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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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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말로만 듣던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시리즈를 만나게 되었다. 처음엔 시리즈 제목만 보고 생각했다. 삼 형제 이야기로구나! 그런데 아니었다. 병만이와 동만이는 형제였지만 막내 만만이는 바로 삽살개의 이름이었다..ㅎㅎ   익살스럽고 정겨운 그림이 참 편안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52쪽 정도되는 손에 딱 잡히는 책의 분량도 마음에 쏙 들었다. 9살인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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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말로만 듣던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시리즈를 만나게 되었다.

처음엔 시리즈 제목만 보고 생각했다. 삼 형제 이야기로구나! 그런데 아니었다.

병만이와 동만이는 형제였지만 막내 만만이는 바로 삽살개의 이름이었다..ㅎㅎ

 

익살스럽고 정겨운 그림이 참 편안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52쪽 정도되는 손에 딱 잡히는

책의 분량도 마음에 쏙 들었다. 9살인 우리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이야기였다.

줄곧 그림책만 보아오던 우리 아이가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문장의 길이도 길지 않고 짧은 편이라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었고, 또 아이의

눈높이에 아주 잘 맞는다는 생각 또한 하게 되었다. 소리내어 읽으니 참 맛있게도

읽히는 그런 재미난 책이란 생각이 든다.

  
 


동만이랑 만만이는 내 동생이라는 말에 정말 깜빡 속을 뻔 했다.

그만큼 삽살개 만만이를 사랑하고 아낀다는 말이겠지. 만만이를 한 가족으로 여기는

모습이 참 예뻐 보였다.  표정이 살아있는 그림들을 보니 이야기가 훨씬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그래서인지 함께 읽던 아이도 집중~또 집중하며 흥미로워하였다.

 

 

 

<산책은 너무 힘들어>는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시리즈 중 다섯 번째 이야기이다.

가족과 함께 산책하면서 일어났던 일들이 아주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다. 물론 이렇게

재미있게 때론 산책을 너무 힘들게 만든 건 만만이의 힘이랄까? 알콩달콩 귀여운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가 아주 사랑스럽다. 모두 15권의 이야기 중 1권만 읽은 것이 너무 아쉬울

정도로 유쾌한 이야기란 생각이 든다. 나머지 14권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책 읽기를 두려워하거나 힘들어하는 아이가 있다면,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분명 책 읽기에 자신이 생기고 흥미가 생길테니까 말이다. 

그림도 이야기도 참 사랑스런바른 우리말 읽기책,

엄마의 목소리로...아이의 목소리로 소리내어 읽어보는건 어떨까? ^________^ 



 

YES마니아 : 로얄 l*****4 2013.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산책은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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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동생 동만이와 삽살개 만만이는 모두 병만이의 동생이예요. 햇살좋은날 집에서 빈둥거리는 가족들을 보다 못한 엄마는 가족들과 함께 밖으로 나가고 만만이도 산책 준비를 하고 함께 나서게 되네요. 집에만 있다 밖에 나온 만만이는 기분이 좋은지 신나게 달려 나가네요. 동만이는 만만이를 잡은 목줄을 놓치게 되고 모두들 당황해 하는데 동물의 습성을 알고있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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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동생 동만이와 삽살개 만만이는 모두 병만이의 동생이예요.

햇살좋은날 집에서 빈둥거리는 가족들을 보다 못한 엄마는 가족들과 함께 밖으로 나가고 만만이도 산책 준비를 하고 함께 나서게 되네요. 집에만 있다 밖에 나온 만만이는 기분이 좋은지 신나게 달려 나가네요.

동만이는 만만이를 잡은 목줄을 놓치게 되고 모두들 당황해 하는데 동물의 습성을 알고있는 아빠가 시원하게 문제를 해결해 주네요.

바른 우리말 읽기책은 적당한 분량으로 책읽기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주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애완동물과 관련해서 다양한 생각들을 그림으로 나타내 볼 수 도있고 강아지와 산책할때 필요한 물건들도 알아보면서 재미있게 독후활동을 해볼 수 있네요. 아직 애완동물을 키워보진 않았지만 만만이를 통해서 대리만족을 느끼면서 함께 공감하면서 보게 되네요.

글밥이 많지 않아 무리없이 볼 수 있고 익살스런 그림과 함께 볼 수 있어서 더 재미있어 하네요.

l*******7 2013.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산책은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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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인 첫아이의 책읽기 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계속 읽어주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늘 생긴답니다. 7살 때 겨우 혼자 책 읽기를 성공해서인지 아님 엄마가 너무 놀려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글씨가 많은 그림책은 엄마가 읽어주었음하는 눈빛을 보내주곤 하네요. 그래도 초등학생이 되면 혼자서 척척 책을 읽어야 할텐데... 하는 걱정도 생기고요. 책을 읽었다고 해도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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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인 첫아이의 책읽기 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계속 읽어주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늘 생긴답니다. 7살 때 겨우 혼자 책 읽기를 성공해서인지 아님 엄마가 너무 놀려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글씨가 많은 그림책은 엄마가 읽어주었음하는 눈빛을 보내주곤 하네요. 그래도 초등학생이 되면 혼자서 척척 책을 읽어야 할텐데... 하는 걱정도 생기고요. 책을 읽었다고 해도 어쩐지 미심쩍은 부분이 늘 남아 있답니다. 그림책과 동화책사이가 멀어도 너무 멀어 어떻게 동화책인 문고로 넘어갈 수 있을지 선배 엄마들의 조언도 구해보았답니다. 아직 떠듬 떠듬 읽는 아이에게 무작정 초등학생이 되었으니 그림책은 그만이라고 할 수도 없고 고민중에 발견한 책이 바로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시리즈였답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가 있어 재미있게 읽고, 그림책 처럼 매 쪽마다 그림과 글씨가 함께 나온답니다. 아이들 눈엔 그림책이 익숙했을 텐데 이렇게 그림이 항상 글씨와 함께 그려져 있으니 마음이 안심이 가나봐요^^ 노래하듯 흘러가는 글이 신기하답니다. 병만이, 동만이, 만만이 만이 돌림으로 조금은 웃기고 익숙한 이름이라 아이에게도 물이 흘러가듯 읽어지게 되더라고요. 초등학교 1학년인 하영이에겐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걸렸지만 읽기책에 능숙한 조카는 30분반에 읽어버리더라고요. 아마 계속 읽는 연습을 한다면 잘 읽게 될 것 같네요. 빨리 읽는 것이 능사는 아니지만 음율이 있는 읽기 책이라 내용까지 쏘옥 쏘옥 들어오네요. 책 읽고 퀴즈를 내는 재미가 있는데.. 글쎄 척척 맞추는 걸 보니 신기할 뿐이지요. 특히 산책은 너무 힘들어 편은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시리즈의 5번째 책인데 6살 짜리 남동생까지 만만이와 산책하는 방법에 관심을 많이 갖더라고요. 아직 애완견을 키워본 일은 없지만 강아지와 산책을 할 때 필요한 에티켓을 배웠답니다. 목줄, 이름표, 화장지, 비닐봉지 챙기는 모습에 아이들이 왜 화장지랑 비닐봉지를 챙기냐고 하더라고요. 공원이나 길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용하는 곳이라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지 않기 위해 만만이가 혹시 똥을 쌀 경우 치워주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더니 아직은 이해가 덜 되나봐요.사실 제가 사는 곳이 시골이라 아직 그런 모습을 본 적이 없거든요. 나중에 아이들이 좀 자라서 애완견을 키울 기회가 되면 꼭!! 잊지 않고 챙겨야겠어요. 아이들에게 새로운 지식도 알려주고 처음엔 두려웠던 소리내어 읽었던 책을 이젠 자신감이 생겨 술술 읽어내는 모습을 보니 참 대견해 지네요. 그림책과 동화책 사이를 잘 이어주는 다리역할을 해주니 병만이, 동만이, 만만이 사랑해 주어야겠죠^^

j******e 2013.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말을 잘 녹여낸 멋진 책이라 아이들 동화 읽기 연습용 책으로 딱인것 같아요~
"우리말을 잘 녹여낸 멋진 책이라 아이들 동화 읽기 연습용 책으로 딱인것 같아요~" 내용보기
도서 - 5. 산책은 너무 힘들어 아동 - 6세, 11세 여아들     ===========================================    바른 우리 말 읽기책 시리즈로 만나본 재미난 시리즈~  <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   그림책과 동화책 사이를 이어주는 다리역활을 하는 책이라 가볍게 읽을 수 있고, 책도 얇아서 좋네요~   자신감 있게 소리내어 읽기 연습으로 활용하면 좋을
"우리말을 잘 녹여낸 멋진 책이라 아이들 동화 읽기 연습용 책으로 딱인것 같아요~" 내용보기

도서 - 5. 산책은 너무 힘들어

아동 - 6세, 11세 여아들 

 

 =========================================== 

 

바른 우리 말 읽기책 시리즈로 만나본 재미난 시리즈~ 

<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 

 그림책과 동화책 사이를 이어주는 다리역활을 하는 책이라

가볍게 읽을 수 있고, 책도 얇아서 좋네요~

 

자신감 있게 소리내어 읽기 연습으로 활용하면 좋을 책이기도 하구요~

16권 시리즈로 구성된 이야기중 5번째  에피소드를 만나보았어요~ 

 

8살 6살 개구쟁이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친구인 삽살개 만만이의 

좌우충돌 유쾌한 일상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6살 딸아이가 재밌는 동화책 읽기 시작을 할 수 있게 

동기부여로 딱 좋은 내용이라 만족스럽네요~ 

 

단순히 이야기가 아닌 예쁘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많이 표현하려 한 

작가의 의도답게 즐겁운 우리말 즐기기를 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특히 의성어, 의태어 등이 많이 강조되어 있어 

아이들도 재미나게 소리내어 읽어볼 수 있는 읽기 연습용 책이

될것 같네요~

 

이야기는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 단락별  사건의

전개를 실감나게 즐기며 이야기에 빠질 수 있어 더더욱 좋아요~

6살 동만이보다 더 커버린 삽살개 만만이를

산책시키기 위한 이야기가 흥미롭고, 이에 딱 맞는 삽화가

잘 어우러져 더욱 익살스럽고, 유쾌하게 그려진 우리들의

이야기 같아 공감되는 내용이랍니다.

 

아이들이 강아지 이름표를 만들어 주는 장면~

갑자기 만만이가 사라지는 장면~

멋진 아빠의 휘파람으로 다시 만만이를 찾게되는 장면~

만만이의 캐릭터 또한 정말 이 가족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캐릭터로 빛을 발하고 있네요~

 

책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야기를 다 읽고 난 후

< 병만이, 동만이 만만이랑 놀자! > 라는 부록 페이지 코너가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독후활동을 함께 해볼 수 있게 해주셨어요~

 

내가 키우고 있는 동물을 그려보거나 키우고 싶은 동물을 상상해

그려보게 하는 페이지~

이야기와 그림을 보며 상상해 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그려보고 써보는 장면만들기 페이지~

그리고 강아지와 산책할때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다양한 사물 속에서 적절한 물건 찾기 놀이까지 해볼 수 있는

알차고 유익한 이야기책 시리즈 랍니다.

 

모두 만나보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네요~

바른 우리말 읽기 책이라 그런지 친구라는 표현보다 동무,,,라는 표현을

써준 부분도 참 인상적이었어요~

 

요즘엔 동무,,, 라는 표현도 많이 안쓰는것 같은데

색다르게 접근한 이야기책이라 정말 신선하고 재밌어 아이들도

잘 읽었네요~

 

 

가족의 이야기이자, 우리의 동반자인 애완견이 함께 등장하니

친숙한 소재로 우리말의 예쁜 표현들과 바른 우리말 사용에 대한

공부도 자연스레 될것 같아 기대감 생기는 시리즈예요~

아이들 이름도 정말 친근감 있어요~

 

병만이,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까지,,,

정말 캐릭터들이 개성있고, 재미있어 이웃같고, 친구같은 느낌이라

낯설지 않고, 아이들 역시 금새 친화감을 느끼며 이야기 시리즈에

푹 빠질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d**2 2013.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리) 산책은 너무 힘들어
"(보리) 산책은 너무 힘들어" 내용보기
아이가 1학년이다 보니 문고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물론 좋은 그림책은 여전히 보고 있지만 그림보다 글이 많은 책을 좀더 가까이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오히려 7살때 문고책을 더 많이 읽었던것 같아요. 학교에 가니 시간도 자유롭지 않고 해야 할것들 있다보니 아이도 문고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잘 안읽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가볍게 읽을수 있는 문
"(보리) 산책은 너무 힘들어" 내용보기

아이가 1학년이다 보니 문고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물론 좋은 그림책은 여전히 보고 있지만 그림보다 글이 많은 책을 좀더 가까이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오히려 7살때 문고책을 더 많이 읽었던것 같아요. 학교에 가니 시간도 자유롭지 않고 해야 할것들 있다보니 아이도 문고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잘 안읽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가볍게 읽을수 있는 문고에 눈길이 가게 되네요.

그런 면에서 <보리> 출판사에서 나온 <병만이와 동만이와 만만이>시리즈가 아주 딱이네요.

얇아서 부담없이 읽을수 있고 내용도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수 있게 재미있더라구요.

 

세 형제의 이야기 인줄 알았더니 만만이는 강아지 였네요. 저 서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넘 귀엽고 우스워요^^

강아지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가족의 모습이 보기 좋아요.

요즘 반려견이라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는데 이런 책을 읽으면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것 같아요.

 

쉬는 날 가족은 산책을 나가려고 해요. 우리 막내 만만이가 가장 신났네요.

만만이를 위해 이름표를 만드는 병만이.. 그 옆에 형에게 엄지를 치켜든 동만이 모습까지... 역시 동생을 잘 챙기며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잘 나타나 있어요.

만만이를 위해 똥봉지도 챙기고 휴지도 챙기고 산책 준비를 해요.


 

산책을 나선 가족에게 큰일이 생겼어요.

작은 강아지 한마리가 무서워 만만이가 도망가 버린거에요.

가족의 당황한 얼굴이 그림을 통해 잘 나타나 있어요. 만만이는 가족이란 생각이 강해서 더 그렇겠지요?


 

하지만 아빠의 재치로 만만이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개의 특성을 꾀고 있는 아빠... 노는 날 집에서 쉬는게 제일이라며 뒹굴거리던 아빠의 모습은 어디가고 멋진 아빠가 서 있네요. 역시 아빠가 최고~~

간단하게 독후 활동도 해볼수 있는 페이지가 있답니다.

이 책은 그림책과 동화책 사이를 이어 주는 다리 역할을 할만한 책이에요.

50여 페이지에다 글씨도 큼직해서 문고라면 왠지 어렵고 읽기 힘들거라고 생각하기 쉬운 아이들에게 권하기 딱 좋네요.

특히나 이 책에 등장하는 병만이나 동만이가 사랑스러운 캐릭터인데다 만만이 역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강아지거든요.

벌써 15권이나 나온 시리즈물이다 보니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네요.

다른 책에서는 만만이가 어떤 말썽을 피울지, 병만이와 동만이는 또 어떤 행동을 할지 무척 궁금한데요.

즐거운 문고 읽기에 도움이 될만한 시리즈물인것 같아서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r****7 2013.05.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