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룡나라 친구들 여섯번째 이야기인 자기밖에 모르는 플라테오사우루스 제목부터가 장난감을 양보하지 않는 우리아이가 꼭 읽었으면 좋겠는 책이에요 ![]() 책의 주인공인 플라테오사우루스 포지 그리고 포지처럼 이기적인 공룡 멜라노로사우루스 말릭의 이야기에요 ![]() 뜨거운 사막에 사는 플라테오사우루스 포지는 강옆에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서 맛있는 이끼를 발견해도 친구들에게 없다고하며 나눠먹지 않았어요 플라테오사우루스는 납작한 도마뱀이라는 뜻이고 몸집이 큰 공룡이라서 이기적인 공룡으로 표현되었나봐요 그러니 친구들도 포지가 심술을 부려도 어쩔 수 없었을 것 같아요
![]() 친구들에게 강건너 그늘진 곳으로 갈 수 있는 다리도 건너지 못하게 심술을 부리던 포지는 포지처럼 이기적인 친구인 멜라노로사우루스 말릭을 만나게돼요 포지와 말릭은 강을 건널 수 있는 다리를 두고 싸우기 시작하자 친구들은 대결을 해서 주인을 정하자고하죠 멜라노로사우루스도 플라테오사우루스처럼 몸집이 큰 공룡이었다고하니 새로 이사온 말릭과 포지가 대결을 펼칠만 했겠어요 ![]() 달리기 시합과 나무들기 시합도 하고 마지막으로 높이 뛰기도 했지만 동점으로 끝이 나고 말았어요 포지와 말릭은 무승부로 끝나 다리의 주인을 정하지 못한게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 그런데 갑자기 유스켈로사우루스가 크아아앙 소리를 치며 나타났어요 작은 공룡들은 도망치느라 한바탕 소란이 일어났지요 ![]() 포지와 말릭은 다리를 건너려는 유스켈로사우루스를 함께 막아서며 무서운 이빨과 발톱을 내세우며 한발한발 다가섰지요 결국 유스켈로사우루스는 멀리 도망가고 포지와 말릭은 혼자 놀고 욕심을 부리는 것보다 친구들과 함께 했을 때 더 행복하다는 걸 알게되었지요 울딸도 장난감을 자기꺼라며 친구에게 양보하지 않기도하는데 책을 읽고나서 함께하는게 더 즐거우니까 장난감 양보 잘하자고는 했는데 과연 잘 지켜질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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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밤마다 책읽어달라는 우리 아들! 특히나 새로 생긴 이 공룡나라친구들 시리즈 너무나 사랑합니다 전권을 꼭 다 읽고 싶어하거든요
그래서 집어든 공룡나라친구들! 이 책은 요즘들어 자기중심성이 엄청나게 강해진 우리 아들을 위해 준비해봤어요 ㅎ '자기밖에 모르는 플라테오 사우루스'
이 책에는 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공룡 플레테오사우루스 포지가 등장합니다 좋은것이 있어도 친구들에게 나눠주지 않고
더위를 피해 강을 건너려는 친구들의 길을 막아서고 다리는 자기 것이라고 우기는 플라테오사우루스 포지! 우리 아이는 자신밖에 모르는 포지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ㅎ 처음엔 포지의 행동을 유심히 살펴보고 아무말 하지 않더라구요 ㅎ
그런 플라테오사우루스에게 자신과 꼭 닮은 자기밖에 모르는 공룡 멜라노로사우루스 말릭이 등장하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하죠 말릭과 포지는 서로 강을 건너는 다리가 자기 것이라며 싸우기 시작합니다 시합을 통해서 다리의 주인을 가리기도 했으나 서로 동점이 되어버렸죠
이 후 말릭과 포지의 시합을 보면서 흥미롭게 생각했던지 함께 '힘내라' 라며 응원도 하지요 ㅋㅋㅋ
그러던 말릭과 포지에게 등장한 유스켈로사우루스!
말릭과 포지는 힘을 합쳐 이 유스켈로사우루스을 물리치게 되지요 ㅎ 이 둘은 이렇게 힘을 모았을 때의 위력을 깨달게 되지요 ㅎ
처음엔 이 책을 보여주고나서 별 반응이 없어서 아직은 잘 받아들이지 않았나? 싶었는데요 놀이를 하면서 은근히 나오는 말! '우리 힘을 합치면 어떨까?' 역시 좋은 책을 보여주는 건 아이에게 정말 중요한 것같아요 ㅎ 우리 아이가 다른 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서 배웠으면 좋겠어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