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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대한 거의 모든 것! 한마디로 이 책을 이야기 하는 문구이다. 정말 많은 정보가 담겨있다.
이 책의 장점 및 특징 몇가지.. 1. 여행코스에 대한 친절한 정보 예를 들면 항공스케쥴, 선박 스케쥴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있고, 테마별 추천 여행 코스도 잘 나와있다. "제주의 자연을 즐기는 3박 4일 힐링여행", "스쿠터로 돌아보는 4박 5일 특별한 라이딩 여행" 등..자신의 취향에 맞게 코스를 짤 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2. 제주에서 반드시 해야 할 것 (Must have in Jeju) 이 챕터에는 정말 많은 정보가 담겨있다. 제주도의 역사와 설화부터 제주도의 축제, 그리고 맛있는 음식점들 그리고 숙박업소에 대한 정보가 있다. 럭셔리호텔부터 게스트하우스까지 정말 다양한 정보들이 제공되고 있다. 특히 관심있던 부분은 78쪽에 나와있는 영화와 드라마로 만나는 제주여행이었다. 제주도에 이렇게 많은 영화 로케이션이 있었는지 처음 알게 되었다. <인어공주><쉬리><연리지>를 찍었던 우도,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있는 <올인>을 촬영했던 섭지코지의 올인하우서, <시크릿 가든>을 찍었던 롯데호텔과 시에스 호텔, 심지어 <대장금>과 <추조>의 촬영지도 있었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들고 영화촬영지를 방문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3. 제주여행 기본정보 교통정보도 자세히 잘 나와있다. 자세한 지도와 공항리무진 정보, 그리고 시내버스 정보를 찾을수 있는 사이트 안내 등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제주시,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각 섬에 대한 정보들, 한라산의 오름들이나 유명한 관광지에 대한 안내도 있고, 특히 독자들이 가장 좋아할 제주 올레 26코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나와있어서 좋았다. 올레길 코스에 대한 안내는 한 코스 한 코스마다 거리, 소요시간, 지역정보, 유의사항, 코스난이도, 교통정보, 그리고 다이어트 효과까지 나와있어서 이 책만 들고도 올레길을 주파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지역마다 까페, 음식점, 관광지에 대한 설명이 아래 사진처럼 아주 상세하고 재미있게 소개되어 있다. 4. 추천숙소 및 여행정보 코스별 추천 숙박업소, 지역별 숙박업소 정보들이 나열되어 있다. 주소, 전화번호, 가격, 숙소 웹사이트 등 필요한 정보는 거의 다 나와있다. 굉장히 객관적인 정보들이다. 당연..판단은 독자의 몫이겠지. 그리고, 마지막에 부록처럼 얇은 책이 하나 더 붙어있다. 자세한 지도와 할인쿠폰들..정말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장점은 이만큼 하고, 그럼 단점은? 대부분의 여행가이드 서적들은 자신들이 좋았던 장소들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그러나, 이 책은 정말 많은 정보들을 샅샅이 담고자 노력한 흔적이 여기저기에 보인다. 다만, 정보가 너무 많다보니 결국 "옐로우페이지" 역할을 할 수도 있다. 결국 독자 본인이 판단해서 결정해야 한다는 이야기. 그렇지만, 현지에 가면 유용한 팁으로 사용할 수 있을것 같다. 사실 그 전에 우리가 알고 있던 제주도에 대한 정보들은 참 일천하지 않았던가. 그런 면에서는 장점이지만 요즘 스마트폰이 발달한 이 시대에 정보검색은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지 않은가.. 세계여행정보센터라는 전문가가 출간한 책이니, 제주도에 대한 정보를 조금만 더 걸러서 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약간의 아쉬움은 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제주여행 갈 때 꼭 들고 가고 싶은 책이다. 시간나는대로 책을 다시 읽으면서 가고 싶은 곳을 찜해 놓으려고 한다. 한마디로 "제주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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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하면 떠오르는 건 한라산과 한라봉, 돌하르방, 성산 일출봉 기타 등등 많지만 막연히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일뿐 구체적으로 어디를 어떻게 언제 갈 건지에 대한 계획은 없었다. 헌데 몇년 전부터 가족여행에 대한 말이 나왔는데 가려고 할 때마다 일이 생겨 가지 못했다. 올해 설...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모두 모여앉아 벽에 걸린 커다란 달력을 보며 의논을 하기 시작했다. 4, 5월경이 가장 좋을 것 같단 이야기가 나왔고 서로의 일로 어느 때는 되고 언제는 안된다는 식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5월로 결정, 일정이 정해지니 비행기표 예매부터 숙소, 렌트카까지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되었다.
그치만 제주도에 가기 전까지 '가보고 싶은 곳'을 생각해보라는 말을 듣고는 고민이 되었다. 처음 가는 곳인데다 앞서도 말했듯 막연하게 '제주도'가 가보고 싶었을 뿐이기에... 5월이면 시간이 좀 있으니 느긋하게 생각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벌써 4월말이었다.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인터넷을 뒤져보며 정보를 얻어야하나, 관련 가이드북이라도 하나 구매를 해야하나...
그러던 찰나, 우연히 만난 행운과도 같은 책! '랄랄라 제주'와 만나게 되었다!!
받자마자 펼쳐들어보니 책 끄트머리에 수록된 부록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제주도 어디에 어떤 곳이 있는지 알 수 있는 지도와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은 할인 쿠폰! 얼마나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진 미지수지만 부록만으로도 보너스를 받은 것처럼 든든한 기분이다.
2박3일, 3박4일, 4박5일 등 추천일정도 있고 제주의 역사와 축제, 음식과 명물, 숙소가 소개되어있어 참고할만하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점은 관광지와 가게 이름, 주소, 위치, 전화번호, 시간, 요금 등이 자세히 나와있어 나같은 제주도 초보(?)여행자에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다만, 앞에 나온 내용이 각 부분의 관광지를 소개할 때 조금 겹쳐지는 부분이 있어 약간 아쉽다.
그나저나 시간이 있고 가족들이 모일 기회가 한번 더 있었다면 '랄랄라 제주'를 보고 조금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었겠지만 아쉽게도 그럴만한 기회가 되지 않으니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어디부터 둘러볼지 정해야할 것 같다.
암튼 난 나대로 가보고 싶은 곳을 골라보았는데 한 장, 또 한 장 넘길때마다 여기도 가고 싶고 저기도 가고 싶고... 책에 나오는 곳은 죄다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꼭 가고 싶은 곳을 고르기가 몹시 힘들었다. 그래도 꼭 가고 싶은 곳을 몇 군데 골라보면...
천지연 폭포와 여미지 식물원, 김녕 미로공원, 만장굴, 협재 해수욕장...
이 곳들은 책 속에 담긴 풍경 사진이 넘 멋지고 좋아서 꼭 한번 가보고 싶다. 과연 정해진 시간안에 어떤 곳을 얼마나 많이 돌아볼 수 있을진 모르지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 기대되고 설렌다.
드디어 떠나는 제주! 랄랄라 제주~♩♪♬
랄랄라 소리가 절로 나오는 흥겹고 즐거운 제주 여행이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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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이국적이며 해외에 있는 제주. 우연하게 제주에 관한 책을 몇 권 읽었고 2년 전에 가족여행으로 제주에 다녀왔고 다음 주에 다시 제주로 여행 계획을 잡았다. 이번 '랄랄라! 제주'를 읽으면서 그때 다녀온 곳을 더듬어보니 주로 제주시와 서해안에 있었다. (5월의 제주도) 이번엔 다른 코스로 가려고 동선을 짜는 중이다. (리뷰: 아이들에게 제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제주도의 모든 것 ‘주강현의 제주도 이야기’ 제주 이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제주 여행지가 아닌 현실적인 ‘제주에 살어리랏다’ 쫄깃센터를 운영하는 메가쇼킹의 그렇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쫄깃')
여는 글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혹은 혼자여도 괜찮은 가깝고도 안전한 여행지 중 최고의 장소는 제주도가 아닐까 싶다. 언어 소통의 어려움이 없고, 우리 입맛에 맞는 먹거리가 즐비하며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해 심심할 틈이 없는 곳이 바로 제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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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정보센터에서 나온 이 책은 여행정보지 답게 제주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있다. 정말!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해서 이왕이면 식사를 하고 보면 더 여유롭게 볼 수 있다. 배 고프면 정말 읽기가 힘들다. 책은 자그마해서 한 손에 잡히지만 사진도 많고 내용이 알차서 꽤 묵직해서 들고다니며 보긴 좀 무겁다.
첫 부분의 추천여행을 본 후에 가고자 하는 곳의 자세한 지역을 봐도 좋고 천천히 처음부터 제주를 여행하듯이 더듬어도 좋다. 누구와 가는지 며칠 동안 가는지에 따른 추천일정, 제주에서 반드시 해야 할 것을 소개하고 (역사, 설화, 축제, 음식, 체험 등) 지역별로 나누어 자세한 여행지를 소개하고 (제주시,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동해안, 서해안, 한라산과 근처 섬인 우도, 마라도, 가파도, 비양도 그리고 올레길까지) 숙소와 준비물 체크까지 정말 친절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한라산은 대학교 수학여행 때 다녀왔는데 왕복 8시간이 걸렸다. 그때 햇볕이 따가와서 머리를 숙이고 걸었더니 뒷목이 까맣게 타서 고생한 기억이 난다. 책으로 보니 절을 본 기억이 없고 무척 오랫동안 걸었으니 아마도 성판악 탐방로로 올라갔다가 백록담을 보고 왔나보다. 백록담을 보니 그때 본 산방산도 기억이 난다. (산방산의 설화 - 한 사냥꾼의 활에 엉덩이를 맞은 옥황상제가 화가 나서 한라산 봉우리를 뽑아 서쪽으로 던졌는데 그게 날아와 박혀 산방산이 되었다고 하는데 백록담의 둘레와 산방산의 둘레가 같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재미난 설화로 한라산 백록담과 산방산의 이야기로 잊혀지지 않는다.)
내가 갔던 곳을 다시 봐서 반갑고 먹거리는 볼 때마다 침이 고여서 고생했다. 지도와 사진에 마음이 설렌다. 이번 여행에 한국의 보라카이로 소개된 우도에 가고 싶은데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제주 방언과 찾아보기 그리고 할인권은 보너스 ^^ 제주에 가고 싶다면 꼭 보면 좋을 책이다. 이번 여행 전에 이 책을 읽어서 정말 소망일었져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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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요 제주도 " 라는 노래를 항상 흥얼거리면서도 정작 떠나지 못하는 나 그러나 여행으로서의 제주도가 아닌 출장로 간 제주도는 두번, 단순 여행은 한번 두번의 출장은 제주도 시내에서 일만 봤기에 달리 제주도의 실감은 없었다. 한번의 여행은 20대 후반쯤 갑자기 실직을 하고 (자의성 실직, 홧김에 관둔 회사) 그당시에 같이 놀고 있던 백수 친구집에서 밤새 놀다 갑자기 " 우리 제주도나 갈까" 라는 말한마디에 그밤에 가장 빠른 비행기표 새벽표를 끊고 아무 계획없이 제주도로 달려갔다. 그당시 우리에겐 힘을 주는 신용카드가 있었다. 가서 일주일 신나게 놀고 둘다 현실로 돌아와 카드값을 갚느라 열심히 취업에 매진해야했던 그여행...
이제는 혼자만의 여행이 아닌 엄마를 위한 제주도여행을 계획하려고 한다. 한번도 제주도를 가보신 적이 없는 엄마에게 선물로 주려고 하는데 ,몇년전 부터 생각만 하다가 올해는 실행에 옮기려고 준비하던중 이책을 보게 되었다.
이책의 목차만으로도 충분한 여행을 한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제주도를 가기전에 알아야할것들, 또한 기간에 따른 최적의 여행코스 소개도 잊지 않고 해주고 , 제주도의 역사 , 제주도 축제, 제주도의 재래시장등 꼼꼼히 소개되어있다. 지도별로 나누어 코스소개와 지역별 음식등도 소개되어 있어 헤매이지 않고 여행할수 있을것 같다. 옆에 떡하니 이책한권들고 엄마와 손 나란히 잡고 으샤샤 여행을 떠나볼까? ㅎㅎ 효녀 등극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식으로서는 인정받을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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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제주, 신나게 제주로 떠나보자. 머나먼 남쪽 바다, 대한민국의 끝에 있는 큰 섬 제주도. 대한민국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두번은 가봤을 제주. 저마다 제주에 대한 추억을 한, 두 개쯤 가지고 있을 것이다. 마치 다른 나라 같은 멋진 풍광을 연출하지만, 제주는 여행하기가 결코 쉬운 곳이 아니었다. 물 건너 있기에 배나 항공편을 이용해야 하고 무엇보다 제주에 대한 정보 부족과 대중교통(?)의 불편 등 또 이런 제주 여행에 대한 가이드북(안내서)이 별로 없는 것 같다. 몰론 국내 여행에 대한 알찬 안내서는 그렇게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지만. 이 책을 보고, 반가웠다. 책 제목처럼 신나게 제주를 여행하게 만들어 줄지 기대를 갖게 되었다. 몇 번의 제주 여행을 했지만, 나에게는 여전히 낯선 곳이다. 제주 사람들의 말부터 다르고, 제주가 우리 땅이지만, 이국적인 분위기 때문인지 아니면 여행지로만 제주를 엿보아서 그런지 친근한 감이 그렇게 들지 않는 곳이기도 했다. 어디로 가던 많은 사람들이 구경 오는 관광지의 인심은 돈이 결정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사람들의 삶이 있는 곳,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있는 곳을 느껴보고 싶은 것이 우리의 바램이 아닐까. 이 책을 받자마자 좀 두껍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가이드북 답지 않게 올 컬러로 되어있었다. 와 이런 책이 있구나! 장점이자 단점 중의 하나가 너무 많은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550페이지가 넘고, 여기다 그러나 지도에서 가장 아쉬운 점이 많이 남았다. 일단 지도가 작아서 한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그리고 소개된 숙소나 식사할 곳이 표기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부록 같은(?) 올레 길의 정보와 지도는 상당히 잘 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너무 식당이나 커피가게 그리고 숙박시설에 대한 정보가 많다. 안 좋게 보면 이런 업소 선전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주요 관광지에 대한 설명이 너무 적은 것(?) 같다. 여행은 무얼 보러 간다, 더불어 무엇을 먹어야 하고, 어디에서 자야 한다. 이 3개가 잘 갖추어지면 좋고 편안한 여행이 되겠지만, 참 여행다운 맛은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여행은 에피소드다. 한마디로 갖은 사고와 사건이 벌어지는 여행이야 말로 정말 여행이 아닐까? 함께 떠나는 너랑 나랑 그렇고 그런 사이지만 여행에서의 고통과 의견충돌로 남이 될 수도 있고, 그 힘듦 속에서 그 남자, 그 여자가 너무 멋지고, 예쁘게 보일 수도 있다. 사람을 사귀려면 여행을 함께하고 술 한잔 마셔보라는 말처럼 여행은 우리를 잘 드러나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너무 잘 먹고, 잘 자면 집보다 휠씬 좋을 것 같지만, 여행은 고생이다. 흔히들 하는 말처럼 집 떠나면 고생시작이라고. 책에 소개된 곳 중에서 가본 곳이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이 다음 제주 여행은 이 책을 참고로 하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의 장점은 특급호텔부터 작은 도미토리의 정보까지 잘 정리 되어 있다. 아무쪼록 계속 증보가 되고, 좀 더 알차게 만들어 외국어 특히 영어로 번역된다면 세계적인(?) 제주 관광안내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내 나라지만, 너무 우리나라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이 책을 보면서 숨겨진 볼거리가 참 많구나. 외국 여행도 좋지만, 먼저 국내여행을 통해 우리 강토를 알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내 나라를 사랑하는 것은 곧 내 나라를 더 많이 아는 것이 아닐까, 이 땅의 알고 소중히 보존하여 후손들에게 길이길이 물려주었으면 한다. 또 간략한 정보지만 제주도 곳곳을 소개해 주어 나에게는 제주의 재발견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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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혹은 혼자여도 괜찮은 가깝고도 안전한 여행지 중 최고의 장소는 제주도가 아닐까 싶다.'
'언어소통의 어려움이 없고 우리 입맛에 맞는 먹거리가 즐비하며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해 심심할 틈이 없는 곳이 바로 제주다.'
일년에 한번꼴로 제주도를 휴가삼아 다녀오기 시작하면서 올레길이 개장되었고, 그후로는 갈때마다 올레길도 한 두코스씩은 걸어보고 있다.
여러번 제주에 다녀오다 보니 책 속에 소개되어있는 관광지나 숙도, 맛집 등도 가본 곳이 많지만, 책 속 소개글을 읽다보니 아~ 이런 곳이었나 새로운 느낌도 들고 내가 미처 가보지 못한 곳도 있어 다음번 여행에 참고하고자 더덕더덕 포스트잇도 잔뜩 붙여놓고 메모도 열심히 했다.
'랄랄라! 제주'.. 여러모로 사진 자료들도 풍부하고 특히 맛집 소개가 잘 되어있어 제주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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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다녀왔던 제주. 단순 친구들과의 함께 하는 여행이라는 이유만으로 특별함 없이 무조건 즐거웠던것 같다. 고등학교땐 비행기를 타고 대학땐 배를 타고 ..일년 열두달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곳 제주도의 푸른섬. 계절의 변화에 아랑곳하지 않고서 제주도만의 매력을 뽐내는것 같다. 더위가 시작되는 지금. 또 다른 매력으로 가득할거라 생각된다. 10년, 20년 전에 비하면 지금의 제주도는 참 많이 달라진것 같다. 이건 제주뿐만이 아니라 어느 곳이나 관광지로 인정을 받고 입소문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닿는 곳이라면 마찬가지일것이다. 그만큼 도시화, 상업화로 하루하루 시대에 따라가다보니 자연이 그대로 느껴지는 곳에 시멘트 건물이 한가득이고 깎고 다듬어 기계적인 조형물들이 즐비한..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모습이기도하다.
<랄랄라! 제주> 제주의 섬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하다. 책을 받는 순간 마음은 벌써 배낭 하나 메고 여행을 시작하는 느낌. 괜히 설레고 아이마냥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여행초보, 제주도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알짜 정보라고 할까. 제주도의 곳곳 숨은 명소, 명물등등을 꼼꼼하게 설명해 준다. 여행을 가면 늘 익숙하지 않아 이곳저곳 둘러보며 찾느라고 아까운 시간을 낭비할 경우가 많다. 여행이 끝날 무렵이면 아쉬움만 가득한데 아마 <랄랄라! 제주> 한권으로 떠난다면 그럴 걱정은 없을듯하다. 짧은 시간이지만, 긴 시간이지만 제주도 여행이 최고였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저 먹고 즐기는 여행이 아니라 더불어 제주도의 넓은 품 안에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등 오감만족 여행을 했다고 알찬 여행이었다고.
곳 세식구 제주도 여행을 떠난다. 가끔 딸아이가 제주도 여행을 가고 싶다고 이야기를 한다. 나 역시 제주도 여행은 찬성이다. 아이에게 한번쯤 제주도의 숨은 곳곳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우리가 평소 보던 모습과는 또 다른 자연이 숨쉬는 곳이기에..자연스럽다라는 말이 어울릴듯하다. 늘 같은 공간에서 틀에 짜여진 규칙적인 생활. 딸아이에게도 나름은 스트레스일것이다. 푸르름이 가득한 제주에서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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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제주를 딱 한번 가보았다. 홀로 가본 것이 아니라 떼거지로 가서 몇박을 하고 성산 일출봉과 한라산등정, 그리고 몇몇 이름난 유명관광명소를 둘러 본 기억이 있다. 그리고 그곳 해수욕장 특유의 해저구조로 인해 물놀이하다 위험에 처했던 기억도 언뜻난다. 무엇보다 제주 특유의 이국적 풍광과 해변을 끼고 낮게 달리는 도로변의 도보산책은 잊을 수 없다. 세월은 흘러 많은 것이 변했다. 여행정보 서적[랄랄라! 제주]의 리뷰를 블로그에 올리다 카테고리를 뭘로해야 할 지 잠시 망설였다. 여행정보관련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까 했지만 경제 경영의 관점으로도 해석 가능할듯 하여 그리로 집어 넣었다. 이 책에서 상세하고도 친철하게 소개된 올레길의 경우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되고 관광상품으로 세계에 수출되는 제주명품이 아니던가. 그리고 제주라는 대한민국에서도 특별한 섬은 관광의 명소로서 오랜 역사를 가진 바, 글로벌관광 마케팅의 개념으로 새롭게 변화된 오늘날의 제주로 접근해도 될 듯 싶다. 한편으로는 과거의 아픈 역사로 잊을 수 없는 섬이기도 하다. 요근래 개봉된 영화<지슬>을 통해서도 일면 소개된 바, 그 아픈 역사를 딪고 오늘날의 제주가 세계적으로 우뚝 섰다는 자긍심은 제주를 더욱 단단한 이미지로의 형성에 기여한 바가 클 것이다. 이 책은 동양북스의 랄랄라! 시티가이드 시리즈로 나온 것인데 판형에서 부터 디자인, 편집, 사진, 여행정보, 각종의 가이드들이 한마디로 여행자에게 안성맞춤으로 제작되어 유용하고 편리하게 쓰일 수 있는 장점들이 다분하다. 제주를 한번도 가보지 않은 독자가 있다면 저절로 배낭을 꾸리게 만들 듯한 힘이 이 안내서에는 있다. 책을 펼쳐 보라, 제주 바다의 파도소리가 들리는 듯 하지 않는가. 먹음직한 제주 특별 요리에 군침이 돌지 않는가. 제주 올래길26개 코스를 걷고 싶지 않은가. 이 책은 말한다. '에메랄드 빛 바다와 구름을 안고 누운 산, 푸른 자연의 섬 제주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라'고.
'혼저옵서(어서오세요)' *간단한 제주방언-P571
그리고 제주에는 문화향이 그윽한 명소와 예술가들이 있다. 화가 이중섭, 이왈종, 강요배... 시인 이생진, 그리고 또...
성산포에서는 설교를 바다가 하고 목사는 바다를 듣는다 기도보다 더 잔잔한 바다 꽃보다 더 섬세한 바다 성산포에서는 사람보다 바다가 더 잘 산다
-제주의 시인 이생진,<설교하는 바다>전문
필자는 제주에 흠뻑 젖고 싶다.*
*이 리뷰는 예스24리뷰어클럽의 퀴즈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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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 책에 제주를 담다
저자: 세계여행정보센터 세계여행정보센터는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글을 써 온 여행 작가들이 모여 세운 여행 콘텐츠 제작 기업이다. 다양한 시각과 경력을 가진 여행 작가들이 직접 체험하고 수집한 생생한 자료를 바탕으로 살아 있는 여행 노하우와 풍부한 여행 정보를 여행객에게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여행 서적 집필, 여행 관련 콘텐츠 제작, 여행 정보 홈페이지 운영 등 여행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제공하고 있다.
"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아래…" 잔잔한 파도소리와 부드러운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노래가 있다. 편안함과 쉼이 있는 곳, 우리나라의 영토이지만 왠지 낯설게만 느껴지는 곳 제주도. 지금이야 흔하게 가는 곳이 되어버렸지만 그 옛날 신혼부부들이 가장 선망하는 신혼여행지이기도 했던 곳. 많은 사람들이 말하길 "가면 뻔하지 뭐." 하면서 늘 가는 곳만 가는 곳이기도 한 그 곳.
하지만 이제 미처 알지 못했던 숨은 명소와 일정별로 여행하기 좋은 코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제주도의 축제와 재래시장, 주변 섬들과 제주 올레 26개 코스에 이르기까지 말 그대로 '제주도의 모든 것'을 한권의 책에 담은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추천 일정', '제주에서 반드시 해야 할 것', '제주 여행', '추천 숙소', '여행 정보' 및 'Map Book & Coupon' 등 6개 섹션으로 나누어 제주도 여행을 위한 모든 것을 담으려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모든 정보에는 사진이 충분하게 삽입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2박 3일, 4박 5일 등에 맞는 여행 코스 및 예산에 따른 색다른 일정을 소개하는 등 여행자들에게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필요한 정보들이 책에 가득하다.
(출처: 인터파크)
:: 추천 일정 항공 스케줄과 선박 스케줄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2박 3일, 3박 4일, 4박 5일 등 기간에 따른 여행코스를 제안한다. 전체 일정에 대한 개요부터 일자별 지도와 방문지의 사진, 시간별 일정과 식당은 물론 심지어 커피샵과 산책 일정까지 세세한 부분들을 총 망라하여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같은 일정이라도 어린 자녀와 동행하느냐 아니면 힐링 여행이냐에 따라 다른 코스를 제안하는 센스가 돋보인다. 마지막으로 동반자에 따른 추천 여행지 및 주의사항도 곁들였다.
:: 제주에서 반드시 해야 할 것 제주도의 역사와 제주 설화를 비롯하여 일년 내내 이어지는 흥겨운 제주의 축제에 대해 소개한다.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식 또한 Best 10으로 따로 뽑아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게 한다. 여기에 렌터카와 스쿠터로 여행하는 방법과 재래시장을 소개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다양한 체험과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 천연기념물 등을 소개하는 한편 주머니 사정에 따른 적합한 여행 노하우도 한번 눈여겨 볼만 하다.
:: 제주 여행 제주의 모든 교통정보를 수록하였다. 제주도 전체의 기본 정보와 공항에서의 교통편, 시외버스 노선도, 전체 지도를 초반에 배치했다. 뿐만 아니라 주요 도시와 지역에 대한 상세지도와 해당 지역의 유명한 관광지, 맛집, 그리고 제주 올레 26개 코스 또한 빼놓지 않고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세부지도에는 상점, 음식점, 호텔, 박물관 병원, 은행, 관광 인포메이션 등 여행객들이 꼭 필요로 하는 정보들을 기호로 표시해 놓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 추천 숙소 숙소는 제주시, 서귀포시, 중문 관광 단지, 동해안, 서해안 등 5개 권역으로 나누어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주소, 전화, 요금 등의 기본정보는 물론 각각의 특징과 편의성 등을 상세하게 소개하여 독자의 취향에 맞는 숙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아쉽게도 지도는 나와있지 않지만 주소와 위치, 전화번호와 홈페이지 주소를 앞부분에 삽입하여 네비게이션으로 찾아가기에 쉽도록 구성했다.
:: 여행 정보 여행 상품 예약부터 항공권 예약, 숙소 예약과 여행 정보 검색 등 기본적인 여행 준비에 도움이 될만한 웹사이트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다. 이어서 자신에게 맞는 숙소를 찾아 예약하고 주의사항 및 숙소 예약 시 알아두면 좋은 여러가지 팁(호텔에 대한 것만)도 소개하고 있다.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를 표로 만들어 점검하기 쉽게 배려했고 비상시 대처 방안, 간단한 제주방언을 실어 이 책 한 권이면 제주도 여행이 쉽고 즐거워지도록 했다.
:: Map Book & Coupon 책의 내용은 끝났으나 책 속의 책처럼 주요 도시와 관광지, 우도와 마라도 등 주변 섬, 한라산을 비롯한 오름과 제주 올레 26개 코스 모두를 지도로 수록했다. 여기에 제주 여행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줄 다양한 맛집과 박물관, 레져시설 등을 이용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보너스로 제공한다. 이용시간과 주소, 전화는 물론 각 업체의 특성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소개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했다.
(출처: 인터파크)
아쉬운 점들
- 아쉬움과 제안의 경계선에서
추천 숙소를 소개하는 장에서는 보통 한 페이지에 두 곳이 소개되고 있는데 p.552의 '허브 동산 향기 펜션 & 힐링 하우스', p.555의 '레이지 박스', p.556의 '날으는 자전거', p.559의 '제푸 게스트하우스' 등은 한 페이지 씩 차지하고 있다. 내용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고 사진도 굳이 그렇게 크게 넣을 필요도 없는 것 같은데 말이다. 딴지 거는 것도 아니고 나쁠 것도 없지만 아무 이유없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괜히 궁금해진다. 더 좋은 곳인가??
그리고 또 하나. 무리한 부탁인지 모르겠으나 숙소에 지도를 삽입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물론 주소와 가는 방법, 연락처와 홈페이지 등 찾아가기에 충분한 정보가 담겨있다. 하지만 앞에서 일정에 따른 숙소에 대해서도 지역을 선정해 주었는데 그에 부합하려면 숙소의 지도도 삽입해서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어야 했다. 대략적인 위치 정보를 알고 있어야 인근 관광지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책 뒷부분의 'Map Book & Coupon'에 있는 지도를 자세히 보니 '제주 여행'에서 각각의 장소를 소개할 때 삽입했던 지도와 똑같다. 물론 이 부분은 따로 절취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독자의 편의를 위해 그런 것 같다. 하지만 어차피 지도와 정보를 같이 볼 수 있는 편이 더 낫다는 점을 감안하면 부록에 있는 지도는 사족이 아닐까? 3페이지짜리 쿠폰북은 책 뒷편에 넣어도 될텐데 말이다.
(출처: 인터파크)
마치며
제주도는 가도 또 가도 새로운 곳이다. 여러 번 가보고 나서도 '또 가나?'라는 생각보다는 '이번엔 또 어떤 새로운 즐거움이 있을까?'라는 기대감이 가득한 곳이기도 하다. 게다가 「랄랄라! 제주」까지 손에 넣었으니 매년 가도 늘 처음 가는 것 같은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여기 나온 코스만 제대로 섭렵하려 해도 수십 번은 더 제주도에 가야 할 것 같다.
'영실 탐방로'(pp.332-333)에서는 시외버스의 시간표까지 정성스럽게 편집하여 삽입했다. 올레길 각 코스를 소개할 때에는 주요 구간의 거리와 전망, 코스 난이도, 출발지와 종착지별로 이동 방법 등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올레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관광지 하나, 맛집 하나 하나에도 카피라이터 수준의 제목을 달아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이 수많은 제목들을 어떻게 생각해낼 수 있었는지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
여행가방이나 배낭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나 펼쳐 보기에 딱 좋은 크기에 600페이지가 넘는 분량임에도 그다지 무겁지 않은 느낌이 좋다. 게다가 선명한 화질의 사진들, 상세한 지도와 재치있는 필자의 글솜씨 등이 하나로 어우러져 제주도 여행의 바이블로 자리매김하기에 충분한 책이다. 작년에 제주도 간다고 여기저기 브로셔와 프린트를 했던 바인더는 이제 재활용 봉투에 넣어 버리고 이 책 한 권으로 비행기에 오를 수 있게 되었다. 올 여름엔 제주도다!
(출처: 인터파크)
cala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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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관한 추억 한자락 없이 서른 다섯 해를 살아버린 나!!! 여태 가보지 못했냐는 핀잔을 무수히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떠날 계획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미지의 세계로 남아 있는 제주!!! 그 제주에 관한 책을 다시 한번 접하게 되었다
제주에 무관심해서도 다른 곳이 더 낫다는 생각이 있어서도 아니다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때 전화투표까지 한 나다!!! 그런데 정작 가보지는 못했다니... 매해 여의치 않은 상황으로 무산되기 일쑤인 제주여행이 어느 순간 부턴 올해도 힘들겠지...라고 자체 토닥질을 하고 있었는 지도 모르겠다 그 와중에 또 불씨를 당길 책을 읽고 말았다
[랄랄라! 제주]는 세계여행정보센터가 만든 가이드책으로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글을 써온 여행작가들이 모여 세운 여행콘텐츠 제작 기업이라고 한다 그러니 뭔가 달라도 다르지 않겠냐는 마음에 책을 펼쳐 들었는데 정말이지 꼼꼼함이 돋보이는 가이드책이다
일반적인 가이드책은 어디어디 맛집이 있고 유적지가 있으며 거기는 무엇이 유명하다며 설명해 놓은 것이 전부인 반면에 [랄랄라! 제주]는 스케줄 관리까지 하고 있어 여행이 처음인 초짜들에게 더욱 믿음을 주고 있다
생각 같아서는 한달 푹~쉬며 천천히 제주를 누려보고 싶지만 생각같지 않은게 일상인지라 짧은 일정을 잡아야하는데 그에 맞게 2박 3일코스와 3박 4일, 4박 5일 코스까지 다양하고 꼼꼼하게 일정이 수록되어있다 게다가 어린 아이들과 갈 때, 가족과 갈 때, 연인과 갈 때 좋을 코스까지 수록되어 맞춤여행도 가능하다. 부록으로 제주 지도책과 쿠폰이 있어 휴대하기도 편리할 것 같다
책만으로도 맛집은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제주의 문화와 역사, 아름다운 제주의 풍광까지 두루 살펴 볼 수 있어 좋았다 이전에 읽었던 책은 제주의 역사에 관한 책이였는데 실제적인 제주가이드를 보니 이해가 수월해 더 재밌게 봤다 이제는 정말 정말!!! 제주로 떠나는 일만 남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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