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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에 아이들이 공부에만 집착하는 것을 원하지는 않는다. 다만 공부를 하는 요령을 알고 공부하는 습관을 길들어서 스스로 공부해 나갔으면 하는 것이 엄마의 바램이다. 하지만 요즘 울아이들을 보면 학교에서 수업하고 학원에서 학습해온 것을 하고나면 공부를 다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걱정과 안타까움을 유발한다. 그런 아이들에게 올바로 하는 공부법을 알려주고 싶은 생각에 접하게 된 이책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제일먼저 아이들이 착한공부인지 나쁜공부인지를 판단하게 하는 방법부터 접근을 한다. 공부에 대한 목표의식이 없다면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기에 더욱더 힘들기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공부하는 이유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 선조건이다. 그리고 학습을 하는데 어떤 방법을 선택할 것인지를 하나씩 짚어나가본다. 먼저 교과서를 통해서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그리고 그 내용들을 어떻게 이용을 해야하는지 노트정리를 통해 하나씩 예를 들어 설명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문제집을 통해서 자신이 해 낸 공부를 평가하는 과정까지 꼼꼼하게 아이들과 함께 한다. 현재 네이버의 학습놀이터란 카페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공부법을 평가받고 자신의 계획을 잘 꾸려나가고 있는지를 선생님을 통해 진단을 받을수 있는 곳으로 활용을 하고 있는데 이제야 알았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초등6학년인 딸아이랑 같이 책을 읽어보고 카페를 둘러보았을때의 뿌듯함은 빨리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특히나 꼼꼼한 나만의 노트정리법은 현재울 아이들이 제일 소홀하게 하고 있는 부분이라 더욱더 관심이 가는 부분이었다. 요즘 아이들의 대부분은 자습서나 학습서에서 정리해주는 요점정리를 통해 교과서를 중요시 하지 않고 곧바로 문제풀이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그런 울아이들에게 올바로 학습을 할수 있는 학습법의 제시 꼭 필요한부분이고 중요하기만 하기에 정말정말 소중한 이야기였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제일 빠르다고 이제라도 한발한발 밟아나간다면 공부에 대한 올바른 방법을 알수 있게 만들것 같다.아이가 스스로 터득해나가는 공부습관 길들이기에 너무나 반갑고 꼭 도전해보고 싶은 그런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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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공부해야할 분량을 학교 진도와 체크해가면서 매일매일 지정을 해줬습니다. 1학년때부터 꾸준히 진행해왔고, 아이도 잘 따라와서 별 문제 없구나 생각을 하면서 지내고 있던 어느 날, 아이가 멀뚱히 절 쳐다보면서 "엄마. 오늘은 무슨 공부해?" 물어보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그동안 해 온것들이 있어서 아이가 그것을 토대로 자기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진행할 줄 알았는데, 학년이 몇 년을 흘렸는데, 저만 바라보고 있다니요.
자기주도학습을 가르치는 학원도 생겨나고 있다는 말이 틀린말이 아닌가 봅니다. 아무리 공부를 가르쳐준다해도 자기 스스로 공부하고 소화하는 시간이 없다면 모든것이 도로아미타불이지요. 발등에 불 떨어진 급한 마음에 아이 스스로 계획할 수 있는 책을 찾아봤습니다. 다른 책들도 많이 있었지만, 저는 본 책이 체계적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먼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동기부여를 해줍니다. 왜 공부가 싫은건지, 성적이 나빠서인지 아니면 재미가 없는건지, 좋은공부와 나쁜 공부라는 것은 무엇인지 차근차근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분석을 해줍니다.
공부를 해야겠구나하는 마음가짐이 생긴후에는? 계획이라는 말대신 공부 디자인이라는 말로 공부에 첫발을 내디게 해줍니다. 정리, 환경, 계획표등 사진과 도표를 보여주면서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학원없이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교과서를 스스로 읽고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친구들이 직접 짠 계획표와 점검표, 나만의 교과서등의 예시를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아이 스스로 생각하기에 충분한 듯 합니다.
책을 덮으면서 문득 아이에게 왜 스스로 공부하지 않느냐고 화를 냈던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저야 수많은 세월 공부를 해와서 나만의 노하우도 생기고 터득을 했다지만, 이제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에게 스스로 공부할 방법을 알려준 것도 아니고, 시간을 많이 준 것도 아닌데, 수준높은 자기주도학습을 요구했으니깐요. 그나마 이제서라도 아이에게 책을 통해 알려줄 수 있어서 위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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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어려운 초등 고학년 14일 공부 습관 스스로 길들이기
공부 습관을 스스로 길들인다고? 제목에 끌려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초등학생 딸아이와 시험 공부한답시고 몇년간 지지고 볶으면서 느낀건 공부는 정말 보통일이 아니다!라는 겁니다.
딸아이 공부시키면서 내 맘과는 너무도 다른 아이때문에 멘붕하기를 몇번. 제 풀에 꺾여서 제가 먼저 다운되서 손을 들었던 적도 있고 너무도 답답해서 남편을 붙잡고 질질 짰던 기억도 생생하네요. 그때마다 억지로 시키지말고 알아서 하게 스스로하게 만들어라라는 말을 정말 귀에 못이 박히게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그게 정말 쉽지 않더라구요. 스스로 공부하기 누군 몰라서 그러나? 도대체 어떻게 스스로 하라는 건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곳은 없었어요.
자발적인 동기부여! 말은 좋지 도대체 뭘 어떻게?
그렇게 자조적인 눈길로 자기주도학습을 보다가 "14일 공부습관 스스로 길들이기"라는 제목은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습니다.
이 책은 "학원없이 공부하는 습관" 학습놀이터라는 네이버 카페에서 나왔던 학생들과 친구들의 창의적이고 기발한 공부방법, 학원 없이 공부하는 습관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담았습니다. 책을 덮자마자 카페로 달려가서 가입을 하고 아이들의 글과 소개된 동영상등을 읽게되니 딱 봐도 학구적인 분위기의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에 의한 카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9명의 교사가 주축이 되서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로 만들어주는 카페였어요. 노트필기법에 공개된 아이들의 노트를 보니 정말 와~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선생님들의 쉬운 교과서 설명이 들어있는 동영상을 보니 그 열정과 노력이 느껴졌어요. 아쉽게도 수학은 4학년 나머지는 5,6학년을 위한 내용들만 담겨있네요. 저학년을 위한 것들도 계속 업데이트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책은 독특하게도 학부모보다 스스로 공부해야하는 초등학생 아이가 직접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대부분의 책들이 공부방법에 대해서 소개할때 학부모에게 그 요령을 알려주는 식이였다면 자기주도학습법을 담은 책이라서 그런가요.
아이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내가 지금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살펴보고 직접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시작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하고 뭘 외우는 형식이 아니라 정말 기본적으로 해야할 것들을 먼저 알려주고 있는데요.
학부모들은 지금껏 간과하고 있던 것들을 제대로 찍어주고 있단 생각이 듭니다.
특히 학교 책상 서랍에 교과서와 공책을 어떻게 넣어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사진을 보고서 아! 이건 아이에게 보여줘야겠단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책을 보면서 아이에게 읽어주고 사진을 보여주고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게 되더라구요. 덕분에 아이도 책이 덩달아 궁금했던지 빨리 보고 자기에게 넘겨주라고 하네요.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해본적은 있지만 학교 책상과 사물함을 어떻게 정리를 하고 있는지 물어보고 살펴본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가 바로 현직 선생님들이기에 담을 수 있던 내용이 아니었나 싶어요.
엄마가 집에서 방정리해주고 계획짜주고 모든 것을 해주는 것과는 달리 학교에서는 아이 스스로 해야할 일들이 정말 많은데요. 선생님은 그런 것들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 부분을 다시 한번 잡아주고 어떻게 하면 수업에 집중하고 학구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지부터 다루고 있었어요.
공부환경이 조성되었다면 계획표를 짜는 방법도 꼼꼼하게 알려줍니다. 처음부터 몇시간 앉아서 공부할 생각을 하지 말고 10분, 20분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14일 공부습관을 스스로 길들일 수 있도록 매 주 실천해서 체크해보도록 하는데요. 책에 직접 적어가면서 따라하다보면 자신만의 계획표도 정리하고 공부 습관도 들일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단 초등저학년에게는 조금 버거운 감도 없지 않아요. 초등고학년에게는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만한 Tip들입니다. 또래 친구들이 작성한 계획표를 보면서 자극을 받을 수도 있겠어요. 카페에 들어가서 다른 친구들의 공부방법과 열정을 보는 것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교과서 위주로 공부하라! 말은 참 쉬워보이지만 늘 시험대비를 하면 교과서보다 문제집 위주로 벼락치기 공부를 하는 것 같아요.
왜 교과서 위주로 공부하라고 했는지 그 이유를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아이가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들을 요점정리 노트에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게해주는 것도 복습을 하게 하는 한 방법일 것 같아요. 노트필기하는 방법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런 것들이 쌓여서 자기주도학습법이 되고 공부노하우가 되는 것 같아요.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아직 터득하지 못한 초등학생이라면 꼭 한번 봐야할 책일 것 같아요.
내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엄마의 100마디 잔소리보다 이 책을 보고 직접 느끼는게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 자기주도학습에 회의를 느끼고 있는 엄마들도 막막하던 공부습관 들이기에 방법을 찾게 될 것 같아요.
내일부터 1일차부터 차근차근 따라서 공부 습관 스스로 길들이기 시작하게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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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어린이날 전날, EBS 지식채널e 중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산다는 것'동영상을 보여주고, 아이들에게도 영상에 나오는 질문 그대로 '행복하냐'고 문장검사를 했습니다. 29명중 행복하지 않다고 대답한 아이는 9명, 그중에 모든 답에 '학원'이 문제인데 부모님도 모르는 아이의 가슴묵직한 글에 속이 답답했습니다.
어느 날, 페이스북으로 이미 그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을 잘 알고 있던 학습놀이터 한 선생님으로부터 메일을 받았습니다.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공부관련 책이 많고 또 좋은 책 또한 많습니다. 저희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데 무엇부터 해야하지? 어떻게 해야하지?' 라는 고민하는 아이들을 많이 만났고, 이러한 고민에 대답해주고 싶었습니다. 마치 이야기 책처럼 재미있게 읽고 한가지씩 만이라도 실천하거나 마음에 담아두어서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책상정리, 사물함 정리 등등 어떻게 보면 너무 쉬워서 책으로 담기에 민망한 수준의 것이라도 아이들이 보고 실천하면서 뿌듯함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딸아이가 중학교를 가는 대신 홈스쿨링을 했기에 스스로 공부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던 터라 아이들 학습 동영상에 선생님들의 얼굴 대신 손만 보이며 이름없이 빛도 없이 ‘공교육 강화’, ‘사교육비 절감’, ‘교육 양극화 해소’라는 선한 길을 한걸음 한걸음 걷는 젊은 선생님들의 노력에 감탄을 넘어 가슴뭉클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매일 스스로 하는 것이 인생을 변화시킨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좋아합니다. 삶의 주인공이 되는 공부, 단순히 점수만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남과 다른 나, 함께 행복하기 위한 착한 공부의 비밀들이 교실에서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들의 진솔한 경험을 바탕으로 펼쳐진 착한 공부, 착한 책 '학습놀이터‘ 출간을 통해 더욱 많은 아이들이 학원에 찌들리지 않고 즐겁게 공부하게 되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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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초등학교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재미있고 즐거운 공부법을 알려주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안다. 그렇기에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에 취미를 붙일 수 있을까 고민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다. 마침 현직 교사들이 모여 14일 공부습관 스스로 길들이기라는 책을 펴 낸것을 발견하고는 반가운 마음에 책을 읽어나갔다. 첫 페이지부터 나의 예상을 벗어난 구성이었다. 공부습관을 들이려면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나올 줄 알았는데 그게아니라 나쁜공부와 착한공부를 스스로 인식하는 것부터 출발하라고 말한다. 과연 나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공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게 한 적이 있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딱 떠오르는 부분이었다. 아이들이 하는 공부가 어떤 성격인지도 모르고 부모가, 교사가 시키니까 하는 수동적인 교육을 받고 있는건 아닌지 스스로 판단하게 함으로써 공부를 돌아보게 할 수 있는게 참 신선했다. 그리곤 자신이 자신있는 과목, 배워야 할 과목, 좋아하지만 보충해야 할 과목, 좋아하지 않아서 더 공부해야 할 과목으로 나누어 스스로의 학습 선호도를 조절해서 공부하는 것이 참 인상적이었다. 아이들은 무조건 주요과목만 공부하려 하지만 사실 내가 잘하는 과목, 보충해야 할 과목을 나누어 공부하면 훨씬 시간 조절을 잘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인성교육쪽으로 봤을 때 아이들의 정리습관에 대해 강조하고 있었다.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관찰해보면 정리정돈을 잘하는 아이가 성적이 우수한 경우가 대부분 이었는데 역시 책에서도 그점을 강조하고 있었다. 알고보니 정리상태가 그 학생의 두뇌 상태라는 것이다. 주변 정리가 잘 되어있을 경우 머릿속에 들어가는 지식의 내용도 정리가 잘 된다는 것을 사진자료로 잘 보여주고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은 바로 다음날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정리의 중요성을 교육하게 되었다. 신기하게도 몇일 정리를 한 상태로 교실을 운영하니 아이들이 훨씬 차분해 지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이 책에는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끔 하는 사이트를 소개하고 있었다. 나 역시 그곳에 가입하여 아이들에게 공부를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여러모로 교사로서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은 교사가 아닌 학부모, 학생이 읽어도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든다. 스스로 학습에 자신이 없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보기를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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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혼이지만 아이들을 몇년간 가르쳤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공부를 '시킨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나 역시 어린 시절 공부랑은 담을 쌓고 살았으니 말이다. 그랬던 내가 아이들에게 '공부를 열심히 해야해'라고 말하는 것도 사실 부끄러웠었다.ㅠ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참 좋겠지만 한창 놀고 싶은 나이의 아이들에게 그게 어디 쉽던가,, 시중에 널리고 널린 것이 아이들 공부 습관 들이는 책들이지만 아무리 엄마가 혹은 선생님이 읽고 아이들에게 적용하려고 해봐도 딱히 효과를 볼 수 있는 책은 별로 없고,, 그 와중에 조금은 독특한 책이 나왔고 좋은 기회로 그 책을 접하게 되었다. [14일 공부습관 스스로 길들이기]! 과연 뭐가 다른 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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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표지~ 책의 크기는 보통 소설책보다 크다. 왜 크게 만들었을까 싶었는데 그 이유가 책 속에 담겨 있다. 책 속 글씨도 참 큼직큼직하다. 아이들이 스스로 보도록 만들어진 책이기 때문이다. 오른쪽 사진은 책 곳곳에 있는 QR코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이제는 익숙한 모양이다.^^
바로 왼쪽 사진 속 빈 공간이 아이 스스로 써야하는 부분이다. 책 중간 중간 아이가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장치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다. 오른쪽은 네이버 카페에 학생들이 올린 글이나 덧글을 통해 그 나이대 아이들의 생각과 고민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물론 그 하단에는 적절한 답변도 잊지 않고 있다.^^
![]() 이 책이 아이만 보는 것이 아니라는 점은 이 사진으로 알 수 있다. 부모님 체크리스트가 있는 것이다. 아이의 습관을 스스로 들이게 하더라도 부모님은 수수방관해도 된다는 것이 아니라는 점!! 사진이 좀 뒤죽박죽인데 책 곳곳에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이 좀 더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내가 가장 놀란 부분이 바로 이 사진 '나를 알자!'이다. 이건 마치 SWOT분석과도 같은 tool인데~하는 감탄을 했다.^^ 간단하게 아이들이 나의 잘하는 것과 어려운 것을 파악해보도록 하는 것이다. 의외로 이렇게 자신에 대해 아는 것만으로도 공부에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나 역시 그랬고~ 그리고 아이들을 둔 엄마가 가장 눈여겨 볼 만한 부분이 바로 '교과서 맛있게 보기'인데 아주 꼼꼼하게 교과서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중요 체크포인트~!!
책에서는 계획세우는 법, 필기하는 법 등 여러가지 공부에 도움이 될법한 조언들을 해주고 있다. 책 한 권에 어쩜 이렇게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을까가 신기할 정도이다. 꽤나 알차게 짜임새 있게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만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들이 참 많다. 이후 꼼꼼하게 다시 읽어본다면 또 많은 부분을 배우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을 듯 하다. 확실히 '실질적'으로 공부에 도움이 될법한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생각이다.
공부에 관련된 책들은 정말 넘쳐나게 많다. 사실 어느 책을 집어들어도 끝까지 읽고 적용할 수 있다면 도움을 받을 수는 있을 것이다. 그 과정이 어려워서 그렇지,,ㅠㅠ 특히 엄마 혼자 읽고 '내 아이에게 적용해야지!!'하는 것은 정말 정말 어렵다. 내가 아는 것과 알게 하는 것은 정말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느끼는 것과 느끼게 하는 것도 정말 다르고,,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독자 대상을 1차적으로 초등학생으로 한다는 점에서 색다르다. 결국 공부해야하는 아이를 상대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니만큼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조금이라도 무언가 느끼게 하는 점이 있다. 내가 엄마라면 이 책을 내 아이에게 한번쯤 읽게 하고 싶다. 좀 어렵더라도 다 읽고 나면 아이가 약간이나마 무언가 느끼지 않을까 하는 것이 아직 아이를 낳지 않아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나의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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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사실 동기가 있으면 그나마 아이들은 해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초등학생은 사실 공부에 대한 동기가 그리 뚜렷하지도 않고 막연합니다. 공부를 왜하는지를 물어보면 아이들의 대답은 막연합니다. 그도 그렇지요. 엄마인 저도 초등 시절엔 전혀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감이 오지 않았으니까요.^^ 그런데도 어리석게도 아이들에게 아무 생각없이 '너 잘되라고, 미래를 위해서..." 이런말만 오늘도 늘어 놓습니다. 너무 먼 미래을 위해 지금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공부가 지루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공부하는 법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고, 놀고 싶어 몸이 근질거리고 공부의 의미나 가치도 잘 모르는 경우가 사실 중학교나 고등학교 가서도 모르는 경우도 많지요. 그런데 정말 다행이도 공부가 어려워지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14일 공부습관 스스로 길들이기 책을 보면서 아이들 입장을 참 깊이있게 이해하시는 느낌이 들어요.
공부를 왜 하는지 모르는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 공부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고민인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에서는 공부디자인이라는 말이 재미납니다. '공부 디자인= 마음다지기+ 공부환경 구성하기+ 시간관리 및 계획세우기+ 점검하기등 아주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알려주는 부분이 많네요. 공부에 있어 정말 중요한 교과서를 제대로 보는 법과 노트 필기법이 집중해서 소개되는데 저희 아이에게 이 부분이 큰도움이 되였어요. 아이가 이부분 읽으면서 교과서가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다고 새삼 깨달았어요. 노트 필기법도 아이에게는 신선한 충격.^^ 이책을 쓰신분들이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셔서 그런지 아주 실질적으로 아이들이 공부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시는 책이였어요. 이책이 다가 아니네요. 계속해서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카페로 연결이 되네요.
http://cafe.naver.com/welearning2011 이카페는 저희 아이의 공부친구가 되여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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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공부습관 길들이기
야단 치는 일보다 칭찬을 더 많이 해주고싶다. 공부 안 하느냐, 언제 할 것이냐, 다 하고 노느냐고 채근하고 조르는 부모이기보다 길을 열어주고 가는 방법을 일러주며 제대로 갈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부모이고싶다. 이상은 현실과 왜 그리 동떨어져 있는 것인지. 오늘도 무조건 책상 앞에 앉으라는 말을 많이 했다.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기보다 다그침의 말을 더 많이 하고는 이렇게 혼자 있는 시간에 또 반성을 한다. 그런 야단이나 다그침의 백마디 말보다 더 효과 있을 이 한 권의 책. 내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 공부방은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예습과 복습은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지, 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공부를 하는 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아니 지금도 하고 있을거라 예상되는 고민들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현직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여서 더 실생활과 가깝게 느껴지기도 하고 우리와 똑 닮은 사진 자료와 실제 학생들의 이야기가 예시로 나와 있어 더 와닿았다.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스스로 마음을 다지면서 직접 써 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부분들도 좋았고, 계획 세우기와 정리 하기 등 다양한 방면에서 아이들이 직접 작성한 것을 그대로 보여주니 은근히 자극이 되고 기준이 되는지 자신도 해보겠다며 연필을 들고 계획을 세우는 아이를 보니 흐뭇했다. 정말 공부에 관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다루고 있어 도움이 되었다. 아이는 아이대로 유익하고 학부모 통신란의 이야기를 통해 부모인 나도 깨달은 점이 많았다. 자신의 아이가 공부 잘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공부 습관 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의지력, 올바른 생활 습관과 가치관까지 바로 세우는 좋은 습관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기주도학습의 방법을 알려주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보여주는 책.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참 좋은 책이라 소개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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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기주도학습이 여전히 대세인가 봅니다. 사교육에 반대하는 움직임도 적지 않고, 무엇보다도 자기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갖춘 아이들이 고학년에 올라가서도 성적이 뒤쳐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사실 아이들도 학원에 다닌다고 학습 효과가 높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많이들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냥 남들이 다 다니니까 나만 뒤쳐지는 것 같은 생각에 아무 목적없이 다니기도 하고 친구들따라 다니기도 하죠. 남들에게 휩쓸리지 않고 우리 아이들이 자기만의 학습 방법을 찾도록 하는 일이 중요한줄은 알지만 어떻게 해줘야할지 쉽지 않죠.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아이들이 자기의 공부 습관을 스스로 기를 수 있도록 해주고 소위 이 책에서 말하는 '착한 공부' 습관을 갖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언론이 주목한 최고의 공부 멘토라고 하는 문구가 눈에 쏙 들어왔는데 워크북의 형식을 갖추고 있는 면이 있어서 아이 혼자 보면서 자신의 학습 방법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고학년에 올라가면 공부가 더욱 어려워질텐데 어떻게 하면 자기 주도학습 능력을 통해 고학년에서도 어려워하지 않고 흥미를 잃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지 살펴볼 수 있네요.
시간 계획 세우기, 학습 환경 구성하기 등 제가 읽기에도 알찬 내용들이 많고, 아이 스스로도 이 책을 보면서 공부를 왜 해야하고, 어떻게하면 학습 놀이터를 통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게 된 것 같아서 좋았던 것 같아요. 노트 정리 방법이라든지 이런 것은 아이도 많이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하네요.
학원에 의존하지 않고 아이 스스로가 학습하는 방법을 길러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잘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현직 선생님이 쓴 책이에요. 자녀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어떻게 길러줄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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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의 공부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공부습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것만큼이나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도 중요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한 것이 부모를 위해서, 좋은 대학을 가기위해서,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삶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남과 다른 내가 되기 위해서, 함께 행복하기 위한 공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는 것은 어쩌면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당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은 학원 스케줄에 바쁘게 움직이고, 집에 올 때면 파김치가 되어 돌아옵니다. 그러니 공부가 과연 즐거울까요? 공부가 즐겁다는 말을 이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을까?
<14일 공부 습관 스스로 길들이기>는 처음에는 귀찮고 힘들지만 조금씩 익숙해지고, 자신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공부를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를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그런데 많은 아이들이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공부를 잘해서 1등을 하고 싶어하는지를 잘 모릅니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시간조차 없이 점수올리기에 급급한 공부를 했던 것입니다. 이부분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참 불쌍했습니다. 딸아이에게 공부를 왜 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다행이도 딸은 공부를 하면 아는 것이 많아지니까 한다고 합니다. 이 대답이 옳은 것은 아니지만 부모를 위해서 공부하고 있지는 않구나라는 생각에 조금은 안도했습니다.
<14일 공부 습관 스스로 길들이기>는 자신의 학습 놀이터를 스스로 디자인하고 만들어서 신나게 하는 것입니다.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하고 스스로 정리해보는 것을 시작으로 공부하는 환경을 정리해야 합니다. 공부하는 환경은 책상위, 책상서랍, 사물함을 정리하는 법까지 알려줍니다. 사진으로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지 잘 보여줍니다. 이렇게 아이들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니 아이들이 스스로 정리하도록 도와줍니다. 다음에는 자신의 공부를 계획하는 것입니다. 학교나 학원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공부하는 자기주도시간을 계획하고 좋아하는 과목, 잘하는 과목, 싫어하거나 못하는 과목이 무엇인지 나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후에 공부계획을 짜야 하고 실천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교과서로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노트정리를 통해 나만의 교과서를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재미있게, 함께 하는 것이 공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부모는 아이가 스스로 해 보겠다고 하면 안되더라도 기다려 주는 것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를 하고자하는 동기를 찾는 것이 시간이 많이 걸리지도 모르지만 그 답을 찾는 아이와 찾지 않고 공부하는 아이는 분명히 다를 것입니다. <14일 공부 습관 스스로 길들이기>는 '학원없이 공부하는 습관'을 목표호 하는 것처럼 학생들이 자유롭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현직교사와 착한 공부를 하고 싶은 학생들이 모인 착한 공간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좀더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었으면 했는데 이런 공간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