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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4] 나는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
"[서평4] 나는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 내용보기
겉표지 사진속에는 얼굴 가득 환한 미소를 띠고 있는 여성의 모습... 하지만 그 얼굴은 화상으로 오그라들어 붉게 변한 피부와 부은 입술이 눈에 띈다. 그런데도 “나는 언제나 행목을 선택했다”(원표제:Heaven is Here)란 책 제목이 나의 시선을  끌었다. ‘저렇게 고통스런 화상의 사고 속에서 주인공은 어떻게 자신은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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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 사진속에는 얼굴 가득 환한 미소를 띠고 있는 여성의 모습...

하지만 그 얼굴은 화상으로 오그라들어 붉게 변한 피부와 부은 입술이 눈에 띈다.

그런데도 “나는 언제나 행목을 선택했다”(원표제:Heaven is Here)란 책 제목이

나의 시선을  끌었다.

‘저렇게 고통스런 화상의 사고 속에서 주인공은 어떻게 자신은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녀가 저렇게 환한 미소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행복한 가정에서 9남매 중 8번째로 태어난 주인공 스테파니는

신앙 안에서 사랑이 많은 남편과 집안 가득한 아이들을 키우면 가정을 돌보는

어머니가 되는 것이 꿈인 아이였다.

아버지 사무실에서 휴대폰을 판매하러 온 크리스찬이란 운명적인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네 아이를 낳아 기르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블로그에 공유하면서 축복받은 삶을 살던 그녀는

2008년 8월 남편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던 중 일어난 비행기 사고로 온몸의 80%가 화상을 입고

3개월간 혼수상태에 빠지는 불행을 겪게 된다.

이후에 다행히 의식이 돌아오지만 몰려드는 통증으로 매일 매일을 고통속에서 견뎌야했고,

많은 위기의 상황을 보냈다.

화상을 입어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여야하는 괴로운 과정과

그런 모습의 엄마에게 처음엔 거부감으로 다가오지 못하는 아이들을 통해 느껴야했던

슬픔의 여정과 그 모든 어려움을 딛고 자신을 응원하는 전 세계 사람들과

남편의 전적인 사랑과 격려, 부모님과 형제자매들의 보살핌을 통해 극복해가며

감사의 삶을 회복하는 주인공의 감동적인 실화를 담은 책이다.

 

 

어느 누구도 자신이 사고를 당하거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끔찍한 일을 겪을거란 생각은 하지 않을것이다.

언제나 자신이 예상치 못한 순간에 예고도 없이 찾아오기에

갑작스런 사고는 혼란스럽고 딱히 해결방법도 찾기가 어려우며

그것을 극복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일것이다.

 

어쩌다가 손이 잠깐 불에 데여도 쓰라리고 통증을 느끼는데

주인공은 몸 전체의 80%가 화상을 입었으니 그 고통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보기 흉측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받아들이기까지 겪게 되는 감정적인 좌절과

괴로워하는 심정들을 읽으면서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크리스찬의 상처를 보고 내가 처한 현실을 되뇌면서 나는 바닥까지 충격을 받고 비틀거렸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몰랐지만, 그보다 나는 내가 얼마나 나약함을 느끼고 있는지 그 누구와도 얘기하고 싶지 않았다. 나는 이미 신체적인 독립이 불가능한 상태였지만 감정적인 고난은 스스로 이겨내고 싶었다. 그것은 외로운 선택이었다. 그리고 외로운 여정의 시작이었다. ---< p.180

 

 

주인공은 사고 후에 자신이 다시는 행복해지지 못할 것으로 생각하고 좌절하던 시절이 있었다.

우리는 일상에서 너무도 쉽게 행하는 일들-치약짜는 일, 빨래 개는 일, 단추채우는 일 등-이

화상으로 너덜해진 피부와 굳어버린 근육들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밀려드는 통증으로

주인공에겐 불가능한 일이었고, 그런 자신의 무능력함이 얼마나 비참했는지를 알게 해주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주인공은 ‘그래도 사지가 멀쩡하게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한가’를 떠올린다고 했다.

우리가 가진 것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작은 것이

어떤 이에게는 생명과도 같이 소중한 일이 될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는 걸 깨닫는다.

나또한 예상치못한 병으로 호흡기 장애를 겪게 되면서 숨쉴 수 있다는 자체가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생생하게 경험했기에 스테파니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동감할 수 있었다.

 

 

또한 책에서 언급한 부분처럼 비장애인들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 또한

개선되어야함을 절실히 느낀다.

물론 나도 예전에는 스테파니와 같은 외모나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동물원의 동물 구경하 듯 한다거나 거부감을 표했을 것이다.

하지만 아파본 사람이 아픈 사람의 심정을 알듯이

무심코 행하는 행동하나가 당사자들에게는 얼마나 마음의 상처로 남는지 모른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만이라도 조금만 더 배려해주는 인식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를 바래본다.

 

 

고난과 아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힘은 자신의 결단과 선택도 작용을 하지만

이웃의 관심과 격려, 가족의 이해와 사랑이 없이는 불가능할 것이다.

스테파니도 삶의 조각들을 회복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는 그녀에게

회복을 위한 접착제와 같은 역할을 하던 남편 크리스찬과 아이들,

부모형제들의 헌신적인 보살핌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상처는 내가 겪은 기적의 증거다.”라는 교회 장로님의 말을 되새기며

그녀 스스로 다른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증거가 되기 위해

어려움들을 극복해가는 그녀의 결단에 책을 읽으며 많은 감동을 받았다.

 

스테파니는 에필로그에서 이렇게 마무리 짓는다.

 

 

전에는 사고 전처럼 살 수 있다면 행복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럴 수 없었고, 그 누구도 나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했다.

행복은 선택의 문제였다.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행복해지기로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밖에 없었다.

내가 매일 조금씩 행복하기로 선택하면서 나는 내가 꿈꾸던 아름다운 인생을 얻게 되었다.....

 

놀라운 사실은 내가 행복하기로 마음먹을수록 행복할 일들이 더 많아진다는 것이다.

 

.......내 몸은 상처가 나고 흠이 남았지만, 내 마음에는 완전히 반대 현상이 일어났다.

지금 내 마음은 승리로 가득하고, 내 삶은 날마다 축복으로 가득하다.....

 

천국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득하고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즐거운 곳일 것이다.

맞다.

천국은 바로 이곳에 있다.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내가 행복해지기로 결심하고 생각을 지켜가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는다.

그리고 내 주위에 함께 하는 이들에게 감사하며 그 마음을 표현하며 믿음을 굳건히 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매일이 행복한 일들로 가득할 순 없고 때로는 마음이 어렵고 인간관계의 어려움들이

나를 힘들게 하기도 하지만 이런 책을 통해 힘을 얻고 나를 돌아보고 다시 한 번 용기를 낼 수 있음에 감사한다.

s****e 2013.04.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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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끝에서 찾아낸 환희의 찬가 '나는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
"절망 끝에서 찾아낸 환희의 찬가 '나는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 내용보기
느닷없는 사고로 하루 아침에 인생이 달라져버린 사람의 얘기는 남의 얘기니까 읽을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상상도 하기 싫은 일을 겪은 그 사람은 어떻게 해서 그런 불행을 만나게 됐을까? 자신에게 닥친 불행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었을까? 모든 사고가 다 무섭고 고통스럽지만 화상으로 인한 사고는 그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다고 한다. 게다가 무시무시한 고통을 겪고 난 후에
"절망 끝에서 찾아낸 환희의 찬가 '나는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 내용보기

 

느닷없는 사고로 하루 아침에 인생이 달라져버린 사람의 얘기는 남의 얘기니까 읽을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상상도 하기 싫은 일을 겪은 그 사람은 어떻게 해서 그런 불행을 만나게 됐을까? 자신에게 닥친 불행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었을까? 모든 사고가 다 무섭고 고통스럽지만 화상으로 인한 사고는 그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다고 한다. 게다가 무시무시한 고통을 겪고 난 후에도 끝난 게 아니다. 너무나 달라져버린 외모 때문에 감당할 수 없이 힘든데, 아무 생각없이 말하거나 행동하는 사람들 때문에 수시로 마음을 다쳐야한다. 무엇보다 지옥같은 시간을 헤치고 나왔음에도 자신을 기다리는 것이 핑크빛 희망이 아니라 잿빛 절망같은 현실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단지 아이로 가득한 가정을 원했던 것이 꿈이었던 스테파니에게 엄청난 사고가 닥쳤다. 남편이 직접 조종하던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남편과 스테파니는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함께 있었던 교관이자 친구는 사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떴다. 누구도 스테파니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지 않았다. 스테파니는 80% 이상의 화상을 입었고 그만큼 위중했기 때문이다. 3개월 동안 스테파니는 혼수상태로 있었고, 깨어나면서부터는 고통이 일상인 나날을 보내야했다. 달라붙은 피부를 분리하는 수술을 계속해서 받아야했고, 차라리 죽는 게 더 나을 정도로 힘들었지만 스테파니는 이겨냈다. 그 시간들에 대한 얘기가 이 책 안에 있다. 

 

“내 얼굴은 끔찍했다. 그 모습이 나를 겁에 질리게 했다. 다른 누구도 두렵게 할 것 같았다. 나는 마치 할로윈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패닉 상태가 내 몸 전체를 파고들었다. 아이들에게 이 모습을 보여줄 수는 없었다. 아이들이 어떻게 이 모습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스테파니는 아이들을 보기 원했지만 볼 자신이 없었다. 자신의 지금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도 힘들었지만 아이들을 만나는 것은 그것과는 또다른 두려움이었다. 아이들 또한 스테파니 곁에 오는 것을 주저했다. 어른들이 채근하니까 어쩔 수 없이 왔지만 저 멀리서 바라보기를 원했다. 사고는 한 순간이었지만 그 결과는 길었다. 병원에 6개월을 입원한 후 스테파니는 다시 집으로 갈 수 있었다. 진통제가 없이는 하루도 버틸 수 없는 힘든 시간이었다. 그러나 병원에서의 견딜 수 없었던 시간을 가족의 간호로 이겨낸 것처럼, 스테파니는 가족과 남편의 도움을 힘입어 하나하나씩 엄마의 자리로 복귀할 수 있었다.

 

달라진 얼굴이지만 스테파니는 삶을 받아들였고, 블로그를 다시 재개하면서 자신의 근황을 사람들에게 알렸다. 그러면서 병원에 있을때는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된다. 자신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기도해주었으며, 병원비를 모금하기 위해 행사를 벌렸고, 관심을 가지고 계속해서 지켜보았다는 사실을 말이다. 스테파니는 자신에게 주어진 새로운 삶에 책무를 느꼈다. 전에는 당연한 듯 받아들였던 일상을 이제는 순간순간 감사로 받아들이게 되고, 가족간의 사랑이 자신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주된 동인임을 자각하게 된다. 이 책은 그 과정의 산물이다.  

 

"이 책을 쓰는 일은 종종 고통스럽고 힘든 작업이었다. 나는 내 인생의 어두웠던 날들, 그리고 여전히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날들을 드러내야 했고, 그냥 과거로 묻어두면 쉬울 일들을 끄집어내야했다.......여러 사람들이 나에게 많은 것을 주었지만, 결국 궁극적으로는 그들이 주는 그 어느 것도 나를 행복하게 만들 수는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행복은 선택의 문제였다.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행복하길 선택할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밖에 없었다. 내가 매일 조금씩 행복하기로 선택하면서 나는 내가 꿈꾸던 아름다운 인생을 얻게 되었다." 에필로그

 

스테파니가 자신의 가치를 재발견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도 스테파니의 내면을 아름답게 봐주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스테파니는 그 속에서 당당해지는 방법을 터득하며 그제서야 그녀가 믿는 하나님의 놀라운 평안을 느낀다. 이제 스테파니는 사고 후의 놀라운 변화에만 초점을 맞추던 것에서 인생을 즐기기 시작한다. 그리곤 자신이 있는 이곳이, 아기가 배를 차는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천국임을 느낀다. 사고전 아이가 넷이었던 스테파니는 지금 다섯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그리고 그 만큼 더 행복하다.  


d*********2 2014.08.14.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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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
"[서평] 나는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 내용보기
나는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행복, 행복이란 뭘까? 행복의 기준은 어디에 있을까? 그리고 행복이란 과연 어느 곳에서 찾아야 할까? 책 표지가 시선을 끌었다. 얼굴에 큰 화상을 입어 볼과 코, 눈및, 입주위에 흉한 상처가 있는 여자가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사랑하라, 인생은 선물이니까”라는 책 표지의 메시지가 눈길을 끌었다.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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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행복, 행복이란 뭘까?

행복의 기준은 어디에 있을까? 그리고 행복이란 과연 어느 곳에서 찾아야 할까?

책 표지가 시선을 끌었다. 얼굴에 큰 화상을 입어 볼과 코, 눈및, 입주위에 흉한 상처가 있는 여자가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사랑하라, 인생은 선물이니까”라는 책 표지의 메시지가 눈길을 끌었다.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굴러!” 누군가의 목소리가 귓가에서 속삭였다.

나는 그대로 땅에 쓰러져 옷과 피부, 머릿결을 집어 삼키고 있는 강렬한 불길을 잡으려고 애썼다. 멀리 않은 곳에 있던 비행기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모습으로 활활 타고 있었다.

 

행복은 어디에?

아픈 사람은 아프지 않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 할 것이다.

아프지 않은 것이 행복이다.

죽음을 앞 둔 사람은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 할 것이다.

살아 있는 게 행복이다.

“법정 스님의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는 글귀도 생각난다.

참 고마운 말이고, 깊은 의미가 담겨 있는 말이다.

이 말의 깊이 담겨 있는 말의 의미를 알고 있다면,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을, 함부로 허투로 하지 못할 것이다. 행복은 사람마다, 기준과 척도가 모두 다를 것이다.

 

몇 해 전에 “지선아 사랑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이 책은 미국판 “지선아 사랑해”의 느낌이 약간 들어 있었다. 한 사람은 자동차 사고로 온 몸에 화상을, 또 한 사람은 비행기 사고로 온 몸에 화상을 입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적처럼 살아났다.

그리고 두 사람은 똑같이 말하고 있다. 살아서 행복하다고...

이지선, 스테파니 두 사람 모두 예기치 못한 불의의 사고로 한 순간 자신의 모든 것들을 잃어버렸다. 그러나 두 사람은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당당하세 세상에 다시 일어섰다.

“나는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는 크게 3부로 구성된 스테파니와 그의 가족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1부는 그녀의 유년기부터 행복했던 결혼과 더불어 끔직한 사고 전까지의 이야기이고, 2부는 비행기 사고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고통과 힘겨웠던 시간을 이겨내고 다시 살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그녀의 이야기, 3부는 다시 살아나서, 아니 살아있다는 사실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이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비행기 추락과 동시에 몸에 붙은 불로 인해 화상을 입어 죽음의 문턱에서 구사일생하여 절망을 희망으로, 좌절을 극복하고 세상에 당당히 선 스테파니의 이야기를 통해서 행복의 참 의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행복이란, 물질에 있는 것이 아니고, 마음먹기에 달려 있으며, 또한 멀리서 찾을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서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신앙, 기독교적인 느낌이 너무 강하다. 그래서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에게는 약간의 거부감이 들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소설로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복은 지금 이 순간, 사랑하는 가족 모두가 아무 탈 없이 무고한 지금 이 순간일 것이다. 지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만족의 기쁨을 누르고, 즐거운 마음,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는 순간, 그대는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변해 있을 것이다.

d*****h 2013.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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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
"나는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 내용보기
감당하기 힘든일을 겪는다면, 우리는 과연 이겨낼 수 있을까? 화상의 고통을 상상도 할수 없을만큼 어마어마하고 치료도 쉽지 않아서 평생 흉터의 고통속에서 살아가기 마련이다. 사고전의 스테파니 닐슨은 평범한 아이의 엄마였고, 열성적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여성이였지만, 비행기 사고후 화상을 입고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나약하고 슬픈 존재로 살았던 과정이 책속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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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하기 힘든일을 겪는다면, 우리는 과연 이겨낼 수 있을까?

화상의 고통을 상상도 할수 없을만큼 어마어마하고 치료도 쉽지 않아서

평생 흉터의 고통속에서 살아가기 마련이다.

사고전의 스테파니 닐슨은 평범한 아이의 엄마였고, 열성적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여성이였지만, 비행기 사고후 화상을 입고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나약하고 슬픈 존재로 살았던 과정이 책속에 그려져 있다.

사고후의 모습은 비록 스스로 조차도 감당하기 어려운 모습이였고,

아픔과 슬픔의 연속이였지만 사랑하는 남편과 가족들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다시금 용기를 내게 된것 같다.

책을 써낸 것도 힘든상황의 여러사람들에게 삶의 희망을 전해주고

누구나 마음먹기에 따라서 행복을 선택할수 있다는 마음의 이야기를

경험을 통해 들려주고 싶어서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팔다리에 살갗이 모두 벗겨지기라도 한 것 같은 느낌과 함께 누군가 상처 부위를

사포로 문질러 따가운 공기 중에 까발려 놓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p136

가끔 티브를 통해서 화상환자의 처참한 살갗과 고통스러운 치료과정을 본적이 있다.

보는 사람도 고스란히 전해지는 아픔때문에 괴로운데,

당사자는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생각만으로도 끔찍하다.

심지어 견딜수 없는 고통으로 실신까지 스테파니는 했다고 하니,

정말 마음이 많이 아팠다. 신체의 80%가 화상을 입었으니

몸에서 화상을 안입은 곳을 찾는게 더어려울것 같았다.

하필이면 얼굴부위가 화상을 입어 여자로써 더욱 상실감과

슬픔이 컸을것 같다. 치료과정 중에도 많은 시간이

흐른후에야 겨우 자신의 얼굴을 마주 했다고 하니

그순간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을지.....

심각한 화상으로 생명까지 잃을수 있었던 매 순간이였지만,

스테파니가 다시금 건강하고 긍정적인 삶을 살수 있었던 것은

가족들의 정성스런 보살핌과 사랑하는 남편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남편의 사랑은 책을 보는 내내 부러움을 느낄 정도로

스테파니에게 항상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대하는 것을 볼수 있었다.

아픈 아내대신 아이들을 돌보고 남편 본인의 치료도 해야 했으며

사랑하는 아내 스테파니도 돌봐야 하는 남편또한 힘들었을것 같은데

오히려 더욱더 아내를 사랑하는 모습에서 정말 대단하다는

무한 감동을 느꼈다. 솔직히 그런남자를 남편으로 맞이한

스테파니는 정말 행복한 여자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하게 만들었다.

 

이책을 통해서 내가 그동안 지겹게 느껴지는 일상들이 소중함으로

다가왔다. 나는 팔다리도 멀쩡하고, 얼굴에 화상흉터도 없고

아픈곳이 없으니까 말이다. 지금의 사소한 고민들이 스테파니처럼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게 된다면 사치스러운 고민이 될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가진것에 대한 만족과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다는

위로를 스테파니의 책 "나는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로 깨닫게 되었다.

<사고후 또한번의 임신을해 다섯째 아기를 출산한 모습

-스테파니는 아이들을 무척이나 좋아한다고 한다.>

인상깊은 구절
난 그저 그 모든 걸 스테파니 당신 대신 내가 받았으면 좋겠어.
그러면 당신이 이 모든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될텐데,
하지만 나는 당신이 나아질 거라 믿어
생활이 예전과 같지는 않겠지만,
여전히 휼룡할 거야. 인생은 여전히 아름다우니까

h*********8 2013.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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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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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 작가 스테파니 닐슨 출판 초록물고기 발매 2013.03.15 리뷰보기     첨 책을 접하게 되었을때.. 늘 그랬듯..나였더라면 어떻게 살았을까 라는 생각..   어떤게 옳은..어떻게 삶을 사는것이 정답에 가까운 것이라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난 그리 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이였다.   얕고 곰삭은 주제로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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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
작가
스테파니 닐슨
출판
초록물고기
발매
2013.03.15

 

 

첨 책을 접하게 되었을때..

늘 그랬듯..나였더라면 어떻게 살았을까 라는 생각..

 

어떤게 옳은..어떻게 삶을 사는것이 정답에 가까운 것이라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난 그리 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이였다.

 

얕고 곰삭은 주제로 하루하루 보내며

그저 그런 여자가 되어가는 내게 소중한 느낌을 되살려주는 책이였다.

 

조금더 원론적으로 살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괜찮은 나로 살고 싶다는 생각마저들었다.

 

 

어떻게 보자면 너무 많이 회자된 주제의 이야기이다.

 

시련을 겪고 이겨낸 사람들의 얘기들...

 

그렇지만 솔직한 감정과 어려웠던 부분이 여과없이 담겨 있고

 

억지 감정을 짜내지 않아서 더욱 마음에 와닿았다.

 

 







 

특히..

나는 외모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피부과 클리닉 등의 미용관련 병원과 상당히 친한 -_-;; 사람인데..

그런 내가 상당히 부끄러웠다.

접시물 보다 얕은 내 자신이 말이다..

남과 비교하면서 작아지는 휘둘리는 별거아닌 내 자신이 ..

 

 

몇몇 구절을 인용해 보자면

 

(저작권은 권원자에게 있으며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

 

 

***

 

여자들은 끊임없이 도달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다른 사람과 다른 모습을 부끄럽게 여기며 세상 누구보다도 어려보이고, 날씬하기를 원한다.

세상은 받아들이지 않을지 모르만, 나는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

내가 사고를 통해 배운 가장 귀한 교훈은 내면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내면이 가장 중요하므로 자기 자신에 대해 더 관대하고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마찬가지로 다른사람의 내면도 중요하므로 다른사람에게 더 친절하게 대하고 인정을 베풀어야 한다.

아름다운 삶의 조건은 완벽한 신체가 아니라 아름다운 내면이다.

 

 

여러사람들이 나에게 많은것을 주었지만

결국 궁극적으로는 그들이주는 그 어느것도 나를 행복하게 만들 수는 없다는 사실을 꺠달았다.

가족이 있어서, 그리고 신앙 안에서 나는 편안했지만 평안과 행복은 다른개념이었다.

전에는 사고 전처럼 살 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럴 수 없었고, 그 누구도 나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했다.

행복은 선택의 문제였다.

쉬운일은 아니었지만 행복해지기로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밖에 없었따.

내가 매일 조금씩 행복해하기로 선택하면서 나는 내가 꿈꾸던 아름다운 인생을 얻게 되었다.

요즘에도 통증을 느끼면서 잠에서 깨면 행복하기로 스스로 결심을 한다.

그리고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그럴 것이다.

놀라운 사실은 내가 행복하기로 마음먹을 수록 행복할 일들이 더 많아진다는 것..

 

 

몸이 망가지기 전에는 몸이 있다는 것에 대해 충분히 감사함을 느꼈었던가?

저 등산객들은 자신들이 누리고 있는 엄청난 자유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을까?

한발을 또 다른발 앞으로 내디딜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운이지를 알고 있을까..?

 

***

 

 

 

 

 

 



 

곰삭고 접시물 처럼 얕은 내게 부끄러움과 반성을 하게 해준 책이다.

 

사랑하라..인생은 선물이니까..

천국은 여기니까..

 

고마워요 스테파니..

^-^

 



 

c********t 2013.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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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가 전하는 희망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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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부터 엄마이자 한남자의 아내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했던 스테파니는 자신의 아버지 사무실에 가끔 방문하는 크리스찬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사랑에 빠지고 곧 그 남자가 자신이 결혼할 남자임을 확신하고 젊은나이에 일찍이 결혼해 엄마가 되었다. 클레어,제인,올리버,니콜라스 4명의 토끼같이 이쁜 아이들을 낳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남부러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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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부터 엄마이자 한남자의 아내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했던 스테파니는

자신의 아버지 사무실에 가끔 방문하는

크리스찬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사랑에 빠지고

곧 그 남자가 자신이 결혼할 남자임을 확신하고

젊은나이에 일찍이 결혼해 엄마가 되었다.

클레어,제인,올리버,니콜라스 4명의 토끼같이 이쁜 아이들을 낳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남부러울것 없는 생활을 이어나갔다.

스테파니는 총 9명의 남매였으며, 사이가 돈독했다.

스테파니의 남편 크리스찬은

비행기를 나는 조종사의 꿈을 꾸며

파일럿 자격증까지 땄고

경 비행기를 타고 활주로를 신나게 달리며

둘만의 데이트도 자주 즐겼다.

그렇게 매일같이 크리스찬과 토끼같이 예쁜 네명의 자식들과

즐거운 나날을 보내던 때

 

크리스찬의 멘토이자 그의 비행강사인 더그와 셋이

비행기를 타고 블루워터에있는 크리스찬의 목장을 가기위해 이륙하던중

갑자기 불어닥친 끔찍한 비행기 추락사고..

 

그사고로 그들의 친구 더그는 결국 목숨을 잃었고,

그녀의 남편 크리스찬 역시 30도가 넘는 화상을 입었다.

스테파니는 80도가 넘는 깊은 화상을 입고

책의 표지처럼 그녀의 얼굴은 많이 손상되었다.

 

하지만 이책을 읽다보니

난 그녀의 얼굴이 오히려 사랑스러웠다.

인간이 이겨내기 힘든 고통과,

감당할수 없는 삶에 맞닥뜨렸을때

누구나 삶을 포기하고 싶을정도로 깊은 좌절감에 빠질것이다

 

 

스테파니 그녀 역시

처음엔 자신이 처한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울기도 많이울고,

수차례의 물리치료와 피부이식으로

지칠대로 지쳐 깊은 나락에 빠질뻔한 적도 한두번이 아니었다.

하지만 곧 그녀는 다시 일어섰고, 좌절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녀는 점점 낙관적인모습으로 변하였고,

스테파니 그녀는 여전히 좋은 아내이자,아이들의 좋은 엄마였다.

 

한순간의 사고로 인생이 바뀌고,그녀의 얼굴은 일그러졌지만

결코 희망을 잃지않고, 끊임없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낸

그녀의 얼굴은 나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처음에 이책을 접하기전 난 매사 부정적인 사람이었다.

물론 아직까지도 긍정적인 사람은 못되지만

이 책을 읽는 순간 만큼은

내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는 마법과도 같은 책이었다.

내삶을 사랑하는 마음,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할줄 아는 마음 등등..

이 책을 통해 얻은게 많다.

스테파니 그녀가 들려줬던 희망메세지는

지금 나의삶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값진 선물이었다.

 

 

사랑하라 ! 인생은 선물이니까 !

 

 

w*****2 2013.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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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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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간략한 책소개를 읽어보고 이지선 이라는 사람이 문득 떠올랐었다 인간극장 이라는 프로를 통해서 소개되고 그러고 나서 한동안 이지선 바라기로 책도 출판 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을지 그녀의 안부가 문득 궁금해 진다   이책은 어느날 우연히 찾아온 불행 속에서도 결코 삶의 희망을 놓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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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간략한 책소개를 읽어보고 이지선 이라는 사람이 문득 떠올랐었다

인간극장 이라는 프로를 통해서 소개되고 그러고 나서 한동안 이지선 바라기로 책도 출판 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을지 그녀의 안부가 문득 궁금해 진다

 

이책은

어느날 우연히 찾아온 불행 속에서도 결코 삶의 희망을 놓지 않고 꿋꿋히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스테파니 닐슨 이라는 한 여자에 대한 삶에 대한 희망과 고찰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는 가족들과 그녀를 지켜주는 신앙에 관해서 담긴 책이며 그녀를 다시 살아갈수 있게 해준 사랑의 힘에 관한 책이다

 

누구에게나 불행은 어느 한순간 찾아온다

하지만 그 불행을 어떻게 맞을것 인지는 각자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아주 작은 불행조차도 이겨내지 못하고 삶을 포기해버린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을 잃어버릴 만큼 큰 불행앞에서 조차도 대범하고 삶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스테파니 닐슨은 온몸의 80%를 화상으로 잃고 혼수상태에서 조차 의식불명 상태 였지만 지금은 건강히 회복되어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간다

 

그녀를 그토록 강하게 만든 힘은 무엇일까 ???

그녀를 다시 살게 한 힘은 무엇일까 ???

 

끔찍하게 변해버린 거울속의 자신을 보면서도 삶에 대해서 웃을수 있었떤 힘은 어디서 나온걸까 ?????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생각해 보니 사람은 의미를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끔찍하게 자신은 변해 버렸지만 삶에 대해서 희망을 가지고 고통 앞에서 조차도 밝을수 있었던 이유는 아마도 그녀를 지켜주는 가족과 사랑의 힘이 크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자신을 지켜주는 사랑의 힘이 존재 했기에 아무리 끔찍하게 변해버린 자신을 마주 하더라도 삶에 대한 희망을 가질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거 보면 사랑의 힘은 위대하며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행위라고 생각한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눈에 보지 않은것 만큼 더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마음 한곳에 희망의 씨앗이 자라나는 기분을 느꼈다

그리고 그녀의 삶을 보면서 삶에 대한 애착이 더욱 강해졌다

 

다시 찾은 삶 앞에서 언제나 스테파니 닐슨 이라는 사람이 행복 했으면 좋겠다

n******n 2013.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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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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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신의 불행을 희망으로 바꾸고 또 자신의 감추고 싶은 부분을 세상에 내어놓은 저자 스테파니 닐슨과 그의 가족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이책의 저자인 스테파니 닐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담긴 이 책을 손에 잡고 비교적 단시간에 읽어가면서 ‘과연 내가 이렇게 가볍게 읽어도 되나? 이 책에서 스테파니가 진정 하고 싶었던 말들을 이러다 놓치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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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자신의 불행을 희망으로 바꾸고 또 자신의 감추고 싶은 부분을 세상에 내어놓은 저자 스테파니 닐슨과 그의 가족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이책의 저자인 스테파니 닐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담긴 이 책을 손에 잡고 비교적 단시간에 읽어가면서 ‘과연 내가 이렇게 가볍게 읽어도 되나? 이 책에서 스테파니가 진정 하고 싶었던 말들을 이러다 놓치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내내 들었다. 이 책의 마지막장을 닫은 지금, 다시금 그녀가 나에게 전해준 그 메시지를 생각해 본다.

 

   어린 시절, 누군가 나에게 “이 다음에 꿈이 뭐야?”라고 물어 봤을 때 내 나이 20~30대의 모습을 그려보곤 했던 기억이 난다. 어린 나이에 40~50대는 말 그대로 ‘폭삭 늙은’ 시기라 꿈도 소망도 없을 것이라고 속단했던 기억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스테피의 어린 시절 꿈을 보았고, 그 꿈이 이루어진 순간 기쁨을 함께 했고, 큰 사고를 당한 후 고통을 또한 함께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 ‘지금 나의 꿈’은 무엇인지를 또한 생각해 보았다.

 

   스테파니와 남편 크리스찬, 그리고 더그와 함께했던 비행에서 큰 사고를 당해 그녀 자신은 3개월 동안 의식불명상태로 있다 마침내 의식을 회복한다. 그리고 그녀가 발견한 것은 화상으로 처참하게 파괴된 그녀의 몸이었다. 요가를 가르치며 그 유연했던 몸이었지만 사고 후 팔 한 쪽도 들 수 없었고, 그렇게 산길을 오르며 자신과 즐겁게 대화하던 Y산은 고사하고 화장실까지 한 발짝도 뗄 수 없는 고통의 시간.......

 

   고통의 시간 속에서 그녀는 자신도 큰 부상을 입었지만 누구보다도 스테파니를 돌보는데 헌신적인 남편, 부모님, 언니들과 오빠들 그리고 시부모님을 비롯한 시댁 식구들, 교회 공동체의 진심어린 보살핌과 사랑, 격려 속에서 마침내 그녀를 둘러싼 고통에서 벗어나고 한걸음 더 나아가 자신의 고난을 드러내며 힘들어하는 셀 수 없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에 이르렀다.

 

   스테파니는 사고 후 자신이 받은 육체적 상처는 물론 자신의 자녀에게 거부당하며 겪은 마음의 고통, 병상에서 느꼈던 스트레스를 자신의 어조로 이 책에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하다. 우리는 누군가를 영웅으로, 멘토로 우러르지만 적어도 나는 그러한 사람들이 스스로 그렇게 되리라 작정해서 영웅이나 멘토가 되었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스테파니의 꿈은 많은 자녀들을 양육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었지만 뜻하지 않게 찾아온 사고는 그녀를 ‘불행’에 빠트리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스테파니는 블로그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고 그 결과 그녀는 실의에 빠져있던 누군가의 영웅이 되었고 어두운 밤길보다 더 깊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던 누간가의 손을 잡아 밝은 곳으로 이끌어 내는 멘토가 되었다.

 

   스테파니는 천국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말한다(원제: Heaven Is Here). 그리고 자신은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은 나에게 앞으로의 나는 어떠한 사람이 되고 싶은지, 스테파니처럼 자신을 감싸고 있는 번데기에서 뛰쳐나와 나비로 살아가고 싶은 희망과 도전의 의지가 있는지 물어보고 있는 듯하다. 책을 보는 동안 삶의 가치와 가족의 의미, 무엇인가 이루고자 하는 희망이 있을 때 그 희망은 우리를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b****i 2013.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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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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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다가 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긴다. 2008년 평범한 주부였던 스테파니는 그녀의 남편 크리스찬은 끔찍한 비행기 사고를 당했다. 스테파니는 몸의 80%가 넘는 부분에 화상을 입었고, 얼굴을 비롯한 대부분의 신체가 일그러지고 말았다. 남편 크리스찬은 몸의 30% 이상 화상을 입었다.   이 책은 스테파니가 가족과 더불어 절망의 상황을 견뎌나간 가슴 찡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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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다가 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긴다. 2008년 평범한 주부였던 스테파니는 그녀의 남편 크리스찬은 끔찍한 비행기 사고를 당했다. 스테파니는 몸의 80%가 넘는 부분에 화상을 입었고, 얼굴을 비롯한 대부분의 신체가 일그러지고 말았다. 남편 크리스찬은 몸의 30% 이상 화상을 입었다.

 

이 책은 스테파니가 가족과 더불어 절망의 상황을 견뎌나간 가슴 찡한 스토리를 담았다. 긍정적인 마음과 가족의 사랑이 갖고 있는 치유의 힘을 일깨운다.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에게 새삼 일깨워준다.

 

이 책의 주인공 스테파니는 다른 가정들처럼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냈다.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빨래를 하고, 집안을 꾸미면서 행복하게 살아갔다. 그런 그녀에게 비행기 사고가 일어나 죽음의 문턱을 오갔다. 그녀의 얼굴은 녹아내려 코는 보기 무서울 정도로 뭉개졌고, 팔다리는 뼈가 보일 정도가 되었다. 그녀는 석 달 동안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기에 의사들을 비롯한 그 누구도 스테파니가 살아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스테파니가 의식을 회복했을 때, 거울을 통해 본 자신의 모습에 경악하고 말았다. 뺨은 상처에 피가 묻어서 얼룩덜룩했고, 입술은 부어올랐고, 코는 망가져 있었다. 왼쪽 귀 절반은 완전히 불에 타버려서 떨어져 나갔다.

 

이 책에서 스테파니는 “내 얼굴은 끔찍했다. 그 모습이 나를 겁에 질리게 했다. 다른 누구도 두렵게 할 것 같았다. 나는 마치 할로윈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패닉 상태가 내 몸 전체를 파고들었다. 아이들에게 이 모습을 보여줄 수는 없었다. 아이들이 어떻게 이 모습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고 말했다.

 

상처는 깊이의 정도는 다르겠지만 누구에게나 다 있다. 하지만 스테파니는 깊은 상처를 이겨냈다. 그녀는 사고 이전의 삶을 자기방식대로 긍정적으로 살았으며, 사고 이후에도 그런 삶의 자세를 꾸준히 이어갔다. 사랑이 그의 삶의 밑바탕에 있었기 때문이다. 부부 간의 사랑, 가족 간의 사랑, 부모자식 간의 사랑,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 한 번뿐인 인생을,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서 깨닫게 된다.

 

스테파니는 “예전처럼 예쁜 모습은 아닐지 모르지만, 그래도 나는 살아갈 것이다. 아이들에게 엄마 노릇을 할 것이다. 꽃의 향기를 맡을 것이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것이며, 남편에게 입을 맞출 것이다. 때가 되면 요가를 다시 시작할 거고, 저녁을 준비할 것이며, 평온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큰 고통 없이 아침을 시작할 것이다. 삶이 달라져 보일지 모르지만, 여전히 근사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인간은 더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인생의 골짜기에서 허덕이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인간의 정신력이 얼마나 강한지, 삶의 문제들을 이겨 내는 데 신앙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가르쳐준다.

h*******0 2013.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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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행복을 선택했다.-스테파니 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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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전 책 표지의 그녀가 궁금했다. 어떻게 저렇게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 보고있는지... 그녀는 말한다 언제나 사랑하고 믿으며 행복을 선택했다고.   표지속 그녀의 이름은 '스테파니 닐슨' 이다. 사진만 봐도 알수 있듯이 그녀는 화상을입었다. 어렸을때부터 빨리 가정을 이뤄 한남자의 아내로 아이들의 엄마로 살아가는게 꿈인 평범한 소녀였다.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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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전 책 표지의 그녀가 궁금했다.

어떻게 저렇게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 보고있는지...

그녀는 말한다 언제나 사랑하고 믿으며 행복을 선택했다고.

 

표지속 그녀의 이름은 '스테파니 닐슨' 이다. 사진만 봐도 알수 있듯이 그녀는 화상을입었다.

어렸을때부터 빨리 가정을 이뤄 한남자의 아내로 아이들의 엄마로 살아가는게 꿈인 평범한 소녀였다. 우연히 자신의 운명의 남자 '크리스찬' 을 만나 사랑을하고 결혼을해서 드디어 꿈에 그리던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아가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크리스찬과 경비행기를 타다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크리스찬은 몸의 30% 의 화상을 입고, 스테파니는 80% 의 화상을 입고 죽음의 문턱까지 가야했다. 그녀는 3개월 동안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수개월을 침대에 누워 반복되는 수술과 재활치료등으로 고통 속에서 살아야했지만, 그녀의 사랑과 믿음은 그녀에게 닥친 불행을 이길수 없었다. 그녀의 남편을 비롯한 가족들 지인들 모르는 이들까지도  용기를 주고 끊임없는 사랑과 기도로 그녀는 이 모든것들을 이겨냈다. 그리고 불가능하게만 여겼던 닐슨부부가 그토록 원했던 아이도 갖게되었다. 그녀는 기적을 만들어낸것이다.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 그 사랑안에 그 보다더 위대한  믿음이 존재한다.

 

책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고통과 화상입은 사람들의 마음의 고통이 그대로 젼해져왔다.

내 삶이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리고 건강할땐 느끼지 못했던 당연하던 움직임들이 얼마나 감사해야 할 일들인지... 숨쉬고 있는 육체가 있다는것에도 감사해야할일 . 모든게 감사해야 할일 뿐이다.

태어나면서 가지고 있던 신체들과 내 모습을 한 순간에 변해버려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야하는것도 고통인데 그 모습을 내자신이 봐야하고 이겨내야한다는것 자체가 너무나도 가혹하고 힘이 든일일것이다. 편견으로 사로잡혀 장애있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바라보곤 했는데 그들도 나처럼 평범한 사람일뿐이었다는걸 왜 모르고 살았나 싶기도하다.

 

이 책은 내게 가슴이 메어지리만큼 믿음과 사랑이 넘쳐났다. 아이들을 너무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질땐 눈물이 멈추치 않았고 나의 선택이 아이들에게 불행으로 닥쳐 나보다 더 큰 상처를 받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났다. 아이들을 위해 줄 수있는건 오로지 사랑과 믿음뿐이다.

남편과의 사랑도 마찬가지다. 사랑을 서약하고 맹세한 순간부터 평생을 같이하기로 약속했듯이 서로의 아픔과 슬픔을 나눠도 전혀 상처가되지않고 도리어 위로와 안식을 얻을 수 있는게 부부인것같다.

 

나의 신에 대한 믿음은 아직 많이 부족하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대화하듯 기도를 드린다.

나에게 시련을 주셨을때도 내가 겪을 만큼의 시련을 주고 이것을 이겨내어 더 강한 나로 만들기 위한 사랑이라 믿는다.

신에 대한 내 믿음이 있어 언제나 나를 사랑으로 대해주시니 나는 이 또한 감사드리며,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시니 이 또한 감사할일이다.

나에게도 가족이 있고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가 있어 언제나 희망을 생각하고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사랑안에서 함께하니 나 또한 언제나 행복을 선택하는 사람이다.

 

우리집의 가훈 오늘 더 사랑하라를 다시 한번 가슴으로 느껴본다.

 

 

 

 

a****4 2013.03.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