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는 정면으로 남자를 응시하면서 말했다.
"우리는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조직입니다. 우주라는 거대한 시공간에서 인간을 보내는 일 또 그 일을 가능하게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를 생각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사실 그런 때가 언제 올지, 아니 오기는 할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하게 발전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우주비행의 중요성이나 가능성이 높아질지언정 낮아지는 일은 없습니다."
은하철도 저 너머에, 재미있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