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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은 와인에 관한 만화책이다. 이 만화책은 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 그리고 주변 나라에까지 와인 열풍을 일으킬 정도로 만화의 영향력을 잘 알려주는 사례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신의 물방울은 좀 과하다 싶은 와인에 대한 표현이 있다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와인에 문외한인 사람들에게 이 만화책은 만화라는 장르적인 특징으로 굉장히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으면서 치열한 경쟁 구도로 나타내어 와인에 대해 처음 발걸음을 옮길 경우 매우 쉽게 발걸음을 옮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주인공들이 말하는 와인의 평들을 직접 사서 마셔보며 비교해가는 재미 또한 이 만화책의 즐거움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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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을 사모으기 시작한건 꽤 오래전 일이었다.. 근데 한권씩 나오는 거 기다리는것도 지치고 하여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마침 31권부터 박스세트로 아직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얼른 구매하였다.. 아직 읽어보지 않았는데 다시 1권부터 읽어봐야될거 같다.. 깔끔하게 박스포장된 31권에서 36권을 보니 뿌듯하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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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믈리에를 꿈꾸는 시노하라 미야비가 와인샵에서 일하던 중 와인 시음 중 손님과 마찰이 생겨 곤란에 처해있을 때, 칸자키 시즈쿠가 나타나 능숙한 디켄딩으로 그녀를 도와준다. 칸자키 시즈쿠는 세계적인 와인평론가 칸자키 유타카의 아들이지만, 사실 와인이라고는 한 번도 마셔본 적 없는 평범한 맥주회사의 영업사원이었다. 어느 날, 칸자키 유타카는 1년 후 열두 병의 위대한 와인과 '신의 물방울'이라고 불리는 한 병의 와인을 맞추는 사람에게 자신의 모든 유산을 상속하겠다는 유언장을 남기고 사망한다. 그리고 칸자키 유타카의 유산을 두고 칸자키 시즈쿠와 천재적인 와인 평론가 토미네 잇세는 운명적인 대결을 펼치는데 정말 재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