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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의 국부론..보이지 않는 손.. 왠지 예전에 읽었던 경제학 관련 도서들.. 그런데.. 이 책은 너무나 쉽게 설명되어있네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경제이야기를 하는.. 할아버지가 손주들을 모아놓고 옛날 이야기를 하듯이.. 초등학생들에게 읽어줘도 좋고..읽게끔 해도 좋고.. 현진이와 지우는 아직까지는 관심이 없네요..ㅠㅠ 농사를 짓던 농노들을 내쫓고 양을 키우면서 산업혁명의 붐을 따라가는 '인클로저 운동' 영국의 산업혁명에 대한 흐름을 잠시 설명해주고 있네요.. 중간에 본인의 생각이 어떤지를 묻고있는 부분도 있네요.. 모두가 잘 사는 부자나라를 만들기 위한 국부론에 대한 철학자의 생각도 알려주고.. 읽은 내용을 확인하는 코너도 있고 핀 공장의 분업에 대한 스미스의 아이디어..에 얽힌 일화.. 읽으면서 그 시대에 빠져있었네요.. 할아버지의 옛날이야기를 들으면서 더더욱 재미있게 몰입하는 느낌!! 내 생각은 어때에 대한 나름의 해설들~~ 책의 뒷편에 만화로 깔끔한(?) 정리??!!
너무 어려운 책만 봐서인지..이 책은 너무나 쉽게 필요한 부분만 쏙쏙~~!! 초등학생들이 읽었으면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오랜만에 애덤스미스의 어린시절을 함께 들여다봤네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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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어읽기 좋은 자음과모음 이번 책은 애덤스미스가 등장했다. ??????????????? 집에 애덤스미수룰 다룬 책이 또 뭐가 있을까? 없으면 이상한 동일 주제의 책들!! 출판사도 같은 자음과모음의 책으로 애덤스미스가 들려주는 시장경제이야기, 그리고 다른건 내 책인 애덤스미스의 따끗한 손. ?????????????? 아이는 자기와 같은 주제로 엄마책이 있는걸 신기해한다~ 그리고 난,,,,,, 엄마도 같은걸 읽었었어 너도 충분히 읽을 수 있다고 책을 권한다. ??????????????? 자음과모음 책 너무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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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릴땐 최대한 많은 책들을 읽히고 싶어서 정말 손에 집히는 대로 ^^ 많이 많이 읽어주는것에 마음을 썼거든요
하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꼭 읽었으면 좋겠을 .. 좋은 책들을 잘 선별해서 읽히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자음과모음의 도서들은 보면볼수록 정말 잘 쓰여진 잘 만들어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고있어요
초등생을 위한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시리즈 먼저 읽혀본 선배맘님들이 너무 흡족해 하셔서 ^^ 저도 아이랑 읽어보고 싶다..... 생각하던 차에 좋은 기회로 "애덤스미스가 들려주는 보이지않은 손 이야기" -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움직여요] 를 읽어볼 수 있었어요 ^^
애덤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은 참 유명하죠
저 엠버맘의 학창시절 수업시간에 교과서를 통해 배웠던 기억도 나고요 대학생때 보이지 않는 손 ... 이라는 두꺼운 책을 읽으며 어렵다....어렵다..... 했던 기억도 ^^;;;;;;;
사실 아이들과 철학적인 책을 읽는다는것이 좀 생소하게 느껴지실 지도 모르겠어요 왜냐햐면 철학..... 이라는 이름이주는 심오함과 진지함이 있으니까요 그냥... 어려운 학문? 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고요
책에서 정의해주는 철학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우선으로 정해 살아야 하는지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가르쳐주는 학문 입니다 듣고보니 어렵고 복잡한 분야가 아니라 궁금하고....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
1. 시녀의 아들 피터
* 말썽꾸러기 스미스 * 미묘한 삼각관계 * 피터 내쫓기 대작전 * 가난한 피터네집 * 부자 나라가 되어야 해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퀴즈
2. 피터를 돕자
* 머리핀 프로젝트 * 머리핀 만들기 * 어린 장사꾼들, 분업을 익히다 * 시장에서 돈을 벌다 * 가격은 자유롭게 정해져야 해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퀴즈
3. 부자 나라 되기
* 파리로 쫓겨난 스미스 * 이기심이 부자 나라를 만든다고? * 영국으로 돌아온 스미스 * 보이지 않는손 * 제시카는 어디에? * 보이지 않는 손이 하는일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퀴즈
방직공장을 운영하는 부잣집에서 태어난 스미스는
자신의 집에서 일을하는 시녀의 아들 피터를 만나게 됩니다
스미스가 짝사랑하던 제시카와 피터가 친하게 지내는것을 알고부턴 자신의 집에서 피터를 내쫓고 싶어하지요 어느날부터 갑자기 보이지 않는 피터.. 어머니로부터 방직공장 기계한대가 여러사람의 몫을 해내기 때문에 일하는 사람을 많이 둘 필요가 없어서 피터는 그의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다는 말씀을 듣게 되지요
다른 사람들도 모두 자신과 비슷한 환경에서 살거라고 생각했던 스미스는 좁고 누추한 집에서 매일의 끼니걱정을 하며 살아가야하는 피터를 보며 충격을 받게 됩니다
"부잣집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모두가 잘사는 부자나라" 모두가 잘 살수는 없을까 고민을 하기 시작하네요
한 챕터가 끝날때마다 자세한 철학자의 생각을 읽어볼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
모두가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국부론에서 부터 중상주의 정책에 관한 내용 애덤스미스가 말하는 부자나라를 만들기위한 방법등을 함께 나누어 볼 수 있는 페이지 입니다
앞부분에서 흥미롭게 끌어온 이야기들을 이 부분을 통해서 정리해 주는 느낌이라 좋았네요 다음 페이지엔 즐거운 독서퀴즈까지 ^^ 퀴즈를 풀어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스미스는 피터를 도와주기 위해 머리핀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게 됩니다
부품을 구하는일 제작하는일 그러나 쉽고 만만하지 않지요
둘이서 모든 과정을 함께 하다보니 진행속도가 너무 더뎠어요
번뜩이는 생각을 해낸 스미스는 친구들을 더 모아서 각자의 전문적인 분야를 나누어 맡아서 일을 진행하는 분업을 시작한답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하게 올라버린 부품가격 때문에 당황을하기도 합니다
부품을 만들어주시던 아저씨께서 자연스러운 경제활동을 통해서 상품의 가격이 결정되는 자연 가격제도라는 것을 설명해주시고 자유와 경쟁의 원리가 시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깨닫게 된 스미스는 친구들과 함께한 머리핀 판매를 통해 시장경제의 흐름의 배워갑니다 물론 머리핀 판매수익도 계속 올려가고요 ^^
아이들의 생각을 한번 정리해볼수 있는 질문코너도 있어요 ^^
이 책은 초등생을 위한 철학도서 이지만
철학자의 생각....코너를 읽어보며 중학생들이 읽어도 쉽게 이해하며 도움되는 부분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스미스는 어머니 모르게 머리핀 장사를 했다는이유로 크게 야단을 맞고 파리에 계신 외삼촌 댁으로 쫓겨가게 되는데
오히려 그곳에서 농장일을 체험하며 노동과 경제에대해 눈을 뜨고 경제박사처럼 되어 돌아오게 된답니다 ㅎㅎㅎ 흥미진진 하죵 ^^
집으로 돌아와 피터와 마틴을 다시 만난 스미스는 삼촌댁 농장에서 일하시던 아저씨들께 들은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해 설명을 해주게 되지요
시민 사회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스스로 잘살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이기심으로 결국엔 사회전체가 잘살게 되고 복지또한 좋아질수 있다는 것에대해 알려줍니다
개인의 이기심이라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려 자연스럽게 상품의 격도 정해지고 그로인해 나라도 잘 살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요 ...
여기서 말하는 이기심은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는 이기심과는 다른 의미 입니다
이렇게 아이들의 생각을 꺼내줄 수 있는 질문을 던져주니까 책 읽은 내용들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고 아이와 이야기나눌 꺼리가 생기는것 같아서 참 좋았어요
책의 뒤표지 에는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한눈에 쏙 이해되는 포인트 설명들이 적혀있어서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 머리속에 담아두면 보이지 않는 손에대해 두고두고 기억해낼수 있을듯 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읽고 많이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둘째랑 잘 읽은 후에
중딩이 큰애 책상위에 살짝 올려두었어요 ~~^^&
쉽고 재미있는 책이지만 중등이상 아이들의 흥미도 끌어주며 아이들의 바른 가치관을 세우는데에도 도움이되고 학습적인 부분에도 든든하게 여겨지는
자음과 모음의 철학자시리즈 아이들과 함께 꼬옥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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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이들을 위한 인문교양도서인 철학동화인데요 애덤스미스의 국부론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자음과모음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랍니다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움직여요"
철학이란 간단히 말하자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우선으로 정해 살아야하는지, 행보한 삶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가르쳐 주는 학문이예요 책속에서 그것들을 찾아가는 과정을 처음에는 단지 독서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그것이 사고를 만들고 의견을 만들고 토론과 판단을 할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주는 것 같아요
애덤스미스는 도덕철학을 다음과 같이 4부분으로 나누어서 가르쳤는데요
이 책은 어린이인문교양도서라서 그런지 단순 스토리만을 담은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생각해볼만한 포인트가 잘 숨어 있어요 이를테면 철학자의 생각 부분이나 파트마다 있는 즐거운 독서퀴즈 같은 부분이예요
사실 국부론이란 것을 생각하게된 것은 애덤스미스의 어릴적 한 사건 떄문인데요 부잣집 아들로 태어난 천방짖축 스미스는 짝사랑 제시카와 친하게 지내는 피터를 미워했지만 피터의 집을 가보고 자기방보다 좁고 누추한 집에서 끼니걱정을 하고 사는 모습을 마주하게 되요 하층민 노동자 집안은 왜 이렇게 간한한 것이지? 하는 생각 하나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모두가 잘살기위해 나라가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죠 그래서 국부론이 시작된것이 아닌가 해요
결국 피터를 돕기위해 시작한 머리핀 장사프로젝트!! 마틴은 부속품을 가져오고 피터는 조립을 하고 스미스는 시장에 내다 필기로 하는데요 여기서 아이들은 분업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요
큰돈을 벌게된 스미스와 피터는 문제에 부딪힙니다 바로 부품값이 너무 올라가 버린거예요!! 그럼 머리핀 값을 어떻게 매기지? 시장은 뭐고 가격은 왜 이리 복잡한거야?
사실 모두가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 행동하지만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작용하여 자연적이고 필연적인 가격을 만들어 낸다고 볼수 있어요 자연 가격제도는 어떤 특정한 사람의 간섭없이 자유 경쟁에 의해 만들어진 가격으로 물건을사고싶어하는 사람과 팔고싶어하는 사람이 같을 때 이루어지는 가격제도를 말해요 그래서 스미스는 머리핀의 가격을 올리기로 결정해요!! 이익을 늘리자는 의도가 아니라 어떤 경우에도 노동자들에게 피해를 주지말자는 경영 마인드에서 비롯된 결과이죠! 부품가격이 오른만큼 딱!! 그만큼만 머리핀 가격을 올리자!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생각에 빠지고 고민에 빠지고 이해가 어려워서 다시 봤던 부분들을 복기하는 것은 참 자연스러운 일인 것같아요 철학이라는 게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렵겠죠? 초등학교에서 철학을배우지는 않지만 어떤 면에서는 모든것이 철학적인 사고를 필요로하는 것이지 않을까 해요
애덤스미스가 말한 "누군가의 간섭이 없이 정해진 자유 경쟁에 의해 정해진 물건의 가격" 이란 것은 참 중요한 시장의 요소인 것 같아요 예전의 영국에서 부자나라가 되기 위해 썼던 모으기만 하는 정책보다는 잘 벌고 잘 쓰는 자여스러운 경제활동으로 나라도 부자가 된다는 "국부론"은 나중에 영국의 시장경제에 큰 영향을 주게되었고 이후 애덤스미스도 큰 인정을 받게 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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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가 들려주는 보이지 않는 손 이야기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움직여요" 자음과 모음에서 출간된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움직여요"는 분명 철학책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어째 경제분야의 책인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경제를 통해서 본 철학 이야기를 해주는 것일까요?? 아니면 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애덤 스미스의 철학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일까요?? 책을 펼쳐보기 전에 표지를 보며 아이들과 먼저 어떤 내용의 책일지 탐색에 들어가봅니다. 책의 분류와 표지 그림, 그리고 표지 뒷면을 꼼꼼히 살펴본 아이들은 경제책이라고 말을 합니다. 과연 아이들 말대로 경제책으로 분류를 했어야 할 책일까요?? 책의 내용을 읽어보고 다시 판단해 보기로 했습니다.
18세기 영국에 스코틀랜드에서 살고 있는 스미스는 방직 공장을 소유한 부잣집 아들이예요. 당시 영국은 산업혁명으로 한참 경제의 부흥을 맞이하고 있던 시대였습니다. 그 말은 빈부 격차가 더욱 심해지고 있던 시대라는 뜻이 되지요. 부잣집에서 편하게 살던 스미스는 하녀의 아들인 피터를 알게모르게 견제하게 됩니다. 그래서 피터가 만년필을 훔쳤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내쫒으라고 하죠. 그러던 어느날 방직공장에 피터가 안보이는 것을 보고 엄마에게 내쫓은 것이냐고 물어봅니다. 하지만 피터는 내쫓은 것이라기 보다는 방직공장에 방직 기계를 들여놓게 되어 인부들이 필요없어졌기 때문에 일을 할 수 없게 된 것이었어요. 당시의 영국 상황을 스미스와 피터의 모습으로 아이들이 알기 쉽게 알려주고 있네요.
피터가 안보이자 보고싶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가보게 된 피터의 집. 피터의 열악한 환경에 놀라고, 쉬는 날도 없이 먹고 살기위해 일자리를 찾아다니는 피터를 보고 돕고 싶어집니다. 부자집에서만 살았던 스미스이기 때문에 이런 환경은 처음 보니 놀랐을수 밖에요. 이야기 중간중간 철학자의 생각이란 코너를 통해 경제학과 스미스의 철학을 쉽게 풀어주고 있어요. 애덤 스미스는 도덕철학을 네 부분으로 나누어 학생들을 가르쳤는데, 첫번째가 자연 철학, 둘째는 도덕 철학, 셋째는 법학, 넷째는 경제학이었다고 해요. 이 책은 바로 이 경제학에 대한 도덕철학을 아이들에게 알기 쉽게 알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잘사는 사람들 만이 아닌 모두가 잘사는 부자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부론을 쓰게 된 경위도 알려줍니다. 애덤 스미스가 부자 나라 이야기인 '국부론'을 쓰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영국의 무역 정책에 대한 고집 때문이었다고 해요. 당시 영국 정부는 중상주의를 중시했는데, 중상주의란 상업을 통해 부자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애덤 스미스는 중상주의가 갖고 있는 모순을 파헤치고, 어떻게 하면 모두가 잘 사는 부자 나라로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그 방법을 제시한게 바로 국부론이예요.
철학자의 생각을 읽고나면 즐거운 독서 퀴즈가 나옵니다. 챕터별로 읽은 이야기를 독서퀴즈를 풀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곳이예요. 퀴즈를 풀어보면서 경제공부도 되지만 철학공부도 저절로 됩니다. 그 시대의 인권과 경제상황을 현재시대를 살아가는 아이가 천천히 생각해보게 되니 이게 바로 인문학 바로 철학이 아닐까 싶네요.
피터를 돕기위해 머리핀 장사를 생각해낸 스미스는 피터와 둘이서 머리핀을 만들어보지만 둘이서는 오랜 시간동안 만든게 몇개 되지 않아요. 그래서 다른 친구들과 함께 하되 일을 분담해서 하는 분업을 생각해 냅니다. 스미스가 친구들에게 분업에 대해 아주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네요. 분업이라는 것을 아이들은 사회시간 경제를 배우면서 알게되는데, 애덤 스미스가 들려주는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움직인다"를 읽으면서 저절로 알게되니 배경지식을 미리 습득할 수 있어서 좋네요.
머리핀 장사를 하던 도중 철값이 오르게 되었어요. 머리핀을 만들때 중요한 부품인데 철값이 오르게 되니 머리핀 가격도 조정을 해야겠지요? 부품값이 오르면 머리핀 가격도 오르는게 맞지만, 자유 경쟁에 따라 물건 값이 정해져야 한다는 자연 가격 제도가 소비자에게 더 좋은 제도라는 것을 부품을 만들어주는 조지아저씨와 스미스의 대화에서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이 부분에서 자연 가격 제도와 시장 가격 제도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어머니 몰래 머리핀 장사를 했다고 외삼촌 댁으로 쫓겨 가게된 스미스는 그곳에서 농장에서 일하는 아저씨들과 생활하다 힘든 농장일을 하는 이유가 자신들의 이익 즉 이기심 때문이라는 것을 듣게 됩니다.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에서 우리가 일하는 이유는 각자의 행복을 추구하는 이기심에서 비롯된다고 말하고 있죠. 이 책에서는 한 유닛씩 책을 읽고 읽은 이야기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해볼 수 있도록 "네 생각은 어때?"를 통해서 생각을 하게끔 해주고 있어요.
책의 뒷표지를 보면 이 책에서 말해주는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내용이 다 나와있네요. 책을 다 읽고 뒷표지를 보면서 스스로 내용을 다시한번 정리할 수 있으니 더욱 좋습니다.
책을 다 읽고 아이들과 책의 내용을 이야기 해봤습니다. 스미스와 피터가 살았던 18세기의 영국모습과 이 책에서 알게된 경제이야기까지!! 그리고 책을 읽기 전에는 경제책이라고 하던 생각이 변했는지도 얘기해봤어요. 아이들이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피터를 도와 머리핀을 만들면서 분업을 하던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스미스가 부자만 잘 사는 나라가 아닌 모두가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방법을 생각한게 대단한것 같다고 하네요. 애덤 스미스가 들려주는 보이지 않는 손 이야기는 철학책이 맞습니다. 하지만 철학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경제와 인문까지 한꺼번에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해주고 있네요.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이 책을 읽으면서 경제와 인문에 대한 생각을 넓히며 배경지식을 쌓기에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더불어 어렵게 생각했던 국부론을 쉽게 다가갈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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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손. 중학생 때 처음 국부론 배우고 그 때는 아 뭐 중간고사만 어케저케 잘 보면 이거 또 쓸 일 있냐 양 손을 빠르게 교차로 움직이면서 보이지 않는 손이다 이히히 하고 놀았는데 고등학교때 또 나오고! 대학가서 또 나오고! 사회 나와서 또 나오고! 뉴스에도 맨날 나오고!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시장원리다보니 죽을 때 까지 계속 언급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어차피 평생 가져가야 할 이론이라면, 어릴 때 부터 자연스럽게 재미있게 이해하는 게 좋겠죠? 자음과모음에서 나온 초등학생을 위한 철학 이야기 시리즈 중 애덤스미스가 들려주는 보이지 않는 손 이야기,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움직여요>를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애덤스미스입니다.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스미스의 이야기를 통해 애덤스미스가 어떻게 하다가 보이지 않는 손을 깨닫게 되었는지 어떤 원리로 시장이 움직이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설명해주는 형식이에요.
다들 잘 알고 계시다시피 애덤스미스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부유한 집 아들입니다. 시녀도 두고 인부도 많을 정도로 아주 잘 사는 부잣집에서 마냥저냥 철없이 살던 스미스가 시녀 모니카네 집은 굉장히 가난하게 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을 받습니다. 특히 모니카의 아들 피터는 스미스와 동갑인데 스미스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죠.
한창 산업혁명이 일어나던 당시, 스미스네 집에도 효율 높은 방직 기계가 들어온 탓에 많은 인부들이 스미스의 집에서 나가게 됩니다. 스미스와 친구하기로 한 피터 역시 예외가 아니죠. 일자리를 잃은 피터는 다른 도시로 떠나야 할 판이고, 이들은 왜 이렇게 가난하게 살아야 할까 깊은 고민을 하던 스미스는 피터와 친구들을 모아 머리핀 만들어 팔기에 도전합니다.
원료를 받아오고, 조립하고, 가져다 팔고. 이런 일들을 모두가 한번에 하려니 영 효율이 시원치 않습니다. 스미스는 원료를 떼 오는 사람, 조립하는 사람, 판매하는 사람 각자 업무를 나눠 맡기로 하는데요, 여기서 분업의 효과를 깨닫게 됩니다. 또 갑자기 철값이 오르는 바람에 원료값이 오르고, 변동되는 가격을 통해 자연가격제도와 시장가격제도의 차이를 알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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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중간중간 독자의 생각을 물어보는 코너도 있으니 천천히 고민하여 글로 적어보세요. 눈으로 지나가며 이해하는 것 보다 머릿속에서 생각을 정리하여 말이나 글로 풀어낸다면 보다 확실하게 개념을 정리할 수 있고 기억에도 더 오래 남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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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야기속의 개념을 부가 설명해주는 '철학자의 생각'. 저희 아이는 아직 어려서 이 설명은 조금 더 크면 읽기로 하고 우선 재미있는 이야기에 집중했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고학년정도 된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중학교 올라가기 전 시장의 이해를 돕는 교과과정 연계 학습으로 보기에도 너무 좋은 내용이더라고요.
이야기 중간중간 독자의 생각을 물어보는 코너도 있으니 천천히 고민하여 글로 적어보세요. 눈으로 지나가며 이해하는 것 보다 머릿속에서 생각을 정리하여 말이나 글로 풀어낸다면 보다 확실하게 개념을 정리할 수 있고 기억에도 더 오래 남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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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독서퀴즈로 똑똑한 독후 활동까지 마무리! 본문에 나온 이야기를 바탕으로 각 용어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면 이 책은 완전히 나의 지식, 내 머릿속으로 숑~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시리즈에는 애덤스미스 뿐만 아니라 데카르트, 니체, 존 롤스, 하버마스의 이야기도 있던데 나머지 책들도 궁금해지네요. 애덤스미스가 들려주는 보이지 않는 손 이야기,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움직여요> 읽고 애덤스미스의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접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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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움직여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에게 경제를 알려주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써야할까? 이런 고민을 하면서 쉽게 접근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그중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이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경제용어를 설명해 준다면 아이들이 경제에 대해 좀더 편하고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 마침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움직여요.’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에게 물어보니 이미 학교에서 선생님이 읽어 보라고 권한 책이라고 했다. 그래서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 주면서 자연스럽게 경제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었다. 처음에 손이 왜 안보이냐고 묻던 아이가 보이지 않는 손의 의미를 알려주니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었다. 시장의 주체들인 개인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상품을 팔고 살 때 가격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책에서 영국의 산업혁명으로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게 되고 도시로 몰리는 현상이 일어났다는 것에 아이가 관심을 보였다. 지금도 시골에 왜 사람들이 적게 사는지 이해가 된다고 했다. 돈을 벌기 위해 직업이 많은 곳으로 사람들이 몰리고 또 사람들이 분업을 통해서 생산성을 높여 많은 물건을 만들게 되었다는 사실도 알려 주었다. 아이들에게 스미스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니 자기들도 물건을 만들어 팔고 싶다고 한다. 돈을 벌고 경제활동을 해서 스미스처럼 돈을 스스로 벌고 공장을 만들고 싶다고 말이다. 아이들에게 이런 생각이 경제를 아는 첫 걸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돈을 벌기 위해서 개인들이 스스로 일을 하고(그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닌 개인을 위해) 더 큰 부를 위해서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을 말이다. 책에서는 자세히 나와있지 않지만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경제력이 점점 벌어지는 이유와 기계가 사람의 일을 대신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좀 더 설명을 해주게 되었다. 아이들이 이런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 다가오는 AI(인공지능) 시대에 슬기롭게 본인들의 길을 개척하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영국 산업혁명 시대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면서 일자리가 줄고 부자는 더 부자가 되는 그런 일이 지금도 벌어지고 있다. AI가 인간을 대신해 일을 처리하면 우리는 결국 할 일이 없어질 것이다. 이런 내용까지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전해주니 아이들은 인공지능이 결코 우리에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는 생각도 하게 되는 것 같았다.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움직여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경제에 대해 공장과 회사에 대해 그리고 개인들의 이기심이 결국 합리적으로 시장을 만들어 간다는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었다. 좀 더 깊은 경제 이야기에 아이들이 빠져 들 수 있는 첫 단계를 이 책으로 시작해보면 좋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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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 높이에서 철학자가 들려 주는 철학이야기 애덤 스미스가 들려주는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움직여요
애덤 스미스(Adam Smith)는 경제학의 아버지로 불린다.그가 쓴 [국부의 성격과 요인들에 관한 연구(An Inquiry into the Nature and Causes of the Wealth of Nations)]에서 근대 경제학이 출범하기 때문이다. 보통 [국부론]으로 줄여서 불리는 이 기념비적 저작은 1776년 출판된 이후 지금까지 경제학의 교과서 역할을 하고 있다.
그 때문일까? 경제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그의 이름은 당대의 뛰어난 경제학자들보다 더 자주 인용된다.그는 자신을 ‘도덕 철학자’(moral philosopher)라고 생각했다. 그가 [국부론]에서 다루고 있는 “한 나라의 부는 어떠한 질서 또는 원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가" 하는 정치경제학(political economy) 질문도 그가 평생을 두고 연구한 도덕철학이라는 틀 안에서 조망했을 따름이다.
철학은 우리가 어떻게 살야야 하는지 무엇을 우선으로 정해야 하는지,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가르쳐 주는 학문입니다.
조금은 쉽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어렵다고 생각 할 수 있는 학문이 철학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애덤 스미스 철학자의 경제학에 대해서 설명을 할려고 한다면 아이들은 분명 재미 없어 할 뿐 아니라 책을 읽으려고 하지 않을까 싶어요
자음과 모음 출판사에 나온 "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움직여요" 책은 아이들이 쉽게 철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느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재미있는 스토리로 애덤 스미스가 설명하는 도덕철학 토대로한 경제학의 원리를 좀더 쉽게 이해하고 접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책입니다. 첫 페이지에 나오는 책 머리에서는 철학에 대한 설명과 애덤스미스의 도덕철학에 대한 설명이 짧게 나와 있지만 이 책에서 설명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 할 수 있습니다. 책머리는 무조건 읽고 보고 난후 본 내용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어린 장사꾼 스미스와 피터, 시장에서 큰돈을 벌다! 성공 비결은 일을 나눠서 하는 노동 분업 18세기 영국. 기계가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산업혁명 시대. 방직 공장을 운영하는 부잣집 아들 스미스는 시녀의 아들인 피터네 집에 가 보곤 비참한 환경에 놀란다.
돈과 경제에 밝은 스미스는 가난한 친구 피터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선다. 이름하여 머리핀 장사 프로젝트! 처음에는 하루에 고작 다섯 개를 만들기도 버거웠지만, 스미스는 친구들을 불러 모아 일을 나누기 시작한다. 마틴은 부속품을 가져오고, 피터는 조립을 하고, 스미스는 시장에 내다 팔기로 한다. 분업으로 노동 생산성이 높아지자 큰돈을 벌게 되는 어린 장사꾼들. 놀라운 수완을 발휘하는 녀석들은 시장에서 '보이지 않는 큰손'이 되어 가는데......
어라, 그런데 부품 값이 천정부지로 올라 버리네. 그럼 머리핀 값을 어떻게 매기지? 상품 가격은 자연 가격 제도와 시장 가격 제도로 매겨진다고?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움직이는 거라고? 시장의 정체는 무엇이고 가격은 왜 이리 복 잡한 거야? 어린 꼬마들이 분업으로 힘을 모은 머리핀 장사 프로젝트! 과연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 책 소개글
책속의 주인공 스미스(부잣집아들) 와 피터(시녀의 아들) 가 만나기 시작하면서 부자집과 하층민과의 관계 설명과 함께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나라, 부자가 되기 위한 성공 비결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이 어떻게 시장을 움직여서 머리핀 장사가 성공을 하게 되는 과정을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꺼에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애덤 스미스의 철학을 이해하게 될 수 있을 꺼에요^
이 책의 또다른 매력은 중간중간 "철학자의 생각" 코너와 아이들이 내용을 잘 이해를 하고 있는지
물어보는 코너 '즐거운 독서 퀴즈' 가 마련되어 있어요
이야기속에 경제학만 설명해 주는 것이 아니고 애덤 스미스 철학자의 생각도 알 수 있고 아이들은 질문속에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생각을 알게 되는 시간도 가질수 있네요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책이 아닌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책으로 철학자의 사상을 재미있게 접근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꺼에요^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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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할아버지가 이야기해주시는 더욱더 흥미로운 시장이야기!!! 영국의 유명한 철학자 애덤스미스의 어릴적이야기를 통한 경제 이야기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며 흥미로울수 있도록 풀어내어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독서시간 이였다. 애덤스미스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이기심이라는 자연적 성향에 따라 자기 이익을 추구할때 공공의 이익도 커진다 주장 하였다. 그러한 방향으로 이끼는 것이 바로 '보이지 않는 손'이다. 보이지 않는 손이 움직이는 시장에서 생산자와 수요자가 자기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가격이 형성되며, 모두가 만족스러운 가격이 형성될때 사회 전체의 이익도 극대화 된다 말한다. 또한 자유경쟁에 의해 만들어진 가격, 물건을 사고 싶어 하는 사람과 팔고 싶어 하는 사람의 욕구가 같을때 이루어지는 가격 '자연가격제도'가 유지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보이지 않는 손이 부자를 만든다 이야기가 바로 애덤스미스의 '국부론'인것이다. 어렵게만 보인 철학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쉽고 흥미롭게 읽어주는 책. 다른 어린이 철학 이야기도 기대가 된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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