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르 : 현대물, 일상물
2. 키워드 : 연상녀, 다정녀, 소심녀, 오타쿠녀, 연하남, 순정남, 양키남, 직진남
3. 줄거리 : 쇼타 캐릭터를 좋아하는 평범하고 선량한 오타쿠 사에키 카즈코에게 어느 날부터인가 들러붙기 시작한 초등학생 소년, 아이카와 류오. 카즈코의 평화로운 덕질 라이프는 난데없는 방해꾼에 의해 번번이 무산되고, 결국 이를 보다못한 카즈코의 오타쿠 친구 팡팡맨씨가 카즈코에게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주는데……
※ 장르/키워드/줄거리 : 직접 쓰고 있으니 오류가 있더라도 출판사에 항의하지 마시고, 복붙 아니니까 신고하지 마세요.
4. 감상 (1) 좋았던 부분 : 나이차 많이 나는 커플 좋아합니다. 남주가 연상이어도 좋고, 여주가 연상이어도 좋고요. 워낙 키잡/역키잡에 환호하는 인간이라 이 작품도 역키잡 느낌이 스멀스멀 나서 무척 마음에 드네요. 1권을 읽었는데 군데군데 쇼타(...)에 대한 윤리적인 갈등은 둘째치고 오타쿠라면 공감할 만한 문단이 무척 많았습니다. 생각해보면 그렇네요. 덕질을 하고 있으면 세상이 환하게 빛나는 거 같죠. 아무리 혐생이 날 괴롭혀도 소설이나 만화를 보고 있으면 괴로움이 눈 녹듯이 사라지는 거 같아! 류오가 카즈코에게 두근거린 순간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기를 인정해주고 상냥한 말을 해 주는 악의없는 착한 어른. 그런 사람이라면 아무리 어린 나이여도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는 건 당연할 거 같아요. 다만 카즈코는 어른이기도 하고 3D 미성년자가 취향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의 여정이 무척 어려울 거란건 뻔히 보이네요;; 윤리적 도의적인 문제가ㅋㅋㅋㅋㅋㅋ;;
(2) 별로였던 부분 : 야쿠모씨~ 보면서도 느낀 건데, 일본만화는 성인 테이스트가 기본이구나... 그냥 가볍게 어른 누님을 동경하는 소년 이야기겠거니 하고 샀는데 오프엣찌라던가 여러가지 문제될 만한 발언이 군데군데 초등학생 소년을 통해 나오니까 타격감이 장난 아닙니다. 일본이란 나라는 대체 어떻게 되어먹은 거람ㅠㅠ 5. 총평 제가 말했던가요? 역시 누님이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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