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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들 쓴다는 '운동 달력' 저도 생겼습니다. '스탠퍼드식 수면 클리닉 달력'인데요. 진짜 달력은 아니고 트레이닝이 31가지 나와있어서 달력처럼 넘기면서 따라하는 스프링북입니다.
이렇게 생겼어요. 탁상달력처럼 책상 위에 놓고 매일 보고 있어요. 꿀잠을 잘 수 있는 비법이 가득해서 참 좋더라고요. 사실 트레이닝북은 한 번 읽고 책장에 꽂아두면 잘 안 보게 되는데 이건 달력식이라 매일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불면을 없애고 편안한 숙면을 위한 트레이닝 31'이라는 문구가 보이네요. 한 번씩 걱정이 있을 때는 잠이 잘 안 오는데 이 달력에 있는 팁을 활용해 꿀잠을 자고 싶습니다.
이렇게 탁상달력처럼 놓고 사용하면 됩니다. 트레이닝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내용들이 나옵니다. 매달, 오늘 날짜가 적혀 있는 페이지를 찾아 넘긴 다음 트레이닝 방법을 따라 하면 됩니다. 불면증, 코골이, 다리 이상 감각 등을 완화하기 위한 트레이닝 방법이 나오니 잘 따라 하면 좋겠죠. 뒷장에도 수면에 대한 건강 정보가 나와서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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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을 없애기 위한 트레이닝이라고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의외로 간단합니다. 호흡하기, 몸 이완하기, 입 운동하기, 스트레칭하기 등 잠들기 전 5분 정도만 투자하면 되는 트레이닝이라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어요. 이렇게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몸이 이완되고 근육이 단련된다니 신기합니다. 책상에 올려놓고 매일 보고 있는데 컴퓨터 하면서도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것들도 많아 도움이 되네요. 하루에 하나씩 매일 반복해서 따라 하다 보면 몇 달이 지나면 여기 있는 운동법은 다 외울 수 있겠죠. 이렇게 해서 꿀잠 자는 비법을 습관으로 만들어 잘 자고 싶네요. 아이디어가 참 좋은 달력식 수면 클리닉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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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알고 있던 1월부터 12월이 나와있는 달력이 아니다. 월이 아닌 일수로만 나와있는 <스탠퍼드식 수면 클리닉 달력> 1일부터 ~31일까지 건강한 수면을 도와주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는 새로운 형식의 달력이다. 스탠퍼드식?이란 수면 클리닉 분야에선 미국 스탠퍼드 대학이 세계 수면의학에서 최고라 이름이 그렇게 붙여졌다고 한다. 아하... 새로운 정보 습득~!! 건강한 숙면을 즐기고 푹 자고 일어나야 그날의 컨디션을 좌우한다고 하는데 주변을 돌아보면 잠을 설치며 불안정한 잠을 자는 사람이들이 많은 걸 알 수 있다. 적을 시간을 자더라도 깊은 잠을 자고 숙면을 취한다면 피곤은 안녕~~ 반면 허리가 아프도록 많은 시간을 투자해 자는 사람도 있지만 이리저리 뒤척이고 잠을 설치면 극도의 피곤함을 안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스탠퍼드식 수면방법으로 그동안 있었던 불면을 없애고 편안하고 건강한 숙면과 코골이의 안녕을 위해 트레이닝을 해보자~(전 머리만 대면 잠드는 스타일이지만 코골이가 있는 편이라~~) <스탠퍼드식 수면 클리닉 달력>에선 말 그대로 하루하루 수면 클리닉에 대한 방법을 제시해준다. 1월, 2월이 아니라 1일부터 ~ 31일까지 하루에 한 장씩 달력을 넘겨가며 그날에 맞는 알려주는 트레이닝 방법을 따라 한다. 또한 날짜가 적히지 않은 반대 페이지엔 수면과 관련된 건강 정보를 참고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상식들이 나와 있습니다.(그동안 알고 있던 상식들이 잘못 알고 있었다니... 인생 헛살았어.ㅠㅜ)
불면증을 앓고 있는 사람, 코골이를 앓고 있는 사람, 몸이 뒤틀리거나 다리에 쥐가 오는 사람 등 매일매일 잠들기 전에 하면 좋은 수면방법들을 찾아서 볼 수 있다. <스탠퍼드식 수면 클리닉 달력>을 이용하기 전에 첫 번째로 자신의 수면의 질을 체크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이용해보자. 원하는 내용을 골라 입맛에 맞게 골라 봐도 되고 하루하루 한 장씩 넘겨가며 1일부터 31일까지의 모든 방법을 따라 해보아도 좋을 듯 하다. 참고하세요~ 1일에서 9일은 불면증, 10일에서 19일은 코골이(저욧저욧~!!! 닳아지도록 볼테닷~!), 20일에서 22일차는 몸에 뒤틀림과 다리에 쥐오는 현상, 그리고 남은 날들은 목, 어깨 주변 스트레칭과 이완 운동이 나와있습니다. <스탠퍼드식 수면 클리닉 달력>의 어느 누구든 어렵지 않게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수면방법으로 불안정한 수면장애에서 벗어나 볼까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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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달력 형식이다. 매일 넘기면서 볼 수 있다. ‘월’ 없이 ‘일’만 기록되어 있다. 만년 달력이라고 보면 된다. 두고두고 쓸 수 있는 게 장점이자 이 책의 독특함이다.
이 달력을 고르게 된 건 첫째, 내 자세를 바로 하고, 일상에서 긴장을 잘 풀기 위해서다. 둘째는 코고는 가족들을 위해서다.
뭐 나도 피곤하면 코를 골긴 하지만, 아내와 아들은 평소에도 코를 자주 곤다.
코 고는 사람은 잘 자지만, 오히려 옆 사람은 잘 못 잔다. 사실 코 고는 사람도 숙면을 취하는 건 아니다. 건강에도 분명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거다.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좋지 않은 코골이. 옆 사람의 문제는 곧 내 문제이기도 하다.
하루에 하나씩 넘기면서 보는데, 지금은 달력 용도로도 쓰고 있다. ‘아, 오늘이 몇 일이구나, 그런데 오늘은 이런 동작이네.’하며 보게 된다.
별 부담없이 쉽게 따라해볼 수 있어서 좋다.
한 번에 쭉 읽어나가는 책이 아니라 하루에 한 장씩 넘겨가며 보고, 그 다음달에는 처음부터 다시 보는 달력 형식의 책.
이게 이 책의 특징이다. 나는 이런 형식을 처음 보기에 신선한데, 저자와 출판사의 재치 있는 선택이라 생각한다.
어딘가에 덮여 있기 보다, 책상 위에, 혹은 어딘가 달력이 필요한 곳에 놓여서 평소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테니 말이다.
두고두고 볼 내용들의 책, 예를 들어 명언이 담긴 책이랄지, 좋은 시들을 모은 책을 이런 방식으로 펴낼 수 있겠다.
한 번에 많이 보지 않더라도, 매일매일 새롭게 볼 수 있으니까.
특히 경전을 이런 형태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싶다.
내용 못지 않게 형식에 대해 언급했는데, 자신의 자세를 알아차리고, 배우는 것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다.
물론 내용도, 지금껏 잘 몰랐던 자세가 많다. (나는 나름대로 많이 안다고 생각하는데도..)
모쪼록 이 책을 통해 나와 가족들의 자세가 바로 되고, 코골이가 개선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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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가 많다. 우선 내가 불면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크고, 심야라디오를 듣고 있기 때문에 라디오를 듣느라 잠을 못잘 때도 있고, 주로 밤에 드라마를 보기 때문에 늦게 자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수면시간은 줄어들거나 늦게 잠에 들기 때문에 늦게 일어날 때가 있다. 수면은 건강에 영향을 미칠정도로 정말 중요한데, 7~8시간보다 많거나 적게 자면 수명이 단축된다는 이야기가 있고, 코를 골면서 자는 경우도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도 있다. 어떻게 잠에 들어야 좋은지, 어떻게 잘 자는 것인지.. 이 책을 통해 알아볼 수 있었다. 우선 이 책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달력이다. 책은 보통 가로방향으로 책장을 넘기면서 보고, 또 책에 표시를 해놓아야만 그 페이지에 오래 머무를 수 있는데, 달력형식으로 되어있어 공간을 작게 차지하며 세워서 책을 편하게 볼 수 있다는 점.. 홀수페이지에는 숙면에 좋은 트레이닝이 있으며 짝수페이지에는 숙면에 관한 Tip을 제시함으로써 잠에 관련한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다. 매일 3분만 이 책을 보고 따라함으로써 점점 변화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31가지의 트레이닝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책에도 설명을 하고 있지만 매달 한번씩 따라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예를들면 오늘이 1일이면 1번. 9일이면 9번의 내용을 따라하는 것. 한번에 여러가지가 아닌 한번에 한가지씩 실천해보는 것이다. 평소 수면에 대해 고민이 많았고, 습관을 바꿔야하지만 어려워서 잘 못했는데, 이 책이 있음으로 조금은 도움이 될 것같아 기대가 된다. 잠에도 방법이 있는 것같다. 어떻게 하면 잠을 잘 수 있는지에 대해 말이다. 중간에 잠에서 깨는 경우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중간에 잠에 깨는 것도 좋은 습관이 아니다.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잠을 자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처럼 잠에 방해되는 요인을 제거하는 것부터 시작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당장 실행으로 옮기는 것은 어려울지 몰라도 천천히 시작하다보면 좋아지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으로 좋은 습관을 만들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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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식 수면 클리닉 달력 불면을 없애고 편안한 숙면을 위한 트레이닝 31 불면증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다. 쉽게 잠들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잠들지 못해 누운자리에서 스마트폰을 할때가 있다. 잠이 오지 않아서. 하지만 이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스마트폰이 수면을 방해한다는 것이다. 내가 잠이 오지 않는게 아니라 스마트폰 때문에 잠들지 못했던 것이다. 내 주위만 보아도 불면증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있다. 내친구는 불명증으로 수면제를 처방받았다고 한다. 수면제를 먹으면 바로 잠들어서 너무 좋다고는 하는데 조금은 걱정이 된다. 나와 내친구에게 꼭 필요한 수면 클리닉 달력. 이 책은 스탠퍼드 대학 수면 클리닉에서의 연수 경험을 바탕으로 매일매일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에서부터 수면장애를 예방, 조절할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달력에는 숙면을 위한 31가지의 운동법이 소개되어 있다. 처음 받았을때 너무 귀여운 크기에 가볍구 어디서든 책상에 올려 놓고 볼 수 있는 달력이라 너무 좋았다. 스탠드형 스프링북으로 되어 있으며 위쪽에 고리가 있어서 벽에 걸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 달력을 하나하나 넘길수록 숙면을 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걱정이 조금씩 사라진다. 나는 받자마자 침대와 가까이 있는 화장대에 올려 놓았다. 내가 잘 잊어버리는편이라 눈에 안보이면 잊고 있으니 눈에 잘 보이는곳 그리고 잠들기전 바로 운동할 수 있도록 침대와 가까운곳에 두었다. 첫장을 넘기면 원장님의 소개와 수면의 단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사용 설명서가 나와 있다. 이 달력을 사용하는 방법은 STEP 1. 매달, 오늘 날짜가 적혀 있는 페이지를 찾아 연다. STEP 2. ‘트레이닝 방법’을 순서대로 따라 한다. STEP 3. 수면과 관련한 건강 정보(짝수 페이지)를 참고한다. 그리고 수면장애에 따라 집중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페이지도 알려주니 불면증이 있거나 코골이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그 페이지의 운동을 집중적으로 해 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하루에 1장씩 오늘날짜 숫자페이지를 찾는다. 그리고 오늘의 운동법이 있고 트레이닝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여기서 운동법에 대한 Tip 도 나와 있으니 꼭 읽어보자. 하루 운동을 했다면 체크할수 있는 곳도 있다. 다음에 같은 날짜의 하루가 찾아오면 내가 이달에 운동을 했는지 하지 않았는지 알 수 있을듯 하다. 그리구 뒷장에는 수면과 관련된 건강 정보들이 나온다. 오늘은13일! 오늘 운동법은 코골이 치료 운동법 상기도 근육의 하나인 혀 근육을 강화시키고, 무호흡이 생길 때 수축을 잘 하도록 도와준다. 운동법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무지 간단하다. 너무 쉽다!! ' L' 발음을 하면 된다. 너무 쉬워서 이거 정말 효과가 있을까.. 난 코골이는 없어서 아빠가 가끔 코를 고시는거 같아 아빠에게 알려줘야겠다. 오늘은 자기전 13일의 운동법 코골이 치료 운동법을 운동하고, 다른운동법을 몇가지 해보았다. 몸 이완하기 콧구멍으로 숨수기 운동인데 잠을 방해하는 잡다한 생각들을 차단해준다고 한다. 자기전에 하면 정말 좋을듯 하다. 자기전에 이 운동법도 해야겠다. 이 운동법은 앉은자세에서 해야하는데 콧구멍으로 숨쉬는데에 집중을 하니 깊게 숨이 들어가고 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편안한 느낌이 들어 이거 효과가 좋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운동법 역시 간단하다. 10번 반복을 해준다고 하는데 난 한 20번 넘게 한거 같다^ 코까지 시원해지는거 같다. 정말 나에게 좋은운동법이다!! 또 요즘 나에게 좋을 운동법이 무엇이 있을까~ 요즘 어깨가 굳은거 같구 무언가 짐..무거운거 같아 피곤함이 뭉친 느낌이었는데 이런 나에게 또 도움을 주는 운동이 있다. 몸 이완하기 어깨 으쓱하기 운동법이다. 이 운동법은 나도 자주 하는 근육푸는 방법인데 이건 아는 약사동생이 알려준 방법이다. 글쓰는 지금 따라해보는데 역시 어깨가 아프면서 풀리는 느낌이 든다. 근데 내 어깨는 너무 뭉쳐서 ㅜ 확 다 풀어졌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된다 ㅠ 자주 자주 반복하다보면 어깨에 날개 달듯 날아가는 가벼움을 느낄 수 있겠지^ 그 밖에도 숙면에 도움을 주는 운동법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하루하루 달력을 보며 오늘의 운동법으로 잠들기전 숙면을 위한 시간을 준비하자. 자는 동안 우리 몸은 호르몬의 균형을 되찾아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기억력을 강화해 치매를 예방하는 등 하루 동안 지친 몸과 정신을 회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만큼 중요한 숙면. 이 책을 꾸준히 따라한다면 달콤한 잠을 청할 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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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에는 잠자는 걸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잠자는시간이 아까워 그 시간에다른 것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세월이 지날 수록 점점 잠의 중요성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잠을 제대로 못자는 날에는 그날하루종일 일도 되지 않고 피곤해서 정신을 못차렸던 것 같다. 사람들은 모두 잠을 잔다고 하지만, 그안에서도 깊은 수면을 자는가 얕은 수면을 하는가로 나뉘는거 같다. 스탠퍼드식 수면 클리닉 달력에서도 수면의 단계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적정시간 7~8시간이 아니라 질높은 수면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처음에 이 달력을 보면서 잠을 잘자는 사람에게는 필요 없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차근히 보다보니 잠을 자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질 높은 수면을 하기 위해서 이 달력은 어느사람에게나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여기서는 불면증이나 코골이가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부분과 기본적인 목, 어깨 스트레칭 부분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매일 한장씩 간단하게 하기만 하면되니 간편하고 좋은 듯 하다. 나같이 결정을 잘 못하는 사람을 위해 정확하게 어느 날짜에 하라고 날짜까지 지정해주는 착한 달력인듯 하다. 그리고 마냥 운동같은게 있는게 아니라 스트레칭이나 명상,얼굴 근육 풀거나 다양한 부분이 나와있어서 좋았던 듯하다. 그리고 넘기다보면 수면에 해로운 부분이나 깨알 지식같은 부분도 나와서 좋았다. 그리고 달력에 맡에 밑에간간히 메모할 수 있는 공간도 나온다. 정말 달력에서 말하는 것처럼 하루 3분이면 간편하게 할 수 있으니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아 더욱 매력적인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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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직원들과 워크숍을 가면 늘 함께 같은 방을 쓰는 3인방이 있다. 입사 3년 선배와 입사 동기, 입사후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거의 20년을 매년 같은 방을 쓴다. 하물며 신입직원들도 1인방이나 2인실을 쓰는데 말이다. 의아할지 모르지만 이유는 단 하나다. 속칭 격리수용(?)되는 것이다. 바로 엄청난 코골이 때문이다. 웃지못할 헤프닝은 나를 포함한 3명이 자고 나면 서로 코골이 때문에 잠을 설쳤다고 한다. 코골이로 인해 숙면을 못하다 보니 상대의 코골이를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집과 회사의 통근시간이 1시간 30분 정도로 비교저거 장거리다. 그러다 보니 야근으로 퇴근시간이 늦거나 회식과 접대로 인해 자정을 넘어 퇴근해도 늘 5시면 일어나야 한다. 부족한 수면시간은 근무시간에서 업무의 질과 효율성을 떨어뜨리는데도 불구하고 악순환은 멈추질 못한다. 게다가 이제는 주말에도 생체리듬상 잠을 4시간 정도밖에 못 이루고 그마저도 선잠, 즉 가수면 상태로 질적 측면에서도 불만족스럽다. 그러다보니 근무시간에 졸음은 예사... 그러다 보니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에 자유롭지 못해 회사 건강검진만 하면 재검진 대상으로 분류되어 의사들로부터 경고를 받곤한다.
이렇게 오랫동안 반복되어 왔고 고착화되어 어느새 건강에도 적신호를 나타내는 잠자리를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런 고민 끝에 찾아낸 책이 바로 <스탠퍼드식 수면 클리닉 달력>다. 이 책은 스탠퍼드 의대 등 미국 유수의 의료기관에서 수면 장애 클리닉에서 공부해 온 저자가 수면의 질적 향상과 불면증 해소를 위해 직장인 등 현대인들이 어떻게 하면 손쉽고 일상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찾아낸 의학상식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단순히 좋은 침대, 암막 커튼, 고급 안대를 사용하고 24시간 침대에서 보낸다고 해도 잠을 잘 잘 수 없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무엇보다 편안한 상태로 잠자리에 들어야 좋은 수면을 보장할 수 있고 똑같은 시간을 자더라도 종전과 달리 수면의 질이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하지불안증후군 등 특정 수면장애를 예방하고 조절할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함으로서 수면에 문제가 있는 대부분의 현대인들에게 장애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세계 수면의학의 메카로 인정받는 스탠퍼드식 수면 클리닉에서 연구해 온 저자의 노하우가 이 책에 담겨있다고 하니 신뢰성도 높을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이자 수면장애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큰 어려움이 없는 특징은 바로 매일 한가지씩의 운동법으로 수면장애를 해소해 나가는 방식이다. 수면장애 체크리스트를 통해 이중 3가지 이상 해당되면 수면장애이므로 해당여부를 확인한 후, 하루 1장씩 오늘 날짜기 적혀 있는 페이지를 열어 트레이닝 방법을 먼저 읽고 따라하면 된다니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오랜 기간 수면장애로 늘 피곤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이 책이 많은 부분 이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꼭 푹 자는 내 모습을 찾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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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보약이다'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저는 어릴 때부터 빨리 잠들고 깊게 잠드는 편이여서 수면에 대한 고통은 느끼지 못했어요. 머리만 대면 잠드는 사람, 그게 바로 저였는데 어른이 되고 생활리듬이 불규칙하다 보니 잠을 잘 못 자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수면장애까지는 아니지만 예전보다 수면의 질이 훨씬 낮아졌다는 생각이 들지만 특별히 개선할 방법을 찾지는 못했어요. 그러던 중 잠들기 전에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항상 손에서 떼놓지 못하는 전자기기 등을 내려놓고 신체를 이완시키는 등 '잠잘 준비'를 하기 시작한 뒤로 조금씩 나아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 스탠퍼드식 수면 클리닉 달력은 일반적인 책이 아니라 '달력'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침대 옆 탁자나 책상 등에 올려놓고 한 장씩 넘기며 준비를 하기에 적합하게 만들어져 있는데요. 이름이 왜 스탠퍼드식일까 했더니 이 책을 지은 분이 스탠퍼드 수면클리닉에서 근무했었고, 이곳이 수면장애를 위한 연구로 유명하다고 해요. 저는 잘 몰랐던 정보긴 하지만 평소에 수면장애에 관심이 있었던 분들이라면 제목만 봐도 관심이 생길 것 같습니다. ![]() 흔히들 '꿀잠 잔다'라고 하잖아요? 정말 잘 잤다는 느낌은 오래 잔다고 해서 느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제가 정말 잘 자던 시절에는 한, 두 시간만 자도 정말 피로가 싹 풀릴 정도로 잘 잤거든요. 오래 자도 깊게 잠들지 못하면 자는 게 아니라 그냥 누워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기 때문에, 수면 시간보다는 수면의 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에도 마찬가지의 내용이 나와있는데요. 이 꿀잠을 전문용어로는 렘수면(REM sleep)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이 수면의 질을 높여 꿀잠을 잘 수 있도록 하는 것이겠죠? ![]() 책에서 수면질 체크를 할 수가 있어서 해봤어요. 사진에 있는 체크리스트를 보시면 되는데요. 저는 3개 정도 있어서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 했는데, 3가지 이상이면 수면 장애를 의심해야 한다고 하네요. ![]() 저는 비염이 있어서 그런지 피곤하거나 건조하면 코골이가 좀 있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코골이에 도움 되는 스트레칭은 이번에 처음 본 것 같아요. 코골이에 도움 되는 스트레칭은 총 열 가지라서 잠들기 전이나 평소에 틈틈이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피로를 풀고 내일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잠. 인생의 1/3을 잠을 자는데 보내는 만큼 수면의 질을 챙기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요즘은 스트레스나 전자기기 등의 방해로 늦은 시간까지 잠에 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가벼운 명상과 스트레칭으로 수면건강을 미리미리 챙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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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친구들이랑 대화를 하던 도중에 내 수면의 질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낮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란 적이 있다. 중학생 때부터 거의 하루도 빼놓지 않고 잠을 자다가 한 번 이상 깨는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 번 깨는 경우는 양반으로, 2-3번이나 그 이상 깨는 경우도 종종 있곤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까지 문제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은 살면서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새벽에 깨는 일을 줄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던 차에 건강 에세이 ‘스탠퍼드식 수면 클리닉 달력’을 알게 되었다. 앞쪽에 수면의 질을 체크하는데 10가지 중 3가지 이상이면 수면 장애를 의심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5개에 체크를 하게 되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달력의 형태로 되어 있어서 자기 직전에 머리맡에 두고 볼 수 있다는 점이며, 수면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 그림과 함께 자세히 나와 있다. 호흡 방법부터 몸을 이완하는 방법, 스트레칭 방법이 어렵지 않아 정말 실제로 실천할 만한 방법들이라 더 좋았다.
아직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아 이 스탠퍼드식 수면 방법이 정말로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스트레칭을 하고 나서 조금 더 편안하게 잠든 것 같다고 느꼈다. 특히 자기 전에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인데. 몸 이완하기의 다섯 번째 방법인 상상 요법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하되 생각에 깊이 빠져 잠이 안 오는 경우를 방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항상 숙면을 하는 내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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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식으로 된 책이 요즘에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색다르고 신선한 것 같다. '수면'은 우리가 태어나면서, 무덤으로 갈때까지 항상 뗄레야 뗄 수 없다. 무엇보다 나하고 어머님이 잠을 제대로 잘 못자는 편이다. 특히 어머님은 전날 밤 수면상태에따라 다음 날 아침부터 컨디션이 좌지우지되신다. 그렇다고 낮에 잠을 자려고해도, 낮잠도 1분도 못 주무신다. 나도 밤에 자다 깨다 자다 깨는게 어쩔 때는 하루에 2-3번 정도 된다. 잠을 잘 자야 건강하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 처음에 이 책을 볼 때 트레이닝이라고 해서 잠자는 훈련이 따로 있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다. 책에서는 여러가지 훈련동작이 있고, 과도한 동작을 요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오래 걸리는 게 아니라서 무엇보다 보고 따라하는데 부담은 없었다. 어머님께도 같이 보여드리면서 보고 연습해보라고 말했다. 어머님도 같이 보여드리고 싶어서, 따라하다보면 나아질 것 같은 기대감에 이 책 서평을 신청했다. 다른 내용도 따라 해보았지만, 나하고 어머님은 이 부분이 마음이 편했다. 무언가 안정되는 느낌이었다. 내 마음이 고요하다고 표현을 하고 싶다. 어머님께는 계속 이 책의 내용 그대로 따라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고, 지금도 계속 따라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있다. 잠 덕분에 하루하루가 새롭고, 활기차면, 기분이 좋고, 무언가 일이 잘 풀리는 느낌이다. 컨디션 때문에 하루하루가 좌지우지 되는 경우가 아닌, 매일매일이 새로웠으면 좋겠다. 이 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