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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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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게 되는것 같다. 아마도 인생에는 커다란 굴곡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가 오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의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다시한번 인생의 의미를 생각해보는것 같다.  특히, 인생의 힘든 시기에 누군가의 말 한마디나, 한 권의 책으로 인생을 다시금 살게 되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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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게 되는것 같다. 아마도 인생에는 커다란 굴곡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가 오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의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다시한번 인생의 의미를 생각해보는것 같다.

 특히, 인생의 힘든 시기에 누군가의 말 한마디나, 한 권의 책으로 인생을 다시금 살게 되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과연 어떤 말 한마디, 어떤 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다시금 살게 했는지 궁금했었다.

 이번에 접하게된 내 인생에 힘이되는 고전명언,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번쯤을 들어봤음직한 고사성어와 고전의 뜻깊은 글귀가 한권의 책속에 가득하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특히, 이 책의 구성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책의 서문에서 밝히고 있지만, 이 책의 큰 특징은 하루에 5분, 고전과 만나는 시간을 가질수 있다는 것이다. 고전이라고 하면 어렵고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고전이야 말로 시대와 역사, 사상이 결합된 지식의 진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런 고전을 하루에 5분을 투자해서 제대로 느낄수 있다면 행복해질거라고 생각해본다.

 하루 5분을 통해서 자신을 반성해볼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면 자신의 인생이 더 없이 풍족해지지 않을까? 이 책의 구성은

제1장 배움의 참뜻을 깨달아라,

제2장 끊임없이 나를 성찰하라, 

제3장 어려울수록 기본에 집중하라,

제4장 꿈을 현실로 만들어라,

제5장 노력만 한 지름길도없다,

제6장 물질에 휘둘리지 마라,

제7장 상대의 마음을 얻어라,

제8장 리더의 그릇을 가져라,

총 8장으로 구성되어있다. 각 장마다 큰 주제에 맞는 고전명언들이 가득채워져 있다. 총 8장의 큰 주제를 보게 되면 인생을 살아가면서 지켜야 하는 큰 주제를 이야기 해주고 있는 것 같아서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볼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것 같다.

 특히, 각 장마다 그와 관련된 고전을 통해서 우리가 쉽게 이해할수 있고, 마음 깊이 다시금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것 같아서, 최근에 접했던 다른 책들보다 마음 속 깊이 들어오는것 같다.

 고전명언들 속에 숨겨져있던 이야기를 통해서 딱딱하게마 생각했던 고전을 쉽게 접근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줬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젊은 사람들은 고전은 고리타분하고 어려운 것이라고만 생각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고전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옛 선인들의 말 한 마디 한 마디 속에는 지혜와 세상을 멀리 바라봤던 혜안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인생의 참된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아 너무 좋다.


 

k***5 2013.06.0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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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힘이 되는 고전명언
"내 인생에 힘이 되는 고전명언" 내용보기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크고 작은 정보와 지식이 위력적으로 다가온다.그러한 정보와 지식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대개가 일과성에 그치는 경우가 많으며 삶의 방식을 뒤바꿀 정도의 심오함은 없는 것 같다.즉 인간의 정신세계를 한차원 높이고 완성된 인격과 참된 사회적 리더자로서의 덕목을 함양시켜 주기에는 부족함이 없지 않다.지식과 지혜도 빠르고 쉬운 형태를 쫓아가는 일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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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크고 작은 정보와 지식이 위력적으로 다가온다.그러한 정보와 지식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대개가 일과성에 그치는 경우가 많으며 삶의 방식을 뒤바꿀 정도의 심오함은 없는 것 같다.즉 인간의 정신세계를 한차원 높이고 완성된 인격과 참된 사회적 리더자로서의 덕목을 함양시켜 주기에는 부족함이 없지 않다.지식과 지혜도 빠르고 쉬운 형태를 쫓아가는 일부 세인들로 인해 인간의 지.덕.체를 합치시켜 주는 고전의 명언은 새기면 새길수록 깊이와 조리,찬탄과 안목이 배가 되는 것을 실감하게 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격의 완성 및 사회적 리더자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은 선현들의 철학과 사상 속에 잘 담겨져 있다고 늘 생각을 한다.그런데 고전 명언을 현실생활 속에 접목하여 타인과의 소통 및 관계형성에 쉽사리 이어가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다만 몇 가지의 고전 명언을 통해 타인에게 현학적인 자세로 일관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고전이 주는 시대에 맞지 않는 퀴퀴한 냄새를 좋아하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다.따라서 고전의 명언은 하루 아침에 읽고 암기하여 타인에게 전달하고 소통하는 수단과 도구가 아니라는 점이다.공자,맹자,노자,한비자 등의 선현들의 사상은 늘 '마음의 등불'로 삼으려는 의지와 각오가 우선시되어야 할 것이며 이를 내재화를 통해 체득해 가야 할 것이다.

 

진리와도 같은 고전 명언을 배우고 알고 깨달아 삶에 힘이 되고 자신답고 타인과의 행복의 공동체를 일궈 가며 사람다움의 가치를 느껴보는 것은 매우 귀중하고 더 없는 가치와 의미를 주기에 족하다.돈과 권력,자본이 재배세력으로 둔갑하고 있는 현시대에서 고전이 삶 속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마음먹기에 따라 그 가치와 빛의 반향이 달라지리라 생각한다.대학시절 원어로 배웠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를 어떻게 체득하여 일상생활에 반영할 수 있을까를 몇 번 고민한 적은 있지만 안타깝게도 실천의지가 부족한 탓이었는지 활용하지를 못해 안타깝기만 하다.또한 인격이 덜 성숙된 소이라는 것을 자탄하고 있다.

 

 공자,맹자 등의 소중한 말씀이 담긴 명언들을 개개인의 삶에 힘이 되도록 명언들을 발췌한 이 도서는 배움의 참뜻,끊임없는 성찰,기본에 집중,꿈을 현실화,지름길은 노력에서,물질에 휘둘리지 않는 견고한 자아,상대의 마음을 얻기,리더의 그릇이라는 항목으로 각각의 고사,명언을 꼼꼼하고 친절하고 설득력 있게 들려 주고 있다.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가장 큰 장점인 생각과 사유,성찰이라는 대의명분을 망각하지 않고 지금보다는 늘 새롭고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가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가 잘 나타나 있다.교육의 참뜻,인격의 도야(陶冶),기본기의 확립,최선과 노력,소유욕을 벗어난 정신력의 고양,덕업상권의 정신,여민동락의 리더의 그릇 등이 편협되지 않은 논조와 이상에 치우치지 않은 현실성을 잘 들려 주고 있어 읽는 내내 모든 명언들이 마음의 스승,마음의 등불로 다가오기에 충분했다.

 

 돈으로 되지 않는 것이 없는 세상이라지만 진정성과 세상의 인정과 신뢰,사랑과 지지(支持)는 돈이 아닌 마음으로 얻는 것이며 겸손과 배려,양보와 낮춤이 그 토대입니다. - 본문 -

 

 공자가 말한 것처럼 "부유하면서도 교만이 없는 것"을 넘어 "부유하면서도 예를 좋아하는 것"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것은 자신을 낮추고 배려하고 양보하는 것이 사람도 얻고 재산을 지키는 길이라는 점이다.돈과 물질이 부족해도 타인에게 진정으로 다가가는 자세와 태도는 돈과 물질로 살 수 없는 덕(德)을 키워 나가는 길이고 리드의 그릇을 키워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많이 배우고 많은 재산과 힘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중에 최고는 정직하고 믿음직스러우며 견문이 넓은 사람이 아닐까 한다.(익자삼우:益者三友) 고전 명언이 아무리 좋은 글귀이고 삶의 방식을 이끌어 가는 소중한 것들일지라도 늘 성찰하고 깨달으며 실천하려는 의지와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j******6 2013.05.3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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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에 힘이되는 고전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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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에 힘이되는 고전명언   나이가 들면 평소 즐겨하지 않던 인문학이 좋아진다고 하더니 나 역시도 50이라는 숫자를 얻고보니 인문학 서적이 좋아진다 특히 이번 책 "내인생에 힘이되는 고전명언" 처럼 고전이 전해주는 좋은 이야기들이 앞으로 남은 내삶에 탄탄한 디딤돌로 다가온다.   이책은 말그대로 고전의 귀절귀절을 현재에 맞게 알기쉽게 해석해주고 있다.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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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에 힘이되는 고전명언

 

나이가 들면 평소 즐겨하지 않던 인문학이 좋아진다고 하더니

나 역시도 50이라는 숫자를 얻고보니 인문학 서적이 좋아진다

특히 이번 책 "내인생에 힘이되는 고전명언" 처럼 고전이 전해주는

좋은 이야기들이 앞으로 남은 내삶에 탄탄한 디딤돌로 다가온다.

 

이책은 말그대로 고전의 귀절귀절을 현재에 맞게 알기쉽게

해석해주고 있다.

고등학교 때이던가? 교과서에 보았던 온고지신이며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같은 반가운 글귀를 이책에서 찾았다.

 

지은이는 5분이라는 시간을 드고 마음의 여유와 양식을 충천토록

배려하고있다 5분간의 기간으로 하루를 살아갈 마음의 양식을

얻을수 있다면 그아니 배워 즐겁겠는가...

 

책의 내용은 그게 5가지로 나뉘어진다.

 

1장 배움의 참뜻을 깨달아라
2장 끊임없이 나를 성찰하라
3장 어려울수록 기본에 집중하라
4장 꿈을 현실로 만들어라
5장 노력만 한 지름길도 없다
6장 물질에 휘둘리지 마라
7장 상대의 마음을 얻어라
8장 리더의 그릇을 가져라

 

각 장의 큰 제목을 중심으로 옛성현들의 명언들이

현재의 시점에 맞게 잘풀이 되어 있다.

 

휴가철 한시간에 5분씩을 투자하여 읽어 나간다면 새로운

즐거움과 깨달음이 더할것이고 이 더운 여름 날씨가 꼭 짜증나지만은 않을것이다.

대학 1학년인 울 딸에게 꼭 권해보고 싶은 책....

c******0 2013.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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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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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길지 않지만 우리는 앞으로 내달리는 데 주력했다. 큰 보폭으로 빠르게 남보다 앞서 달려야 했던 지난날,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경쟁은 필수조건이었다. 이기기 위해 빠른 길을 알려주는 지침서와 필요한 것만 콕 집어주는 족집게가 중요했지만 부작용이 만만치 않았다. 무엇보다 과정을 무시한 채 지름길을 통해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뒷모습이, 우리와 자신을 되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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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길지 않지만 우리는 앞으로 내달리는 데 주력했다.

큰 보폭으로 빠르게 남보다 앞서 달려야 했던 지난날,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경쟁은 필수조건이었다.

이기기 위해 빠른 길을 알려주는 지침서와 필요한 것만

콕 집어주는 족집게가 중요했지만 부작용이 만만치 않았다.

무엇보다 과정을 무시한 채 지름길을 통해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뒷모습이,

우리와 자신을 되돌아보게 했다.

좋고 나쁨이 아난 무엇이 그른가를 생각하고

원칙과 정도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올바른 걸음을

추구하게 된 것이다.

그와 함께 옛사람들의 외침이, 그들의 바른 걸음이

어렵기만 한 것이 아니라 우리 또한 걸어야 하는 걸음임을,

그것이 사람다운 세상을 만드는 길임을 뒤늦게 깨닫게 된 것이다.

(권경자 지음, <고전명언중에서)

 

[고전명언]은 권경자님이 2010내 인생을 바꾸는 5분 생각을 펴냈으며 이의 개정판으로 쓴 책이다.

권경자님은 유학을 전공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로 혼란했던 춘추전국시대를 주유했던 공자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강의하고 있다.

특히 공자의 아픔과 절망과 분노에 공감하고, 그런 중에도 잃지 않았던 공자의 문명에 대한 자부심과 희망이 이 시대의 큰 힘이 되는 사실을 글과 강의로 공자의 사상이 현실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저자는 내 삶을 바꾸는데 필요한 시간은 단 5분이라고 말한다.

하루 24시간 중에서 단 5분의 시간만 투자하라고 한다. 인생을 차분히 돌아보는 데는 고전이 으뜸이다.

바쁘게만 살아온 우리들에게 속성의 길이 아닌 진득한 바른 길을 알려주는 고전을 통해서 삶의 지혜를 찾아야 한다.

 

고전은 배움의 참 뜻을 알려준다.

배운다는 것은 철저하게 실천하고 배운 지식을 삶에 옮겨 나타내야 한다.

과거의 역사와 문헌, 인물들의 삶에 담긴 지혜를 배우고 익혀 현재의 삶에 충실을 기하고 더 나는 삶의 방향을 잡기 위한 것이다.

하나를 듣고 열을 아는 것은 지식 쌓기로 가능한 일이 아니라 지혜를 통해 도달할 수 있는 경지이다. 생각할 수 있는 기회, 체득하고 판단해 자신의 것으로 체화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 이것이 자신의 삶을 행복으로 엮는 지혜이다.

不遷怒 不貳過(불천노 불이과) : 배운다는 것은 철저하게 실천하는 것이다.

篤信好學(독신호학) : 힘들여 배운 지식을 삶으로 옮겨내라.

聞一知十(문일지십) : 지식이 아닌 삶 속의 지혜가 소중하다.

 

고전은 끊임없이 나를 성찰하게 해준다.

진정한 아름다움을 갖추고 싶다면 얼굴을 절차탁마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다듬어야 한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깊이 있게 생각하며, 좀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관대하게 세상을 보고, 상대방을 포용하며 이해하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인생의 기회는 자신을 닦고 준비할 때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흔히 인간을 이성적인 동물, 사회적 동물, 정치적 동물 등으로 정의하지만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바로 돌이켜 봄일 것이다. 이 돌이켜 봄이 잘못을 반성하고 고치고 바르게 하며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切磋琢磨(절차탁마) : 매 순간 자신을 갈고 닦아 인격을 키워야 한다.

學干祿(학간론) : 자신을 닦고 준비할 때 기회가 온다.

三省吾身(삼성오신) : 매일 자신을 살피고 돌이켜 본다.

 

고전을 통해 꿈을 현실로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기본에 충실하게 멀리 계획하고 튼튼한 집을 지어야 한다. 절망의 삶에서 다시 일어나는 희망을 가지는 힘을 얻게 되는 것도 고전의 지혜에서 나온다. 열매와 잎이 떨어지면 생명을 이을 수 없다. 씨과일은 이듬해 봄에 부활해 모두 살리는 일을 합니다.

따라서 어렵고 힘들다고 씨과일을 남기지 않으면 부활을 희망할 수 없다.

씨과일을 남겨둘 때 다음 해에 새로운 생명을 얻을 수 있다(석과불식). 마지막 남은 희망, 그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잘 간직할 때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그렇지만, 희망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남은 씨과일을 먹지 않을 때 가질 수 있다. 멀리 가지 않고 돌아오면 후회가 없으니 으뜸으로 길하다.(불원복) 일을 하다보면 누구나 실수도 하고 잘못된 판단을 할 수도 있다. 다만 빨리 알아채서 원래 의도했던 길로 가느냐, 아니면 잘못된 길을 그대로 가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그 때 멀리 가지 않고 되돌아온다면, 잘못 고치기를 꺼리지 않는다면, 자신의 뜻도 이루고 남에게 피해도 주지 않는다.

遠謀深慮(원모심려) : 멀리까지 계획해 깊이 생각한다.

碩果不食(석과불식) : 희망은 절망의 끝에서 시작된다.

不遠復(불원복) : 첫 마음을 떠올려 빨리 되돌아오다.

 

우리는 고전에 대한 많은 편견을 가지고 있다.

고전이 어렵다. 고전은 고리타분하다. 고전은 고전 일뿐 현실과는 동떨어진 것이다. 등의 생각을 가진다.

상당부분 틀리지 않는 말이다. 하지만 조금의 관심을 갖는다면 고전에 접근하기가 수월할 것이다.

고전을 접근할 때 원서를 찾아 해석하거나 직역본을 보기보다 해설서나 현실에 맞게 재해석한 책들을 통하여 간접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고전의 전체를 알려고 하지 말고 단편적인 것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욕심을 버리고 아주 작은 지식을 얻을 수 있다면 고전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단편적 지식이 모여 나중에는 큰 지식이 되어 고전을 좀더 깊에 이해하게 될 수 있다. 따라서 너무 조급함을 갖지 않아야 고전의 참 맛을 느끼게 될 것이다.

 

119힐링실천 : 인생에 힘이 되는 고전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기!

(고전은 수천 년을 현실 속에서 부대끼며 검증을 거친 지혜의 정수다. 고전은 인간다운 인간이 되기 위한 길을 제시한다. 고전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자)

 

바라돌이사랑 블로그 http://blog.naver.com/varadori

v******i 2013.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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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힘이 되는 고전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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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고전이 설 자리는 점차 줄어들었고 물질의 위력이 막강해지면서 고전은 단지 옛 이야기일 뿐이었다. 좋은 말이고 옳은 말이지만 보통사람이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여겨져서 고전은 다이제스트로 읽거나 제목만 알아도 되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고전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고 인문학이 각광받는 시대가 열렸다. 긴 겨울이 지나고 꽃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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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고전이 설 자리는 점차 줄어들었고 물질의 위력이 막강해지면서 고전은 단지 옛 이야기일 뿐이었다. 좋은 말이고 옳은 말이지만 보통사람이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여겨져서

고전은 다이제스트로 읽거나 제목만 알아도 되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고전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고 인문학이 각광받는 시대가 열렸다. 긴 겨울이 지나고 꽃샘추위 몇 번 겪으면 봄이 오듯, 더전을 면치 못하던 고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고전의 유효성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의 다양한 가치를 아우르는 것이 고전에만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고전을 통해 이 땅에서 고민했던 역사속의 인물을 만나고, 그들의 고민이 우리와 같은 것임을 아는 것도 고전의 맛이며 묘미다.

유학의 길을 놓은 공자는 춘추시대의 혼란기에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길을 놓고자 드넓은 중원 땅을 헤매고 다닌 외롭고 고독한 사람이었다. 아래에서 배워 위로 통달하니 나를 아는 자는 하늘일 것이라는 공자의 고백에는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깊은 슬픔과 외로움이 배어 있다.

공자를 통해 사람다운 길을 발견하고 사람답게 살 수 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자신과 만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배움이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위한 출발이라면 리더로서의 자세는 오늘을 사는 우리가 갖춰야 할 필요조건이다.

특히 세상에서 받은 갖가지 상처로 인해 위로와 치유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다.

고전은 눈길을 끄는 화려함과 입에 감기는 감칠 맛으로 다독이고 위로하며 치유하는 맛은 없을지라도, 할머니의 오랜 손맛처럼 깊고 묵직한 손길로 스스로를 돌아볼게 할 것이다.

그래서 단 맛은 없지만 오랜 세월 고전은 사람들을 치유하고 꿈을 주며 위로가 되었다.

그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길을 찾았고 사회가 추구해야 할 목표를 세웠으며 세상을 위한 꿈을 꾸었다.

좌절하거나 힘들때도,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난관에 부닥쳤을 때도 고전을 통해 자신을 찾고 일어섰다.

또한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세상을 열었다. 그것이 역사를 만들었다.

자신답게 살며 더불어 행복하고 세상에 책임지는 사람다움의 큰 줄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p*****9 2013.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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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힘이 되는 고전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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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예전 작품인 내 인생을 바꾸는 5분 생각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책 구성이 짧게 짧게 구성되어 있어 짜투리 시간에 조금씩 볼수 있었다.이것은 책 구성이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내용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번에 저자의 책인 고전명언- 하루 5분 고전과 만나는 시간 도 마찬가지 구성이다.명언하나에 대해서 짧게 구성되어 있고. Category도 8장으로 나누어져 있어 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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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예전 작품인 내 인생을 바꾸는 5분 생각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책 구성이 짧게 짧게 구성되어 있어 짜투리 시간에 조금씩 볼수 있었다.
이것은 책 구성이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내용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번에 저자의 책인 고전명언- 하루 5분 고전과 만나는 시간 도 마찬가지 구성이다.
명언하나에 대해서 짧게 구성되어 있고. Category도 8장으로 나누어져 있어 읽기에 좋다.
구성은 아래와 같이 되어 있다.

1장 배움의 참뜻을 깨달아라
2장 끊임없이 나를 성찰하라
3장 어려울수록 기본에 집중하라
4장 꿈을 현실로 만들어라
5장 노력만 한 지름길도 없다
6장 물질에 휘둘리지 마라
7장 상대의 마음을 얻어라
8장 리더의 그릇을 가져라

책 읽는이가 요즘 고민 하는 부분부터 읽어 나가도 될 것이요,
처음 부터 읽어도 좋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요즘 고전 열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릴때 부터 고전을 읽히라는 얘기가 많다.
그 만큼 살아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의미 일 것이다.

하나하나의 명언이 많은 얘기를 들려 주고 있다.
또한 파란색으로 강조를 하는 부분이 핵심적으로 다가온다.
그 만큼 독자를 위해서 신경 쓴 부분이 아닌가 한다.
짧지만 글이 간결하면서도 강하게 느껴 지는 이유인 지도 모르겠다.

TV에서 본 에피소드인데
버스 정류소에 쪽지가 붙어 있는데 핸드폰을 보지말고 독서를 하라는 내용이였다.
결국 그 글귀를 적은 사람을 찾아 내진 못 했지만.
요즘 책읽기를 게을리 하는 젊은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 한 행동이 아닌가 한다.
길을 잃거나 찾고 있거나 하는 사람들에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y****e 2013.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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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힘이 되는 고전명언]을 읽고
"[내 인생에 힘이 되는 고전명언]을 읽고" 내용보기
역사의 뒤안길로 사려져 버릴 것 같았던 인문학, 그렇게나 잊혀졌던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최근의 눈부신 기술 발달을 바탕으로 다시 일고 있는 것은 왜인가? 라는 의문을 하면서도 자꾸만 인문학 관련 서적들에 빠지는 이유를 나도 잘 알지 못했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말이다.  [논어], [중용], [명심보감], [한비자의 관계술], [장자], [마키아벨리] 등의 고전을 읽으면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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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뒤안길로 사려져 버릴 것 같았던 인문학, 그렇게나 잊혀졌던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최근의 눈부신 기술 발달을 바탕으로 다시 일고 있는 것은 왜인가? 라는 의문을 하면서도 자꾸만 인문학 관련 서적들에 빠지는 이유를 나도 잘 알지 못했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말이다.

 [논어], [중용], [명심보감], [한비자의 관계술], [장자], [마키아벨리] 등의 고전을 읽으면서 드는 마음이 어릴 때 읽었던 논어와 중용이 아니고,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많이 아는 식자라고 자랑하기 위해서 읽는 한비자와 장자가 아닌,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한 것임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2010년에 출간된 [내 인생을 바꾸는 5분 생각]의 개정판으로, 책의 기획 의도 자체가 한 번에 읽어 내려가지 말고, 한 편의 글을 읽고 생각을 가다듬기를 권하고 있다. 그러하기에, 하루 5분 정도의 시간을 내어서 한 편, 한 편 읽는 그런 구성을 하고 있다. 이러한 구성을 한 책으로 “365일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나를 위한 하루 선물등이 있는데, 이러한 책들은 동서양의 명언들과 더불어 짧은 글들을 더해서 생각의 여백을 주었다면, 이 책의 저자는 어느 저자들과는 달리 유학을 공부한 이답게, 논어, 중용 등에서 얻을 수 있는 삶의 지혜들에 대해서 너무나도 더 없이 잘 예기해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도록 독자의 한 사람인 나를 이끌어 주었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져 있는데, 그 처음을 배움의 참뜻을 깨달아라로 열고 있는데, 이 장에서 예기하는 온고지신, 불치하문, 독서백편의자현,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등은 이미 널리 알려진 고전 명언이지만, 저자의 설명이 더해져 다시 한 번 가슴에 울림을 주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나의 심금을 울린 부분은 ‘4장 꿈을 현실로 만들어라였으며, 이 중에서 원모심려(遠謀深慮)”는 너무나도 조급함과 빠름에 익숙해진 지금의 내 모습에 대해서, 그리고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꿈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해 주었다.

 이러하듯, 이 책은 읽는 독자 각자에게 다른 향기로 읽힐 수 있는 책으로, 은은하게 장작불로 끓인 음식을 대하는 느낌으로 읽으면 그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책으로, 아침마다 손이 가는 곳에 두고 어느 부분을 펴서 읽더라도 좋을 만한 책으로 정말 가까이 두고 싶은 책 중의 하나이다.

 



f********n 2013.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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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에 힘이 되는 고전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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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힘이 되는 고전 명언을 읽고   하루 5분 고전과 만나는 시간이란 저자는 집필을 했다고 서문에 강조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한 주제를 읽는데 5분이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각장을 소개하자면 1장.배움의 참뜻을 깨달아라 2장 끊임없이 나를 성찰하라 3장 어려울수록 기본에 집중하라 4장 꿈을 현실로 만들어라 5장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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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힘이 되는 고전 명언을 읽고

 

하루 5분 고전과 만나는 시간이란 저자는 집필을 했다고 서문에 강조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한 주제를 읽는데 5분이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각장을 소개하자면

1.배움의 참뜻을 깨달아라

2장 끊임없이 나를 성찰하라

3장 어려울수록 기본에 집중하라

4장 꿈을 현실로 만들어라

5장 노력만한 지름길도 없다

6장 물질에 휘둘리지 마라

7장 상대의 마음을 얻어라

8장 리더의 그릇을 가져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처럼 배움에서 자신을 수양하면서 남의 마음을 얻으면서 조직의 수장이 되는데 도움이 되는 글을 쓴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문을 잘 모르다보니 각 주제별로 나오는 사자 성어 라던지 고전명언을 외우는 관점으로 읽지를 않았습니다. 저자께서는 주제가 시작되는 초입에 해석을 하듯이 설명을 해놓았으나 아쉽게도 그것까지 익히는 것을 저자도 바라지는 않았으리라 봅니다.

한자한자 익혀가면서 읽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초입부분은 속독으로 읽었습니다. 하지만, 고전명언이 갖는 본질의 의미는 저자의 뛰어난 표현력으로 인해 쉽게 이해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요즘 같이 겪변하는 시기에 글을 외우는 게 공부의 대부분인 시절의 사람의 말을 듣고 그 속에서 가르침을 구하라는 저자의 의도를 솔직히 삐닥하게 보면서 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글 중에서도 인백기천인 경지에 이를 때까지 쉼없이 노력하라라는 부분에서는 저자가 주제선택을 잘못한 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자가 지적도 했지만 정말 아닐 땐 다른 분야를 공략하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 되는 것을 몇 십 년 파기엔 인생 너무 짧습니다.

그 외엔 하루 한 주제를 읽으면서 교훈을 얻기엔 안성맞춤인 책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2장 끊임없이 나를 성찰하라가 가장 공감이 왔습니다.

매순간 자신을 갈고 딱아라, 자신과의 만남을 게을리 하지마라, 특히 마음을 다한다는 것은 행동하는 것이다.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항상 가슴속에 담아두어야 할 말 같았습니다.

살아가면서 항상 마음만으로 미안해하고 고마워하고 지냈는데 말 한마디라도 행동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 외엔 잘못된 일을 남 탓으로 돌리지 마라. “불원천 불우인이 구절은 살아가면서 나의 삶에 적용을 할려고 많이 노력하지만 잘 안되는 것인데 저자 또한 이것을 중요하게 다루어 책 속에 넣어 놓았습니다.

날짜를 지정해 놓고 속독으로 보다보니 책을 읽고도 뭔가 허전한 느낌이 많은데 하루 5분씩 투자하여 다시 정독의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컴퓨터,TV,스마트폰에 점령된 내 삶을 이런 고전 명언으로 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한 번씩 자신의 생각을 되새기고 싶을 땐 꺼내보고 싶은 책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b*****4 2013.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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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인생에 힘이 되는 고전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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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인생에 힘이 되는 고전명언 [권경자 저 / 원앤원북스]   이 책은 2010년 출간된 [내 인생을 바꾸는 5분 생각]의 개정판이다. 한편한편의 고전이야기를 대략 5분정도의 시간동안 읽어내려갈 수 있도록 짧으면서 명료하게 새로이 정리가 되어있다. 평소 고전을 좋아하지만 너무 빡빡하고, 다소 많은 어려움에 내용을 접하기 힘들 때가 있기 마련인데, 이 책에는 꽤 많은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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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인생에 힘이 되는 고전명언 [권경자 저 / 원앤원북스]

 

이 책은 2010년 출간된 [내 인생을 바꾸는 5분 생각]의 개정판이다. 한편한편의 고전이야기를 대략 5분정도의 시간동안 읽어내려갈 수 있도록 짧으면서 명료하게 새로이 정리가 되어있다. 평소 고전을 좋아하지만 너무 빡빡하고, 다소 많은 어려움에 내용을 접하기 힘들 때가 있기 마련인데, 이 책에는 꽤 많은 고전 명언들이 소개가 되어있다. 총 79편의 이야기들이 펼쳐져 고서성어들의 간략한 유래와 현대적 해석을 도와준다.

 

1장, 배움의 참뜻을 깨달아라에서부터 2장, 끊임없이 나를 성찰하라, 3장, 어려울수록 기본에 집중하라, 4장, 꿈을 현실로 만들어라
5장, 노력만 한 지름길도 없다, 6장, 물질에 휘둘리지 마라, 7장, 상대의 마음을 얻어라, 마지막으로 8장, 리더의 그릇을 가져라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79개의 사자성어, 고전들을 다루고있는데 하나같이 공감하고 깨우치고 익히고싶은 내용들을 전해준다.

 

외모중시사회인 요즘 내면의 인격을 갈고닦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는 절차탁마, 사람을 거울로 삼으라는 불경어수 이경어인, 자신을 성찰하여 남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중요성을 알려주는 군자불기, 최선의 선택으로 흔들리지 말라는 택선고집, 진심을 다하면 이루어진다는 심성구지, 시간의 흐름을 또한번 깨우쳐주어 나를 되돌아보게하는 세불아연, 물질에 흔들리지 말라는 안빈낙도 등 공자와 그의 제자들의 대화, 맹자 등 소중한 말씀들이 보다 더 나은 삶을 살도록 현대적으로 해석되어 가르침을 준다. 무엇이 인생에 중요한 것인지, 배움의 참뜻, 자신을 꾸준히 성찰하고 말과 행실의 신중함과 진정한 노력에 대해, 진심으로 상대의 마음을 얻는 가르침들 등 살아가면서 매우 중요한 부분들을 깨우쳐주는 내용들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5분이라는 시간이 할수 있는게 별거 없는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요즘같이 팍팍한 시대에 사람의 마음을 얻기에는 빠르기만하고, 외면만 아름답고, 자신만 아는 사람은 외면받는다. 참된 지혜를 지니고, 올바른 인격과 행실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요즘은 뉴스만 살짝 틀어도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인지 쉽게 친절을 베풀기도 무섭고 그래서 남의 일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삭막한 현실에 오랜만에 다시금 옛말씀을 접하니 책안의 내용들 한편한편이 삶의 근본이 되는 것들을 크게 도와주는 내용들이기 때문에 5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에 마음을 다잡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나를 되돌아보고 항상 지혜롭고 현명하게 생각하여 소신있게 행동하여야겠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시한번 다져본다. 

 

항상 고전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옛것으로부터 참 많은 것을 배운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진다. 이 책은 이런 중요한 고전명언들을 깔끔하게 총정리하여 모아놓은 느낌이다. 한편을 읽는데 그리 오랜시간을 요하지않기에 출퇴근 시간이나 짧은 시간동안 아무 페이지나 펼쳐 짧은 시간 많은 깨달음을 얻는 것도 참으로 좋은 일이다. 한동안은 꽤나 가방 속에 넣어놓고 다닐 듯 싶다.

 

 

k***i 2013.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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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정문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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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눈길을 끄는 화려함과 입에 감기는 감칠맛으로 다독이고 위로하며 치유하는 맛은 없을지라도, 할머니의 오랜 손맛처럼 깊고 묵직한 손길로 스스로를 돌아보게 할 것이다. 그래서 단맛은 없지만 오랜 세월 고전은 사람들을 치유하고 꿈을 주며 위로가 되었다.     고전 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길을 찾았고 사회가 추구해야 할 목표를 세웠으묘며 세상을 위한 꿈을 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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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눈길을 끄는 화려함과 입에 감기는 감칠맛으로 다독이고 위로하며 치유하는 맛은 없을지라도, 할머니의 오랜 손맛처럼 깊고 묵직한 손길로 스스로를 돌아보게 할 것이다. 그래서 단맛은 없지만 오랜 세월 고전은 사람들을 치유하고 꿈을 주며 위로가 되었다.

 

 

고전 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길을 찾았고 사회가 추구해야 할 목표를 세웠으묘며 세상을 위한 꿈을 꾸었다. 좌정하거나 힘들 때도,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난관에 부닥쳤을 때도 고전을 통해 자신을 찾고 일어섰다. 또한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세상을 열었다.

 

이 책은 2010년에 출간된 <내 인생을 바꾸는 5분 생각>의 개정판이다. 한 편을 5분 안에 읽기에는 다소 양이 많다는 의견 때문에 한 편 한 편을 다듬어 5분 안에 읽을 수 있는 글로 만들었다. 5분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매우 짧은 시간이지만 자신의 하루를 보람차게 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다.

 

이 책의 저자 권경자는 유학儒學을 전공한 철학박사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이며 (사)동인문화원에서 강의 중이다. 성균관대학교에서는 2년 연속 우수강사상을 수상했다. 고전은 그 뻔한 이야기 속에 조상의 지혜와 삶의 자세가 담겨 있기에 우리가 한번쯤 읽고 되돌아봐야 할 필요가 있다. 책에는 모두 79 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모르는 지식을 암기하고 아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과거의 역사와 문헌, 인물들의 삶에 담긴 지혜를 배우고 익혀 현재의 삶에 충실을 기하고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잡기 위한 것이다. 옛것을 배워 오늘의 삶과 미래를 향한 삶의 방향을 잡을 수 없다면, 우리는 지나간 과오를 되풀이할 뿐만 아니라 아무런 발전이 없을 것이다.

 

1777년 2월, 조선의 정조가 신하들에게 온고지신溫故知新에 대해 질문하자 이에 검토관 이유경이 "옛 글을 익혀 새 글을 아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정조는 그 대답이 초학자의 수준이라면서 "핵심은 온고에 있으며 새것을 끝없이 배워나가기보다 내게 의미있는 것을 되돌아보고 다시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여느 집 가훈으로도 많이 사용하는 온고지신, 이 말은 <논어>의 위정편에 나온다. 그렇다면 깊이 생각하는 과정도 없이, 그리고 현재에 실천할만한 새로운 것을 도출하지 않은 채 옛것만을 외우고 이에만 몰두하면 어떨까? 분명히 답답하고 고루해질 것이다. 그렇다고 옛것은 버려둔 채 새로운 것에만 심취하고 빠진다면 이 또한 경박해지기 쉽다.

 

중국 명나라 시대에 양천상이란 인물이 있었다. 요새 말로 그는 '독서왕'으로 밤낮 없이 책만 읽었다. 겨울 밤에 졸음을 쫓으려고 얼음물에 발을 담궈 책을 읽었다. 결국 동상에 걸려 한쪽 발을 잃고 절름발이가 되었다. 그는 매일 3장씩 읽는 습관을 15년간 유지하면서 옛 책 1만 5천장을 일백번씩 읽었다고 한다. 자신과의 약속은 지켰을지 모르나 우매하게 그지 없다.

 

 

세상에서 가장 이기기 어려운 것이 무엇일까? 바로 자기 자신이다. 이런 자신을 이기는 방법은 일신日新이다. 매일 새롭게 된 자신의 덕을 밝히면 먼저 가까운 사람들과 하나가 되고, 나아가 백성과 하나가 되어 최고의 선에 이를 수 있다. 일신은 리더뿐만 아니라 모두가 갖춰야 할 요체다.

 

성어내誠於內 형어외形於外, 이 말은 <중용>에 나오는 문장이다. '안에서 성실하면 밖으로 드러난다'는 뜻이다. 즉 갈고 닦은 자신의 인격이 밖으로 드러나 자신의 인품을 형성한다는 것이다. 미국 대통령 링컨도 '40이 넘으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듯이, 우리가 어떤 몸가짐과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말해준다.

 

진정한 아름다움을 갖추고 싶다면 얼굴을 절차탁마切磋琢磨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다듬어야 한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깊이 생각하며, 좀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상대방을 포용하며 이해하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정신을 갈고닦는 절차탁마에 눈을 뜨자.

 

 

어느 수도원에 바보라고 놀림받는 소년이 있었다. 이를 안타갑게 여기던 신부님이 어느 날 모든 아이들에게 새를 한 마리씩 나눠주면서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세 이 새를 죽이고 오너라. 절대로 보는 사람이 있어선 안 된다"라고 말했다. 아이들은 흩어졌고, 잠시 후 아이들의 손에는 새가 들려 있었다. 그런데, 밤이 깊어 돌아온 바보 소년의 손에는 살아있는 새가 있었다.     

 

"너는 왜 새를 죽이지 않았니?"

"어디에 가든지 하나님이 계셨어요"

 

그렇다. 누군가 보고 있다면 함부로 행동하지 못한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끈 몰래카메라가 이를 방증한다. 연예인에게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만들어 놓고 그들의 반응을 몰래 촬영한다. 이 프로그램의 인기는 연기가 아닌 실제 행동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보는 눈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결코 자연스런 행동이나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다.

 

조선시대 선비들도 자신들의 삶에 기반으로 삼았던 핵심어가 바로 신독愼獨이다. 이 단어는 <대학><중용>에도 나온다. 퇴계와 율곡도 이를 강조한 바 있다. 이는 '홀로 있을 때에도 행동을 삼가한다'라는 뜻이다. 누군가 보지 않는다고 인터넷이라는 익명의 공간에 숨어서 악플을 서슴없이 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군자는 그 보이지 않는 것에서 경계하고 삼가야 하며 그 들리지 않는 곳에서 두려워하고 염려해야 한다. 숨은 것보다 더 잘 보이는 것은 없고 작은 것보다 더 드러나는 것이 없다. 따라서 군자는 그 홀로 있을 때도 삼가야 한다" - <중용> 중에서       

 

 

아름다운 삶을 살았던 사람들의 발자취는 남다르다. 그들의 호흡, 손길, 미소, 걱정, 작은 탄성까지도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어 거친 호흡으로 세상을 살아야 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준다. 마치 사랑에 빠진 사람이 그 사랑을 숨기지 못하는 것처럼 그들의 삶은 세상에 자취를 남긴다.

 

기업체에서 사훈으로 많이 사용하는 문장 중에 숭덕광업崇德廣業이 있다. 사업이 날로 번창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말이다. 그런데 업을 넓히려면 반드시 조건이 있다. 즉 덕이 높아야 한다. 이 문장은 <주역>의 계사전繫辭傳 상편에 나온다.

 

"부유함은 집을 윤택하게 하고 덕은 몸을 윤택하게 한다"

 - <대학> 중에서

 

동양에서는 마음을 성찰하고 행한다는 의미에서 덕을 중시햇다. 이 때문에 사람분만 아니라 천지자연의 덕가지 나누어 세상의 질서를 세웠던 것이다. '곧게 나온 마음'을 뜻하는 덕德의 본디 글자 모양은 덕悳이다. 곧을 직直과 마음 심心자를 합한 말이다. 덕은 자신을 풍요롭게 하고 나아가 주변까지도 윤택하게 하는 놀라운 힘을 지녔다. 

 

 

위로가 힐링이 우리 사회의 화두가 되었다. 스마트폰을 끼고 살면서 시도 때도 없이 대화를 하면서도 소통에 목말라 하며 힘들어 한다. 왜 무엇 때문에 이럴까? 고전은 예로부터 앞이 깜깜한 내 삶에 희망과 활력을 주고 꿈을 만들어 주는 글이었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 우리 모두에게 큰 힘이었다. 자, 하루에 5분을 할애하여 이 책을 펼쳐 보자.

 

  



5****0 2013.06.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