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펜과 함께하는 내 친구 공룡 이야기 공룡 나라 친구들 (전11권) 도서출판 풀빛
열한 마리 공룡의 재미난 이야기를 읽으며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공룡 이야기 11권. 공룡 나라 친구들 세트 구성 : 그림책 11권 + 놀이책 1권 + 대형 포스터 2장 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공룡들은 아이들과 똑같은 고민과 똑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열한 마리 공룡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마치 내 이야기인 것처럼 공감하고 같이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공룡들이 해결책을 얻을 때 아이들도 교훈을 얻게 된다. 딸 아이의 초등 입학을 앞두고 감정 이해와 조절, 관계 맺음 등을 준비하는 시간을 공룡 친구들과 함께 했다.
공룡 나라 친구들 1권 겁이 많은 티라노사우루스 2권 항상 급한 벨로키랍토르 3권 참견하기 좋아하는 브라키오사우루스 4권 엉뚱한 생각만 하는 디플로도쿠스 5권 잠들지 못하는 이구아노돈 6권 자기밖에 모르는 플라테오사우루스 7권 친구가 보고 싶은 스테고사우루스 8권 꼬리 곤봉이 싫은 안킬로사우루스 9권 이가 너무아픈 알로사우루스 10권 친구가 없느 스피노사우루스 11권 알을 주운 프시타코사우루스 < 공룡 나라 친구들 5권 잠들지 못하는 이구아노돈 > 글 : 캐서린 비치 그림 : 댄 테일러
이 책에 나오는 공룡들 - 이구아노돈 아이작 - 아마르가사우루스 아모스 - 사우로펜타 스탠리 - 레바키사우루스 룩사나 - 리아옥시오르니스 어느 날 밤, 이구아노돈 '아이작'은 잠을 잘 수가 없었다. 폭풍우가 휘몰아쳐서 천둥이 우루루 쾅쾅, 번개가 번쩍번쩍, 비는 쏴아쏴아, 요란한 소리를 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아직 한밤중인데, 아마르가사우루스 아모스가 시끄럽게 간식을 먹어댔다. 아이작은 조용히 하라고 소리치고는 양쪽 귀에 솔방울을 하나씩 집어넣어 귀를 막았다. 하지만 이후에도 레바키사우루스 룩사나가 악몽을 꾸며 지르는 소리에, 사우로펠타 스탠리가 등을 나무에 대고 긁는 소리에, 아빠의 코 고는 소리에 잠들지 못했다. 이 시끄러운 밤은 대체 언제 끝이 날까? 그날 밤, 아이작의 귀에 숲에서 들릴 수 있는 소리란 소리는 전부 다 들렸다.
이튿날 아이작은 계획을 세웠다. 우선 아모스가 좋아하는 잣, 쇠뜨기, 고사리 같은 먹이들은 잔뜩 모아 아모스에게 갖다 주어 배불리 먹게 했다. 그리고 숲을 돌아다니다 울퉁불퉁하고 거친 나무 조각을 찾아내 스탠리에게 갖다 주었다. "잠 자기 전에 이걸로 등을 긁으면 시원할 거야." 이렇게 바쁜 하루를 보낸 아이작 오늘 밤에는 잠들 수 있을까?
우리 딸은 어리지만 잘 알고 있다.
부지런히 살아낸 하루 끝의 잠이 더 달콤하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 이구아노돈 아이작은 잠들지 못하는 것을 주변 탓으로 돌렸지만, 결국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해냈다. 우리 딸도 곧 시작하게 된 첫 학교 생활에서 여러 문제점들이 생기겠지만, 회피하고 남탓을 하기 보다는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며 단단하게 자라길 바란다. 엄마도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더 현명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 공룡 나라 친구들 6권 자기밖에 모르는 플라테오사우루스 > 글 : 캐서린 비치 그림 : 카탈리나 에체베리
이 책에 나오는 공룡들 - 플라테오사우루스 포지 - 멜라노로사우루스 말릭 - 에오랍토르 에스미 - 코엘로피시스 찰리 - 유스켈로사우루스 플라테오사우루스 '포지'는 뜨거운 사막 근처에 살았다. 강 옆 제일 좋은 자리를 떡하니 차지하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공룡이었다. 맛 좋은 이끼를 발견해도 혼자 먹고, 차례를 기다리는 다른 공룡들을 계속 기다리게 하며 혼자 공놀이를 했다. 게다가 강 건너 나무 그늘로 가기위해 건너야 하는 다리도 독차지 했다. "이 다리는 내 거야. 너희는 못 건너."
어느 날 멜라노로사우루스 '말릭'이 이사왔다. 말릭도 포지처럼 자기밖에 몰랐다. 둘은 서로 다리가 자기 것이라고 말타툼을 벌였고, 다른 공룡들이 시합을 해서 결정하라고 했다. 첫 번째로 달리기, 그 다음에는 통나무 들어 올리기, 마지막으로 높이뛰기로 겨루었다. 시합은 무승부로 끝난 가운데, 숲속에서 커다란 공룡이 발을 쿵쿵 구르고 크게 울부짖으며 나왔다. 작은 공룡들은 줄행랑을 쳤지만 포지와 말릭은 나란히 서서 유스켈로사우루스를 대응했다.
포지와 말릭은 힘을 합쳐서 유스켈로사우루스를 쫓아냈고, 함께하는 게 더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 있는 집은 아이가 상전이다. 그래서 자기밖에 모르게 자라는 것도 있다. 하지만 아이라도 혼자 지내는 것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이 좋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러기에 양보와 배려를 배워간다. 초등학교 가서도 친구들과 서로서로 위하며 가장 즐겁게 지내는 방법을 계속 알아가길 바란다. 공룡 나라 친구들 시리즈는 세이펜이 적용되어 아직 한글 읽기가 서투른 아이들도, 같이 읽어줄 어른이 없어도 혼자서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귀여운 그림체와 화려한 컬러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감정을 이해하며 조절하는 법, 타인과 관계 맺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마지막에 색칠하기 등 놀이도 즐긴다. + 재미있게 책 읽은 후 공룡 나라 친구들 놀이책 즐기기. 초록색 스테고사우루스를 만나면 위로 올라가고 파란색 디플로도쿠스를 만나면 아래로 내려가는 주사위 2개를 던져 자연스럽게 더하기를 유도하고, 오르락 내리락 앞치락뒤치락 제법 긴장감 도는 게임이다. 간단한 게임에도 활짝 웃으며 즐거워하는 딸의 모습에 엄마는 오늘도 힘을 낸다! ♡ |
|
잠들지 못하는 이구아노돈(세이펜으로 읽는 공룡나라 친구들 5)
![]() 어느날 밤 책 속 주인공인 이구아노돈 아이작은 잠들지 못했어요 폭풍우가 휘몰아치고 번개는 번쩍번쩍, 천둥이 우르릉 쾅 내리치는 소리에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 폭풍우가 지나가고 아이작이 겨우 잠들었는데 아마르가사우루스 아모가 간식을 쩝쩝 거리며 먹는거에요 또 레바키사우르스 룩사나가 악몽을 꾸면서 소리를 지르는 통에 더 잘 수가 없었어요 ![]() 잠들지 못하는 이구아노돈 이야기에는 친구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모르고 있던 공룡들의 이름들이 나와서 세이펜 없이 읽어주려니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세이펜에 얼른 음원을 넣어줬네요 스탠리는 나무에 등을 긁기까지 하니 아이작 도통 잘 수가 없었어요 아이작은 처음엔 친구들에게 밤에는 떠드는게 아니라고 조용히 하라며 소리를 질렀죠 그러고 다음날에는 친구들이 밤에 잘 잘 수 있게 미리 간식도 준비해놓고 등을 긁을 수 있는 나뭇가지도 구해다 주어요 ![]() 그렇게 바쁜 하루를 보낸 아이작은 귀도 막고서는 쿨쿨 잠이 들었어요 누구보다 크게 코를 골면서 말이에요 우리아이는 마지막에 친구들이 이야기하는 게 재미있는지 공룡들 하나하나 세이펜으로 콕콕 찍어보더라고요 잠들지 못하는 이구아노돈 아이작은 처음에는 친구들을 나무랐지만 다음날에는 가장 큰 소리로 코를 골면서 잠들어서 한 밤중에 친구들이 모두 모이게 되었어요 이걸 보고 우리아이도 다른 사람의 잘못을 탓하기만 하는게 아니라 자신도 같은 실수를 할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
|
공룡나라친구들 : 공룡을 좋아하는 우리 아들을 위한 생활동화 잠들지못하는이구아노돈 ![]() 우리 아이의 감정폭팔이 거의 사춘기에 맞먹는 지금같은 시점에 꼭 필요한 책이 있더라구요 바로 감정조절하는 방법 배우기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방법 배우기!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친구들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어요 바로 공룡나라친구들을 통해서죠 ![]() 공룡나라친구들은 11권셋트지만 낱권으로도 구매가 가능해요 셋트 구매자에게만 주어지는 2종 포스터와 워크북도 함께 받아봤습니다 ㅎ ![]() 우리 아이 책을 꺼내자마자 달려들어서 어떤 공룡이 있는지 이름을 불러주느라 바쁘더라구요 ㅎ 어떤 책을 읽고 싶은지 고르도록 해봤어요 ㅎㅎ 모든 내용이 다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었던 내용이여서요 ![]() 사실 우리 아이가 가장 먼저 세이펜을 눌러보며 궁금해 했던 책은 바로 이구아노돈의 이야기였답니다 무서워 보이는 표정이 우리 아이로 하여금 '왜 무서워하지?' 라고 궁금하게 만들더라구요 ㅎ 우리 아이는 주인공인 아이작이 다른 동물들에게 화를 내는 장면을 가장 많이 들어보더라구요 '밤에는 큰 소리 내면 안돼' 라고 하면서요 ㅎ 사실 이 책은 아이작이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 잠을 이루지 못하면서 시작되요 다른 친구들의 다양한 소음으로 인해 더욱 잠이 들지 못하고 친구들에게 화를 내지요 처음에는 이 책은 밤에 조용히하라고 하는 건가라고 생각했어요 ㅎ 하지만 읽어보니 다른 내용이더라구요 그날 밤 자신이 잠을 못 자게 소음을 냈던 친구들이 소음을 내지 못하게 하기 위해 열심히 움직여요 간식을 먹어댔던 아모스를 위해 미리 간식을 준다든지 하는 행동을 말이죠 저는 화를 내기 보다는 그 친구를 위해 무엇을 해 줄수 있을지 생각하고 행동하는 아이작의 모습에 감탄했답니다 우리 아이도 이런 마음을 잘 배울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ㅎ ![]()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책에 나온 친구들이 포스터에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집에 있던 온갖 공룡들을 들고나와서 이렇게 열심히 매칭하더라구요 ㅋㅋ 매번 책 읽을 때마다 이렇게 하면 참 재미있을거 같아요 ㅎ 다음엔 다른 책을 읽어볼건데 제가 더 기대되는 책이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