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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공룡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는 없다. 공주치마, 핑크색, 책 읽기, 그림 그리기, 클래식, 뉴에이지를 좋아하는, 다소 다른 스타일의 아이인 우리 집 꼬마조차도 공룡을 매우 좋아한다. 특히나 좋아하는 공룡은 브라키오사우르스. 좋은 이유를 물으면 부드러울 것 같아서 좋다고 한다. 그런데 공룡을 책으로 읽어도 읽어도 또 읽고 싶어하니 한계에 부딪힌다. 세상엔 공룡 책이 참 많지만, 우리가 읽은 공룡 책도 너무나 많지 않은가! 그러던 중 만난 “공룡나라 친구들”.
어떤 면에서는 우리 아이가 너무 사랑하는 공룡유치원 (dinosaurs) 같고, 어떤 면에서는 전혀 새로운 시도처럼 느껴지는 공룡 책을 하나 소개하려고 한다. 일단 세이펜 된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알겠지만, 세이펜이 된다는 게 얼마나 큰 매력인지! 엄마가 목청 높여 읽어주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고, 여기저기서 소리가 나니 매우 재미있어 한다. 책에 입문하는 아이들에게는 책이 재미있는 장난감이구나, 라고 인식하게 하는 매력이 되기도 한다. 두 번째 매력은 그림이 매우 익살스럽다. 우리가 흔히 아는 공룡의 모습이 아니라,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친숙한 느낌으로 그려져서 공룡 초급 아이들도 겁내지 않고 읽을 수 있을 듯. 공룡유치원과 비슷하다고 생각한 이유는 각 권이 각각의 에피소드로 이어져있어서 이야기도 얻고, 공룡도 만나는 그런 매력이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각각의 공룡에 대해 조금 더 언급해주었더라면 좋았을 듯하다.
이 시리즈는 공룡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아이들의 교감이나 사회성 등을 공부하게 하는 책이다 보니 학습적인 면모보다는 스토리에 치중해있다. 그래서 아이들은 한층 더 가까이 공룡을 느끼고, 생각하고, 만나게 되는 것 같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엉뚱한 생각만 하는 디플로도쿠스”는 아이들의 호기심이나 창의력을 누르는 어른들의 모습을 엿본 것 같아 가슴이 아팠다. 회사에서만 꼰대가 되지 않으려 노력하지 말고, 집에서도 꼰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지! 아이의 호기심을 누르지 않고, 창의력을 키우는 엄마가 되어야지. 오늘도 아이의 책을 읽으며 내가 배운다. 익살스런 공룡들에게서 또 한번 사는 것을, 사람됨을, 엄마가 되어감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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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나라친구들 시리즈 중 7권/8권을 만났어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함께읽고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들이 각 권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재미난 그림책! 귀여운 그림과 화려한 컬러는 이 책의 또다른 장점입니다~ 함께 읽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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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가족은 원래 깊은 숲속 동굴에 살았는데, 못된 토르보사우루스 때문에 쫓겨났어요 소니는 새로 이사 간 동굴이 싫지는 않았지만 예전 집이 무척 그리웠어요 아들이 책을 읽더니 "엄마~ 우리도 여기집으로 이사왔잖아요. 책을 읽고 있으니 예전집이 생각나요~"라고 하더라구요^^ 옛생각이 새록새록 난다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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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예전 집이 그리워 딴 생각하는 날들이 많았어요 공룡의 발을 밟을뻔 하기도 하고, 웅덩이에 빠져 나동그라지기도 했어요 어느날 아빠가 무슨 생각을 하느라 그렇게 정신이 없냐고 소니에게 물었어요 소니는 머뭇머뭇 망설이다 대답했지요 "우리 예전 집을 생각해요. 동굴에서 쫓겨난 일이랑 친구들과 놀았던 걸 떠올리면 너무 슬퍼요" 아빠는 소니의 말을 듣고 곰곰히 생각했어요 아빠가 소니에게 예전 집 근처로 가서 친구들을 만나고 오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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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친구들을 만났어요 여러 친구들을 만나며 행복한 표정을 짓는 소니를 보며 아들은 덩달아 미소를 짓더라구요^^ "엄마. 소니는 정말 행복한가봐~"라고 몇번이고 말하더라구요~ 소니는 친구들을 만나고 돌아올 때마다 기분이 더 좋아져서 돌아왔어요 친구들을 만나고 돌아올 때마다 몸에 고사리나 조개껍데기 같은 것을 붙이고 돌아왔어요 아빠는 그것을 모두 모아 예쁘게 꾸며주었답니다 너무너무 예쁘죠? 아이들이 책을 보며 너무 예쁘다고, 소니 기분이 정말 많이 좋아졌을 것 같다고 말하더라구요^^ 소니는 이제 더이상 슬프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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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 꼬리 곤봉이 싫은 안킬로사우루스 이야기를 읽어봤어요 안킬로사우루스 '아키'의 꼬리에는 커다란 곤봉이 달려 있어요 꼬리 곤봉은 아키의 마음과 달리 제멋대로 움직였지요. 아이들이 "곤봉이 꼬리에 있으니 엄청 불편하겠다. 불쌍해"라고 하더라구요 꼬리 곤봉 때문에 아키는 친구들과 함께 놀지도 못했지요 언제나 미안하다고 사과해야만 했어요 친구들이 이리저리 숨으며 노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했지요 아이들이 책을 보며 말했어요 "친구들이 조금만 이해해주면 될텐데, 아키는 정말 속상하겠다"라고 말하며 아키를 위로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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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멀리서 무언가 다가오는 걸 봤어요 무시무시한 공룡이였지요! 공룡친구가 말했어요! "아키, 꼬리 곤봉으로 어떻게 좀 해봐" 아키는 곤봉으로 누군가가 또 다칠까봐 걱정했어요 그래도 아키는 친구들을 위해 꼬리 곤봉을 휙휙 휘둘렀어요 무시무시한 공룡은 기절하고 말았답니다 "꼬리 곤봉이 아이들을 구했다!"라고 말하며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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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친구들은 그 일이 있고 난 뒤부터 같이 놀게 되었어요 "아키의 꼬리 곤봉은 정말 최고야!" 책을 통해 평소 마음에 들지 않았던 단점이라도 때로는 소중한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고 자기의 단점을 찾아보고, 그 단점이 장점으로 작용한 적이 있었는지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들은 무엇이든 못한다고 자신감없는 말을 자주하는 단점이 있어요 자기 자신도 그걸 알더라구요 하지만, 무엇이든 열심히 하면 칭찬을 받게되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걸 알고는 더 열심히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단점을 장점으로 극복하려는 모습이 예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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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나라친구들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는 색칠하기, 공룡그리기도 할 수 있어요 아들은 바리오닉스를 직접 그려봤어요^^ 즐겁게 재미있게 그리는 모습에 칭찬도 듬뿍 해주었답니다 딸은 알록달록 예쁘게 꼬리 곤봉이 싫은 아키를 색칠했어요~ 책 읽는 것도 좋아했지만 색칠하고, 공룡그리기도 너무 즐거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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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나라친구들 놀이책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색칠도 하고, 다른 부분 찾기도하고 공룡도 그릴 수 있어요~ 공룡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공룡들의 이야기를 통해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공룡들이 겪는 문제와 감정을 함께 고민하는 아이들 모습에 함께 책을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스로 깨우치고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맺는법을 배우고 싶다면 <공룡나라친구들 시리즈>를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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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나라친구들 시리즈 9권/10권/11권을 만났습니다 매주 새로운 공룡들을 만나니 아이들은 너무 즐거운가봐요^^ 함께 책을 읽으며 이야기도 나누고 공룡색칠도 하면서 공룡들과 더 가까워진 아이들~! 귀여운 그림과 화려한 컬러는 이 책의 장점입니다^^ 9권부터 11권까지 함께 공룡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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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 <이가 너무 아픈 알로사우루스> 책을 함께 읽어봤어요 알로사우루스 '아바'는 뾰족하고 튼튼한 이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아바는 이를 다 드러내고 미소짓지 않았어요. 바로 이 앓이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이 "아바가 혹시 이가 썩은건 아닐까?"라며 걱정스럽게 이야기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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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는 친구들에게 이가 너무 아파서 나무 밑에 웅크리고 있었다고 털어놨어요 아바는 친구들이 시키는대로 은행잎을 씹어봐도, 시원한 물로 양치질을 해봐도, 커다란 뼈를 씹어봐도 이가 낫지를 않았어요 책에 이가 썩어있는 걸 보고 아이들이 걱정스러워 했어요 공룡은 달달한걸 먹지 않았을텐데 왜 이가 썩었는지 아들이 엄청 궁금해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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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는 집으로 가서 엄마에게 말했어요 "이가 너무 아파요" 엄마는 말했지요. "할아버지가 도와주실거야" 할아버지가 아바의 이를 보더니 말했어요 "곧 저절로 나을 것 같구나. 집에가서 자려무나" 다음날 아침 아바는 활짝 웃었어요! "새 이가 나려고 아팠었나 봐!" 책을 통해 새 이가 나기 전에는 이가 많이 아프다는 것과 좋은것을 얻기 위해서는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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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 <친구가 없는 스피노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수키'는 엄마 아빠와 함께 물살이 센 강 근처로 이사를 왔어요 수키는 거대한 돛과 큰 주둥이 그리고 긴 발톱을 가졌지요 다른 공룡들은 그런 수키를 무서워 했어요 그래서 수키는 외롭고 쓸쓸했어요 책에 나오는 수키를 아이들은 귀여워했어요 다른 공룡들이 무서워하니 두 아이들이 수키의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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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키는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은데 친해질수가 없어서 속상했어요 속상해하는 수키에게 엄마가 말했어요 "그 애들은 아직 네가 어떤 애인지 모르잖니. 시간이 지나면 네가 얼마나 멋진 공룡인지 알게 될 거야. 더이상 무서워하지 않을테고"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수키의 마음을 달래주려고 했어요 아이들은 책을 함께 읽으며 공룡들의 이야기를 공감하고, 감정에 대해 함께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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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말을 듣고 기분이 좋아진 수키는 다시 친구들을 사귀려고 밖으로 나갔어요 그런데 갑자기 독이 무너지면서 강물이 공룡들을 덮쳤어요! 친구들은 수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요 수키는 물살을 헤치며 공룡친구들을 구했어요 수키와 공룡들은 무사히 땅에 도착했어요. 모두들 무척 기뻐했어요 아이들도 책을 읽으며 함께 기뻐했답니다^^ 딸이 말하기를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될것 같아! 수키는 정말 멋진공룡이야!"라며 수키가 대단하다고 말하더라구요 책을 통해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는 것과 겉모습만 보고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나 유치원에서나 똑같은 상황을 겪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책을통해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맺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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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 <알을 주운 프시타코사우루스> 프시타코사우루스 '시드'가 굴에서 쿨쿨 잠을 자고 있을 때였어요 갑자기 화산이 폭발하며 뜨거운 돌덩어리와 화산재가 하늘에서 날아왔어요 작은 알 하나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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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는 알을 원래 보금자리에 갖다 놓기로 했어요 시드는 알을 조심스럽게 물고서 굴을 빠져나갔지요. 이리저리 굴러가던 알은 '아멜리에'라는 공룡앞에 섰어요 "저기 혹시 이 알을 낳지 않았나요?" 시드는 물어보았어요 아멜리에는 아니라고 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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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는 알의 원래 보금자리를 찾아주기 위해 모험을 했어요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시드가 알을 지킨다고 고생이 많다고 말하더라구요 ㅎㅎ 알을 지키기위해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시드에게 박수까지 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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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시드는 집으로 돌아왔어요 시드는 안타까워하며 알에게 말했어요 "미안해. 네 원래 보금자리를 찾을 수가 없구나" 그런데 갑자기 알이 깨지며 새끼 공룡이 짜잔하고 나왔어요! 아이들이 "아. 귀여워. 귀여운 공룡이네"라고 말했어요 시드의 아빠가 말했어요 "시드, 네 동생과 인사하렴" 아이들은 깜짝놀랐어요~ 시드가 열심히 지킨 알이 시드의 동생이였다니! 아이들은 시드에게 축하인사까지 해주었습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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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나서 아이들과 색칠놀이도 했습니다 각자 좋아하는 공룡들을 열심히 색칠해봤어요~! 책을 읽고나서 공룡을 색칠하니 아이들이 더 즐거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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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나라친구들 시리즈를 읽으며 공룡들은 아이들이 가지고 있을 법한 문제나 상황을 똑같이 겪고 있었습니다 다양하게 곤란한 상황을 겪은 공룡들. 공룡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공감하고, 공룡들이 해결책을 얻을 때, 아이들은 같이 깨닫게 되기도 했습니다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 그리고 교훈까지 얻을 수 있는 공룡나라친구들 시리즈! 책읽기와 놀이를 함께 할수 있어 아이들에게 책읽는 재미를 더 많이 느끼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공룡나라친구들 시리즈를 만나 아이들이 공룡을 더 많이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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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들이랑 읽어본 공룡나라친구들 이가 너무 아픈 알로사우루스 친구가 없는 스피노사우루스 알을 주운 프시타코사우루스예요. 이가 너무 아픈 알로사우루스는 첫째가 얼마전 치과 다녀온적이 있어서 엄청 공감하는 내용이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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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얼마전에 치과가서 치료받았을때 이가 정말 아팠다면서 이가 너무 아픈 알로사우루스 책 제목을 보더니 얼른 읽어보고 싶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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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사우루스 아바는 뽀족하고 튼튼한 이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입을 쫙벌리고 친구들에게 이를 뽐냈어요. 그런데 어느날 아바는 이를 다드러내고 미소짓지 않았어요 이가 너무 아팠어요. 그래서 친구들과 놀기분이 아니였어요. 아이가 공룡도 이가 아프다고 신기하다면서 공룡은 이가아프면 치과가야되냐고 물어보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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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의 친구 니게르사우르스 니나가 왔는데 나무밑에 있던 아바가 이아픈 소리에 놀라서 도망갔어요. 또 카우딥테릭스 코디도 왔는데 나무에서 나는 소리에 도망쳤어요. 이번엔 수코미무스 세이도 아바를 보려왔다가 나무에서 나는 소리에 놀라 도망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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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는 괴물이 아니고 나라고 말해요. 친구들에게 이가 너무 아파서 그렇다고말해줬어요. 친구들은 이가 안아플 방법을 이야기 해줘서 아바는 친구들이 말하는 방법을 다해봤지만 여전히 이가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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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는 할아버지에게 가서 이가 아프다고 이야기했어요. 할아버지는 아바의 이를 보고는 그냥 집에가서 자면 저절로 나을거라고 이야기해줬어요. 다음날 이가 쏙 빠져서 아바는 더이상 이가 아프지 않았어요. 아이가 아바가 더이상 이가 안아파서 다행이래요~ 울 첫째도 이가 빠지기 전에 흔들릴때 밥먹기도 불편하고 이도 아팠는데 빠지고 나니 안아파서 좋았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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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친구가 없는 스피노사우르스 예요. 스피노사우루스 수키는 이사왔어요. 수키는 몸집이 커서 무시무시해보였어요. 다른 공룡들이 수키를 무서워해서 친구들 사귀기가 어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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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키가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자기소개를 하기도 전에 다들 겁을 먹고 도망갔어요. 수키는 몹시 속상했어요. 엄마는 시간이지나면 친구들이 멋진 공룡이란걸 알게될거라고 다독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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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을 사귀려고 강가에 갔는데 갑자기 둑이 무너지면서 강물이 공룡들을 덮쳤어요. 키가 큰 수키는 친구들을 구해줘요. 이제 친구들을 수키를 무서워하지 않아요. 아이가 보더니 수키가 친구들을 구해서 멋지다면서 친구들도 생기고 정말 기분이 좋을거 같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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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나라 친구들 알을 주운 프시타코사우르스 프시타코사우루스 시드가 잠을 자고 있었어요. 화산이 폭발하며 작은 알 하나가 굴러와 시드의 머리를 쳤어요. 시드는 알을 원래 보금자리로 갖다 놓기로해요. 시드는 아우스트로사우르스 아멜리에에게 물어보지만 내알이 아니라고해요. 다른 공룡들에게도 물어보지만 다들 아니라고 이야기해요. 시드는 알을 가지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랬더니 알에서 새끼공룡이 나왔어요. 아빠는 시드에게 동생이라고했어요. 알이 동생이였다니 아이가 신기하다면서 시드가 동생인 줄 모르고 보금자리를 찾으러 돌아다녔네 하더라고요. 아이랑 공룡나라 친구들 재미있게 읽어보고 다양한 감정도 배워보고 공룡나라 놀이책으로 독후활동도 해봤어요.
오비랍토르 알이 몇개 인지 세어봤어요. 공룡나라 친구들 통해 열한마리 공룡들의 재미난 이야기도 읽고 같이 고민도 해보고 해결책얻는 방법도 배우고 다른사람들과 관계 맺는 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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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나라 친구들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 <이가 너무 아픈 알로사우루스>
꼬마 알로사우루스 ‘아바’는 뾰족하고 튼튼한 이를 갖고 있어요. 항상 자신의 이가 자랑스러웠죠. 그러던 어느 날 “이가 너무 아파요” 아바는 이앓이를 하고 있어요. 아바는 나무 밑에 웅크리고 있었어요. 친구들은 아바를 발견하고 아바의 아픈 이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요. 은행잎을 씹거나 물로 입을 헹구거나 뼈를 아작아작 씹어 먹어봤는데도 이가 여전히 아파요. 아바는 왜 이가 아픈걸까요? 저희 아이도 이제 영구치가 나기 시작할 나이인데 아직 그럴 기미가 안보이네요. 언제 이가 빠지냐고 자주 물어보는데 아바를 통해서 다시 배우네요. 이가 나기전에는 좀 불편할 수 있다는 것을요! <독후활동> 이가 너무 아픈 아바를 색칠해 보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색칠놀이! 매직으로 이용해서 색칠하니 색이 선명하게 나오는 것 같네요 ㅋ 완성하면서 너무 만족해합니다!
<친구가 없는 스피노 사우루스>
스피노 사우루스 ‘수키’는 엄마 아빠와 함께 물살이 센 강 근처로 이사를 왔어요. 수키는 거대한 돛과 큰 주둥이 그리고 긴 발톱을 가져서 무시무시해 보였어요. 그래서 다른 친구들은 수키를 보면 도망가기 바빴어요. 수키는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너무 외롭고 쓸쓸해 해요.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둑이 무너지면서 강물이 공룡등를 덮쳤어요. “도와줘” 저는 아이에게 사람은 겉모습을 보고 판단해서는 안된다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갖었어요. 물론 판단하는 과정 중에 하나이긴 하지만 무조건 겉모습만 보지말고 상대방의 마음을 보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우리 어른들도 배울만한 이야기네요. <독후활동> 친구가 없는 스피노사우루스는 재밌는 미로 찾기네요! 프로토케라토브가 새끼를 만나러 갈 수 있게 도와줘야해요 처음 해보는 미로게임이지만 즐거워하네요
<알은 주운 프시타코 사우루스>
프시타코사우루스 ‘시드’가 굴에서 쿨쿨 잠을 자고 있을 때였어요 갑자기 우르르 쾅쾅 화산이 폭발하고 뜨거운 돌덩어리와 화산재, 그리고 작은 알 하나가 날아왔어요. “작은 알아 너는 어디서 왔니?” 알은 대답이 없고 시드는 알을 원래 보금자리로 갖다 놓기로 해요. 알을 다시 갖다 놓는 과정에서 부딪히거나 떨어트리거나 개미떼를 만나면서 험난한 여정이 계속 되어요 과연 시드는 알을 보금자리에 다시 갖다 놓을수있을까요? 또, 알은 누구의 알일까요? 책을 읽고 시드의 착한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었어요 내꺼 아닌 다른 사람의 물건을 줍게 된다면 다시 돌려줘야해요. 아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일인것같아요. 그림책을 통해 다시 배워보는 시간 이였어요 <독후활동> 오비랍토르가 알을 몇 개 잃어버렸어요 그림에 색칠하며 알이 몇개 인지 찾아 보세요 이번에는 색칠도 하고 찾기도 해보는 활동이네요.
<세이펜도 되는 똑똑한 그림책> 세이펜으로 겉표지의 사운드버튼을 누르면 전체내용을 들려주고 글자를 누르면 문단으로 나눠 읽어 주며 배경을 누르면 그 페이지의 전체 글자를 읽어주고 공룡을 누르면 공룡이 말을 해요! 이가 너무 아픈 알로사우루스를 세이펜으로 읽는 영상입니다
친구가 없는 스피노사우루스를 세이펜으로 읽는 영상입니다
알을 주운 프시타코 사우루스를 세이펜으로 읽는 영상입니다
색감도 그림도 귀여운 공룡 인성동화책이에요 좋아하는 공룡들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이해하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갖었어요. 평소에 겪어 왔던 이야기들이라서 더 좋아한 것 같아요 좋아하는 공룡도 소중한 교훈도 얻는 공룡책! 세이펜도 되고 독후활동도 할 수 있는 알차고 똑똑한 공룡 나라 친구들이에요 집콕하느라 힘든 요즘, 재밌는 책으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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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들과 같이 읽은 공룡나라친구들 친구가 보고싶은 스테고사우르스와 꼬리 곤봉이 싫은 안킬로사우루스를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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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고사우르스 소니는 새로 이사를 갔는데 예전 집이 그리웠어요. 그래서 가족들이 하는말을 제대로 못들을 때가 많았어요. 소니는 예전 집과 친구들이 보고싶어서 정신이 없었던거예요. 아이도 어린이집에서 이사간 친구들이 있는데 친구들이 이사가면 보고 싶다고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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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소니에게 예전친구들을 만나고오라고 허락해줘요. 소니는 친구 아르카이오프테릭스 알리를 만나서 신나게 놀고와요. 알리랑 놀다가 알리의 깃털이 소니의 꼬리쪽 골판에 걸려서 달라붙었어요. 그다음날은 아파토사우르스 알리나랑 놀고 그다음날은 유라베나토르 재그와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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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아빠가 깜짝선물이 있다고해요. 아빠가 친구들과 놀고 돌아올때마다 몸에 붙여놓은 걸로 꾸며놓았어요. 소니는 이제 슬프지않았어요. 울아이가 정말 멋진 동물이라고 자기도 소니의 집에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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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고봉이 싫은 안킬로사우르스 안킬로 사우르스 아키는 수줍이 많고 어리숙했어요. 아키 꼬리에는 커다란 곤봉이 달려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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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의 꼬리 곤봉은 마음대로 움직였어요 그래서 아키는 다른 공룡들에게 미안하다고 계속 사과해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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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아키만 놀이에 끼워주지 않았어요. 아키는 몹시 속상했지만 어쩔수 없었어요. 아이가 보더니 아키가 너무 불쌍하데요. 친구들과 놀고 싶은데 꼬리 곤봉이 자꾸 휘두르니 친구들이 싫어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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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놀고있는데 티라노사우르스가 나타나요. 아키는 꼬리의 곤봉을 휘둘러서 티라노사우르스를 기절시켜요. 아이가 아키가 티라노사우르스를 혼내줬다면서 멋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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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아키에게 고맙다고 이야기해요 아키가 무척 멋지다면서 그뒤로부터 아키는 친구들과 같이 놀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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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보고싶은 스테고사우르스와 꼬리곤봉이 싫은 안킬로 사우르스 아이들이랑 재미있게 읽어봤어요. 공룡들의 고민들을 읽어보고 해결책도 찾아보고 교훈도 얻게되서 공룡나라친구들 아이들이랑 읽어보기 좋아요
독후활동으로 공룡나라 친구들 놀이책을 같이해봤어요. 공룡도 그려보고 색칠도 해봤어요. 세이펜으로 읽어주니 둘째가 좋아해요. 색칠하면서 세이펜으로 이야기도 듣고 아이들이랑 재미있게 책도 읽고 독후활동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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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나라 친구들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 <친구가 보고 싶은 스테고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소니’는 늪 근처에서 엄마,아빠,누나와 살았어요 원래는 깊은 숲속 동글에서 살았지만 못된 토르보사우루스 때문에 쫒겨나게 된거에요 소니는 예전 집과 친구들이 너무나 그리웠어요 하루종일 다른 생각 때문에 앞을 제대로 보지도 잘 듣지도 못해 실수가 잦았어요 걱정이 된 아빠는 예전집으로 돌아가 친구들을 만나는 것을 허락해주었답니다. 소니는 친구들을 만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등에 난 골판 사이에 고사리나 조개 같은걸 붙여서왔어요 그 모습을 발견한 가족은 어떻게 했을까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거리두기를 하고 있어서 친구들을 자유롭게 만나지 못해 아쉬웠는데 그런 마음을 소니가 알려주는것 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비록 몸은 멀지만 친구들을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느끼는 소니를 보면서 우리 아이를 보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가족들이 힘을 합쳐 소니의 마음을 달래주는 모습을 보면서 가족의 사랑도 느꼈어요 가족의 사랑 친구들의 사랑, 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거야 ! <독후활동> 순서를 따라 바리오닉스를 그려 보세요 나름 비슷하게 그리는것 같나요?ㅎㅎ 평소에 공룡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순서에 따라 그려본적이 없어요 비슷하게 따라해보려는 아이의 노력이 기특합니다 ^^
<꼬리 곤봉이 싫은 안킬로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아키’가 살았어요. 겉모습은 거칠어 보였지만 수줍음 많고 어리숙한 아키였어요 아키에게는 커다란 곤봉이 있는데 마음과 달리 제멋대로 움직였어요 슬쩍 스쳤는데도 나무들이 쓰러지고 다른 공룡들에게 피해를 입혀 언제나 사과를 하며 다녔어요 그래서 친구들은 같이 놀아주지도 않았죠 그러던 어느 날 쿵쿵쿵!! 티라노사우루스가 나타나고 다른 공룡들은 아키를 놔두고 동굴로 숨어 들어요 설상가상 쾅 쾅 화산 폭팔도 일어나고 있었어요 과연 아키는 어떻게 될까요?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아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자신이 생각하던 단점이 소중한 장점으로 바뀌는 순간, 아키의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누구든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있죠 아이도 커가면서 자신의 단점이 생겨날때가 있을거에요 그럴때마다 자신을 자책하고 낮춰야할까요? 부모는 아이가 그런 모습을 보일때 아키의 친구들처럼 부정적인 언어로 다그치기 보다는 긍정적인 말로 상호작용하며 보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리고 아이들과 본인이 생각하는 단점, 장점이 어떤지 서로 이야기도 나눠 보는 시간도 갖었어요 아이는 자신의 단점은 전혀없고 모든게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ㅎㅎ 하하하 아. 발가락에 좀 냄새가 난다는것만 빼구래요 ㅎ 엉뚱하죠?ㅎㅎ <독후활동> 꼬리 곤봉이 싫은 아키를 색칠해 보세요. 오늘은 요즘 애정하는 매직을 이용해서 둘이 함께 색칠해보았어요. 핑크 좋아하는 둘째가 너무 자유롭게 색칠했네요ㅋ
<세이펜도 되는 똑똑한 그림책> 세이펜으로 겉표지의 사운드버튼을 누르면 전체내용을 들려주고 글자를 누르면 문단으로 나눠 읽어 주며 배경을 누르면 그 페이지의 전체 글자를 읽어주고 공룡을 누르면 공룡이 말을 해요! 친구가 보고 싶은 스테고사우루스를 세이펜으로 읽는 영상입니다 가족들이 동글 안을 꾸며놓은 것을 보여주는 장면이 인상 깊었어요. 깔려있는 음악이 이야기와 너무 잘 어울려서 세이펜의 장점을 흠뻑 느꼈어요. 엄마 목소리로 읽어줄때와 또 다른 재미를 아이들이 느낄 것 같아요.
꼬리 곤봉이 싫은 안킬로사우루스를 세이펜으로 읽는 영상입니다. 화산폭팔소리도 티라노사우루스 소리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아키의 목소리도 너무 귀여웠어요.
색감도 그림도 귀여운 공룡 인성동화책이에요 좋아하는 공룡들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이해하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갖었어요. 평소에 겪어 왔던 이야기들이라서 더 좋아한 것 같아요 좋아하는 공룡도 소중한 교훈도 얻는 공룡책! 세이펜도 되고 독후활동도 할 수 있는 알차고 똑똑한 공룡 나라 친구들이에요 집콕하느라 힘든 요즘, 재밌는 책으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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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나라 친구들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 <잠들지 못하는 이구아노돈>
이구아노돈 ‘아이작’은 천둥과 번개,비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폭풍우가 잦아들고 잠이 들려고 할때, 한밤중에 간식을 먹는 아마르가 사우루스, 악몽을 꾸느라 시끄러운 소리는 내는 레바키사우루스, 등에 난 돌기 사이를 긁는 사우로펠타 때문에 또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이틀날 아침이 밝아오고 아이작은 밤에 편하게 잘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계획을 세워요 과연 이구아노돈 아이작은 잠을 잘 수 있을까요? ‘엄마 때문이야’’너때문이야’라는 말을 해본 적 있는 우리 아이들, 아이들은 화가 나는 상황에서 나도 모르게 뱉어봤던 말들이였어요 잠이 오지 않은 자신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남 탓을 하는 아이작을 보면서 친구들의 감정, 아이작의 감정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어요. 아직 감정표현이 서툰 아이들이기 때문에 충분히 있을 일들이죠. 남 탓 하기전에 자신이 할수 있는 일부터 해보는거! 아이작을 통해 또 한 번 배우는 시간이였어요 그리고 아이작이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귀에 알줄기 두개를 끼는데 ‘엄마, 공룡도 귀가 있어요?’ 라는 질문을 하는데... 엄마도 모르겠다 ㅎㅎ 생각해보니 귀가 어디있는건지.. 집에 있는 공룡책 파충류책을 뒤져보며 공룡에 대해서 다시 배워보는 시간도 보냈어요. <독후활동> 잠들지 못하는 이구아노돈은 점을 번호 순서대로 이어보고 색칠해보기였어요. 1,2,3,.... 숫자를 같이 세보면서 선잇기 해보고 색칠도 했어요. 그런데 이게 누구죠 !! 어떤 공룡이 숨어 있을까요? 찾는 재미까지! 역시.. 독후활동까지 알찬 공룡 나라 친구들입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플라테오 사우루스>
플라테오사우루스 포지는 뜨거운 사막 근처에 살아요. 포지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공룡이었어요. 차레를 기다리는 친구들과 공놀이도 하지않고 혼자서 독차지하고 강 건너 나무 그늘로 가는 다리도 본인 꺼라고 막아버러요 ‘이 다리는 내거야 너희는 못건너’ 그런데 멜라노로사우루스 ‘말릭’이 새로 이사 왔어요. 말릭도 최고로 이기적인 공룡이었어요. 포지와 말릭은 쉼없이 다투고 싸워요. 그러는 중, 쿵쿵쿵 아주 커다란 공룡 유스켈로사우루스가 나타나요. 포지와 말릭은 어떻게 했을까요? 이기적인 아이, 아직 유아인 시기에는 이기적인 면이 존재하죠. 하지만 오냐오냐 방치되면 고착화되어 아이와 부모가 나중에 힘들어질수 있는 상황들이 찾아오죠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좋은 그림책을 보여주며 등장인물의 생각과 감정을 같이 이야기 나눠보며 본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시간을 보내는것이 좋은 것 같아요. 우리는 이기적인 포지와 말릭을 보면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려면 어떤 행동을 해야하나, 이야기 나눠보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어요 <독후활동> 공룡들이 머리를 잃어버렸어요 각 공룡들의 잃어버린 머리를 찾아 선을 이어 주세요 지금까지 해왔던 활동과 또 다른 활동이네요. 선으로 잇기. 선잇기 좋아하는 우리 둘째가 신이나서 활동했어요.
<세이펜도 되는 똑똑한 그림책> 세이펜으로 겉표지의 사운드버튼을 누르면 전체내용을 들려주고 글자를 누르면 문단으로 나눠 읽어 주며 배경을 누르면 그 페이지의 전체 글자를 읽어주고 공룡을 누르면 공룡이 말을 해요! 잠들지 못하는 이구아노돈을 세이펜으로 읽는 영상입니다. 쩝쩝쩝,아작아작 쿨쿨, 의성어 의태어가 돋보이던 책이였습니다. 다른 책보다 공룡을 터치했을 때 나는 소리가 더 재밌었어요.
자기밖에 모르는 플라테오사우루스를 세이펜으로 읽는 영상입니다, 안돼 이건 내꺼야 저리가! 하는 포지는 사납지 않고 귀여운데요?ㅎㅎ 바쁜 엄마가 집안일 하는 동안 심심해진 우리 아이는 스스로 세이펜을 꺼내들고 읽어봅니다. 옆에서 어찌나 흐뭇하던지 이쁘다 우리아가들
저는 개인적으로 잠들지 못하는 이구아노돈의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어스레한 저녁이 찾아오는 장면이요. 색감도 그림도 귀여운 공룡 인성동화책이에요 좋아하는 공룡들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이해하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갖었어요. 평소에 겪어 왔던 이야기들이라서 더 좋아했어요.. 세이펜도 되고 독후활동도 할 수 있는 알차고 똑똑한 공룡 나라 친구들!! 집콕하느라 힘든 요즘, 재밌는 책으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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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이들과 요즘 넘 잘 읽고 있는 공룡나라친구들이예요. 울 아이들이랑 읽어본 공룡나라 친구들 5권 잠들지 못하는 이구아노돈이예요 울 첫째는 보더니 자기랑 똑같다면서 잠들지 못한다고 ㅎㅎ 요새 어린이집을 안가니 늦게자고 늦게일어나는 울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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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주인공인 이구아노돈 아이작은 밤에 잠을 자려고하는데 잠을 잘수가 없었어요. 가족들은 다 잠을 자는데 아이작은 주변의 요란한 소리에 잠을 이룰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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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공룡나라 친구들은 세이펜으로 볼수 있어서 좋아요. 효과음도 다양하고 대사도 생동감있게 나와서 울둘째는 세이펜으로 혼자서도 엄청 잘봐요. 좋아하는 책이 있으면 계속계속 읽어달라고 하는데 세이펜이 되는 공룡나라친구들은 글을 읽지못해도 재미있게 책을 읽을수 있어서 좋아요. 또 공룡나라친구들은 컬러가 다양하고 화려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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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이 겨우 잠들려고하는데 아마르가사우루스 아모스가 밤에 간식을 먹는 소리에 깨서 화가났어요. 또 잠들려고하니 이번에는 레바키사우루스 룩사나가 악몽을 꾸는 소리에 깼어요 그리고 잠들려고하니 엄마 아빠 동생의 코고는 소리에 잠을 잘수가 없었어요. 울첫째가 저렇게 시끄러우면 잠을 못잘거같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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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튿날 아이작은 계획을 세웠어요. 아모스에게 간식을 미리 챙겨주고 룩사나에게 행복한꿈을 꿀수 있게 이야기를 해주고 비올때를 대비해서 단단히 준비했어요. 아이작은 잠시쉬려고 나무에 기대었어요. 아이작은 코를 골면서 곯아떨어졌어요 첫째가 아이작이 정말 피곤해서 깊이잠들었나보다 이야기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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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공룡나라친구들 6권 자기밖에 모르는 플라테오사우르스에요. 플라테오사우르스 포지는 자기밖에 모르는 공룡이예요. 친구들하고 나눠먹을 줄도 모르고 놀이도 혼자서만 했어요. 첫째가 혼자서 놀면 재미없는데 친구들과 같이 놀아야지 재미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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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는 강건너 그늘에 가려면 다리를 건너야되는데 자기꺼라고 못건너게해요. 그러던 어느날 새로이사온 멜라노로사우루스 말릭도 자기밖에 몰랐어요. 그래서 다리를 건너가려고 포지와 말릭은 싸워요. 결국 시합을 했는데 동점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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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커다란 공룡이 나타나요. 유스켈로사우루스가 다리를 건너려고하니 포지와 말릭은 자기들꺼라고 못건너게해요. 둘이서 힘들합치니 유스켈로사우루스가 도망갔어요. 포지와 말릭은 함께하는게 더 재미있다는걸 알았어요. 그리고 다리를 다른공룡들과 함께 쓰기로해요. 첫째가 보더니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게되서 다행이라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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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나라친구들 읽고 놀이책이 있어서 같이 해봤어요. 누구의 공룡의 머리인지 찾아보고 공룡찾기 점 잇기도 해봤어요. 아이가 재미있어햇어요. 공룡나라친구들을 통해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고 다른사람들과 관계 맺는 법도 배우고 독후활동도 할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공룡나라친구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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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나라친구들 시리즈 5권/6권을 만났습니다 잠들기전 공룡나라친구들 그림책을 읽으며 웃기도 하고, 공룡들 이야기에 집중하며 책 읽는 모습이 예쁜 아이들 모습이에요~ 공룡나라친구들 책을 통해 아이들은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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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밤, 이구아나돈 '아이작'은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우루릉 쾅쾅, 번개가 번쩍번쩍, 비까지 쏴아쏴아 쏟아지면서 요란한 소리를 냈지요 가족들은 옆에서 쿨쿨 잠을 잤지만, 아이작은 말똥말똥 깨어있었어요 잠시 잠이들려고 했지만, 아작아작 간식먹는 소리가 나고 악몽을 꾸면서 소리를 지르는 공룡도 있었어요 책에는 소리가 요란하게 나는 소리를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어요 책을 읽으며 아이들의 표현력도 좋아질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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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의 귀에는 숲에서 들릴 수 있는 소리란 소리는 전부 들렸어요 곤충들도 평소보다 더 시끄럽게 날아다녔지요 가족들도 모두 잠꼬대를 하며 자는 바람에 아이작은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잠을 못자는 아이작을 보며 아들은 이야기 하나를 꺼내더라구요 "엄마. 나도 사실은 아이작처럼 밤에 잠이 안올때가 있었어. 아빠 코고는 소리가 너무 커서 못잤던 적이 있었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공룡들의 이야기를 통해 잠을 못잤던 장면이 떠오르는 아들의 모습이 귀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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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은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먹이를 잔뜩 가져다 주기도 하고, 밤에 잠을 푹 잘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아이작은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을까요? 다른 공룡들이 나무 뒤에서 곯아떨어진 아이작을 발견합니다 아이작이 코 고는 소리가 숲속에 울려 퍼졌습니다 아이작을 괴롭혔던 소리들보다 훨씬 우렁차게!! 책을 통해 다른 사람이 했던 잘못을 나중에 자기 자신도 똑같이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남을 탓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시간을 아이들과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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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공룡이었어요 포지는 매일 공놀이를 했어요 차례를 기다리는 공룡들이 언제나 길 게 줄서 있었지요 하지만 포지는 계속 혼자만 했어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저런 친구가 꼭 한명씩은 있어!"라고 하더라구요 아이들 주변에도 이런친구들이 있다는 말에 조금은 슬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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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온 보라색공룡 말릭도 포지처럼 자기밖에 몰랐어요 둘은 대결을 하게 됩니다 말릭과 포지가 대결하는 장면을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대결에서 이긴 공룡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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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밖에 모르는 플라테오사우루스를 통해 나만 먼저 생각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과 함께하면 더 행복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어요! 아들은 유치원에 가면 친구들과 양보하며 사이좋게 지내야겠다고 하더라구요 딸은 학교에 가면 친구에게 연필도 빌려주고 지우개도 빌려주고 배려하며 지내야겠다고 하더라구요^^ 책을 읽으며 스스로 공감하고 깨우치는 법을 배우게되어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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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나라친구들 시리즈에 함께 온 포스터를 보며 공룡을 그려보기도 했어요 똑같이 그리지 않고 자기가 상상해서 공룡을 그려본 아이들~! 공룡그림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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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뒷편에 색칠놀이를 할 수 있어요 색칠놀이 하는 시간을 너무 즐거워 하는 아이들^^ 공룡친구들도 만나고 색칠놀이도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책읽기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만날 수 있고 책을 통해 아이들이 공룡들의 상황에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 책을 읽으며 교훈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벌써부터 다음권을 기대하는 아이들~! 오늘도 공룡나라친구들을 잠들기전 만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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