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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이와 여덟 마리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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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이와 여덟마리 강아지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14번째 이야기   이 책은 우리의 일상을 다룬 내용입니다. 그래서 일기 글처럼 느껴지기도 하는군요. 가끔 일상을 다룬 책을 보면 우리들과 사는 일이 참 똑같다는 생각도 들고, 일상 속에서 재미를 찾는 것도 쏠쏠합니다. 일상을 다룬 노래도 마찬가지지요. 그런데 여기 지금까지 과학책에서나 나올법한 개의 짝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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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이와 여덟마리 강아지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14번째 이야기

 

이 책은 우리의 일상을 다룬 내용입니다. 그래서 일기 글처럼 느껴지기도 하는군요. 가끔 일상을 다룬 책을 보면 우리들과 사는 일이 참 똑같다는 생각도 들고, 일상 속에서 재미를 찾는 것도 쏠쏠합니다. 일상을 다룬 노래도 마찬가지지요. 그런데 여기 지금까지 과학책에서나 나올법한 개의 짝짓기를 소재로 다룬 책이 나왔답니다. 이 책은 이 집의 강아지 만만이가 시집가는 내용입니다. 애완동물이 짝짓기를 하여 강아지를 낳는 이야기는 어느 동화책에도 다루지 않은 내용이네요. 암컷인 만만이에게 수컷인 태양이가 장가가는 내용이랍니다. 실제로 동물을 기르다 보면 이런 일을 겪게 되지요. 출판사 보리는 이런 일상에서의 특별한 일들을 책으로 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 같아요. 만만이가 태양이를 좋아하고 서로 사랑하고 배가 부르고 새끼들을 낳는 과정까지 병만이의 관찰로 쓰여진 책입니다.

이 책은 바른 우리말 읽기책 시리즈로 소리 내어 읽어보면 읽기에 자신감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이제 막 긴글을 읽기 시작한 딸들에게 소리 내어 읽어 보게 하고 몇 번에 나누어 읽어보게 하였답니다. 딸래미가 어떻게 만만이가 강아지를 낳았냐고 물어보았는데 짝짓기라는 용어를 쓰기는 했지만, 성교육처럼 만만이가 태양이의 씨앗을 받아서 아기를 가졌다고 했답니다.

병만이와 동만이, 만만이 시리즈 응원많이 할게요. 좋은 이야기 많이 써 주세요.

b*****k 2013.06.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용이 재미있어서 한 자리에서 다 읽더라구요.
"내용이 재미있어서 한 자리에서 다 읽더라구요." 내용보기
<보리/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시리즈>는 주인공인 병만이와 맨날 똥 이야기만 한다고 똥만이라고 부르는 동생 동만이와 삽살개 만만이의 좌충우돌 재미있는 이야기랍니다. 병만이네 엄마, 아빠까지 모두 다섯 식구가 펼치는 우당탕탕 알콩달콩 재미나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지요.    병만이, 동만이, 만만이. 이 세 주인공의 이야기는 한 권 한 권 따로 따로 읽어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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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시리즈>는 주인공인 병만이와 맨날 똥 이야기만 한다고 똥만이라고 부르는 동생 동만이와 삽살개 만만이의 좌충우돌 재미있는 이야기랍니다. 병만이네 엄마, 아빠까지 모두 다섯 식구가 펼치는 우당탕탕 알콩달콩 재미나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지요.

 

 병만이, 동만이, 만만이. 이 세 주인공의 이야기는 한 권 한 권 따로 따로 읽어도 좋고, 시리즈를 모두 읽으면 커다란 이야기가 되는 책입니다. 이야기를 한 권씩 나눈 까닭은 짧은 이야기 안에서 제한된 낱말과 간단한 문장을 가지고 여러 번 반복하는 효과를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 반복해도 지루해 하지 않으려면 살아 있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는 구조가 꼭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림책보다는 조금 더 글이 많고, 동화책보다는 조금 더 쉬운 문장, 조금 더 짧은 문장으로 만든 책이 필요하지만, 아직 이런 책은 많지 않은데 이 <보리/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시리즈>가 그림책과 동화책 사이에 있는 '읽기책'이랍니다. 3학년인 큰 아이는 이 책 내용이 너무 재미있다면서 펼치자 마자 한 번에 다 읽더라구요. 1학년인 작은 아이는 오빠처럼 빨리는 읽지 못하지만 책 내용도 재미있고 글밥도 많지 않고 또 글씨 크기도 큰 편인지라 읽어달라고 하지 않고 스스로 읽더라구요.


 이 책의 주요 특징은 이제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여섯 살 동만이와 초등학교 새내기인 여덟 살 병만이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 또래 아이들이 아는 낱말, 배우면 좋을 낱말을 쉽고 짧은 문장으로 썼다는 점과

첫소리, 가운뎃소리, 끝소리뿐만 아니라 소리마디도 맞출 수 있는 '소리맞춤'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리듬감을 맞춘 글자 수와 소리맞춤이 어우러진 것을 볼 수 있고, 의성어, 의태어를 잘 활용하여 아이들이 쉽게 글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의성어, 의태어는 소리 나는 대로 쓸 수 있고, 보이는 대로 묘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글자가 이어져 나오기 때문에 쉽게 글을 배우게 된다고 하네요.

 

 시리즈 책이다 보니 아이들이 1~2권만 읽으니 다른 시리즈 책 내용도 너무 궁금해 하더라구요. 다른 책들도 구입해서 읽혀줄 계획이랍니다.


 

s*****s 2013.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만이와 여덟 마리 강아지
"만만이와 여덟 마리 강아지" 내용보기
얇은 책 두께보다 더 재미있는 우리아이들과 닮아있는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시리즈 15권짜리 중에서 14권 만만이와 여덟마리 강아지입니다. 제목만 봐도 무슨 이야기일지 대충 감이 잡히지않나요??  만만이가 시집을 간다네요.. 만만이는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 슬렁슬렁 걷는 걸음걸이, 치렁치렁 늘어진 붉은 털을 가진 태양이한테 시집을 간답니다. 처음에는 만만이는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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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두께보다 더 재미있는 우리아이들과 닮아있는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시리즈 15권짜리 중에서 14권 만만이와 여덟마리 강아지입니다. 제목만 봐도 무슨 이야기일지 대충 감이 잡히지않나요??  만만이가 시집을 간다네요..
만만이는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 슬렁슬렁 걷는 걸음걸이, 치렁치렁 늘어진 붉은 털을 가진 태양이한테 시집을 간답니다. 처음에는 만만이는 태양이가 오는게 귀찮고 성가시게 생각했지만 태양이는 만만이가 좋다고 따라다니네요..태양이도 집으로 떠날날이 되었답니다. 그새 정이 든 만만이는 태양이를 그리워하네요..하지만 그 그리움도 잠시 만만이도 드디어 엄마가 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답니다. 배도 점점 불러오는 만만이,,힘든 출산고통속에 드디어 8마리 강아지의 엄마가 되었답니다. 가족들도 만만이의 출산을 힘들게 지켜봐주는 모습이 애뜻함이 더 묻어나더라구요. 출산의 고통이라는게 솔직히 남자들은 잘 모르지만 삽살이인 만만이도 그 힘든 고통을 잘 이겨내고 8마리의 새끼강아지를 얻어냈네요.
병만이의 가족들도 새끼강아지덕에 더욱 더 시끌벅쩍한 생활이 펼쳐질듯한 느낌은 저 혼자뿐일까요??
 

책의 두께가 얇고 글씨도 큰 편이라 그림책과 동화책 사이를 이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할만한 책이더라구요. 특히 글읽기가 서툰 7살후반에서 저학년에게 읽기연습시킬만한 책으로는 정말 딱이다 싶더라구요. 일러스트도 유쾌하면서 코믹스러운 면을 담겨져있어 읽는 내내 즐거움을 주는 듯 합니다. 마치 아이가 그린 듯한 마지막의 삽화가 너무 귀엽더라구요..무엇보다 우리아이들의 생활을 그린 모습이라 동감도 하는 동시에 애완견을 키우는 아이들이라면 동감100%할꺼라고 생각됩니다.
유쾌, 상쾌, 발랄함은 물론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수 있답니다.
j******a 2013.06.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