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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가족, 반려동물인 강아지 만만이의 일상생활을 통해 친근한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라서 여러 권을 구입해 초등 저학년 읽기 훈련 책으로 활용하고 있다. 제목이 <만만이 빤쓰 구멍 난 빤쓰>라길래 속옷과 관련한 재미난 에피소드인가 했는데 반려동물인 만만이의 생리에 관한 이야기여서 살짝 놀랐다.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성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줄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듯하다.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