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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별무리 마을. 식빵 모양으로 생긴 집에 사는 소노무라 미미는 말괄량이 소녀다. 심부름센터를 하는 아빠는 현재 소식불통이라 남동생 유와 둘이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를 찾아온 자칭 탐정이라는 안경 쓴 두 남자. 하나는 신비스러운 분위기에 쿨한 남자, 또 하나는 상냥한 엄마 같은 남자가 나타나고 어쩌다보니 그들고 동거하게 되는데?! 마츠모토 카즈라가 그리는 모던 레트로 풍의 세계를 무대로 한 미스터리 사건부가 시작됩니다.
자칭 탐정이라는 남자가 이능력으로 사건을 해결한다는 점만 빼고는 미스터리 사건부다 추리다 뭐다그런게 아니라 그냥 평범한 순정만화인 작품이다. 귀엽고 동글동글한 그림체에 사랑과 우정, 가족애가 남발되는 이야기! 솔직히 뜬금없는점도 있고 억지스러운 부분도 많지만 뭐, '만화니까' 라면서 보면 그냥 귀엽게 볼만하다. 다만 아직 1권이라 그런건지 홍보의 방향을 잘못잡은건지 '미스터리 사건부' 라는 점은 동의못하겠다. 전혀 미스터리하지않아! 이게 추리물이라고한다면 짱구는 못말려는 철학적인 작품이다! 그냥 어디까지나 '귀여운 순정만화' 로서 보면 좋을듯 싶다. 솔직히 난 미스터리 사건부라기에 이런 반짝반짝 귀여운 그림체로 어떤 미스터리한 사건이 벌어지는거지?! 라는 궁금증으로 봤는데... 때문에 실망도가 커서 아직 2권은 손대지 않고있다. 그냥 가벼운 순정작품보는 기분으로 봤다면 좋게좋게 즐기면서 볼 수 있었을텐데... 아무튼, 어디론가 사라진 아빠, 그 아빠에게서 자신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찾아온 수상한 탐정들. 그리고 그들과 식빵저택에서 살아야 하는 미미와 남동생 유! 이들의 귀여운 스토리가 어떤 소소한 미스터리를 보여줄까... 싶은데, 일단 미스터리의 퀄리티는 포기하고 그냥 미미와 탐정이 어떻게 이어질까를 기대하면서 보기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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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목 :「별무리마을 식빵저택」- 1. 작품의 저자 : 마츠모투 카즈라 책 표지를 보면 재미있는 작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과하게 큰 눈(특히 여자 인물의 얼굴에서는 눈밖에 안 보이네요!)하며, 의상도 상당히 고풍스럽게 보이네요. 만화라는 작품이 아니면 흔치 않는 그런 복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거기에다가 제목마저 재미있게 보입니다. 마을 이름부터가 이상하잖아요. 별무리 마을이라니! 그리고 저택의 이름도 식빵이 뭐야! 식빵 하니까 생각이 납니다. 양식 조리 기능사 시험에서 식빵을 가지고 하는 게 있었거든요. 그런데 식빵의 가장자리를 잘라내는 게 힘들더군요. 정말 힘들어. 이게 잘 안 되어서 몇 번이나 떨어졌는지. 지금 생각해 보면 아찔하기만 합니다. 암튼 식빵모양처럼 생겼는지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식빵으로 만든 저택. 배가 고프면 벽을 뜯어먹는? 이런 언제的(적) 상상을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책 표지를 딱 넘기니까, 하나의 그림이 나옵니다. 관심이 있는 그림입니다. 요즘 커피에 관심이 생기면서 책 몇 권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라떼’입니다. 여기에 나온 그림은 별 모양인데요. 정말 멋진 라떼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떼아트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지금 구할 생각인데요. 좀 비싸네요. 아직 구입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나중에 꼭 배울 생각입니다. 책은 이미 봤습니다. 아, 에스프레소 머신은 가게에 있거든요. 나머지 것만 있으면 되는데. 아직 구입은 망설여집니다. 배우고는 싶은데. 흠. 나오는 인물 중에는 사설탐정도 있습니다. 예전 어렸을 적에 탐정소설을 너무 좋아해서 많이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설록홈즈’에서부터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까지. 정말 많이 읽었는데요. 지금은 몇 가지 외에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 아무래도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 가 봅니다. 아무튼 이 작품 속의 사설탐정은 특이하게 보입니다. 그건 천리안을 갖고 있는 사설 탐정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재능을 갖는 게 꿈이었는데. 너무 황당한가 암튼 이들에 의해서 에피소드가 생겨나고 해결이 되는 그런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여배우의 행방을 찾아라! 작품의 여배우를 찾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왜냐하면 1권의 마지막이 그 에피소드거든요. 아직 찾지 못했다는 점. 아마도 2권에서는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정말로 운전기사가 범인일까요. 아니, 납치사건일까요. 아니면 잠적일까요 아직 모르겠네요. 이 사건의 전말을 알려면 2권을 기다려야겠네요.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