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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 야구에서 외야수 혹은 백업3루수를 맡곤 합니다. 외야수일 때는 큰 문제는 못 느꼈지만, 3루수일 때는 포구하는 것보단, 1루까지 멀리, 빠르게, 그리고 정확히 송구하는 것이 관건이더군요. 공이 엉뚱하게 간다거나, 바운드된다거나, 또한 팔이 아플 때도 있는 등, 공 던지는 요령을 개선하는 것에 몰두하게 만들더군요. 그래서 선택한 책이 이 책. 투수의 투구 요령을, 적어도 이론상으로 꿰뚫게 된다면, 3루에서의 송구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투수로 나설 기회도 은근히 생기지 않을까하는.ㅎ 다른 책과 비교해 메이저리그 전설들의 생생한 화보와 함께 투구기술들을 익히니 더욱 생생하게 전달되고, 이해도 더 잘 되는군요. 일전에 보다 말았던 '마에다 켄의 타격기술(?)' 같은 책은 많은 사진에도 불구하고 이론적인 설명이 너무 장황하여 이해하는데 좀 애를 먹었었거든요. 아무튼 일부만 읽고 3루수로 나섰을 때에도 확실히 1루 송구가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릴리스 포인트 시에 상체를 곧게 세우고 좌우균형을 맞춘채 던진다는 점 하나만 머릿속에 새기고 있어도 확실히 송구가 좋아집니다~ 막 완독한 지금은 다음 경기가 기다려지는군요. 송구에 자신감이 더욱 붙으면 투수도 한번 해보겠다고 말할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투수자원에 목말라하는 팀인지라..ㅜ 아무튼 사회인 야구하시는 분, 투구 뿐만 아니라, 특히 송구 를 개선하고자 하는 분들께도 적극 추천하는 책입니다~ Ps. 책에 메이저리그 전설들의 투구사진이 상당히 많은데요. 초상권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다 허락받고 초상권 사용료까지 다 지불하자면 상당한 비용이 들 것 같은데.. 독자 입장에서는 더없이 좋지만, 많은 비용 지출에 대한 걱정 내지는 호기심도 좀 들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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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입한 손혁의 투수 교과서를 보면서 참 유용한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엘지트윈스에서 선수 생활하던 손혁 선수가 투수라는 포지션에서 두뇌피칭을 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이번책은 우리가 흔히 캐치볼을 할 때 좀 더 체게적으로 투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투수들의 각 구종별로 그립을 좀 더 체계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상 없이 빠른공을 던지고 싶은 선수들이 꼭 한번쯤은 읽어 보아야 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