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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년 7권에서는 마슈보다는 사코토의 이야기에 더 치중되어있습니다. 사토코의 과거가 나오면서 현재의 마슈와 얽히는 부분 너무 좋았어요. 그냥 나이에 상관없이 상처받은 사람이 치유받는다는게 좋았구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마슈를 연애로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네요ㅠㅠ 보는 내내 마슈가 너무 귀엽고 사토코가 너무 짠해서 안타까웠습니다. 솔직히 어른이 되는게 시간이 흐르면서 어른이 되는것뿐이지 어른도 상처받을 수 있다구요..ㅎㅎ 단순한 만화가 아니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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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아직 감상하지 않으신 분은 열람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나의 소년 7권은 인물들의 감정선이 더욱 깊어져 읽는 내내 먹먹함을 느끼게 합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조심스럽게 변화하는 과정이 현실적으로 그려져 인상적이며, 묘한 불안감이 계속 남는 점도 여운을 더합니다. |
| 이번 나의 소년 7권을 읽자마자 느낀건 어른의 행동이 진짜 아이의 행동에 영향력을 가장 많이 행사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슈의 부모님의 입장도 충분하게 이해는 되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도 부모의 태도는 상처로 남는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면서 주변에 어떤 인물과 어울리면서 태도가 바뀐다는 인식도 강하게 심어주었습니다. |
| (다읽고 쓰는 리뷰라서 7권에 해당되는 내용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작화도 스토리도 감정선도 캐릭터도 연출도 다 좋았어요. 다만 처음에는 사토코의 이야기 라는느낌이 강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사토코의 존재가 좀 흐려진 느낌...이라서 그것만 쪼금 아쉬웠네요ㅠㅠ 주인공을 사토코라고 생각했었기에 사토코의 인생이야기를 좀 더 듣고싶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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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미를 바라보는 오가타.. 그 마음이 너무 순수하면서도 열정이 있어요. 그런데 하야미 너무 순수하게 친구로서 함께 있어줘서 어쩐지 마음이 아픈.. 그런데 편견없이 있어주니까 오가타도 하야미가 좋은 것이니까.. 어쨌든 센다이에서 만난 마슈와 사토코는 최고입니다 ㅠㅡㅠ 항상 받기만할수있었던 마슈가 아주아주 성숙해져서 사토코가 껴안고 있는 문제들을 보듬어주는게.. 이 관계가 참말로 좋습니다. 서로가 동등하게 바라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
| 타카노 히토미 작가님의 <나의 소년> 7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른살 직장인 타와다 사토코와 열두살 소년 하야미 마슈의 이야기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나오가 마슈와 가까워지기위해 많이 노력하는게 보이네요. 팔찌만들기로 조금은 가까워진 듯 싶네구요. 전 마지막 부분에서 사토코가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그려지면서 마슈가 사토코를 위로해주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어른이됐구나 마슈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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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본가 센다이로 간 사토코와 마유. 사토코는 법률쪽에서 일하는 마유의 남자친구를 만나 마슈와의 첫 만남부터의 일들을 얘기하며 법률쪽으로 문제가 될 것들이 있나 체크를 하며 자신의 행동들에 되돌아본다. 어떤 식으로든 마슈를 돕고 싶고 궁극적인 계획이나 목표는 마슈의 행복이니까. 도쿄로 돌아가기 전, 마슈와 재회했던 날 사토코에게 청혼했던 고등학교 동창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자신이 당한 창피를 화풀이하는 와중에 마유가 다치고 때마침 나타난 마유를 감싼 채 또 다시 사토코를 몰아세운다. 그리고 그동안 쌓여 꼭꼭 묻어만 둿던 울분과 상처가 터지고 부랴부랴 토쿄로 돌아가려는데 기차역에서 마슈를 만나게 된다. 연락이 안 되는 사토코가 걱정 돼 센다이까지 온 마슈와 함께 돌아가는 기차 안에서 사토코는 자신의 상처들을 털어놓고 마슈에게 위로를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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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AK 커뮤니케이션즈 출판사에서 출간한 타카노 히토미 작가님의 <나의 소년> 7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느덧 7권이네요, 7권에서는 29화부터 33화까지의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오가타가 왜 하야미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지 다시 한번 더 알게되었네요. 다음권도 기대하겠습니다~ |
| 후반부에 접어들었네요. 전체적으로 잔잔한 분위기가 계속 되어서 이 부분을 아쉽게 여기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작품이 예민한 키워드를 다루다보니까 조심하려고 해서 아예 연애적인 코드는 많이 생략이 된 느낌이에요. 사토코와 마슈가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성장해가는 힐링물이라고 보는 게 맞을 듯 하네요. 그래도 연출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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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노 히토미 작가의 나의 소년 7권 감상입니다. 감상에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수려한 작화에 반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주인공의 심리 위주로 진행되는 내용이라 7권까지 왔는데도 제자리 걸음인 듯한 느낌이 강하지만 천천히 진행되고 있긴 합니다. 아무래도 여주가 신중한 성격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남주라기엔 너무 꼬맹이라 신경쓰이지만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