가 나온 적이 있다. 최저임금은 오히려 우리가 낮은데 식료품 가격이 더 비싸다니, 그 뉴스를 보고서 사람들은 적잖이 놀랬을 것이다.

 

​사람들은 유통과정이 문제라고 한다. 우리나라 농산물에서 유통비율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기준 43.8%이다. 선진국이라고 해서 유통마진이 우리보다 낮지 않다. 미국은 73%, 일본은 55%, 대만은 60%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국 대비 우리의 유통마진이 크지 않은데, 왜 우리 농가의 수익은 낮을까? 그것은 우리 농가의 농업 생산성이 매우 낮기 때문이다. 농경지 1㎢ 당 인구 수, 농가당 경작면적에서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주요 선진국과는 큰 차이가 난다.


​우리나라는 식료품을 생산할 수 있는 환경 자체가 좋지 않고 농업 생산성이 낮다. 따라서 OECD 국가 대비 임금 수준이 낮지 않음에도, 다른 국가에 비해 먹는 데 쪼들리는 삶을 살고 있다. 그 점에서 볼 때 최근의 최저임금 논란은 문제의 핵심이 아니라 부수적인 것으로 볼 수도 있다. 

 

 

▶ 스타벅스 커피가 다른 나라보다 비싼 이유


한 뉴스 기사에 따르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의 가격이 서울이 파리, 도쿄, 미국보다 비싸다고 한다. 이것만 보면 한국의 스타벅스는 소비자들을 호구로 삼고 엄청난 폭리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2015년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스타벅스 코리아의 영업이익률은 약 6.1%로 미주 지역 23%와 아시아 지역 33%에 크게 못 미친다. 한 마디로 폭리와는 거리가 먼 수치이다.

 

커피 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3가지로 임대료, 소비자의 소비성향, 경영전략이다. 스타벅스의 국내 입점 전략은 주요 상권의 핵심 지역에 들어가는 것이고, 주요 상권의 임대료가 비싼 것을 감안하면, 스타벅스의 매출 중 임대료 부담 비율은 꽤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뉴욕도 임대료가 매우 비싼데, 어째서 스타벅스 커피가 한국보다 더 저렴할까? 그것은 한국 스타벅스의 회전율이 낮기 때문이다. 한국 소비자들은 좌석을 선호하고, 테이크아웃 비율이 미국이나 유럽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매장 크기가 한국은 상당수가 70평 이상인데 반해, 미국은 40~50평에 불과하다. 이는 비용 상승으로 이어진다. 게다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마트와 스타벅스 미국 본사가 5:5의 지분을 갖고 공동으로 운영하는 회사라, 국내 매출 중의 일부를 본사에 로열티로 지급해야 한다.

 

결국 미국보다 소득이 낮은 한국에서 스타벅스 커피가 훨씬 비싼 이유는 스타벅스 코리아의 경영전략과 임대료, 미국과는 다른 소비성향, 해외 본사 지급 로열티 등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것을 단순히 폭리라고 말하긴 어렵다.


 

▶ 골목은 어떻게 상가로 변할까?

 

망원동, 연남동, 성수동, 익선동 등 '뜨는 상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공통점이라면 대중교통에서 인접한 오래된 주거 밀집 지역이라는 것이다. 이미 한참 떠버린 상수동, 홍대, 가로수길 등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낡은 주택 밀집 지역이 뜨는 상권으로 변하는 이유는 이런 지역은 거주민의 구매력도 높지 않고 외부인의 유입도 많지 않기 때문에 지가와 평균 임대료가 매우 저렴하여 도전적인 아이템으로 사업을 시작하려는 자에게 최선의 환경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래된 주택단지라고 해서 모두 '뜨는 상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일단 대중교통과의 접근성이 좋아야 한다. 특히나 대량수송에 편리한 지하철이 큰 역할을 하며 주변의 핵심 상권에서 멀지 않은 주택단지여야 한다. 이는 기존의 중심 상권에서 발생한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피난의 성격이 있기에, 특별한 조건이 있지 않는 이상 비교적 인근 지역으로 옮겨가기 때문이다.

 

​가로수길은 압구정 로데오의 대안으로, 경리단길과 해방촌은 이태원의 과열로, 상수 및 합정은 홍대의 임대료 상승으로 부각되었으며, 상수 합정의 임대료도 크게 오르자 연남동과 망원동이 새로운 도피처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단지는 새로운 상권을 키워낼 인큐베이터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재의 추세를 보면, 상권은 개개의 사업가들이 골목을 중심으로 만들어낸 상권과 정교한 기획을 통해 만든 기업형 대형 상권으로 양분되고 있다.

 

 

▶ 갈수록 낮아지는 대로의 가치

 

과거부터 대로는 우월한 입지를 바탕으로 많은 유동인구로 인한 매출효과와 광고효과로 중요한 상권으로 분류되었다. 그러나 인터넷과 모바일 상거래의 발달로 대로의 가치는 예전만 못하다. 대로의 매출효과는 갈수록 줄어들 수밖에 없으며, 광고효과를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면 대로의 가치는 줄어들 운명에 처해있다. 복합 쇼핑몰들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나름대로 변모한 형태다.

때문에 대로와 골목의 상권을 살리겠다고 복합쇼핑몰을 규제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얘기이다. 저자는 말한다. 복합 쇼핑몰에 대한 규제는 기업 임대업자에 대한 규제이자 개인 임대업자에 대한 보호와 우대이며, 이것은 골목 상권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복합 쇼핑몰은 입점하기가 까다로우며 임대료도 매우 비싼데, 골목 상권이 복합 쇼핑몰과 경쟁한다는 자체가 이상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골목 상권의 경쟁자는 복합 쇼핑몰이 아니며, 골목 상권과 대로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 임대업자들이라고 볼 수도 있다.

무조건 소상공인을 보호한다고 할 것이 아니라, 복합 쇼핑몰이 인터넷 쇼핑몰이 할 수 없는 분야를 치고 들어간 것처럼, 대로와 골목의 상권도 생존방안을 모색해봐야 할 것이다.


▶ '자영업 지옥'과 맬서스 트랩

 

대부분의 자영업은 내수시장을 대상으로 한다. 내수시장의 크기는 인구와 소득에 달려 있다. 자영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서비스업은 생산성이 낮으며, 특히 영세 사업장에서는 인건비 따먹기라 할 정도로 수익률이 낮다. 이는 맬서스의 인구론과 비슷한 상황이다. 그래서 맬서스 트랩이 자영업에도 적용될 수 있다. 자영업자의 수가 감소할수록, 살아남은 자영업자들의 생활수준과 수익은 증가하게 된다.

매우 비극적인 아이러니지만, 자영업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뉴스보다, 폐업하는 자영업자가 늘어나고 자영업자 비율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는 뉴스야말고 긍정적인 시그널이다.

우리나라의 폐업률 80%란 수치에 '헬조선'이란 수식어를 굳이 붙일 필요는 없다. 폐업의 사유는 장사가 안 되어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들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부분의 선진국이 그렇듯이 우리나라 또한 자영업 비율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h****s 2017.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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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팩터 : 노력으로 성공했다는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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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취업을 준비할 때, 대학교 순위별로, 학과 순위별로 취업도 되길 바란다. 그렇기에 고등학생들이 밤늦은 시간까지 입시를 준비하는 거다. 하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졸업하며, 첫 직장과 두 번째 직장을 거치면서 인생이 시험 성적대로 풀어나가지는 게 아니라는 걸 경험한다.운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노력만으로는 성공을 설명할 수 없다.이 책은 비즈니스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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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취업을 준비할 때, 대학교 순위별로, 학과 순위별로 취업도 되길 바란다. 그렇기에 고등학생들이 밤늦은 시간까지 입시를 준비하는 거다. 하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졸업하며, 첫 직장과 두 번째 직장을 거치면서 인생이 시험 성적대로 풀어나가지는 게 아니라는 걸 경험한다.


운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노력만으로는 성공을 설명할 수 없다.


이 책은 비즈니스 성공을 결정짓는 요소에 운을 간과하지 말자고 말한다. 성공한 사업가들은 본인들의 순수한 노력과 열정만으로 가능했다고 하지만 이는 결코 아님을 스타벅스, 스타일 난다 등 몇 가지 성공 사례를 들어가면서 설명한다. 노력만으로 가능했다면 우린 모두 어느 정도의 성공을 이뤘을 것이다.


대신 '운'을 확률의 영역으로 끌고 와 성공 확률을 높이는 걸 권유한다. 가령 회사를 다니면서 창업을 해, 창업의 기반이 어느 정도 잡힐 때까지 자본을 댄다던가, 홍보를 위한 SNS 계정을 먼저 활성화한다든가, 하는 방식으로 타이밍이라는 운이 잡힐 가능성을 넓게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사업 성공에 있어 '운'이 중요하다고 지적하는 점에선 좋았다. 그러나 성공 사례로 든 케이스 중에 이여영의 월향처럼 책이 나온 후에 임금 횡령으로 고소를 당한 경우도 있고, 패션, 온라인 사례 위주라 실제로 이 책을 읽고 성공 비법을 기대할 다수의 요식업 예비 창업자들에겐 정보가 부족해 아쉬운 점도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z******a 2020.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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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낚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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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서는 마치 성공한기업들의 숨겨진 진짜 새로운 성공이야기를 해줄것처럼 기대하게 하였으나, 이책을 끝까지 읽는 것은 나에게 힘든 일이었다. (그래도 직접 돈을 지불하고 구입했기에 참고 끝까지 읽었다) 여기에 소개되는 성공한 기업들의 성공스토리에 대해서는 우리가 많은 기사들을 통해 알고있는것들이다. 새로울것이 없다. 또한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이미 우위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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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서는 마치 성공한기업들의 숨겨진 진짜 새로운 성공이야기를 해줄것처럼 기대하게 하였으나, 이책을 끝까지 읽는 것은 나에게 힘든 일이었다. (그래도 직접 돈을 지불하고 구입했기에 참고 끝까지 읽었다)
여기에 소개되는 성공한 기업들의 성공스토리에 대해서는 우리가 많은 기사들을 통해 알고있는것들이다. 새로울것이 없다. 또한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이미 우위를 가진 자본이나 인적네트워크가 있음에도 노력, 열정만으로 가능하다고 하는 것을 경계해야하고 노력외에도 자본,인적네트워크 등이 있다면 적극활용해야한다고 하는데 성공에 여러요소가 필요하다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여 아쉽다.
m****9 2020.04.0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