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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인데 왜,,, 아이를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는 걸까?' 이 의문이 점점점... 커져갔습니다 모성애 없는 엄마 같아서 어디에다 말도 못 했어요 언제나 답은 책 속에 있었기에 책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납득할 만한 답은 '내면아이 상처'였습니다 그렇게 푸름아버님 책을 읽고 강연을 듣고 이번에는 푸름어머님 책도 읽으며 답을 찾고 치유해가는 중에 있습니다 나부터 사랑하지 못했기에, 아무도 사랑할 수 없었습니다 방어기제 얼마나 강하였던지... 가여운 나를 내가 위로합니다 나는 제대로 받지 못했지만, 내가 받고 싶었던 배려 깊은 사랑을 주는 엄마로 성장하겠습니다 나는 모든 자유를 꿈꿉니다 :)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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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제안으로 푸름이 육아법을 알게 되고, 푸름이 캠프를 다녀올 정도로 아이의 본성을 존중하는 푸름이 육아법으로 유년기를 보내고, 지금은 그 아이가 지금은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사춘기이지만 정서적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고, 책을 좋아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건강한 아이로 자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친구보다 좀 일찍 결혼을 해서,, 이제 떼쟁이 네 다섯 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친구에게 선물을 해 주었습니다. 다양한 육아서적들로 인해 갈팡질팡할 수 있는 초보맘에게 권하고픈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