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2 아이가 병만이 동만이 만만이 시리즈를 너무나도 좋아해서 조금씩 조금씩 모으다 보니 어느새 거의 다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까치가 울던 날은 병만이 동만이 만만이 가족들이 좁다란 아파트 생활을 벗어나 단독주택으로 이사하고 난 이후의 이야기인데, 주택으로 이사한 병만이 동만이 만만이 책을 읽은 후로는 '우리도 아파트 말고 단독주택으로 이사 가자'는 말을 자주 하더라고요. 마당에서 만만이 같은 큰 개를 키우고 싶다고 하는데 까치가 울던 날을 읽으면서 언젠가는 우리도 단독주택으로 이사할 날을 상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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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있는 집으로 이사간 후 즐겁게 지내는 가족들 이야기예요. 만만이도 적응하고 쑥쑥 크지요~ 8살 큰아이 읽기 독립용으로 한권씩 사기 시작해서 벌써 11권이네요, 한달에 두권씩, 네권씩 사니까 지겨울 틈 없이 좋아해요. 네살 둘째가 더 좋아하는 병만이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시리즈 랍니다. 하루 한번이상 꼭 읽는 시리즈라 너무 잘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다른 책에서도 김이조 그림작가님 책은 알아볼 정도예요. |
| 설날 얘기는 아니다, 까치가 감을 좋아하는줄 몰랐네. 감은 첫서리 내릴때까지 두어야 더 달다는 소리가 있다는것도 이 책을 읽고 알았다. 병만이 동만이 만만이는 아파트에 살다가 감나무가 있는 집으로 이사온다. 마당이 있는 그 집은 감나무를 키우기도, 만만이를 키우기도 딱좋은 환경이다. 아파트 살다가 옥상있는집으로 이사온 우리집 얘기같은지 아이가 어쩐지 더 좋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