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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세대 정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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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팔세대 정기룡 > 오늘이 더 행복한 이유.한잔에 담긴 물을 보고 '벌써 저만큼이나 마셨던가' 라는 생각과'아직 저만큼이나 남았다'는 생각이 얼마나 다른지에 대해 생각해본다. 이 책은 오팔세대 '정기룡' 저자가 직접 겪고 느낀중년의 시행착오의 산물을 아주 간결하고 위트 있게친한 친구가 옆에서 이야기 해주는 것처럼 하나씩 풀어나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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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팔세대 정기룡 > 오늘이 더 행복한 이유.

한잔에 담긴 물을 보고 '벌써 저만큼이나 마셨던가' 라는 생각과

'아직 저만큼이나 남았다'는 생각이 얼마나 다른지에 대해 생각해본다.

이 책은 오팔세대 '정기룡' 저자가 직접 겪고 느낀

중년의 시행착오의 산물을 아주 간결하고 위트 있게

친한 친구가 옆에서 이야기 해주는 것처럼 하나씩 풀어나가고 있다.

피식거리며 웃음이 나는 재밌는 에피소드도 있고

어느 지점에서는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하지만 결국 이 이야기는 나의 머지않은 그날의 이야기 같았다.

저자 '정기룡'님은 훗날 후회할 일이라면 지금이라도 당장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 뭘 시작하느냐에 따라 미래의 내 모습이 달라질 것이라며.

숫자에 불과한 나이를 스스로 걸림돌이라 여기지 말고.

목표만 있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뭐든 시작할 수 있는 나이라고.

바람이 불어 잠시 흔들릴 수 있지만

흔들리면서도 제자리를 만들어가는 것이 바로 인생일 것이고.

중년의 나이라는 그 경험으로 흔들림조차 자연의 섭리로 받아들일 수 있는

보다 성숙한 자신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살면서 나이와 함께 물건들이 쌓이고 쌓여 수북하게 추억처럼 담겨있지만

결국 그것들 중 필요 없는 것을 골라 버리고 정리할 수 있는 준비.

하나씩 뺄줄 알아야, 하나씩 비울 줄 알아야 비로소 다시 채울 수 있다는 말.

아직 '오팔세대 정기룡' 만큼의 나이가 차지 않아

모든 것을 이해하고 공감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순 없겠지만

머지않아 다가올 그 순간에 나 역시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것이며

후회와 머뭇거림으로 아까운 시간을 흘려보낼지도 모른다.

인생의 후반전을 앞둔 중년의 세월.

그 순간이 나에게 다가온다면, 지난 간 과거의 낭만을 추억하기보다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길을 설레어하기를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생각했다.

f*******e 2020.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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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세대 정기룡-나무생각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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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세대 정기룡 나무생각 출판 정기룡지음 한사람의 생애에 있어서 세대별 이야기로 나뉘어 지기도 하지요. 무수한 세대가 많지요. 황금돼지세대, 밀레니엄세대등등요. 우리네 생애에서 전환점을 맞고 다 끝났다고 생각하는 퇴직후 생활에 대해서 좀더 파고 들수 있고 배울수 있겠다 싶었던 책이었어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하는 이야기는 참 오래전부터 들어왔던 이야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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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세대 정기룡

나무생각 출판

정기룡지음

한사람의 생애에 있어서 세대별 이야기로 나뉘어 지기도 하지요.

무수한 세대가 많지요. 황금돼지세대, 밀레니엄세대등등요.

우리네 생애에서 전환점을 맞고 다 끝났다고 생각하는 퇴직후 생활에 대해서 좀더 파고 들수 있고

배울수 있겠다 싶었던 책이었어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하는 이야기는 참 오래전부터 들어왔던 이야기지 않겠어요.

과연 오팔세대..우리의 기성세대라고 부르는 세대의 이야기는 어떠할지 궁금해지더라구요.

과거에 어떤일을 했던 현재에 만족하는 삶이 최고의 삶이지 않나 하는 생각과 함께 말이지요.

예전 저도 직장에서 날고 기고 했더라도 지금은 두아이의 엄마인것 처럼 말이지요.

현실을 직시하는 사고를 가질수 있을것만 같은 책이었어요.

정기룡저자는 퇴직직전 퇴근해서 하루 2시간씩 투자해 여러가지를 해보았다고 해요.

그 시간들이 디딤돌이 되어 지금 지치지 않고 뛰어 다닐수 있는 열정의 힘이 되었다고 해요.

다들 경험이 참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산경험이 인생에 미치는 요인은 참 다양하게 나타나더라구요.

보이는 것을 채우기보다 보이지 않는 것을 채워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더 풍성한 노년을 보내기에 갖추어야 할 정신같았어요.

가슴이 뛰는 일을 하고 있나요?

퇴직을 앞두고 구체적으로 하고싶은 일을 고민하고 찾아다니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현재라도 그 고민은 계속될것만 같지요.

가치있는 삶을 살기위해서라도 말이지요.

어려운 일이 생겼을때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긍정적인 마음도 참 중요하더라구요.

나이가 들면 한번 습관이 된 것들은 잘 고쳐지지가 않는다고해요..

그건 저도 마찬가지인데 말이지요.

쩨쩨하게 사지말자는 저자의 이야기가 마침 저의 이야기 같기도 하고 하면서 더욱 공감하면서 봤어요.

이처럼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속에서도 깨달음을 주는 글이었어요.

인생에서 일어나는 변수에도 기대감을 가지며 오늘을 충실하게 사는 이유는 내일이 궁금해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이 되어 더욱 쏙쏙 박히는 말이더라구요.

죽어도 아내를 이길수 없다는 글에서는 모든 남편의 이야기 같더라구요.

애교로 넘어가지 않는 남편은 없지요~

사람마일리지..정말 와닿는 말이었어요.

서로가 잠깐 마주치더라도 상대를 행복하게 해준다면 그런 만남에서도 기억될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삶에 얼마나 행복바이러스가 많아질까 싶더라구요.

복잡한 인생사에서 단순하게 살기도 참 필요한 사항인것 같아요.

지금생각하면 지나고 보면 아무일도 아닌일이 더 많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일했던 일이나 고민했던 일이 지금 생각하면 아무일도 아닌듯 말이지요.

쓰윽 일어나는 인생에서의 굴곡기를 지혜롭게 대처할수 있겠더라구요.

배움을 시작하는 나이는 지금당장이라고 하네요.

언제 끝날지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는 인생에서 배움은 지금 당장 시작하는것이 좋겠지요.

이책을 읽으면서 참 가족의 소중함도 와닿더라구요.

우리는 주위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사는 사람인가요? 행복을 주는 사람인가요?하는 생각을

해볼수 있는 책이었어요.

사례를 들어가며 일상생활속 느낌을 에세이로 풀어나서 재미있게 볼수가 있었어요.

'나, 아직 안 끝났슈~'를 자신있게 외치는 저자의 이야기에 오팔세대 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시작인것 처럼 새로운 시작을 매일 준비하는 인생이라면 더욱 도움될 책이었어요.

항상 새로운 내일을 맞이하듯 긍정적인 사고를 심어주는 책이었어요.

재미난 스토리와 함께 깨달음을 주는 책이었어요.

 

 

j***j 2020.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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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오팔세대 정기룡, 오늘이 더 행복한 이유
"[서평] 오팔세대 정기룡, 오늘이 더 행복한 이유" 내용보기
‘오팔세대 정기룡’라는 책에 흥미를 느낀 이유는 바로 아버지세대의 모습이 보였다.책소개에서도 알수 있듯이 ‘오팔’이라는 단어는 단순히 58년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인생 2막을 다채롭게 설계하고 누구보다 활기차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이들 5060세대를 <2020 트렌드 코리아>에서는 '오팔세대'라 명명한다.아름다운 원석으로 다듬어진 opal이라는 보석같이 빛나고 성숙됨을 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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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세대 정기룡’라는 책에 흥미를 느낀 이유는 바로 아버지세대의 모습이 보였다.

책소개에서도 알수 있듯이 오팔이라는 단어는 단순히 58년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인생 2막을 다채롭게 설계하고 누구보다 활기차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이들 5060세대를 <2020 트렌드 코리아에서는 '오팔세대'라 명명한다.

아름다운 원석으로 다듬어진 opal이라는 보석같이 빛나고 성숙됨을 칭하는 이 단어가 너무 아름답게 느껴지지 까지 했다.

가족을 위해 젊은 시절을 희생아닌 희생을 한 아버지.

아버지의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올라 살짝 울컥함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쯤 감상은 접어두고 책에 대한 나의 감상을 적어보고자 한다.

이 책은 정기룡 작가의 에세이라고 볼수 있다.

몇 십 년동안 몸담은 회사의 묵직한 완장을 벗어놓고 은퇴 후의 일상을 아주 담백하게 그리고 있다.

담백하다고 했지만 결코 싱겁지 않고 간이 딱맞게 되어 입맛을 돋구는 필력으로 독자로 하여금 계속 읽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은퇴한 분들 중에는 종종 내 나이가 벌써 이러한데내가 은퇴하기 전에는 이러했던 사람인데 라는 마인드로 주변사람을 민망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오팔세대 정기룡 작가의 어르신마인드를 탈피하고 제 2의 인생을 살 수 있는 기회라서 감사히 여긴다는 굉장히 겸손하고 구시대적이지 않은 발상이 새로웠다.

*인상깊은 책 단락

과거에 어떤 일을 했고어떤 직위에 있었다는 것은 사실 현재를 성실히 살아가는 데 걸림돌이 될 뿐이다늘 차고 있었던 완장을 내려놓아야 지금 내가 서 있는 위치를 볼 수 있다나를 굳건히 지켜줄 것 같았던 그 완장 없이 나는 다시 맨몸으로 인생 후반기를 달려가야 한다학창 시절 때만 해도 대학을 가고군대를 가고취업을 한 다음 결혼하는 것까지를 인생의 목표로 삼았다결혼을 해서는 자식들 잘 키우고 시집장가 보내면 잘 사는 것이라 여겼다그렇게 내가 머릿속에 그렸던 삶의 숙제를 잘 완수해왔다고 생각했는데요즘은 ‘100세 시대’라고 한다퇴직 이후에도 40년이나 남은 인생의 계획표를 다시 세워야 하는 것이다

더구나 은퇴 후에도 호스피스 자격증 취득 및 많은 대내외적인 봉사활동을 통하여 자기계발도 부지런히 하고 그 배움으로 다른 이에게 재능기부도 하는 역할도 한다.

몸을 가누기 어려운 환자분에게도 한없이 사랑을 베푸는 마음이 따뜻한 분이다.

특히 하기 단락은 마음을 우리하게 만들어 굉장히 먹먹하였다.

호스피스 봉사를 하면서 오른쪽 손목에 있는 ‘보이지 않는 시계’를 보는 습관이 생겼다왼손에 찬 시계는 현재 시간을 알려주며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를 물어보는데오른쪽 시계는 거꾸로 100부터 37까지 내려와 있다그 숫자가 갑자기 0이 될 수 있으니 정신 차리라고 째깍째깍 바쁜 소리를 낸다삶이 팍팍하다 보니 왼손에 찬 시계를 보기도 어려운 것이 우리의 삶이다그럴수록 오른손에 찬 손목시계를 봐야 하지 않을까 

그 많은 주제의 감동 에세이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단락은 바로 버킷리스트 실천하기였다.

젊은 나이의 나 조차도 버킷리스트를 실행하고자 하는 의지는 있으나 여러가지 핑계를 대며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작가는 아무리 바빠도몸이 아파도게으름을 피고 싶어도 자신과의 약속이라는 생각에 버킷리스트를 실천하려 하루하루 바쁘게 실속있게 시간을 소비한다.

이러한 마인드이기에 본인 스스로 뿐만 아니라 다른 타인이 보기에도 굉장히 괜찮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거라 생각이 들어 많은 것을 배우고 싶었다.

이 에세이집을 읽으며 문득 든 생각은 나의 오팔세대는 어떠한 모습일까라는 점이다.

물론 아직은 20년 후의 먼 미래이지만하루하루 쌓아가는 나의 시간이 곧 미래를 구성한다는 작가의 생각에 굉장히 공감하였기 때문이다.

나름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고 생각하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 심술궂고 타인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떠오른다.

그러한 생각이 들 적마다나도 모르게 그러한 행동을 할 때마다 오팔세대 정기룡 작가와 에세이집을 떠올리며 힘을 내고 싶다.

아자아자 오팔세대 파이팅!


오팔세대 정기룡, 오늘이 더 행복한 이유

정기룡 저
나무생각 | 2020년 02월

 

i******7 2020.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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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세대 정기룡, 오늘이 더 행복한 이유
"오팔세대 정기룡, 오늘이 더 행복한 이유" 내용보기
오팔세대,저자 정기룡 님과 같은 세대,즉 1958년 그 시대를 살아온 이들을 조금씩 알게 된 것은 10년전 그 쯤이었다. 오팔 세대는 다른 세대들과 차이가 분명핫게 났다. 똘똘뭉치는 모습, 개인보다 집단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던 세대,여기서 오팔 세대란 1957년,1958년,1959년에 태어난 이들이며,그 때를 살았던 사람들 특유의 기질과 성향이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 자리하고 있었다.즉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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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세대,저자 정기룡 님과 같은 세대,즉 1958년 그 시대를 살아온 이들을 조금씩 알게 된 것은 10년전 그 쯤이었다. 오팔 세대는 다른 세대들과 차이가 분명핫게 났다. 똘똘뭉치는 모습, 개인보다 집단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던 세대,여기서 오팔 세대란 1957년,1958년,1959년에 태어난 이들이며,그 때를 살았던 사람들 특유의 기질과 성향이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 자리하고 있었다.즉 사람과 부딪치면서,똘똘뭉치는 성향,특히 1958년 개띠에 태어난 이들이 가지고 있는 성향은 우리가 무시할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었다.지금 대한민국을 만든 것에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면서,한편으로는 시대의 흐름을 따라오지 못하고, 자기 고집을 내세우는 세대이기도 하였다.동전의 양면처럼 그들이 보여주는 모습은 시대의 대표적인 모습이었고, 우리 사회는 그것에 대해서 큰 걸림돌 없이 살아온 것이 사실이다. 저자 정기룡, 27년관 경찰로서 책임을 다하고, 경찰서장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은퇴하게 된다.직장에서 몸담고 있었던 그의 삶은 어느덧 스스로 야인이 되었다.하지만, 야인이 되었다 하여도 27년간 그의 몸에 새겨진 상처와 흔적들은 지워지지 않는 그 무언가였으며, 그로 인해 우리는 그의 또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이 책은 바로 그 누군가의 모습이 될 수 있고,부모님의 자화상일 수 있었다.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은퇴라는 준비되지 않은 시간들, 그로인해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에서 점점 더 멀어지게 되고, 자신의 나이를 자꾸만 의식하게 된다.하지만, 은퇴 이후에 어떤 삶을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삶의 기준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므며, 직장에서 스스로 체득하게 된 무거운 어깨를 스스로 내려놓아야 한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이다. 그래서 오팔 세대에게 필요한 것은 어깨에 잔득 들어간 힘을 빼는 것이며,새로운 배움이 필요하다.특히 앞 세대를 위해서 스스로의 자리를 비울 수 있는 미덕이 필요하다는 것을 저자는 분명히 알고 있었다.사실 우리는 올라갈 줄 만 알았지., 잘 내려오는 법을 알지 못하였다.그래서 우리는 항상 불확실한 삶을 마주하면서,걱정과 고민속에 살아가고 있다. 더 나아가 나에게 주어진 모습들, 그 걸음 걸음 속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저자는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었다.죽음을 염두에 두면서, 자신의 삶에 대해서 반추하는 삶을 지향한다면, 남은 인생을 봉사를 하면서 살아가는 법을 스스로 익히게 된다.우리 삶에 있어서 웰빙도 중요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죽음을 준비하는 것, 바로 웰다잉이다. 내 삶을 잘 마무리 짓고 내 자리를 다음세대에 잘 물려 주는 것, 그러한 삶이 오팔 세대에게 필요하며, 저자의 삶의 궤적 속에서 내 삶을 반추하게 된다.즉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며, 나에게 주어진 삶에 대해 후회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이달의 사락 k*******2 2020.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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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세대 정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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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화살처럼 지나간다고 한다. 어떤 이들은 아침 안개와 같다고 한다. 나에게도 그런 경험이 있다. 둘째를 낳아 몸조리하고 있는 아내를 보고싶어 처가에 갔는데 지금은 고인이 되신 장인어른께서 '인생 금방 지나간다'라고 뜬금없이 말씀하셨다. 그때는 그 의미를 몰랐지만 지금은 조금 알 것 같다. 인생은 긴터널이라지만 인생은 화살처럼 금세 지나간다.   저자는 58년생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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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화살처럼 지나간다고 한다. 어떤 이들은 아침 안개와 같다고 한다. 나에게도 그런 경험이 있다. 둘째를 낳아 몸조리하고 있는 아내를 보고싶어 처가에 갔는데 지금은 고인이 되신 장인어른께서 '인생 금방 지나간다'라고 뜬금없이 말씀하셨다. 그때는 그 의미를 몰랐지만 지금은 조금 알 것 같다. 인생은 긴터널이라지만 인생은 화살처럼 금세 지나간다.

 

저자는 58년생인 것 같다. 우리나라를 일으켰던 장본인들이다. 그렇지만 이분들은 서서히 직업의 현장에서 은퇴하고 있다. 58년생들의 노고는 우리나라의 기둥을 세우는데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이분들이 없었다면 일제강점기를 지나 6.25로 폐허가 된 한국을 일으킬 수 있는 역량이 없었을 것이다.

 

이분들은 자신들의 삶의 자리에서 묵묵히 어려움을 감내해 나갔다. 이분들의 땀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된다. 58년생들의 애환은 우리 나라 근현대사에 깊이 새겨졌을 것이다.

 

저자는 젊을 바쳤던 삶의 현장을 나올 때의 심정을 이렇게 표현한다.

"50대 중반에 계급 정년을 퇴직해서 평생 일하던 곳을 나와야 했을 때는 겁도 났다."

 

퇴직하는 모든 이들이 이런 마음이 아닐까 싶다. 새로운 세계를 기대하며 설레임속에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이들이 얼마나 있을까.

 

그러나 인생의 시간이 흐르듯이, 퇴직 후의 하루 하루도 흘러간다. 멈출 수 없는 인생처럼 삶의 의욕도 멈출 수 없었다고 저자는 회고한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실패하면서 인생을 살아왔기에 또 다시 도전하고 실패하는 인생을 살아간다고 한다.

 

요즘 세대는 100세 시대이다. 저자처럼 50대 중반에 퇴직하게 되면 40년 가까이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원하든 원치 않든 새로운 인생에는 새로운 안고 처음처럼 살아가야 한다.

 

저자는 퇴직 후의 인생을 한마디로 정리한다.

"여전히 살 만한 인생'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여전히 살 만한 인생을 열심히 살아간다. 불러만 주시면 어디든 출동 가능합니다라고 하면서 그의 삶의 활동을 출동이라고 표현한다.

 

저자는 퇴직 이후에 삶을 준비하게 한다. 퇴직 이후에도 여전히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독자들에게 전달해 준다.

 

과거의 저자의 모습보다는 현재의 저자 모습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생각케 한다. 현재에 충실하고 현재를 행복하게 보내는 저자의 모습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의미를 깨닫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인생의 행복은 계속 이어져야만 한다는 것과 이어지고 있음을 보게 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제2의 인생, 퇴직 후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 깊이 생각할 수 있었다.


 

p***1 2020.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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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세대 정기룡, 오늘이 더 행복한 이유
"오팔세대 정기룡, 오늘이 더 행복한 이유" 내용보기
50대. 그들은 인생의 중반을 넘긴 세대들로 대부분 등에 한가득의 짐을 지고 살아왔었고,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이거나, 일부는 퇴직을 앞두었거나, 평생 일하던 곳을 이미 떠나온 이들도 있다.지난 시간 동안 지고 있었던 책임의 무게만큼이나 고단한 삶을 살아왔었지만, 그들은 다시 출발선에 서 있다.솔직히 겁이 날 것 같다.'100세 시대'를 살아가게 되었다고 마냥 좋아할 일도 아닌
"오팔세대 정기룡, 오늘이 더 행복한 이유" 내용보기
50대. 그들은 인생의 중반을 넘긴 세대들로 대부분 등에 한가득의 짐을 지고 살아왔었고,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이거나, 일부는 퇴직을 앞두었거나, 평생 일하던 곳을 이미 떠나온 이들도 있다.

지난 시간 동안 지고 있었던 책임의 무게만큼이나 고단한 삶을 살아왔었지만, 그들은 다시 출발선에 서 있다.

솔직히 겁이 날 것 같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게 되었다고 마냥 좋아할 일도 아닌 것이 퇴직 이후 40여 년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인생 계획표를 다시 세워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며, 그저 쉬면서 인생을 즐기기엔 50대는 너무 젊은 나이이기 때문이다.

아직도 정정하신 부모님 부양에, 한창 공부하고 있을 자식들을 위한 학업 뒷바라지에, 취업을 못해 독립하지 못한 자식까지 부양하고 있는 집들이 대부분일 수도 있다.

거기다 자녀 결혼 비용까지 고려한다면 정작 그들 부부의 노후계획은 인생 계획표에서 한 귀퉁이를 차지할까 말까 염려스러울 정도다.

물론 집집마다 사정이 다 다르므로 노후 걱정 없이 본인 인생 즐기며 살아가기에도 부족한 인생 후반기를 맞이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다수의 평범한 50대는 이런저런 걱정에 그들의 노년이 힘들어지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먼저 살아가고 계신 분들은 자녀들에 대한 물질적 지원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충고한다.

이미 성장기부터 제 몫을 스스로 찾게끔 교육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성인이 되면 제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자립감을 키워주어야 한다고, 그리고 평생 부모님 걱정, 자식 걱정만 하며 살지 말고 50대를 기점으로 나만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충고한다.

뒷방 늙은이로 취급받으며 마냥 쉬어 버리기엔 너무 젊은 나이다

여전히 내면에서는 열정이 끓어오르고 있다.

재미있어 보이는 것들을 우선 시작해보면서 나에게 맞는 일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살아있는 동안 멈추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계속 해나가는 것은 어쩌면 나에게 부여된 삶에 대한 책임이자 의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아직도 배울 것이 참 많은 인생이기 때문이다.


요즘 일부 5060세대를 가리켜 액티브 시니어라 부르기도 한다.

은퇴 이후에도 소비생활과 여가생활을 즐기며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세대를 지칭하는 말로, 이들은 외모나 건강관리 등에 관심이 많아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여유 있는 자산을 기반으로 경기에 별 영향을 받지 않고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높은 구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여가 및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단다.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문화활동을 즐긴다는 점에서 기존의 실버세대(55세 이상을 이르는 말)와 구분되기도 한다.

이 책<오팔세대, 정기룡, 오늘이 더 행복한 이유>에 나오는 오팔 세대는 '58년생 개띠'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오팔(OPAL):활기찬 인생을 살아가는 신노년층(Old People with Active Lives)을 의미하기도 한다.

다채로운 빛을 내는 오팔 보석의 특징을 담고 있는 세대로 이들은 전쟁을 겪지 않았고, 고도성장기에 청년 시시기를 보내면서 현대적인 교육을 받았고, 젊었을 때는 바쁘게 살았지만 이젠 시간과 돈에 여유가 생겨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도전하면서 소비 영향력을 높이고 있는 세대란다.

이들 세대의 가장 큰 장점은 우리나라 산업화의 주역이었고 경제 성장의 중심에 그들이 있었으며, 아날로그적 감성과 디지털 트렌드를 모두 소화하는 세대라는 점이며, 그들은 그들의 삶이 '은퇴'나 '실버'라는 단어로 정의되는 것에 거부감을 가지기도 한단다.

그동안 바쁘게 사느라 여가나 취미생활을 포기하며 살아왔기에 자신을 위한 투자에 아낌없이 적극적으로 소비하기도 하며, 퇴직 후에도 여전히 계속 일하기를 희망하기도 한단다.

단순히 생계유지를 위해 일한 다기보다는 남은 인생을 새로운 경험으로 채우고 싶어 제2의 인생에 도전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잠시 접어 두었던 꿈의 실현을 원하기도 하고, 지난 세월 동안 다져온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기도 한다고 한다.


- 삶은 계획대로 이루어지는 것보다 계획대로 안 되는 일이 더 많다. 노력해도 안 되기도 하고 운이 나쁘면 많은 걸림돌을 만날 수도 있다. 하지만 10년 뒤 후회할 것이라면 지금이라도 당장 시작해야 한다. 지금 뭘 시작하느냐에 따라 10년 뒤 내 모습이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50, 60이라는 나이가 걸림돌은 아니다. 흔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한다. 목표만 있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뭐든 할 수 있다. 바람이 불어 잠시 흔들릴 수 있지만 흔들리면서도 제자리를 만들어가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31p)


여유 있는 자산을 기반으로 액티브한 삶을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신체적인 건강과 정신적(마음의) 건강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를 위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에는 최선을 다하지만, 마음을 조금씩 비워내는 건 더뎌 보인다.

몸에 좋다면 마다하지 않고 먹고,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운동과 취미생활도 꾸준히 하지만 마음공부가 뒤따라주지 않아 사회나 가정에서 자기가 설자리를 차지 못하는 분들을 종종 보곤 한다.

요즘 세대가 가장 싫어한다는 "Latte is horse. (라떼는 말이야)"를 입에 달고 사는 기성세대들 중에는 "그래도 내가 옛날에는…", "나 때는 말이야…"라는 말을 습관처럼 달고 사시는 분들이 있다.

제각각 살아온 인생이 다르기에 남보다 애쓰고 살아온 인생 보상받고 싶은 맘도 있고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겠지만 다들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고 자기만의 인생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자 하니, 내 것이 아닌 것에는 관심을 끄는 것도, 하물면 그게 자식일지라도 마음을 비워내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고집을 부리고 힘을 꽉 주고 버텨봐야 인정받기보다는 민폐 인생이 될 수도 있음을 깨닫고, 마음공부를 통해 하루하루를 재미나게 살아가는 법도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것도 좋을 듯하다.


저자는 퇴직 후 처음으로 아내와 미국 서부로 해외여행이란 걸 떠나게 되었단다.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보니 비행기에서 읽겠다고 챙긴 책은 펴보지도 않았고, 입지 않은 속옷도 몇 개나 되고, 화장품, 옷들도 그대로였으니 필요도 없는 무거운 짐을 여행 내내 끌고 다녔던 일을 떠올리며 우리의 삶도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단다.

'추억이 담겨 있어서', '필요할 것 같아서'라며 꾸역꾸역 인생의 가방에 채워 넣어둔 버려야 할 과거의 짐들이 너무 많다면 하나씩 빼는 연습도 필요하지 않을까.

비워야 다시 채울 수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인생을 위해 불필요한 과거의 추억들, 부질없는 인생의 요령들을 비워내보자.

100세 인생을 살아가게 된 고령화 시대에 우리의 인생이 언제 끝날지 알 수가 없다.

어느 95세가 넘은 노인은 60세에 교수로 은퇴를 했지만, 노년을 위해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고, 죽음만을 기다리는 무력한 삶을 30년 이상 산 것을 후회했다고 한다.

이를 보고 충격을 받은 어떤 이는 65세가 넘어 외국어 공부를 시작해 똑같은 95세가 되었을 때는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중국어 등 4개 외국어를 마스터할 수 있었다고 한다.

배움을 시작하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을까.

우리의 인생은 언제 끝날지, 앞으로 어떤 인생이 펼쳐질지 그 누구도 알 수가 없으니, 지나간 시간들을 뒤돌아보며 후회하지 말고 지금 당장 원하던 일을 꿈꾸던 일을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중에 하자, 나중에..." 이렇게 말하면서 미래를 기약하지 말고 지금 당장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을 하자.


-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라디오를 켜니 노사연의 <바램>이라는 노래가 흘러나왔다. 짊어진 삶의 무게로 힘들 때 내 얘길 들어주는 이가 있다면 혼자는 아니다. 작은 한마디로 지친 나를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준다면 우리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라는 가사가 마음 깊이 와닿았다. 나도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간다. 익어간다는 말을 들으면 꽤 쓸모 있는 사람인 듯하고 아직도 인생이 진행 중인 것 같아 위로가 된다. 세상에 휘둘려 살아가면서 나를 제대로 볼 시간이 없었다. 내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다. 다른 사람들을 챙기느라 바빠 정작 나 자신을 위로할 시간은 없었다. 작은 커피숍에 들러 뜨거운 커피 한 잔의 사치를 부려본 적도 거의 없다. 이제 매일 소소하게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야겠다. 그래야 나이에 주눅 늘지도 않고, 거울 속 나를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97p)


-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타적인 삶을 살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받은 것을 되돌려줄 때도 되지 않았나? 그것이 돈이든, 봉사든, 재능이든 상관없다. 나눔으로써 나도 이 사회의 한 구성원이라는 사실, 공동체 속에서의 존재 이유를 찾고 싶었다. 살아온 삶을 뒤돌아보면 모두가 감사할 뿐이다. 나눈다는 것은 일방통행이 아닌 쌍방통행이다. (179p)

- 나는 호스피스 자원봉사를 하면서부터 내가 두 다리로 걸을 수 있고, 누군가를 도울 수도 있다는 것에 늘 감사했다. 비록 일주일에 4시간이지만 거기에서 삶을 배우고 어떻게 한 주를 살아야 할까 생각했다. 죽음을 매일 맞이하다 보면 무뎌질 것 같지만 그렇지마는 않다는 사실을 늘 깨닫는다.(221p)


저자의 일상은 단순하고 평범하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오는 동안 느꼈던 소소한 행복들을 통해 가족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있으며, 호스피스 자원봉사를 통해 인생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음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이런 마음을 가지지는 쉬울지 몰라도 실천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에 저자의 글들이 가슴 깊이 와닿았고 울림을 주었다.

YES마니아 : 로얄 q******h 2020.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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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세대 정기룡, 오늘이 더 행복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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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세대 정기룡, 오늘이 더 행복한 이유 오팔세대가 무얼 뜻하는지 이 책을 보면서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요즘은 신조어들이나 유행어들도 많기 때문에 세대에 따른 말들이 다 있다는 것쯤은 알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이가 먹는 것도 서러운데 ~~ 이런 얘기들 많이 하죠. 그래서 그런지 이 책 제목에서 느껴지는 감정은 각기 다를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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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세대 정기룡, 오늘이 더 행복한 이유

오팔세대가 무얼 뜻하는지 이 책을 보면서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요즘은 신조어들이나 유행어들도 많기 때문에 세대에 따른

말들이 다 있다는 것쯤은 알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이가 먹는 것도 서러운데 ~~

이런 얘기들 많이 하죠.

그래서 그런지 이 책 제목에서 느껴지는 감정은

각기 다를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나이가 들어서 집어 들어야 하는 책도 아니고

오늘 내 삶의 현재를 되돌아보고 싶은 사람도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나갈 수 있는 그런 책이었답니다.

 정기룡 미래현장연구소장이 말하는 오늘이 더 행복한 이유

오늘을 더 재밌게 살아야 하는 이유

인생 더 살아본 선배가 하는 말들을 재밌는 이야기와 함께 더불어 담아내준 책

뭐 이렇게만 말해도 이 책의 핵심이 뭔지는 알 수 있겠죠.

누군가는 뻔한 얘기겠지 할 수도 있지만

은퇴 이후의 삶을 살 때는 "내가 왕년에 말이야~"

이 것을 던져야 한다는 것.

이 말이 제일 기억에 남게 되네요.

이제는 100세 시대이기 때문에 은퇴 이후의 삶을 어떻게 준비하고

받아들이냐에 따라 남은 생에 정말 달라질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요.

인생 2막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인데

엄두가 안날 수도 있고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게 될 것 같아요.

트렌드 관련 책을 보면 요즘 사람들이 생각하는 가치관이나, 유행어 등

신조어, 앞으로 내다보는 전망 정도는 알게 도지요.

오팔세대는 5060세대를 말하는 데, 베이비붐 세대를 대표하는 58년생에서

따온 말로 오팔 보석처럼 다채로운 삶의 빛깔을 보여준다는 뜻이네요.

뜻의 의미를 생각해보니깐, 고개가 끄덕여지더라구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이것저것 준비해보면서 겪은 일들 중에서

이것저것 배워보면서 열정적으로 준비한 시간들을 뒤돌아보면서

결국은 내 몸으로 부딪히고 경험한 일들을 담아 내보니 결국은 자기가

즐길 수 있는 것이 최고더라는 것을 배우게 되네요.

은퇴 이후의 삶이 자식들의 인생에도 영향을 줄 수도 있고, 개인의 삶만이

아닌 거죠. 그렇다 보니 은퇴 이후는 필드도 좁아진 상태고,

경쟁도 더 치열할 수도 있다는 것.

그런데 막막하게만 와닿고, 무겁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일상에서, 겪는 일들과 함께 적절히 섞어서 이야기를 해주니

가족관계, 부부관계 등등 재미나게 풀어 나가서 무겁지 않게

읽어 나가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책을 들고 다니면서 보는 사람이 현저히 줄어들었죠.

그래서 그런가 저도 개인적으로 크지 않고 무겁지 않은 책으로

들고 다니면서 간단히라도 볼 수 있는 책을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휴대하기 힘든 책은 집에서 보고요.

그런데 오팔세대 정기룡, 오늘이 더 행복한 이유는

들고 다니기 딱 좋은 책이었어요.

이야기 한 편씩 읽어 나가면 되기 때문에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잠깐씩 읽어 나가기에도 좋았기 때문에

짬짬이 읽으니 한 권 독서가 끝나는 효과도 주었어요.

책이라는 것이 앉아서 끝까지 읽어 나가야 할 때도 있고,

공부하듯이 읽어 나가야 하는 책도 있고 한데

삶을 준비하는 마인드, 지금의 내 삶을 생각하게 되돌아봐주면서

효과적으로 활용한 책이 아닌가 싶어요.

젊은 사람들은 은퇴가 먼 후의 일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테지만

봉사하는 삶과 은퇴 후 직장을 얻고 열심히 뛰는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노후를 부정적으로만 볼 게 아니라는 것을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지 않나 싶어요.

누군가의 열정이 오늘의 내가 살아가는 데 힘을 준다면

하나씩 배워보는 이야기를 만나보는 시간은 중요한 것 같아요.

세대를 뛰어넘어 삶이 주는 의미를 되새기면서

웃으면서 볼 수 있었던 책이라 주변에 추천하고 싶네요.








g*******s 2020.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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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임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걱정이 되고 힘든 분들에게,
"정년퇴임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걱정이 되고 힘든 분들에게," 내용보기
대한민국의 새로운 소비층으로 부상되고 있는 능력있는 50~60년대생을 요즘 오팔세대라고 부르지요. 저희 엄마가 51년 생이세요. 서울에 살고 있으면서 자영업을 오래 하셨고 지금은 쉬고 계신데요. 카톡으로 동영상이나 문자를 보내 주기도 하시고 유튜브를 즐겨보는 엄마를 보면은 확실히 40년대에 태어난 저희 아빠나 시어머님과는 다른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책은 오팔
"정년퇴임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걱정이 되고 힘든 분들에게," 내용보기

 

대한민국의 새로운 소비층으로 부상되고 있는 능력있는 50~60년대생을 요즘 오팔세대라고 부르지요. 저희 엄마가 51년 생이세요. 서울에 살고 있으면서 자영업을 오래 하셨고 지금은 쉬고 계신데요. 카톡으로 동영상이나 문자를 보내 주기도 하시고 유튜브를 즐겨보는 엄마를 보면은 확실히 40년대에 태어난 저희 아빠나 시어머님과는 다른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책은 오팔대표 주자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은 저자분의 즐겁고 유쾌한 삶 속 생각이야기를 엮은 책입니다.

저자분은 대전에서 네군데의 경찰서장으로 일하고 50대 중반에 계급정년으로 남보다 일찍 퇴직을 하시면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분인데요. 퇴임후 정말 열심히 바쁘게 사시면서 일하고 배우고 봉사하는 인생 2막의 화려한 삶을 살고 계세요..^^

책을 읽으면서 호탕하게 재미있는 인생 사는 모습에 여러번 소리나게 웃으면서 책을 읽었는데요. 공감되고 좋았던 것들 그리고 제가 생각했던 것을 몇가지만 이야기하면은요.

과거에 어찌 살았건 지금의 나에게 충실한 삶, 완장을 내려놓고 내가 하고 싶은 일, 즐겁게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해보고 도전하는 삶의 모습 을 보여주는 저자분을 보며 함께 힘이 나는 기분 이였어요..

어릴 때 못한 것이 후회 된다고 하면서 시간만 소비하고 있지말고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도전하자! 진정 하고 싶은 것은 꼭 도전해자는 마음이 불끈 다시 솟아 났어요. 나에게 소중한 상대에게 후회와 미안함이 남지 않게 마음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표현하자!

사실 저희 엄마만 해도 벌써 일흔살이 되셨으니 할머니라는 소리를 듣는게 당연하고 저렇게 늙어가는 것이구나 생각 했었는데요. 읽으면서 내가 나이를 먹어도 일이 없다고 집에서만 지내면 안되겠다. 저렇게 용기있게 살아야겠다 생각하면서 눈이 어두워서 잘 읽기 힘드시겠지만 엄마에게도 이 책을 보내주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정년퇴임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걱정이 되고 힘든 분들에게,

좀 더 즐겁게 남은 인생을 보내고 싶은 부모님 들에게

좋은 위안과 힘을 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오팔세대 엄마, 아빠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문화충천카페를 통해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지급받아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되엇습니다**

b*****e 2020.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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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세대 정기룡, 오늘이 더 행복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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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서평도서 (31)@namu_books 감사합니다#나무생각#오팔세대정기룡오늘이더행복한이유#정기룡#행복 #나이 #오팔세대#서평이벤트#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하프타임 #호스피스 #실행 #왕년에?《오팔세대 정기룡, 오늘이 더 행복한 이유》 한살 한살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은 행복일까? 두려움일까?아직도 나에게는 나이를 먹는다는것이 너무 힘들다.그래서인지 누군가 나에게 나이를 물
"오팔세대 정기룡, 오늘이 더 행복한 이유" 내용보기

2020년도 서평도서 (31)

@namu_books 감사합니다


#나무생각#오팔세대정기룡오늘이더행복한이유#정기룡#행복 #나이 #오팔세대
#서평이벤트#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하프타임 #호스피스 #실행 #왕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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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세대 정기룡, 오늘이 더 행복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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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한살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은 행복일까? 두려움일까?

아직도 나에게는 나이를 먹는다는것이 너무 힘들다.

그래서인지 누군가 나에게 나이를 물어오면..

머뭇거리며 한참 내 나이를 생각하게 된다.  잠재의식속에서도 꽁꽁 숨겨놓고 싶은 나이..

그러나 언제까지 피하기만 할 수 없기에.. 서서히 나이듦에 대해 준비를 한다.

 

오팔세대.. 나에게도 다가올 나이..

이 세대들은 무엇을 준비하는지 궁금한 마음으로 읽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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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분이셨구나..

나 또한 습관처럼 지역으로 사람을 묶는 모습..

고향이 대전이어서인지 자연스럽게 친밀감이 도는 몹쓸 습관~~

지역타파 참 힘들다...

대전경찰서장으로 퇴임후 그의 살아가는 인생이야기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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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관련된 신호등, 우체통으로 네이밍을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책

왕년에 내가~~~ 를 버려야 하는 이유로부터 시작된다.

 

과거에 어떤일을 했고 어떤 직위에 있었다는것은 사실 현재를 성실히 살아가는데 걸림돌이 될뿐이다..

늘 차고 있던 완장을 내려놓아야 지금 내가 서 있는 위치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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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따위에 신경쓰지 말고 자신의 삶을 선택 당당히 살아야 한다.

다른사람들은 '나의삶'에 그다지 관심이 없다.. 완장은 과거일뿐.. 내려놓을 용기가 필요하다.

인생은 단 한번뿐.. 버리는 연습도 해보며, 내가 좋아하는 일을 지금 하고 있다면 그것이 행복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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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 잘해도 한번 잘못하면 가정이나 직장에서 그동안 했던일이 0이 되듯 매사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해 (,p52)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앟는 것을 보는 지혜가 필요하지..~~새로운 일에 발을 들였다면 눈물나느 연습도

필요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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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이제부터 내가 평생 모셔야 하는 영원한 VIP고객님 이라며 아내말을 잘 듣지는 챕터는

내 신랑에게도 읽어주고 싶은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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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바로 지금 입으로 말해보라는 챕터를 읽으며

조심스럽게 신랑에게 사랑해 라며 하트를 전해본다.

(당연히 옆에 있던 신랑 살짝 가재눈을 뜨지만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째째하게 굴지 말고 사랑해 소리 많이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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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죽을지 어디서 죽을지 어떻게 죽을지 아무도 모른다. 매일 죽음을 준비하고 있다.  나도 그 나이가 되면 매일 나의 죽음을 준비하며 잠이들까?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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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의 완장 없이 맨몸으로 다시 출발선에 서야 하는 막막함, 노쇠해진 몸, 조금씩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

저자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타인의 죽음을 바라보며... 그 안에서 인생과 죽음을 새롭게 해석했다.

새롭게 시작해는 용기 . 실천하는 힘. 배우자와 더불어 함께 .. 그러면서 나이듦을 긍정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나이에 멈추는것이 아니라.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것..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사랑해주는것...

 

무의식속 두려웠던 나이듦에 대한 것들이 서서히 용기를 갖게 되었다.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이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듯.

지금부터라더 사람 마일리지를 보고 행복이라도 느낄수 있는 여유를

나중에하자 나중에로 미래를 기약하지 말고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희망을 준다.

 

맞다 인생은 반전의 연속이다.

부르는데가 없으면 내가 가는 용기와 배짱.

나이듦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라는 것을.. 보았다.

 

일상을 평범하게 바라보지 않고.. 그안에서 소소한 행복을.. 실천을.  노력을.. 새로움을

보았던 것처럼..  이 책을 읽으며 다시 나이듦에 대한 행복한 지혜를 찾았으면 좋겠다.

c****e 2020.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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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세대 정기룡, 오늘이 더 행복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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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75쪽) 백번잘해도 한번에 물거품이 될수 있으니항상 어디를 가더라도, 나이가 몇살이라도 되새겨야 한다.백번 잘해도 한번 실수하면 99아니라 0이된다고 (103쪽) 여는글에서 과거에 어떤일을 했고, 어떤직위에 있었다는 것은 사실 현재를 살아가는데 걸림돌이될뿐이다. 늘 차고 있던 완장을 내려놓아야 지금 내가 서 있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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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75쪽)

 

백번잘해도 한번에 물거품이 될수 있으니

항상 어디를 가더라도, 나이가 몇살이라도

되새겨야 한다.

백번 잘해도 한번 실수하면 99아니라 0이된다고 (103쪽)

 

여는글에서 과거에 어떤일을 했고, 어떤직위에 있었다는 것은 사실 현재를 살아가는데 걸림돌이될뿐이다. 늘 차고 있던 완장을 내려놓아야 지금 내가 서 있는 위치를 볼수있다. 나를 굳건히 지켜줄것 같았던 그 완장없이 나는 다시 맨몸으로 인생 후반기를 달려가야 한다라고 이야기한다.

 

백번 옳은말이다. 내가 차고 있던 완장때문에 그 삶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건 어리석은것 같다.

왕년에 말이야~~~

내가 어떤 사람이였는줄 알아????

이런말은 내 삶속에서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버리자!!!!

 

책을 통해 정기룡작가님의 인생이야기를 한바탕 듣고나니 하루하루 아프지 않고 웃으며 살고있는 이 시간이 행복이구나~하는 생각이 든다.요즘은 결혼식전화보다 장례식전화를 더 받을 나이가 됐다.ㅠㅠㅠㅠ 우리엄마는 항상 나보고 애늙은이 같다고 했다. 난 막내지만 막내같지 않다고...생각이 많은건지, 사서 고생하는 스타일인지....나도 내속을 내가 긁는다....

 

오늘 내가 살고 있는 이 하루도 어제의 암환자가 그토록 바라던 하루다. 얼마나 값진시간이며, 좋은날인지 모른다. 가끔 삶이 고달프고, 힘이들때 암병동을 가보라고 한다. 산소호흡기에 내 모든걸 걸고 숨쉬고 있는 모습을 보라고~~

내 삶을 내가 진두지휘하고 있는 나를 아끼며 하루하루 잘 살아야한다.

노녕이 됐다고 슬퍼하지 말고, 미래를 준비하고 또 다른 인생의 길로 나아가길 바라며 내 삶의 계획표에 폴더하나 추가해야겠다. 또한 삶이 있으면 죽음이 있듯이 죽음에 대한 대비도 미리미리 해두면 그리 두렵거나 후회하지 않을것같다.

 

주변의 노인 고독사 이야기를 하며 장모님이 매일 저녁 잠자리에 들기전 깨끗하게 속옷을 갈아입듯이 내삶도 하나하나 정리하듯 살고싶다. 그럼 하루하루가 값지고 알차게 보내게 될듯하다.

나도 곧 윗세대가 살았듯, 내 부모가 살았듯 오팔세대가 다가오고, 오색찬란한 보석처럼 엑티브한 삶을 살아가는 OPAL(Old People With Active Life) 세대를 즐겁게 맞이하고 싶다.

뭐든지 도전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모습에 동기부여가 되고, 인생후반부를 계획할수 있는책을 만난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20.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