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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쫓기듯, 무엇에 홀리듯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돌아가는 인생에서 거의 쓰러지기 직전에 누군가가 읽어보라고 건네 준 책이다. 그동안 나는 마리아의 삶을 왜 잘못됐다고 하는가? 궁금해하고 있었다. 당연히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하게 준비했던 것 같은데, 왜 예수님은 그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실까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그 깊은 뜻이 이 책 안에 있었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주님을 믿으면서 바삐 살고 있고, 주님을 위한다고 바삐 움직였지만 결국 나를 위한 일이었고 내가 살기 위한 삶이었음을 깨달았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예수님의 진리를 깨달았다. 분주한 삶에 쫓기고 있다면, 갈림길에 서 있다면 이 책을 만나보라고 나도 누구가에게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