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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환 저자의 [처음 배우는 플러터] 라는 책을 접할 기회가 생겨 정독 후 리뷰를 하게 되었다. 이 리뷰를 작성하는 리뷰어는 개발을 현업으로 하고있는 개발자이고 응용 프로그램부터 웹, 임베디드까지 여러가지를 접해봤지만 모바일 앱 개발은 정말 처음이라고 할 수 있다. 코딩을 처음 시작하던 시절,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깔아서 몇 시간 깔짝거리다가 도저히 모르겠어서 접은 경험을 제외하고는.. 이 책을 읽는 시점을 기준으로 앱 개발에 대한 지식은 하나도 없다고 보면 된다. 이게 바로 나온지도 얼마 안됐고, 나오자마자 화제가 된 플러터이다. 요즘 앱 개발자들 사이에서 핫하다고 소문은 익히 들었다. 아마 플러터는 크로스플랫폼이 가진 편견들을 깨뜨릴 수 있는 좋은 크로스플랫폼이 아닐까 싶다. 이전에 크로스플랫폼들은 속도가 괜찮으면 불안정하고, 안정되있으면 속도가 안나오는 그런 경우들이 많았다. C#을 사용하는 자마린이 대표적인 크로스플랫폼중 하나인데 평이 극과 극으로 좋은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플러터는 안전성, 네이티브 언어에 버금가는 속도까지 두루 갖춘 크로스플랫폼으로 앞으로 모바일 업계에서 더더욱 점유율이 늘어날 것 같다. 그러니 "플러터를 배워도 써먹을 데가 있을까?" 라는 걱정은 안해도 좋다. 이 책은 읽으면서 (아마도)앱 개발 초보 독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고 배려하려고 한 흔적이 보여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책에서 좋았던 특징들을 소개하겠다. 1.목차 (구성)
우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입문자, 초보자 수준에 맞춘 책이다 보니 첫 부분엔 플러터가 무엇인지부터 플러터에서 사용하는 Dart 라는 언어의 문법, 중간 쯤엔 앱 개발에 필요한 레이아웃 구성, 앱 구성 요소 그리고 후반엔 퀄리티 있는 괜찮은 어플리케이션을 제작 해볼 수 있는 실습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2. 상세한 설명
초보자들을 위한 책들이 대부분 이런 경향을 띄고 있지만 읽으면서 설명이 잘되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한테는 이러한 설명들이 조금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어도 굳이 불필요한 내용을 넣지는 않았다고 생각된다. 오히려 정말 실력있는 앱 개발자가 되려면 더 많이 알아야 하지만 초급 단계에서 중급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과정에 이정도도 모르면 안된다고 생각 될 내용들이다. 가끔 읽다가 "이건 어떤식으로 활용하는거지?", "이 부분은 어렵네" 라고 생각될 때 항상 팁 노트가 적혀져 있다. 초보자 입장에서 읽다보면 이런 부분이 궁금하겠구나 싶은 부분들에 대한 설명이 적혀져 있는데 실제 개발에서 참고하고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이 적혀져 있으니 팁 노트도 유심히 봐야한다. 여기서 섬세함을 많이 느꼈다. 3. 예제의 퀄리티
예제를 따라하기만 하면 괜찮은 퀄리티의 어플이 개발 되어 있었다. 책이 프로그래밍 서적으로써 두꺼운 편은 아니고 얇은 편이다. 처음에 훑어보다 예제 완성 사진을 보고 실제 사용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퀄리티라고 느꼈다. 그런데 이정도 퀄리티의 어플을 나름 작은 분량의 내용으로 설명하고 구현할 수 있는건가 했는데, 물론 플러터라는 언어의 간결함도 한몫 했고, 핵심을 잘 전달하는 책 내용으로 분량에 비해 좋은 퀄리티의 예제 어플을 개발할 수 있었다. 4. 실무 중심 예제
리뷰어인 본인은 며칠 전 모바일 앱 개발 대회 본선에 진출하여 앱 개발을 진행하게 되었다. 대회의 주제 상 json 또는 xml로 제공하는 API를 사용 해야 한다. 그런데 딱 마침 그러한 API를 사용한 예제가 책에 실려있다. 이 책을 보고 따라하면 될 것 같다. 꼭 대회가 아니더라도 이러한 API를 사용하는 것은 실무에서 흔한 일이다. 위 사진처럼 HTTP 방식 API던지, 아니면 직접 로드하는 식의 API 던지. 앱 개발에 필요한 지식 기초부터 실무에 필요한 기술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는 것 같다.
API 사용에도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 좋았다. ================================================ 결론을 말하자면 앱 개발 입문자, 초보자 수준의 독자에게는 중급자의 길로 갈 수 있는데 빠른 지름길을 알려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내가 생각한 장점과 단점이다. [장점] 1.초보자 눈높이에 맞춘 설명 2.책 중간중간 궁금할만한 내용들에 대한 팁 3.완성도 있는 예제 4.기초부터 실무까지의 다양한 다양한 스펙트럼 [단점] 1.저렴한 가격에 프로그래밍 책으로써 가볍고 은근 얇은 두께라 핵심적인 부분만 전달하려다 보니 아주 깊게 파고들지는 못한 것 같다. 물론 이 책의 두께가 200페이지 정도 더 두꺼웠다면 이 단점도 아마 사라졌을 듯 하다. 또한 초보자 독자를 대상으로 한 책이다 보니 너무 설명이 많으면 지루해져서 책을 안읽게 될 수도 있다. 오히려 이정도 분량이 초보자에게는 적합 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한 가지 덧붙인다면 어디까지나 "앱 개발 입문" 이지 "프로그래밍 입문" 책은 아니다. 물론 이 책에도 앞 부분에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기본적인 문법들을 다루고는 있지만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독자가 이 책을 보기엔 조금 버거울 것이다. 무작정 따라만 하는 거라면 모르겠지만 어플의 코드와 동작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려면 그렇다는 것이다. 그러니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고 앱 개발을 해보고 싶다면 정말 추천하지만 프로그래밍 경험이 아예 없다면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공부를 1~2주일만 하고 본다면 좋을 것 같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를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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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이벤트로 받은 flutter 책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다. 필자는 안드로이드 및 IOS책을 읽은점이 없어서 다른 web 관련 책들과 비교하겠다. 초반 초반에 읽으면서 일단 좋았던 점은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에게 환경 설정 후 대충 어떤 느낌으로 flow가 흘러가는지 알게 해주는 text 출력을 해보는데, 아에 코딩을 처음하는 초보나 플러터 입문자의 흥미를 돋우기에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옛날 책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이론 나가는 책들이 많은데 이런 진행이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맥북 사용자가 플러터 세팅 하는 법이 나와있지 않아 조금 아쉬운 점이 들었다. 중반 읽으면 읽을 수록 코딩을 처음하는 사람을 배려하는 것이 눈에 보였다. 코딩을 처음 하는 사람에게 흥미를 잃는 것은 매우 엄청난 일이다. 코딩은 재미가 없어지면 그저 일반 공부와 똑같을 뿐이다. 하지만 이 책은 중반에는 앱 만들기로 계속 이어짐으로써 독자의 재미와 흥미를 잡고 끝까지 갈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았다. 후반 후반에 가면 testing과 관련된 부분이 나오는데 자세하지 않지만 관심 있는 사람이 찾아볼 수 있게 해주는 여지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초보가 만나면 어려워하는 서버통신에 관련된 정보도 잘 설명되어 있어서 초보자에게 정말 추천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결론 필자가 앱 관련 책을 읽어본게 처음이라 다른 책들도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초보자에게 정말 좋은 책 같다. 초심자가 책을 보면서 흥미와 재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따라오게 하는 책은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았다. 하지만 UI관련된 것이 조금 적은것이 아쉬웠고, Android 기준이라서 IOS 설명도 조금 많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램이 생겼다. 좋은 책 리뷰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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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쌩초보를 대상으로 하는 듯한 설명들을 하고 있어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듯 함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보면 디테일한 설명이 부실하다. 코드에서 사용한 것들을 설명하지 않고 넘어가는 것도 굉장히 많으며 이건 설명해 줘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부분들도 그냥 넘어가는게 많다. 덕분에 검색 열심히 하면서 공부했다. 온라인으로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음에도 이런 입문용 책을 따로 사는 이유는 빠른 습득과 더불어 책 한권으로 기초적인 지식을 모두 때기 위함인데 이 책은 그 기대에 부응하지는 못했다. 간단하게 몇가지 생각나느것 예를 들면 클래스 생성자 부분에서 생성자로 constructor(this._num, name)이런 코드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JS만 공부해서 생소 했음에도 불구하고 this를 사용한 이유가 일언반구도 없다. 또한 interpolation의 경우에도 `$name' 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name}' 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에 대한 설명도 전혀 없었다. Map에 대한 설명에서도 update 메소드를 코드에서 사용함에도 이에 대한 설명도 전혀없다. 물론 위에 것들은 모두 검색해서 이해 했으나 사실 책을 보는이유는 인터넷에서 일일이 찾는게 귀찮아서 아닌가. 적어도 자신이 코드로 쓴 것 혹은 책에서 사용한 내용에 대해서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했다면 설명을 써 놓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실 본인은 웹쪽 개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부실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위에 내용 외에도 부실한 설명들에서도 대충은 다 추측도 되고 알아 들었다. 그러나 완전 쌩 초보라면 읽으면서 의문이 생길만한 내용은 위에 것들 외에도 꽤 많았다. 이책의 저자는 강의나 집필 경험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
목차
하나의 언어로 두가지 플랫폼에서 돌아가는 앱을 거의 성능 저하없이 개발할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플러터는 흥미를 끌만하다. 플러터의 개발사가 구글이라는 점도 신뢰가 간다. (물론 구글에서 나왔다가 사라진 수많은 서비스와 기술들이 있긴하다) 강력한 무료 개발툴인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나 (굳이 원한다면) VS Code에서도 개발이 가능한 점도 메리트가 있다. 개발 언어인 다트는 향상된 버전의 자바 (코틀린과 비슷)를 보는 모습이라 간결하고 어렵지 않은 장점도 있다. 안정성이나 호환성이 궁금할 수도 있는데, 실제 프로덕션에서 네이버 지식인앱이 플러터로 개발되어 있다.
내가 느끼는 장점들을 나열해 보았는데 물론 장점만 있지는 않을 것 같다. 네이티브앱을 플러터앱으로 완전히 대체될 수 있냐 하면 그것도 아직은 잘 모르겠다. 다만 부족한 부분들은 계속 보완되고 발전될 것이라고 본다. 더 많은 사례와 논의가 이루어지면 좋겠다.
책을 보고 느낀 점은 "깔끔하다"이다. 처음에 먼저 (이해가 안되더라도) 돌아가는 앱을 만들어서 흥미를 유발한다. 그 뒤에 간단하게 다트 언어를 한 챕터만에 설명해준다. 그리고 앱에서 사용되는 여러가지 레이아웃과 위젯들을 알려주고 (화면 1개짜리의 정말 간단한)앱이 아니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을 상태와 화면 이동에 대해 다룬다. 외부 통신없이 유용하고 가치 있는 무언가를 만들기는 힘들기에 HTTP/JSON 통신을 이용한 외부 데이터와의 연동을 다룬다. 기기 내부정보를 다루기 위해 드디어 각 플랫폼별로 따로 해줘야 하는 일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테스트를 다룬다.
책 제목처럼 개발 경험은 있지만 플러터를 처음 접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다양하게 간단한 경험을 해보고 이후에 필요하다면 세세하게 더 찾아서 공부하고 적용하면서 개발하면 될 것 같다. 앱 개발 한 번 해보고 싶게 만드는 플러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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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개발에서 요즘 신흥강자로 뜨고 있는 플러터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로 가볍게 접해보게 되었습니다.
학부때 JAVA와 Objective-C를 사용해서 네이티브 앱 개발을 해본경험이 있었고,
그 후엔 리액트를 접해보면서 리액트 네이티브를 활용하여 iOS앱 개발을 간단하게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리액트 네이티브를 사용해보면서 크로스플랫폼 앱개발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플러터라는 플랫폼을 들어만보고 실제 사용한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플러터는 구글에서 밀고있는 크로스플랫폼으로 Dart라는 언어를 사용해서 안드로이드 및 애플 앱 개발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의 일종입니다.
이 책에서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기본 IDE로 사용하며, 대부분의 예제를 안드로이드로 진행합니다.
아이폰을 사용하고 안드로이드 폰이 없는 저로써는 iOS예제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앱 개발이 처음이신분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만큼 쉽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한 기존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생명주기와 네이티브 기능등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채널 같은 경우도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쉽게 개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앱 개발에 관심이 있고, 한 가지 언어 및 플랫폼으로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개발을 동시에 하고 싶으신 분께 강력 추천하는 책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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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에서 제공 받은 2021년 '나는 리뷰어다' 도서 리뷰입니다 '구글'을 알고 있는가? '구글' 하면 떠오르는것은 무엇일까?
'좋은 직장', '최고의 대기업', '자유', '멋짐', '안드로이드' 대충 성공적인 무언가가 떠오르는 기업이다.
성공적이라면 '구글은 1인자인가?' 라고 묻는다면 '아니다' 라고 말할것이다. 왜냐하면 '사과'가 존재하기 때문...
오늘 리뷰할 서적의 주인공도 바로 그렇다. 구글이 만들어서 킹왕짱이고 누구나 다 쓸것 같지만 우리나라에서만큼은 그렇게 유명하지 않은 이녀석, '플러터'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앱 두가지를 동시에 개발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편리한 프레임워크이지만, (우리나라에서만큼은) 페이스북의 '리액트 네이티브'에 밀려 정상에 서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라구~?' 왜냐하면 오늘 리뷰할 '처음 배우는' 시리즈에서 쉽고 재미나게 배우면 플러터의 매력에 흠뻑 빠질테니!
오늘 리뷰할책은 바로 ![]() ![]() '처음 배우는 플러터'
1. 약 220p,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기본 지식이 있는 독자가 대상 2. 플러터를 익히기 위해선 다트(Dart) 라는 언어를 배워야 하기 때문에 기본개념, 다트 언어 익히기, 앱 개발 순으로 진행(플러터는 프레임워크 이기 때문에 단독으로 사용할 수 없음) 3. 다른 IDE를 사용해도 되지만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 최적화 되어있음 4. 이 책은 플러터 SDK 1.12.13 버전을 사용(현재 2021년 11월 20일 기준 2.5.3 버전, 초보자들은 버전 차이가 많이 나니까 "다른거 봐야지" 하겠지만 버전만 잘 맞추면 실행과 기초를 쌓는데 문제가 없음) 5. 6장 HTTP 네트워크 통신 설명으로 '지하철 실시간 도착정보'를 활용하기 위해 공공데이터를 활용, 초보자가 가장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어려운 부분이 나와있어 멋진 포인트가 아닌가 싶음 6. 크로스 플랫폼이라는 언어에 어울리지 않게 안드로이드에 치중된 설명
1. 자마린이라는 MS에서 소유중인 크로스플랫폼도 있지만... 워낙 리액트 네이티브와 플러터가 잘나가서 그런지 언급이 잘 안되는 듯 하다(우리나라 한정)... 2. 다트는 플러터와 같이 구글에서 만들었으며 C언어 문법과 거의 같음(최근에 다트가 나왔다면 파이썬과 비슷하지 않았을까...?) 3. 현재 릴리즈 된 버전과의 차이를 보면 알겠지만 업데이트가 빈번하고 바뀌는게 많기 때문에 최신버전을 사용하고 싶다면 책으로 사용법을 익히고 인터넷 자료를 훑어보며 실력을 키우길 권함(책이 20년 3월에 나왔는데 발전이 어마무시하게 빠른듯...) 4. 작년에 리액트 네이티브를 배우기 위해 구매했던 서적도 그랬지만, 입문용 프로그래밍 서적이 대부분 그렇듯 코드 때문에 대부분의 지면을 차지하는것이 약간 불만(뭐, 코드를 따로 적자니 초보자들은 따로 찾아보기 힘들테고 책과 다른 매체를 동시에 이용해야 한다는 불편함도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겠지만 앞으로 이 딜레마가 어떻게 해결될지가 관건일듯...?) 5. 코드를 보면서 작년에 배웠던 리액트 네이티브랑은 코드 스타일이 전혀 다른 느낌을 받아서 약간 충격이었음(리액트 네이티브를 깊게 배우진 않았지만 확실히 언어가 다름에도 비슷한 방향성(크로스 플랫폼)을 갖고 있다는것이 약간 신기하고 백엔드 프로그래머들은 오히려 플러터가 더 쉽게 다가올수도 있겠단 생각이 듦) 6. 작년에 리액트 네이티브를 공부할때도 느꼈지만(계속 리액트 네이티브 얘기가 나와서 좀 그렇지만...) 크로스 플랫폼임에도 ios 관련 내용이 너무 적다는것이 불만, ios는 설정도 빌드 방법도 달라서 해맸던 기억이 있는데 시리즈물로 만들게 아니라면 이건 좀 감점요인이라고 생각함. 7. 책이 얇다고 생각했는데 전체적으로 알찬 내용으로 꽉 차있어서 만족스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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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터의 대한 기본 개념 학습 : 어떤 프레임워크를 배울 때, 프레임워크가 왜 만들어졌는지 이해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것을 알아야 프레임워크가 장점을 활용한 개발이 가능합니다. 이 책에서는 플러터에 대한 기본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배경 지식을 통해 플러터가 왜 매력적인지 요즘 점차적으로 떠오르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다트언어 기본 학습 : 플러터는 다트 언어로 개발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조금 생소한 프로그래밍 언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3장 챕터를 통해 다트언어에 대한 소개와 문법을 배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만들어진 챕터 : 제 경험상 책을 한 번 본다고 알아서 척척척 개발되진 않습니다. 초기에는 개발하다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해당 내용이 있는 부분을 다시 읽고 이해하고 적용해나가면서 개발을 하게 됩니다. 가끔은 분명히 책에서 본 것 같은데, 찾다가 많은 시간을 사용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나중에 다시 볼 때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챕터를 구성했습니다. 레이아웃과 위젯, 화면 이동과 상태 관리, HTTP/JSON, 안드로이드 채널 그리고 테스트로 큰 챕터를 나누고 소 챕터도 내용을 찾기 쉽도록 정리했습니다. 초기 개발할 때는 이 책을 옆에두고 개발한다면, 빠르게 찾아가면서 개발할 수 있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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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3월 이벤트 도서로 '처음 배우는 플러터'라는 책을 받았습니다. 관련 업계에서 플러터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는지, 플러터와 관련된 책을 연달아 받은 상황인데, 이번에 받은 '처음 배우는 플러터'는 2020년 3월에 출간된 책이니 출판된지 딱 1년된 책이었습니다. 보통은 최근에 출간된 서적위주로 서평단이 운영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모르긴 몰라도 최근 부쩍 커진 플러터에 대한 개발자 혹은 개발자 지망생들의 관심을 반영한 것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처음 배우는 플러터'는 출간전 1년동안 플러터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스터디 구성원들이 어려워했던 부분이나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 그리고 응용할 수 있는 부분 등 여러가지 중요한 사항을 정리한 책이라고 합니다. 덕분에 플러터 입문자들을 위한 효율적인 학습을 안내하는 가이드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제 경우, 개발관련 서적을 읽을 때 처음 열흘정도는 일단 전체적인 책의 구성과 내용을 눈으로 훑고 다음 열흘정도는 예제를 손으로 따라가 보는데요, 책의 내용에 실제 스터디 그룹 운영에서 얻은 피드백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어서 그런지, 제 기준으로는 이 책이 지금까지 접한 플러터관련 서적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학습 가이드라고 수식어를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책이 비교적 얇은 편입니다. 지은이 소개부터 색인까지 다 해서 240여페이지정도라 다른 플러터 서적에 비해 심리적으로 편했습니다. 내용상으로도 플러터 입문자들이 굳이 아직 초보단계에서는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라면 과감하게 덜어 낸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부실한 것이 아니라 혼동할만한 부분에서는 꼭 추가설명을 삽입하여 이해도를 높여 주었습니다. 많은 프로그래밍 관련 서적들이 지금은 이해하지 못해도 일단 따라해 보면 나중에 저절로 이해하게 된다는 식으로 중요개념을 겉으로 핥고 넘어가곤 하는데, 이 책의 경우 플러터 앱을 구성하는 기본 코드 한줄 한줄에 대해 설명하며 입문자들을 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플러터는 위젯이라든가 stateless라든가 stateful이라든가 머터리얼 앱 기본 구조라든가 하는 다소 생소한 개념들이 처음부터 발목을 잡는데 이 책에서는 플러터에 대한 진입장벽이 되지 않도록 잘 설명해 두고 있습니다.
설명에 군살이 없다보니 책 1/3정도까지는 직장에서 업무를 보면서도 짜투리 시간만으로 하루정도만에 큰 부담없이 읽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다만 Dart 언어를 설명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기존의 구조적인 언어 학습방법에 대입하여 간략하게 훑고 넘어가거든요. 이 책 자체가 Dart 언어를 학습하는 책이 아니라 플러터 플랫폼을 학습하는 책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Dart 언어는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 경험자들의 수준에서 집필된 것 같습니다. 잡다한 설명 없이 다른 언어는 이렇게 코딩하는데 Dart는 이렇게 쓴다는 식으로 가볍게 짚고 넘어가는 수준이거든요. 예를들어 자바나 C#, 파이썬중 하나 정도 기초학습한 지식은 있어야 편하게 이해가 됩니다. 플러터로 앱을 개발하는데는 충분한 수준이겠지만 좀 더 유용한 수준까지 가려면 별도의 Dart 관련 서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Dart 언어를 설명한 부분을 꾸역 꾸역 넘어가고 나면 책의 반이 지나며, 이후 몇가지 필수적인 예제를 다루면서 플러터의 전반적인 구조와 작동원리를 학습하게 됩니다. 굉장히 기초적인 개념들이라 JSON정도만 잘 이해하게 되면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쉽고 명확한 예제들을 제시하고 있어서 그럭저럭 따라가고 나니, 다른 플러터 관련 서적들의 예제를 학습하는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입문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위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으므로, 기본 개발자들이 플러터 앱 개발이 무엇인지 빠르게 감을 잡는 용도로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구글이 플러터를 더 끌고 가내 마내 설왕설래가 많은 상황입니다만, 여하튼 지난 2021년 3월 3일에 플러터 버전2가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기대했던대로 웹과 데스크톱 지원 부분에 있어 안정화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다고 합니다. Dart 언어도 좀더 최적화된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어, 플러터가 명실상부한 모바일/웹/데스크톱 및 여러 OS간 크로스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 같습니다. 향후 몇달안에, 이 책 '처음 배우는 플러터'도 플러터 2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어 주길 기대해 봅니다. 업데이트 버전에서도 쉬운 설명과 예제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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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책을 집필한 것은 20년 2월이고, 이 책을 읽게된것은 21년 3월이다. 여타의 서적에서 1년은 짧다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IT분야에서의 1년은 결코 짧지 많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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