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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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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하는 아이'는 동물과 대화하며 장애를 이겨낸 애니멀리어(동물 그림 화가) 신수성 씨의 이야기를 동화로 각색한 책이다. 작가는 자폐성 장애인인 주인공의 성장 모습을 마치 독자가 수성이의 가족, 지인이 되어 함께 지켜보고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려내었다. 책 표지에는 동물들을 껴안고 환하게 웃는 소년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 책 제목을 잘 표현하고 있음과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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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하는 아이'는 동물과 대화하며 장애를 이겨낸 애니멀리어(동물 그림 화가)

신수성 씨의 이야기를 동화로 각색한 책이다. 작가는 자폐성 장애인인 주인공의 성장 모습을

마치 독자가 수성이의 가족, 지인이 되어 함께 지켜보고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려내었다.

책 표지에는 동물들을 껴안고 환하게 웃는 소년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 책 제목을 잘 표현하고

있음과 동시에 어떻게 사람과 동물이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 책의 작가는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등장인물들의 행동, 감정, 생각 등을 표현하여 독자는

책을 읽으며 마치 자신이 수성이가, 또 수성이 엄마가 된 듯이 그들의 행동과 감정에 공감하며

책 속으로 깊이 빠져들 수 있다.

 

이 책은 자폐성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수성이가 동물을 가까이하며 점점 마음의 문을 열어가고

그 과정에서 그림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여 마침내 전시회까지 연다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독자는 외부와 단절한 채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있던 주인공이 어떻게 동물들과 대화를 하게 되는지

그 과정을 지켜보며 마침내 다른 사람들과도 눈을 맞추고 소통을 하게 되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대화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의 깜짝 재미는 마지막 장에 '동물 그림 전시회'라는 제목으로 수록된 신수성 화가의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다. 화가는 하나의 그림을 그리기까지 오랜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그릴 동물의 마음을 잘 느낄 수 있을 때까지 깊은 대화를 나누고 동물도감을 보며 공부한 후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동물의 모습을 섬세하게, 또 작가의 순수한 감성으로 재미있게 표현하였다.

 

이 책은 장애인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비장애인들의 편견을 깨고 사람과 사람, 또는 사람과 동물이

소통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는 교훈을 독자에게 주면서도 주인공이 둥물들과

소통하며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모습을 통해 감동과 재미도 주고 있다.

 

현대인은 대화가 부족한 사회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현대 사회에서 동물들과의

대화를 통해 자폐성 장애를 딛고 마침내 애니멀리어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는 신수성 화가는

마음으로 다가가면 어느 누구와도 심지어 동물들과도 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장애인도 비장애인들과 같이 원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존재임을 또 소통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한 마음이라는 것을 신수성 화가의 성장기를 읽으며 독자들은 재미와 감동 속에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j******u 2014.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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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하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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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하는 아이는 에버랜드의 명예서육사로 임명받은 Animalier시수성화가의 이야기입니다.태어날때부터 자페성장애가 있던 신수성화가의 부모님은 다른 아이들보다 발육이 늦다라고만 생각했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합니다. 발육은 늦었지만 수감각은 빨랐던 수성이는 천재가 아닐까라는 기대마저 가지게합니다. 하지만 눈을 똑바로 마주치지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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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하는 아이는 에버랜드의 명예서육사로 임명받은 Animalier시수성화가의 이야기입니다.태어날때부터 자페성장애가 있던 신수성화가의 부모님은 다른 아이들보다 발육이 늦다라고만 생각했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합니다.

발육은 늦었지만 수감각은 빨랐던 수성이는 천재가 아닐까라는 기대마저 가지게합니다.

하지만 눈을 똑바로 마주치지못하고 마음을 열지 못한다는 자페성장애라는 진단을 받은 부모님은 의사선생님의 조언으로 동물을 매개로 하는 동물교감치료에 들어가며 엄마와의 눈도 마주치고 상태가 호전되기시작합니다.

날마다 동물원에 가서 동물들과 교감하고 동물들과 대화를 하면서 동물의 마음을 읽으며 동물 에 대해 모르는것니 없을정도로 동물박사가 됩니다.

동물원에서는 이런 수성이에게 명에사육사라는 임명장을 주기도 하지요..

 동물을 좋아하고 동물들과 친구가 되기위해서 동물을 그렸다는 신수성화가..

그림하나하나에 따뜻함이 묻어납니다.

수성이가 자페아로서 사회 구성원이 될수있었던것은 부모님의 노력도 컸지만 수성이를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주고 옆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던 주변 인물들도 커다란 힘이 되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와 다르다고 배척하는것보다 나보다 못나고 힘든상황의 장애인들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볼줄알고 도움을 줄 수있는 우리가 되어야겠다는것을 다시한번 되새겨본 시간이였습니다.

 

 

d******5 2013.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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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내인생의책]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내용보기
이 책은   어릴 때 자폐성 장애를 앓아 그 누구와도 소통할 수 없었던 신수성이라는 한 사람의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상으로부터 마음을 닫았던 신수성이라는 아이는 주위의 많은 훌륭한 분들의 도움을 받아 사람과 소통하기 위한 준비를 했었고, 의사 선생님의 권유로 동물원에서 살다시피 하며 다양한 동물들에 대해 배우고, 동물들과
"[내인생의책]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내용보기

이 책은  

어릴 때 자폐성 장애를 앓아 그 누구와도 소통할 수 없었던

신수성이라는 한 사람의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상으로부터 마음을 닫았던 신수성이라는 아이는

주위의 많은 훌륭한 분들의 도움을 받아

사람과 소통하기 위한 준비를 했었고,

의사 선생님의 권유로 동물원에서 살다시피 하며

다양한 동물들에 대해 배우고, 동물들과 이야기 하고, 동물들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그는 세상과 소통을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지금은 개인전도 열었던 의젓한 화가가 되었고,

동물도감을 줄줄이 외워 동물학자처럼 동물에 관한 지식도 가지고,

그 누구보다 동물을 케어 해줄 줄 아는 명예 사육사가 되었다.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이 책은

장애인에 대한 비뚤어진 인식도 바로 갖게 하고,

대화의 중요성을 알게 하며,

동물에 대한 호기심, 관심과 사랑도 갖게 해주는 책이다.

우리 아이들이 읽어보면 느끼는 것이 많을 것 같다.

무엇보다도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신수성 화가의 엄마가 참 존경스럽다.

그녀가 아들에게 그러했듯이

나 역시 우리 아들을 위해

앞으로 더욱 더 기다려주고, 함께 공감하며 소통하고자 노력하련다.

 

p*******k 2013.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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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맑은 영혼을 닮은 화가
"동물의 맑은 영혼을 닮은 화가" 내용보기
이 책은 동물 매개 치료로 세상과 소통하게 된 'animalier' 신수성 화가의 실제 이야기이다. 수성이는 다른 아이들보다 말도 걸음마도 많이 느렸지만 어려서부터 수에 굉장히 밝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 거라는 의심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수성이가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문제가 드러났다. 수성이는 아이들과 노는 방법을 익히지도 못하고 사회성도 떨어지고 오
"동물의 맑은 영혼을 닮은 화가" 내용보기

이 책은 동물 매개 치료로 세상과 소통하게 된 'animalier' 신수성 화가의 실제 이야기이다.

수성이는 다른 아이들보다 말도 걸음마도 많이 느렸지만 어려서부터 수에 굉장히 밝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 거라는 의심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수성이가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문제가 드러났다.

수성이는 아이들과 노는 방법을 익히지도 못하고 사회성도 떨어지고

오로지 선생님에게만 붙어 있었으며 문만 닫으면 기겁을 했다.

그런 수성이를 데리고 병원을 찾은 엄마는 의사선생님께 청천벽력과도 같은 진단을 듣는다.

수성이가 자폐성 장애가 의심이 간다는 것..

장애의 원인은 유전적 요인도 있을 수 있고, 출생 전후 감염이나 환경적 독소,

초기 영아기 동안 뇌 손상 때문일 수 있다고 하였다.

수성이를 가지고 배가 점점 불러 올 때쯤 집안에 든 도둑으로 인해 혼비백산하여 쓰러진 적이 있었던 엄마는 뱃속 아이에게 영향이 있을까봐 노심초사 걱정을 했었는데...

하지만 엄마는 고개를 떨구지 않았다.

문제가 있으면 고쳐야 된다는 생각을 하였고 희망을 놓지 않았다.

수성이가 조금씩 사회에 나올 수 있도록 계속적인 관심으로 이끌고 지켜봐 주었다.

수성이와 같은 아이는 동물을 기르면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엄마는 수성이를 동물원에 데리고 다니기 시작하게 되었다.

정말 수성이는 동물들과는 눈도 마주치며

한참을 서로 눈빛으로 대화를 나누는 듯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 눈빛에는 지금까지의 그것과는 다른 안정이 담겨 있었다.

수성이는 이를 시작으로 하여 동물과 교감을 하게 되었고,

사육사 선생님들과도 친해졌으며, 동물 그림을 그리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수성이가 그린 동물그림은 동물의 감정까지를 전달하고 있다.

신수성 화가는 색연필과 사인펜으로만 그림을 그린다고 한다.

그리고 그 동물을 잘 알기 전엔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신수성 화가가 그린 동물 그림 속 동물들은 어딘가 편안해 보인다.

자기만의 공간에서 아무 두려움도 없는 눈빛으로 가만히 우리를 지켜보는 듯하다.

아마도 동물 하나하나에 담긴 신수성 화가의 마음이 아련히 전해지고 있는 건 아닐까. 

  

수성이가 동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물꼬를 터주신 의사선생님,

그리고 수성이를 믿어주고 함께 웃어주었던 사육사 선생님,

무엇보다 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릴 수 있게 도와 주신 3학년 담임 김지영 선생님 등

이런 분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수성이도 없었을 것이다.

그저 아이들 사이에서 소외받고 따돌림받는 자폐아 수성이만 낯선 모습으로 남아 있었을 게다. 어떤 모습의 아이들이건, 어떤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이건 아이들 편에 서서 그대로를 받아들여 보자. 어른들의 잣대로, 성적이라는 기준으로 그 관심을, 그 모습을 무시하지 말고

아이가 갖는 관심과 소통할 수 있는 그 무엇을 연결해 줄 수 있는 혜안을 가져보자.

그것을 통해 역량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부모와 선생님이 계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주어야 할 것이다.  


 

<한우리 북카페 도서 지원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t******6 2013.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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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사랑하는 사람과 대화를 하세요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사랑하는 사람과 대화를 하세요" 내용보기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가방 들어주는 아이 등 장애 아동과 소외받는 이들을 위한 동화책을 많이 쓴 고정욱님의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를 만났어요. 고정욱님의 책은 아이들에게 또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는 힘을 길러주고 장애를 가진 이들을 배려하고 함께 생활하는 이야기들을 많이 담아 학교 필독서로 많이 선정되곤 하지요. 작가는 장애인이라고 차별받지 않는 세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사랑하는 사람과 대화를 하세요" 내용보기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가방 들어주는 아이 등 장애 아동과 소외받는 이들을 위한 동화책을 많이 쓴
고정욱님의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를 만났어요.
고정욱님의 책은 아이들에게 또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는 힘을 길러주고 장애를 가진 이들을 배려하고 함께 생활하는
이야기들을 많이 담아 학교 필독서로 많이 선정되곤 하지요.
작가는 장애인이라고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도 쓰면서 많은 노력을 하는데,
아마도 작가가 어릴 때 앓았던 소아마비로 인해 지체장애를 앓고 있어 장애인들의 이야기를 더 실감나게 담아내는
것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인지 아이가 고정욱님이 쓴 책을 좋아해서 저도 자주 보곤했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수성이는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자폐아였는대요.

병원에서 자폐아 진단을 받고 치료에 도움이 된다하여 동물원을 매일 찾게 되는데, 평소에는 사람들과 눈도 잘

마주치지도 못하고 말도 잘하지 못했던 수성이가 동물들을 만나고는 동물과 친구가 되어 대화를 하는 등 놀라운 변화가
생기게 되지요.
동물원에 가지못하는 날엔 집에서 동물도감을 보며 동물들의 이름과 습성과 특징을 익혀 동물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잘 아는 동물박사가 되었지요. 수업시간에 집중을 잘하지 못해도 유난히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동물들을 보지 못하는
날에는 동물 그림을 그리며 동물들과 대화를 나눕니다. 수성이는 이렇게 열심히 그린 그림으로 전시회까지 열게된답니다.
수성이는 자신이 그린 동물 그림과 동물에 대한 사랑과 지식을 인정받아 에버랜드 명예 사육사로 인정받고, 신수성 화가로,
Animalier의 길을 걷게됩니다.

 

수성이가 만약 동물들을 만나지 못하고 부모님의 정성이 없었다면 아마도 계속 자폐를 앓고 있지는 않았을까요?
그의 곁에 친구같은 동물들이 있고 항상 뒤에서 격려하고 보살펴주고 기다려주며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부모님과 그의
미술 소질을 깨우쳐주신 선생님, 의사선생님, 동물원 사육사분들의 편견없는 애정과 관심 덕에 수성이가 장애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수성이가 자폐를 극복하기는 결코 쉽지 않았겠지만 뭐든 열심히 하면 힘든 일을 이겨낼 수도 있다는 걸 느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며 수성이의 장애극복을 위한 노력과 주위사람들의 따뜻한 시선에 대해 이야기라면 좋을 듯하네요.





 

j******0 2013.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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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내용보기
장애를 극복하고 동물그림을 그리는 화가로써 전시회를 열게 되기까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더 깊은 감동이 전해지는 이 이야기는 자폐성 장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자폐성 장애의 치료 방법으로 동물 매개 치료라는 것을 소개하고 있는데, 동물은 사람과 달리 상처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동물과의 교감에 대한 이야기는 동물을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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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극복하고 동물그림을 그리는 화가로써 전시회를 열게 되기까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더 깊은 감동이 전해지는 이 이야기는 자폐성 장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자폐성 장애의 치료 방법으로 동물 매개 치료라는 것을 소개하고 있는데, 동물은 사람과 달리 상처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동물과의 교감에 대한 이야기는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쉽게 공감 할 수 있을 것이다.

 

 

학교가 끝나면 수성이는 매일 동물원에 가서 동물들을 바라보며 지냈고, 동물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 사람들과는 힘들었던 대화를 동물들과 시작하게 된 것이다.

 

 

동물들에 대한 관심으로 신기하게도 글자도 빨리 익히게 되었다. 동물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동물들을 더 자세히 관찰하게 되어 동물원 사육사보다도 동물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었다.

그림을 그리면서 마음도 안정되고 또 빵 만드는 일도 하였는데 수성이의 마음 치유에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수업시간에 동물에 대해 당당하게 발표를 하게 해주고 전시회를 열 수 있게 도와주신 선생님과, 아이의 마음이 어떤지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아이를 위해 기다려주는 엄마가 있었기에 수성이의 마음이 열리는데 더 큰 힘이 되어 주었을 것이다.

 

 

표정이 살아있는 수성이의 동물그림들은 그저 관찰 그림이 아니라 뭔가를 말하고 있는 듯 친근하게 느껴진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http://cafe.naver.com/hanurimom 좋은 책 읽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c*****1 2013.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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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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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고정욱 글, 신수성·김형근 그림, 내인생의책 펴냄)은 자폐성 장애를 가진 주인공 수성이가 동물에 관심을 가지고 동물과 대화하면서 마음을 열고 장애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담은 글이다. 지금은 멋진 청년이 된 신수성씨의 많은 동물작품들과 그의 자전적 이야기가 고정욱 작가의 글을 통해 담담하게 전해지고 있다. 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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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고정욱 글, 신수성·김형근 그림, 내인생의책 펴냄)은

자폐성 장애를 가진 주인공 수성이가

동물에 관심을 가지고 동물과 대화하면서 마음을 열고 장애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담은 글이다.

지금은 멋진 청년이 된 신수성씨의 많은 동물작품들과 그의 자전적 이야기가 고정욱 작가의 글을 통해

담담하게 전해지고 있다. 신수성 화가는 동물 그림을 전문으로 그리는 애니멀리어이다.

그는 색연필과 사인펜만으로 동물 그림을 그리는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려면

 그 동물에 대해 공부를 하고

직접 동물을 만나 대화를 하며 최대한 그 동물에 대해 많이 알았다고 생각했을때

그림으로 그린다고 한다.

이 책을 보면 단순히 신수성 작가의 작품에 대해서 말하려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자폐라는 장애를 따뜻한 시선으로 인내하며 기다려주고 응원하는 가족,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키워주려 노력하는

선생님들과 주변 사람들. 이렇게 그는 따뜻한 마음의

사람들로 인해서 차츰 마음을 열고 장애를 극복해간다.

그리고 긍적적인 마음으로 노력하여 개인전도 가지게 되고

 지속적인 작품활동과 사회활동을 하게 된다.

그의 많은 동물 그림들을 보고 아이들은 참 예쁘다고 했다.

참 단순해보이지만 얼마나 많은 노력을 통해

완성된 작품인지 우리는 책을 통해 알 수 있기 때문에 그의 작품을 다시 한번 바라보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자폐아동을 둔 부모들은 아이에게 더 눈높이를 맞추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려

다시 한번 힘을 내서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고, 우리도 많은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책을 읽고 나니 대화라는 것. 일상적인 이야기 말고 진실한

대화를 하루에 얼마나 나누며 살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깝게는 따뜻하게 시선을 맞추고 아이와 남편과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다짐해보게한다.

본 서평은 한우리 북카페 이벤트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t****9 2013.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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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이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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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고정욱 글/ 신수성, 김형근 그림   이 동화는 Animailier 신수성 화가의 실제 이야기 에요. 동물을 좋아하는 우리 딸이 이 책이 도착했을때 "엄마. '동물과 대화하는 방법'을 주문해야지 왜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를 주문 했어?" 합니다. 제목만 보고 저도 그런 동물과 소통하는 아이 이야기 일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그것과는 다른 '장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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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고정욱 글/ 신수성, 김형근 그림

 

이 동화는 Animailier 신수성 화가의 실제 이야기 에요.

동물을 좋아하는 우리 딸이 이 책이 도착했을때

"엄마. '동물과 대화하는 방법'을 주문해야지 왜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를 주문 했어?" 합니다.

제목만 보고 저도 그런 동물과 소통하는 아이 이야기 일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그것과는 다른 '장애아' 에 대한 조금은 무거운 주제를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또 실화가 바탕이 된 이야기라 좀 더 감동적이게 다가오도록 전개한 이야기 였어요.

 

누구나 아이를 가지면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주인공 수성이의 부모님도 그랬을 것이고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수성이는 '자페' 라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어요.

'자페아' 라는 것을 알고 엄마는 많이도 낙담을 했겠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고 아이에게 맞는 눈높이에서 치료를 했고

동물과 눈을 맞추고 동물과 대화하면서 자존감도 갖게되고

성공적인 치료를 하게 되었어요.

또 동물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게된 수성이는 매일 출근하다시피 방문한

동물원에서 명예 사육사로 임명도 받게 됩니다.

놀랍게도 그림에도 보통 아이들보다 탁월한 실력이 있다는 것을 엄마는 알게되고

그 재능을 살려주어 수성이가 오늘날에 이를 수 있게 이끕니다

 

보통, 아이의 장애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선생님을 통해 먼저 발견이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부모는 객관적인  시각으로 자식을 보기 어렵고..

발달이 지연되어도 조금 늦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제 주변에도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의 엄마가 있어요.

늘 수심 가득한 얼굴이지만..... 아이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계신것을 보며

이 책을 권해 주고 싶어요.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치료하며 기다려준

수성이의 가족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사인펜과 색연필 만으로 그려진 수성이의 동물 그림들

귀엽기도 하고 섬세하기도 합니다.

국제 전시회도 한다고 하니 멋지네요~

p*******2 2013.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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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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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ier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저도 처음 들어 봤는데요. 동물화가라는 뜻이랍니다. 에버랜드 명예 사육사로 임명받은 신수성 화가의 실제 이야기인데요. 수성이는 발달 장애라고 하는 자폐아입니다. 요즘은 그래도 자폐아라고 해도 교육도 받고 사회에서도 관심이 많아졌다고는 하지만 자신만의 마음의 집을 만들어 놓고 사는 자폐아들에게 일상적인 사회 생활은 정말 힘들지요.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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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ier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저도 처음 들어 봤는데요. 동물화가라는 뜻이랍니다. 에버랜드 명예 사육사로 임명받은 신수성 화가의 실제 이야기인데요.

수성이는 발달 장애라고 하는 자폐아입니다. 요즘은 그래도 자폐아라고 해도 교육도 받고 사회에서도 관심이 많아졌다고는 하지만 자신만의 마음의 집을 만들어 놓고 사는 자폐아들에게 일상적인 사회 생활은 정말 힘들지요. 초등학교에서 통합교육이라 일반 아이들과 같이 교육 받기도 하지만 어울리기 쉽지도 않고요.

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성공 뒤에는 그 아이를 위해 헌신적인 부모님이 꼭 나오는데요. 역시 수성이도 아이가 관심있어 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엄마, 아빠가 있습니다.

유치원에 가서야 아이가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동물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 매일 동물원에 같이 가주며 아이를 끝까지 기다려 주는 것이지요.

동물원에서 매일 동물들과 만나며 동물들에 대해 동물도감이나 백과사전등을 통해 각각의 동물들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하고 그래서 사육사들 보다 동물들이 원하는 것을 먼저 알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명예 사육사까지 받았답니다.

사람과는 눈조차 마주칠 수 없었던 아이가 동물과는 눈을 마주치고 대화를 하게 되고 그렇게 동물 매개 치료를 통해 사람과도 눈을 마주치며 미술에서 남다른 소질이 있었던 수성이가 전시회까지 열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책을 읽으며 같은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가슴 뭉클하며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하고 그랬는데요.

멋진 동물 화가로 세상과 소통하며 살기까지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을지 굳이 이야기 하지 않아도 알 것 같잖아요.

수성이가 동물 화가가 될 수 있도록 여러모로 도와주신 처음 찾아간 의사 선생님, 그리고 미술의 소질을 알게 해주신 초등학교 선생님, 동물원의 사육사분들 등 다양합니다.

장애아라는 편견대신 따스한 눈길과 마음을 여신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수성이도 있지 싶습니다.

 

신수성 화가는 동물의 마음을 읽고 그림을 그린다고 합니다. 동물들과 친구가 되고 대화하면서 그들의 마음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것이지요. 서로 눈을 맞추고 대화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서로 눈 맞추고 많이 이야기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s*****1 2013.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내용보기
여러분 자폐성 장애가 뭔지 아세요? 자폐성 장애는 남이 아닌 자기 자신한테 비정상적으로 몰입하는 상태이라고 해요. 이 책을 보고는 큰 딸이 6학년이였을 때, 같은 반이였었던 눈이 안 보이는 아이가 생각났어요. 그 아이는 매일매일 도움반에 가서 돋보기나 글씨를 확대하는 도구를 사용 해 공부를 했었어요. 글씨가 잘 안 보이니 책을 가까이 대고 봐야 해서 불편했지요. 저도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내용보기

여러분 자폐성 장애가 뭔지 아세요?

자폐성 장애는 남이 아닌 자기 자신한테 비정상적으로 몰입하는 상태이라고 해요.

이 책을 보고는 큰 딸이 6학년이였을 때, 같은 반이였었던 눈이 안 보이는 아이가 생각났어요.

그 아이는 매일매일 도움반에 가서 돋보기나 글씨를 확대하는 도구를 사용 해 공부를 했었어요. 글씨가 잘 안 보이니 책을 가까이 대고 봐야 해서 불편했지요. 저도 그런 체험을 해봐서 알아요. 그런데 그 친구는 매일 웃는 얼굴로 지내요. 마치 눈이 보이는 것처럼 말이죠.

이 책을 쓴 고정욱 작가는 어려서부터 소와마비를 앓고 있었어요. 지체 장애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었지요. 하지만 장애인이라고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노력했답니다.

저희 큰딸이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에서도 고정욱 작가님이 오셔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셨다고 했습니다. 저희 큰딸이 작가님을 보고 푹 빠져다고 하네요..

이 책의 주인공인 수성이가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놀지 않고 선생님 곁을 떨어지지 않아 이상하게 생각한 유치원 선생님이 수성이의 엄마한테 병원에 데려가 보라고 해서 병원에 갔습니다. 그 결과, 자폐성 장애를 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장애를 앓고 있었는데 의사 선생님의 말씀으로 동물을 만나면서 사람의 눈을 초점을 맞추면서 대화하기 시작되어 동물에 관한 그림부터 시작하여 글 또는 일어까지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은 놀라면서 더욱더 좋아했습니다. 수성군이 그린 그림을 보고 전시회를 가졌으면 하는 제안을 해 줘서 열게 되었습니다.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극복 할 수 있었어요.

정말 대단하면서도 기뻤어요.

‘아~ 노력 한다면 뭐든지 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관심을 같지 않고 그냥 주었다면, 수성군이 장애를 극복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들었습니다. 부모님의 긍정적인 마음을 같고 수성군을 대해 주셔서 장애를 극복한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가 실화라는 거예요. 그 때 감탄했어요. ‘이 실화를 쓴 고정욱 작가도 대단하고 이 이야기가 이렇게 책까지 나올 정도로 수성군이 정말 힘들게 극복한 것이 놀랍다.’라고 생각했죠.

이 책을 읽고 다른 사람들도 포기하지 않고 자기의 병을 극복할 수 있는 마음이 들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병이 없더라도 자신의 약점 등을 극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p*****6 2013.05.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