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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놀러 갔을때 고인돌을 본 적이 있습니다. 아이에게 고인돌이 어떤 건지 아냐고 물어봤더니 모르길래 잠깐 설명을 해줬어요. 아이는 신기한 듯 이게 무덤이냐고 놀라더라구요. 생각해보니 고인돌에 대해서는 국사시간에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이 알아야 할 부분이지만 역사 이야기는 고리타분하고 재미없어 할까봐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재미있게 볼만한 책을 골라 봤습니다. 예림당에서 나온 현주리의 체험학교 시리즈는 초등학생인 주리가 경험하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 아이들이 잘 볼 것 같더라구요. 두께가 좀 있지만 글씨도 큼직하고 그림도 예쁘더라구요.
아이들이 특히나 여름 방학이 되면 어디로 놀러가고 싶어하는데 주리네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줬더니 제목을 보고 그때 봤던 고인돌이 나오는 책이냐고 묻더니 고인돌을 알려주는 학교도 있냐면서 책을 보더라구요.
친구 같고 마치 자신 같은 주리의 모습을 보면서 감정이입이 제대로 되나 봅니다. 아직 고창에 있는 고인돌 박물관이나 공원에 다녀온 저기 없지만 책에서 워낙 자세히 표현이 되어 있어서 마치 다녀온 듯한 기분이 드네요. 이야기 속에 고인돌에 대한 이야기가 잘 들어가 있고 전주가 고향인 저도 전북 고창이 가깝기는 했지만 전혀 몰랐던 곳인데 고창에 대한 문화나 옛 이야기등이 많이 소개 되어서 고인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보통 고인동에 부장품이 있는데 고창에 있는 고인돌에는 없다는게 많이 아쉽네요. 아이가 책이 많이 재미있었는지 직접 고창에 가보고 싶다고 합니다. 한번 시간을 내서 고창에 가서 책 속에 나와 있던 것들을 직접 보고 싶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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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인돌에 대해 별로아는 것이라면 큰돌두게를 세워 커단란 돌을 그위에 올려놓은 옌날 무덤 정도로만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그저 방학이 되면 놀러가기 바빳고 우리문화유산을 살펴보고 알아가려는
시도를 별로 하지않은 것에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도하고 함께 읽어보고 올여름을 현주리처럼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기회를 가져보기로 한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느낀점을 이댜기 해보라하니 가서 고인돌 이 어떻게 생겼는지 얼마 큰지 자세하게
알아보고싶다고 한다 그런 궁굼증이 생겨 알아보고싶은 생각을 한것만으로도 큰공부가된것 같다
모양에서 나고 자란 마을 아이들과 고인돌 연구소라는 간판이 달린 곳엔 긴인득 할아보지가 계십니다
예날에는 교수님이셨다고 하는데 지금은 교수직에서 물러나 여기 고인돌에대해연구하고계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그런 고인돌을 연구 하시다 연구소에서 사망하게되는데...
고인돌학교는 현주리와 친구들이 가서 고인돌 유적을 탐방하고 지방문화 를 체험 하게되는 이야기
모양은 전라북도 고창에 옛이름으로 고인돌마을 이다
외삼촌은 고인돌 박물관에서 근무 하싶니다 그곳에 간 아이들은 삼촌이 낸 수수께끼를 풀려바삐들 움직이는 데
선운사에 문화교실 템플스테이 활동등 여러가지 문화탐방을 하는 대목에선 아이들이 자기도 이런 템풀스테이 경험
을 하고싶다고 한다 좋은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족모두 템플스테이 경험을 하고싶다
책을 읽고난 후 여러가지로 느낀점이 많은 책이다 올여름엔 꼭 아이들과 멋진 문화탐방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이든다
전세계적으로 고인돌50%이상이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에 남아 있는것 과 이큰 돌은 어떻게 세웠을까?
도 공부하는 시간이 되었다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야하는 이유 소중하게 지켜야하는 이유 를 함께 알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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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인데 학기초에 고인돌에 대한 수업을 한다면서 고인돌에 대한 조사를 해야 한다고 했다. 그때 마침 집에 고인돌에 관한 책이 한 권 있었는데, 인터넷이나 책 보다 더 많은 내용이 들어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던 기억이 있다. 고인돌학교에서는 실제적인 고인돌에 대한 자료 보다는 고인돌이 있는 마을과 그 곳에 아이들이 가서 고인돌과 마을 사람들을 직접 만나면서 고인돌에 대해 알아가고 고인돌에 숨겨진 비밀을 알아가는 동화로 되어있다. 한반도에는 전세계에 남아있는 고인돌의 50%가 있다고 한다. 고인돌 유적지로 유명한 곳으로 강화, 고창 등이 있는데, 아직 직접 그곳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사진이나 자료만 봤을때도 이렇게 큰 돌을 어떻게 옮겨서 이렇게 만들었을까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인류 문명 중에서 그 시대의 사람 힘으로는 만들기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유물들이 있는데, 고인돌도 그 불가능했을 것 같은 유물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현주리가 외삼촌이 일하고 있는 고인돌 박물관에 방문하면서 그곳에서 고인돌에 새겨진 점의 비밀을 밝히려고 노력하는 내용이 들어있는 책이다. 고인돌 박물관을 세웠던 박사님이 갑자기 돌아가시는 사고가 일어나고 고인돌이 있는 모양이라는 고인돌과 관련해서 일어나고 일들을 듣게 되고 삼촌에게서 고인돌에 찍힌 점의 비밀을 풀어 보라고 이야기를 듣고 그 비밀을 풀기 위해 친구들과 박물관에 몰래 숨어들기도 한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이 책이 고인돌에 대한 직접적인 자료가 담겨 있을것이라고 기대했었는데, 고인돌에 대한 이야기와 그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훌륭한 유적지라고 하더라도 그 속에서 평생을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그곳이 생활터전인데 그런 곳이 갑자기 변하거나 삶에 침범을 받는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옛부터 전해져온 유적지도 잘 보존하고 그 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삶도 잘 보살펴서 모두가 보호받는 그런 문화가 자리 잡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하는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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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 고인돌 연구소에 칠순이 넘은 할아버지 박사님이 계시지요. 할아버지께서 스스로 고인돌 연구소를 열고 그 곳에서 생활하며 책을 쓰고 고인돌을 조사하셨지요. 그 덕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지정까지 하게 되어 온 동네의 큰 경사가 나기도 했었답니다. 지금은 고인돌 박물관도 생기고 선사 시대 생활관도 있고, 고인돌 문화관도 생겼답니다. 고인돌에 대해 엄청난 애정과 관심과 사랑이 깊으셨던 교수님인데...너무 과로하셨던지... 애석하게도 과로사로 돌아가시고 말았답니다. ............... 그 고인돌 박물관에서 연구하고 있는 현주리의 외삼촌이 계시네요. 마침 방학이기도 하고 특별이 여행을 다녀올 계획도 없었던지라...현주리네 가족은 외삼촌이 근무하고 있는 고인돌 박물관을 방문하기로 했네요. 박물관에 가보았으니 여기 저기 구경을 하네요. 선사시대의 사는 모습이 고스란이 담겨있는 선사시대 움집을 구경하는 건 우리의 멀고 먼 선조들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고인돌을 남기려면 그 부족이 제법 큰 세력을 형성하는 공동체여야 한다는데...그렇다면 모양성은? 책을 읽으며 알게된 상식 중 하나, 고인돌은 만드는 방법에 따라 북방식과 남방식으로 나뉜다고 한다. 북방식 고인돌은 우리가 흔히 보는 것으로, 먼저 땅을 깊게 파고 큰 돌을 밀어 올리는 방식이고, 남방식 고인돌은 바둑판 모양으로 작은 돌을 받친 후 큰 덮개돌을 올리는 방식이라고 한다. 또한 혼합형 고인돌은 모양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고인돌들을 볼수 있다. 조금있으면 방학이 시작된다. 우리 아이와 함께 가족여행지로 고창에 있는 고인돌박물관에 꼭 가서 고인돌에 대해 직접 보며 그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 받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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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언제나 그자리에서 변치 않고 긴 세월을 함께 한 소중한 것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언제나 그자리에 말없이 있었기에 우리는 소중한 가치를 모르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아마도 50% 이상이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에 남아 있다고 하는 ' 고인돌 ' 도 그 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 고인돌 학교 >>는 그런 우리의 무관심을 일깨우고 우리의 역사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할 시간을 갖게 해주는 계기가 아닐까? 생각하면서 강화도에서 보았던 고인돌을 생각하며 딸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다.
먼 옛날 선사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역사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고인돌, 하지만 강화도에서 만난 고인돌을 보고 '아하!, 이것이 책에서 보았던 고인돌이구나!' 이렇게 단순히 지나친 경험'과 ' 저렇게 큰 고인돌을 어떻게 들어 올렸을까? '하는 궁금증을 느껴 본 경험이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고창의 옛 지명인 모양을 배경으로 나처럼 고인돌에 대하여 대~~충 넘어가지 않도록 고인돌에 대한 내용을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마치 내가 여행을 떠난듯한 기분이 들도록 쉽고도 재미있게 알려 주고 있다. 몇년전과 다르게 초등학교에서 역사가 6학년에서 5학년으로 내려와 다뤄지고 있다. 아이들이 우리의 역사를 조금은 어려워하지 않을까? 하는 괜한 걱정을 이와 같은 책을 읽게 한다면 우리 어른들은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고, 우리 아이들은 우리이 역사에 대하여 바르게 알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하였다.
강화도에서 보았던 고인돌 양식이 다른 고창지방으로 다가오는 여름방학에는 여행을 떠나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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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배우지 않은 4학년이라 한국사에 대한 호기심과 재미를 줄수 있는 책을 찾다가 단행본으로 발행된 이 책을 만났어요.와이책으로 유명한 예림당에서 만든 <현주리의 체험학교 시리즈> 3권중 한권이네요.. 아이가 읽기전에 먼저 읽었는데. 기존에 배워서 알고 있던 고인돌은 신석기 시대 부족장 무덤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은 고인돌에 대해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주네요. 그 시대에 어떻게 고인돌을 만들었을지 방법에 대한 추측과 지방에 따라 다른 모양의 고인돌.. 그리고 세계 여러나라중 대부분의 고인돌의 50% 이상이 우리나라와 북한에 있다는 새로운 사실까지.... 어른인 제가 읽기에도 유익하고 재미있네요.
고인돌 학교는 주인공인 현주리와 서준이 그리고 새봄이가 모양에서 겪은 고인돌 유적을 탐방하고, 그 지역의 문화체험(템플스테이와 판소리)을 하는 이야기인데요. 모양은 지금의 고창지역을 말한다고 합니다. 고창지역의 고인돌 마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에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엄마인 저는 교과 과정인 사회(한국사)와 연관되어 있는 이야기라 더욱 몰입도가 좋은거 같아요. 처음엔 쓸모없는 돌이었던 고인돌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중요한 문화유산이 되는 과정에서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입장이 여러가지로 나뉘고 삶의 방식이 변하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고인돌과 함께 지낸 마을 사람들 머리속의 추억이 아닐까 싶어요.. 옛날과 현재의 삶을 연결해주고 있는 고인돌뿐 아니라 다른 문화유산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답니다. 초등부모라면 꼭 한번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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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아직 초등학교 4학년이라 사회시간에 역사에 관련된 수업을 받진 않지만 5학년이 되면 역사를 배운다고 하더라구요~ 세계 문화유산인 고인돌에 대해 미리 알아두면 좋을것 같아서 아이에게 책을 선물하게 되었어요^^ 저희 지역에도 고인돌이 있긴 하지만 고인돌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보진 않았던거 같아요~ 예전에도 고인돌에 대해 이야기를 해준적이 있었는데 아이가 벌써 잊어 버렸더라구요~ <고인돌 학교> 주인공 현주리를 통해 세계 문화유산인 고인돌에 대한 이야기를 좀더 쉽게 알수 있었던 기회가 된거 같아요!~ 이야기는 여름방학때 가고싶은 곳을 이야기하며 우연히 고인돌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외삼촌을 만나러 가면서 시작돼요~
도시에서는 고인돌을 쉽게 볼수 없지만 외삼촌이 있는 고인돌 마을에는 고인돌이 흔하게 있어요~ 현주리 가족이 머물게된 임씨 할머니 집안에도 고인돌이 있었죠!~ 아직 역사를 배우지 않는 아이들에게 고인돌은 좀 생소할수도 있지만 현주리와 함께하는 여름방학을 통해 고인돌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어요!!~ 저도 학교 다닐때 역사시간에 배웠던 고인돌이 생각나기도 하는데요~ 사실 가물가물 해요. 고인돌이 그냥 무덤이라는 것만...
우리나라 고창은 세계에서 고인돌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이라고 해요. 저도 아직 고창을 가본적이 없는데...나중에 아이들과 함께 가보면 정말 좋은 경험이 될거 같아요~ 저는 고인돌 양식이 따로 있다는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아마 배웠을 테지만.... 딸아이가 <고인돌 학교>를 보고 고인돌의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되었는데요~보통 고인돌 내부에는 부장품들이 있는데 고창에 있는 2000여기의 고인돌에는 부장품이 없다고 하네요...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일제 강점기때 일본인들이 도굴해 간것이 아닌가 추측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역사속 유물이 그대로 보존되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아쉬움이 남는 부분이예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역사 교과서에 등장하는 고인돌이 있는 곳이 소개되어 있어요^^ 책을 읽고 기회가 된다면 체험학습을 가보는것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딸아이에겐 아직 여름방학이 되려면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만 현주리를 통해 미리 여름방학을 즐긴듯 해요. 현주리의 호기심은 우리 딸아이도 충분히 공감할수 있는 부분이였는데요~ 책을 읽고 아이와 <고인돌 학교> 이야기를 하면서 놀란건 저보다 딸아이가 책 내용을 더 잘 이해하고 있더라구요~ 아마도 주인공 현주리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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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
전 교과서에서 흔히 봤던 강화 고인돌공원 가면 보고 오겠다 정도 ~~
무덤이라는 거 ... 고인돌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정도였답니다
예림당 고인돌학교는 역사에 급 관심을 가지는 큰 아이에게 읽혀주고자 선택했던 도서였구요
생각보다 고인돌에 대해서 몰랐던 부분이 참 많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세계 문화유산으로 ... 세계 고인돌의 50%이상이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에 남아있다는 것도
이 " 고인돌 학교 " 라는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는 게 쩝... 부끄럽더라구요..
오히려 아이가 더 알고 있었던 고인돌 이야기였답니다
고인돌학교는 현주리의 체험학교 시리즈 중 한권이구요
초등학생 현주리가 경험하는 전통문화, 다문화, 지방문화 이야기를 담은
초등 저학년 도서라고 생각하심 될것 같아요 ...
모... 글밥많은 도서 좀 읽었음 좋겠다 할때 딱 권하고 싶었던 이야기 ~~
여름방학에 맞아 웬지 모험을 하고 싶고 친구들과 방학 계획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책을 읽게 될 아이들의 시각으로 풀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했었답니다
글밥은 많은 편이어요... 그림이 많이 차지하지는 않구요...
오히려 실제 고인돌 그림이 사진으로 보여줬음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던데요
요 부분은 마지막에 고인돌에 대해 별도로 정리가 되어있답니다
고인돌 연구에 평생을 바친 고인돌 박사의 사망을
시작으로 현주리의 고인돌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고인돌연구소에 있는 삼촌을 만나러 가는 주인공 현주리와 친구들 ..
그리고 거기서 만나는 고인돌 ~~ 마지막에 나오는 글귀처럼 있는 그대로
그 모습 그대로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이 젤 좋은 방법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테마파크라는 이름으로 알리는 건 좋지만
그걸로 관광이 목적이 되어 훼손되는 건 방법이 아니니 말이져
문화유산이라는 거 ... 책을 보고 열심히 공부하고 또 직접 체험하러 가고 모두 좋지만
문화유산의 의미 ... 또 역사속에 잊혀진 기억을 되새겨볼 필요는 있다는 것이져 ~~
고인돌학교에 현주리와 친구들은 고인돌에 남겨진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노력을 해간답니다... 그 와중에 별자리와 연관있다는 것도 알게 되구요
역사와 조금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고인돌이 그냥 거기에 있었던 게 아닌것처럼
지켜오기 위한 역사의 과정 ... 그리고 지금 그자리에 지키고 있는 것까지 ~~
책을 읽으면서 고인돌의 옛이야기를 찾는 모험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더 친숙하게 느껴지는 것 ..
아이들이 읽었으면 하는 도서가 맞겠지요 ~~
어찌 생각해보면 요즘 많이들 읽는 학습만화로 나왔으면
살짝 더 우스꽝 스럽게 그리고 이미지로 떠올렸을 지 모를 이야기를
글로 읽으면서 상상해보게 되는 면도 모... 전 장점 중에 하나로 꼽고 싶던데요
고인돌학교의 뒷부분 살짝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고창 고인돌공원에 있는 고인돌은 흔히 알고 있던
고인돌 모양과는 조금 다르다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글을 읽고 직접 보러 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다양한 고인돌의 방식이 있는 것 처럼 ... 사진 한장으로 설명하기에는 고인돌이라는 거 ...
하늘 별나라를 살펴보는 별자리와도 연관이 있다는 거...
무덤에도 많은 역사가 담겨있나봅니다 ~~
그리스 로마신화에만 별자리가 등장하는 게 아님을 이 책을 통해 또 알게 되었구요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체험을 그리고 역사에 대해 시험공부를 위해서가 아니라
호기심으로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xlzjrhdwn.blog.me/188129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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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무한도전에서 우리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적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내용 중 고인돌에 관한 이야기가 흥미로웠던 것을 기억합니다. 고인돌의 의미가 무엇인지 전할때 실제 턱을 괴며 고인돌을 알려주어 영원히 아이들이 머릿속에 남아 있지 않을까합니다. 아이들은 짧게나마 그 프로그램을 보며 우리나라에 많은 고인돌이 있다는 알게 됩니다. 물론 책이나 학교에서 배워 알고 있었던 내용이지만 좋아하는 프로그램에서 연예인이 들려주는 이야기라 그런지 더 흥미를 가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 프로그램의 의도는 우리 역사에 대해 바로 아는 것이였습니다. 문득 영어 공부에 빠져 있는 우리들이 우리의 본 모습은 온전히 알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속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다른 것을 따라가기 우리 자신을 바로 알고 우리의 역사를 이해하고 있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나아간다고 해서 반드시 이전보다 나아지는 건 아니야. 그저 모습을 달리하며 역사는 계속 존재하고 순환하는 것인지도 모르지." - 본문 73쪽
참으로 오래전에 있었던 고인돌에 대한 이야기를 만납니다. 많은 것을 알고 있지 못하는 고인돌이기에 우리가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질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외삼촌이 있는 곳으로 여행을 간 현주리네 가족. 기다리던 클래식 캠프와 도토리 합주단 일본 연주 여행이 취소되어 일주일 밖에 남지 않은 방학을 어떻게 보낼까 하다가 외삼촌이 있는 고인돌 박물관으로 가게 된 것입니다. 왠지 고인돌 박물관에서 흥미로운 일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드는 현주리. 현주리에게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처음 고인돌을 본 아이의 눈에는 단지 큰 돌에 불과했습니다. 그 돌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고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보다는 큰 돌이 자신의 눈 앞에 있다는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모든 것이 알기 이전에는 자신에게 있어 그리 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역사도 마찬가지로 알지 못하고 다가갈때는 단순히 옛날에 이런 일이 있었다는 정도의 이야기로 끝날 것입니다. 하지만 알려고 노력하고 그 의미를 이해한다며 역사는 나에게 이전과는 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입니다.
고인돌을 통해 단순히 고인돌이 무엇이며 어떤 지역에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어떤 양식이 존재하는지에 대해 알아가는 것으로 끝나지는 않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그 시대의 문화를 이해하고 고인돌의 숨은 의미를 알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