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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만에 궁으로 돌아온 휘와 미수 그리고 자을산군은 때아닌 질투심에 최상궁만 부르고 다들 물러가라 한다 최상궁은 휘에게 미수를 마음에 두었느냐 묻고 휘 또한 그렇다고 한다 온양행궁 일로 자을산군은 미수에게 묻지만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는다 중전또한 미수를 불러 염려의 말을 한다 자을산군은 미수에게 합방일마다 요가 2개가 들어감을 알려주는데.... 한편 한명회는 자객을 보낸 일이 실패하자 분해한다 그리고 다시 계략을 꾸민다
휘는 미수를 불러 이제는 무얼할것이냐 묻고 미수는 괜찮으나며 묻는다 그리고 미수는 휘를 연모한다 말한다 하지만 휘는 그런 미수의 마음을 밀어낸다 미수앞에 있는건 왕이라며 오로지 충성심만 보이라 한다 하지만 휘도 미수도 마음을 멈출수가 없다 한편 한명회는 다시 일을 꾸미는데 그 음모의 중심에 바로 자을산군이 맘에 둔 세류지가 있었다 세류지는 한명회의 세작으로 안에서 부터 흔들 생각이었다
온양에서 한명회는 월산군과 만나고 뭔가 거래를 하려 한다 다시 역모를 꾸미는 것인가 미수는 휘가 화살을 맞은 사건을 캐고 다니다 세류지가 엮임을 알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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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 6 왕이 온양행궁에 나갔다가 보디가드를 해치려다 왕이 다친 일이 발생하였으며, 이에 왕의 비밀이 보디가드에게 밝혀지고, 보디가드의 감정은 급속도로 진전됩니다. 그와중에 왕이 여자임을 눈치챈 자을산군은 질투로 보디가드를 견제합니다. ㅋㅋ 자을산군이 나중에 왕이 되어 한명회의 딸과 혼인하니, 자을산군과 왕이 이어지기는 어려울것같고... 오랜만에 조선왕의 계보를 쫓아가며 역사 야사 좀 찾아보니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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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를 노리던 자객에 의해 다친 여주를 자을산군이 과하게 보호하려 하는 모습을 보며 질투하는 미수 너무 좋았어요. 한참 전부터 여주를 마음에 둔 것은 확실했으나, 그동안은 그런 마음을 애써 누르고 있었는데 위기감을 느낀 것인지 생각보다 빨리 돌직구로 여주에게 고백을 하네요. 역시 질투의 힘은 대단합니다~ 미수의 고백은 받아 들여지지 않지만 너무나 당연한 거라 놀랍지는 않았어요. 곤룡포를 입고 있는 한 임금으로 살아야 하는 여주가 미수의 마음을 받아 들이는 건 불가능하니까요. 그래도 궁 밖에서는 솔직하게 미수에게 마음을 드러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