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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에게 말 걸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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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에게 말 걸기』를 읽고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끔은 내 자신이 내 자신의 주역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할 때가 종종 발생한다. 그럴 경우에는 정말 이상한 내 자신이 되어버림을 느끼곤 한다. 내 자신이 내 의지대로 할 수 없다면 정말 본연의 모습을 갖추지 못하게 되고, 이후 전개되는 인생의 모습은 정말 기대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렇다고 한다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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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에게 말 걸기를 읽고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끔은 내 자신이 내 자신의 주역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할 때가 종종 발생한다. 그럴 경우에는 정말 이상한 내 자신이 되어버림을 느끼곤 한다. 내 자신이 내 의지대로 할 수 없다면 정말 본연의 모습을 갖추지 못하게 되고, 이후 전개되는 인생의 모습은 정말 기대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렇다고 한다면 내 자신이 내 자신의 당당한 주역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어야 한다. 역할을 다 하려면 내 자신 그 누구보다도 잘 알아야 하며, 내 영혼에게 진실을 다해 말을 걸고, 서로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렇다고 한다면 내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노력이 따라야 한다. 결국 내 자신의 영혼은 전적으로 내 자신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런 영혼들과 내 자신과 서로 대화를 통한다면 내 자신은 얼마든지 더 나은 내 자신만의 편안한 마음과 자유, 자신감 있는 행동과 실천, 최고의 행복을 향해 나아가기라 확신해본다. 읽는 내내 저자만의 따뜻한 마음과 재치 있는 유머,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느낄 수가 있어 읽는 내내 마음이 편안하였다. 우리 인간은 평소에 대화를 하지 않고서 도저히 살아갈 수가 없다.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과 함께 생활할 수밖에 없다. 생활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서로의 마음을 소통하는 대화이다. 그런데 남들하고 대화에만 관심을 갖다보니 자연스럽게 자신과의 대화는 소홀해진다는 점이다. 문제는 여기에 발생하기도 한다. 내 자신을 진정으로 알지 못했을 때에 나올 수 있는 각종 문제들이 의외로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도 자신만의 영혼과 진실이 담긴 대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면 정말로 멋진 내 자신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마음으로 와 닿았다. 그렇다면 내 자신도 이런 영혼의 마음의 대화를 자주 실시해야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서 배웠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큰 효과를 얻었다 할 수 있다. 내 자신에게 활력과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말을 하고, 그 기를 다시 받아서 행동할 수 있다면 아마 100% 효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였다. 내 영혼에게 깨어나게 하고, 희망을 노래하고, 고요하고 평온하고, 즐겁게 지난날을 회상하고, 평온하게 휴식하고, 계속 전진하고, 타인을 고양시키는 말들을 영혼과 함께 나누는 대화를 시도했으면 한다. 내 자신만의 멋지고 아름다운 삶의 목표를 향해서 결단코 멋진 결실로 이어지리라 확신해본다. 15세부터 시각장애인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밝은 영혼의 눈을 갖고,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성서내용, 그리고 남다른 삶의 경험을 통해 해주는 진실 됨이기 때문에 내 자신과 영혼이 일치하는 멋진 결실이 이어지리라 믿는다.

m***3 2013.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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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영혼에게 말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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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제니퍼 로스차일드는 색소성망막염으로 15살 이후 앞을 볼 수 없게 되어 시각장애인의 삶을 살아왔다. 신체적인 장애가 그녀의 삶에 불편함을 가져왔지만, 그녀는 시각장애를 친구로 만들었고 시각을 잃은 것보다는 삶에서 얻은 것들에 초점을 맞췄다. 덕분에 불행보다는 행복과 희망을 곁에 두고 열정적으로 살아올 수 있었다. 그녀는 한 가족의 아내와 엄마이자 작가로서 누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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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제니퍼 로스차일드는 색소성망막염으로 15살 이후 앞을 볼 수 없게 되어 시각장애인의 삶을 살아왔다. 신체적인 장애가 그녀의 삶에 불편함을 가져왔지만, 그녀는 시각장애를 친구로 만들었고 시각을 잃은 것보다는 삶에서 얻은 것들에 초점을 맞췄다. 덕분에 불행보다는 행복과 희망을 곁에 두고 열정적으로 살아올 수 있었다. 그녀는 한 가족의 아내와 엄마이자 작가로서 누구보다도 맑고 풍요로운 영혼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 책에는 그녀가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서 깨닫고 얻게 된 노하우와 통찰이 담겨있다. 크게 2부로 나누어 ‘내 삶을 변화시키는 영혼의 대화, 평안한 영혼을 위한 일곱 가지 말’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행복한 삶을 위한 영혼의 대화에 대해서 풀어간다. 각 장마다 ‘생각해 보기’라는 항목을 두고 자신을 되돌아보고 핵심을 되짚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이사이 핵심이 되는 문장은 하늘색의 큰 글씨로 강조하여 각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람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생각벽장을 가지고 있다. 그 벽장에 어떤 말과 생각들을 넣어놓는지, 어떤 것들을 자주 꺼내보는지에 따라 그 사람의 삶의 방향과 경험이 달라진다. 저자 역시 자신에게 갑작스럽게 다가온 시각장애가 견디기 힘든 불행이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생각벽장에 있던 수많은 부정적인 말들을 정리했다. 그리고 해로운 말이 더 이상 들어오지 않도록 지키며 진실하고 긍정적인 말로 채웠다.

 

사람은 의식하든 못하든 매 순간 자신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누군가는 지혜롭고 긍정적인 말로 건강과 행복의 씨앗에 물을 주고 있다면 누군가는 부정적인 말로 자신의 영혼에 평안을 깨뜨린다. 이렇듯 자신과 나누는 대화는 해로운 대화거나 유익한 대화, 둘 중 하나지만, 이러한 영혼의 대화는 신경계를 지나며 두뇌에 각인된다. 마음속에 떠도는 생각들은 생각벽장 속의 내용물이 되고 우리는 그 내용물에서 매 순간 진실과 거짓을 끄집어낸다. 이들은 우리의 감정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강력하고 결정적인 믿음이 된다.

우리가 입에 담는 말들은 타인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자신에게 하는 말은 더욱 강력한 힘을 갖는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자신과의 대화인 영혼의 대화에 대해서 인식하고 올바르고 진실한 대화를 하는 법을 알아야한다. 그리고 현재 자신의 생각벽장에 어떤 것들이 놓여있는지 깨닫고 정리해야한다. 무의식적으로 부정적이고 불필요한 것들을 끄집어내어 사색하지 않도록 말이다.

 

나이가 들고 사회경력이 쌓여가면서 타인과의 관계에 많은 신경을 쓰게 된다. 그동안 자기계발서로 읽었던 책들 중에 타인과의 대화, 소통, 관계에 관한 것들이 많았던 것도 이런 관심을 반영한다. 반면에 정작 내 자신과의 대화와 관계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생각해보질 못했다. 어쩌면 타인과의 대화, 올바른 소통을 위해서라도 먼저 내 자신과 올바른 대화를 하고 있었는지 아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한편으로 매 순간 수많은 생각이 떠오르고 사라지고를 반복하는 가운데 얼마나 많은 부정적인 생각과 걱정으로 혼잣말을 해왔는지 새삼 깨달았다. 부정적인 생각과 말로 인한 무의식적인 반복이 내 삶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도 모르고 말이다.

저자는 자신이 직접 시도하고 경험했던 영혼의 대화를 통해 얻은 긍정적인 힘을 직관적인 통찰과 함께 지인들과의 대화상황을 예로 들며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덕분에 쉽게 이해하고 공감하며 깨닫는 과정을 수월하게 따라갈 수 있었고, 내 자신과의 대화에 대해 의식적이고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으로 그녀의 가르침은 자기계발 차원에서도 종교를 뛰어넘는 통찰이 담겨있지만, 일부는 성서를 바탕으로 풀어낸 통찰과 종교적인 조언을 담고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s*****n 2013.05.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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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에게 말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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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제니퍼 로스차일드'는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성서내용, 그리고 남다른 삶의 경험을 통해 지금까지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무심코 내뱉어왔던 부정적인 말 대신에 진실을 말하는 법과 깨달음, 희망, 평온함과 휴식을 가져다주는 영혼의 대화법을 들려주고 있다.사람마다 이 책을 잃고 느끼는 생각과 감정은 다를 수 밖에 없다.몇년 전, 살면서 고비라고 생각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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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제니퍼 로스차일드'는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성서내용, 그리고 남다른 삶의 경험을 통해 지금까지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무심코 내뱉어왔던 부정적인 말 대신에 진실을 말하는 법과 깨달음, 희망, 평온함과 휴식을 가져다주는 영혼의 대화법을 들려주고 있다.사람마다 이 책을 잃고 느끼는 생각과 감정은 다를 수 밖에 없다.몇년 전, 살면서 고비라고 생각될 정도로 힘들었을 때가 있었다. 마음속에서 밀려오는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서 자기 암시도 해 보고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이것 저것 구입해서 읽어 봤지만 끝가지 읽어 봤던 책은 단 한권도 없었다. 변화만을 강조하는 책으로는 정말 마음 깊은 곳에 있는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CCM 가수이다. 색소성망막염으로 15세때부터 앞을 못 보게 된 시각장애인이지만 그 누구보다도 밝은 영혼의 눈을 가졌다. 저자는 자신의 영혼과 대화하는 것은 마음의 표면에 글을 쓰는 것과 같다고 했다. 저자가 하나님의 만지심에 대해 섬세하고 놀라운 경험은 그저 따뜻한 이야기집일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마음을 치료해주는 치료서이다. 영혼의 평안을 깨뜨리는 부정적인 말들을 살펴보고, 그런 말들로 가득 찬 우리의 ‘생각벽장’을 새롭게 정리정돈 하는 법, 지혜로운 말로 건강한 삶을 가꾸는 법, 그리고 힘겨운 문제들에 맞서 진실을 이야기하는 법을 들려준다.저자가 알려주는 무심코 내뱉어왔던 부정적인 말들을 진실에 기초한 ‘영혼의 대화’로 바꾸는 획기적인 노하우는 그 누가 읽든 행복한 삶을 위한 길잡이로서 쓸만한 참고서가 되어 줄 것이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세요.'
' 너무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마세요.'

성공만을 이야기 하는 세상, 앞으로 내달릴 줄만 아는 세상 속에서 사람들이 행복을 추구하기를 바라는 책, 그리고 행복을 얻는 방법을 이야기 해주는 책...성경적이고 실제적인 격려와 함께 저자는 하나님의 만져 주심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엮었다. 하나님의 만져 주심은 사람의 심령 안에서 밖으로 흐르면서, 마음을 인도하고 확신을 준다. 난 지난 수년간 했던 고민에 대한 답을 얻은 것 같다.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k****0 2013.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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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내 영혼에게 말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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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신에게 칭찬을 하면서 스스로 머리도 쓰다듬어 주어라.  힘들때 위로하면서 토닥여 주어라.'라는 말들을 듣게 된다. 이는 스스로게 말을 걸어 주는 방법중에 하나로 위로와 힘이 된다.   언뜻 내가 원하는 것이 이거 맞나?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으며 간절히 원하는 마음이 들때가 있기도 하다. 그럴때면 가만히 자신의 소리를 들어보라 이야기한다. 내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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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신에게 칭찬을 하면서 스스로 머리도 쓰다듬어 주어라.

 힘들때 위로하면서

토닥여 주어라.'라는 말들을 듣게 된다.

이는 스스로게 말을 걸어 주는 방법중에 하나로 위로와 힘이 된다.

 

언뜻 내가 원하는 것이 이거 맞나?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으며 간절히

원하는 마음이 들때가 있기도 하다.

그럴때면 가만히 자신의 소리를 들어보라 이야기한다.

내게 필요한 것들을 영혼이 감지하며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는 것이

마음일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영혼에게 말걸기'의 저자 제니퍼 로스차일드는 15세에 시력을 잃었고

완벽주의자였다. 시력을 잃고나서 생활은 부정적으로 변해갔고 스스로에게도

부정적인 말들을 수없이 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자신의

삶의 방법이 옳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하나 하나 변화를 추구하게 된다.

 

그녀를 변화시킨것은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신앙안에서 위로를 받았다.

변화 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다.

그녀는 자신의 영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진정한 마음으로

자신과 대화를 이루어 나갔다

그녀의 일상에서 깨닳게 되는 나쁜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실감나게 다가온다. 상황에 따라 폭발할 수 있는 감정을 잠재우며

평혼을 찾을 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첫번째 파트인 내 삶을 변화시키는 '영혼의 대화'에서는 영혼의

평화를 깨뜨리는 요인들을 찾아 하나 하나 해결해나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힘겨운 상황을 맞이할 때 진심으로 나의 영혼과 대화하는 하면서

나타나는 결과를 이야기한다.

두번째 파트인 평안한 영혼을 위한 일곱가지의 말은 내 영혼을

깨어나게 하여 평온을 찾을 수 있는 방법들을 자신의 경험을

통하여 얻은 내용을 전한다.

 

저자는 15세때 시력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는 동안 그녀가

장애인이란 생각이 들지 않는다.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고 느끼는 그녀의 능력에 감탄을 한다.

 

그녀는 오직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셨던 선택의 능력을 믿으며

신앙으로 극복해왔던 것이다.

눈으로 보는 것만이 사실이고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로 보고 느끼고

진심을 다하여 보듬는 눈과 귀가 필요한 것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말한다.

'우리가 생각을 지배하지 못하면 머지 않아 생각이 우리를 지배한다.'


 



s*****g 2013.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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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에게 말 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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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어떤 말을 해주어야만 하는지 아는 것은 자신의 영혼을 평안하게 해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23쪽)   나는 남편이 뭔가 내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을 하면 나를 아끼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 방식과 다르게 일을 처리하면 그의 우선순위가 잘못되었다고 여겼다. 내가 무조건 옳다는 전제를 세웠던 것이다. (50쪽)   정말 그런 경우가 참 많다. 내 생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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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어떤 말을 해주어야만 하는지 아는 것은 자신의 영혼을 평안하게 해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23쪽)

 

나는 남편이 뭔가 내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을 하면 나를 아끼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 방식과 다르게 일을 처리하면 그의 우선순위가 잘못되었다고 여겼다. 내가 무조건 옳다는 전제를 세웠던 것이다. (50쪽)

 

정말 그런 경우가 참 많다. 내 생각과 다르게 다른 사람이 행동하면 저사람이 나에게 무슨 안좋은 감정이 있는건 아닌지 지레짐작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될때가 많다.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실은 그렇지도 않은데도 말이다. 그래서 마음속의 생각을 이성적으로 지혜롭게 잘 읽어나가는 것이 정말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자신의 뿌리를 발견하면 우리는 자유로워질 수 있다. 그리고 더 현명하게 열매를 맺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우리는 자신을 살펴보고, 노력하고, 배우고, 또 실패도 함으로써 깨닫고 이해할 수 있다. 그러므로 뿌리를 들추고 열매를 살펴봐야 한다. (53쪽)

 

우리를 방심하게 만드는 5가지 요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집안일을 하느라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건 아닌지. 아이들 어린시절 육아서를 보니 아이들과 시간을 최대한 많이 보내는 것이 설겆이보다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다. 그후 나는 최소한 그건 지키는 편이다. 집안일하느라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일은 거의 없었던듯 하다. 좀더 집안일을 했어도 좋았을 정도로 말이다. 두번째는 즐거운 일. 건강한 영혼을 위해서 즐거운 일을 하라는 것.

 

세번째는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의견. 나역시 지금 글을 써야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이야기했던 것들이 자꾸 생각이 나면서 그것이 원인이라고 핑계를 대고 있다. 그들이 또 뭐라고 이야기할까? 에이~~써도 좋은 소리 듣지 못할텐데 ...하는 불안감을 떨치기가 쉽지 않다. 아이들에게는 너희들 마음대로 하는것이 최선이야~~라고 말하면서 말이다. 넷째는 세번째와 같은 맥락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정말 이건 떨치기가 쉽지 않다. 어차피 해도 잘 되겠어? 하는 실패감이 엄습한다.

 

마지막으로는 갈등 피하기. 이것 역시 내가 잘하는 일이다.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다보면 갈등상황이 형성되곤한다. 난 그걸 견디기가 정말 어렵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사람들을 잘 안만나려고 하는 편이다. 지금 글쓰는 모임도 고민이다. 나가야 하나 말아야하나...글을 쓰다보니 너무 어려워서 자꾸 중도하차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고립되어있으면 더 자기중심적인 된다는 말이 뭉클하게 와닿는다. 정말 나역시 그런 것일까? 너무 내 위주로 모든 것들이 돌아가기만을 바라는 것은 아닌지 깊이 고민해봐야겠다. 그리고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과연 난 무엇을 해줄수 있을까? 그들을 위해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까라는 좀더 폭넓은 시야를 갖도록 노력해봐야겠다. 타인을 고양시킬수록 진정만 만족이 온다니 말이다. 내가 상처받는걸 두려워하는 만큼 그들도 상처받는걸 두려워하겠지? 그들도 인정받고 싶겠지? 라는 생각을 하니 그들을 위해 더 열심히 글을 쓰는 것이 곧 그들을 기쁘게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y****4 2013.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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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에게 말 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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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내 자신에게 했던 부정적인 말들을 크게 의식해 본 적이 없었다. 저자인 제니퍼의 말을 들으니 무의식적으로 자신에게 내 영혼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는 말들을 오랫동안 해왔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런 반복적인 생각들이 나를 조금씩 갉아먹는다는 생각은 못한채 말이다. 제니퍼는 자신의 영혼과 대화를 하면서 그 생각들은 생각벽장 속에 담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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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내 자신에게 했던 부정적인 말들을 크게 의식해 본 적이 없었다.

저자인 제니퍼의 말을 들으니 무의식적으로 자신에게 내 영혼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는 말들을 오랫동안 해왔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런 반복적인 생각들이 나를 조금씩 갉아먹는다는 생각은 못한채 말이다. 제니퍼는 자신의 영혼과 대화를 하면서 그 생각들은 생각벽장 속에 담긴다고 했다. 생각벽장이란 말이 생소했지만 그 생각벽장 속에 어떤 말이 들어있느냐에 따라 나를 성장시키고 강하게 만들 수도 있고 부정적이고 힘들게 만들 수도 있다고 한다.

 

부정적인 말들이 생각벽장에 자리를 잡기 전에 내 영혼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막는 것도 중요하단 걸 알았다.

' 그 사람의 생각이 곧 그 사람이다' 라고 말한 솔로몬 왕의 말처럼 생각벽장에 가득찬 부정적인 생각들을 하나씩 꺼내어 정리해야 할 필요성도 느꼈다. 나도 모르게 새어나오는 안 좋은 말들과 생각들도 바로 중단하고 나를 괴롭히는 생각보다는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생각들로 바꾸면 된다고 한다. 하루 아침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생각날 때마다 그러한 습관을 들이면 하루하루가 좀 더 편안해질거라고 믿는다.

 

제니퍼가 만난 팻시는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내는 방법은 거짓되거나 불쾌한 건 거부하고 유익한 것으로 교체하고 내 생각들을 통제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한다고 한다. 영혼의 대화에는 자기 통제가 필수라 말하며 들려준 비행기에서의 부녀이야기가 기억에 남았다. 부정적이고 불쾌한 생각이 들면 들수록 더 깊이 빠져버려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황들을 조금만 생각을 달리 먹으면 한 순간에 평화롭고 즐거운 생각들을 하는 순간으로 바뀐다고 말이다. 소중하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간들을 어떤 생각과 행동들을 하는지에 따라 기분좋게 기억할수도 나쁘게 기억할수도 있다는걸 생각하면 앞으로 어떤 마음을 가져야하는지 알 것 같다.

 

정리정돈도 매일매일 해야 힘들지 않고 깨끗함을 유지하는 것처럼 생각벽장도 매일매일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며 사소한 것들만 생각하다가 소중한 것들을 놓치는 경우들의 이야기들도 작가의 경험담을 통해서 듣게 되니 더 쉽게 와 닿았다.

 

아라비아의 격언 ' 건강한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고, 희망을 가진 사람은 모든 것을 가졌다' 라는 말을 들으니 요즘 운동도 안하고 감기를 달고 사는 나를 되돌아보게 해주었다. 몸이 아프면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는 걸 느꼈기 때문인지 운동, 건강에 대한 필요성을 더더욱 느꼈다. 저 격언은 책상앞에 붙여두고 읽어야 더 도움이 될 듯 싶다.

'우리가 "못 해" 라고 말하는 것은 대부분 실제로는 "안 해" 라고 말하고는 있는 것이다. 즉 우리를 가로막는 것은 무능이 아니라 저항인 것이다' 라는 말도 좋았다. 내 자신이 그런 생각을 자주 해서 그런가보다.

 

이 책 속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지만 자꾸 잊게 되거나 그냥 넘겨버리는 일들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이야기들이 가득했다.

내 영혼과 대화를 하며 좋은습관을 만들어서 내 자신이 한 단계 나아가고 성장했으면 좋겠다.

 

 

 

 

 

p****g 2013.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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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에게 말 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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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에 말 걸기 제니퍼 로스차일드 지음 양영철 옮김 딸아이와 같이 읽었다. 그가 읽은 내용을 먼저 적는다. 이 책은 15살에 시력을 잃은 ‘제니퍼 로스차일드’라는 복음성가 가수가 자신이 살아오면서 배운 ‘영혼과 올바르게 말하는 법’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지은 책이다. 책을 읽다가 이 분이 시력을 잃었다는 것에 대해 까먹곤 했다. 비장애인인 나보다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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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에 말 걸기

제니퍼 로스차일드 지음 양영철 옮김

딸아이와 같이 읽었다. 그가 읽은 내용을 먼저 적는다.

이 책은 15살에 시력을 잃은 ‘제니퍼 로스차일드’라는 복음성가 가수가 자신이 살아오면서 배운 ‘영혼과 올바르게 말하는 법’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지은 책이다. 책을 읽다가 이 분이 시력을 잃었다는 것에 대해 까먹곤 했다. 비장애인인 나보다 생각하는 게 긍정적이고 영혼이 맑기 때문이다,

나는 생활하면서 일이 잘 안 될 때나 짜증이 날 때 스스로에게 ‘넌 왜 항상 그것밖에 못하냐?’ ‘그러니까 널 좋아하는 애들이 없어.’ 등등의 부정적인 말을 쏟아낸다. 가끔씩은 나도 모르게 그말을 다른 사람에게까지 말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생각벽장’에 이런 부정적인 말들이 차곡차곡 쌓여 결국에는 벽장안에 그런 것들만 내 마음의 남아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다보면 내 생각벽장 안의 생각들이 새 옷들로 가득채워지는 것처럼 올바르고 좋은 생각들로 바뀌어진다.

내가 가장 기억하고 싶은 내용은 잘못된 정보를 전제를 세웠을 때 올바르게 행동하는 지혜를 얻는 방법이다.

첫 번째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것이다. 나도 일이 잘 되지 않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면 들어주시고 그것들을 형통하게 해 주시는 경험을 해 보았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기만 하면 넘치도록 주시는 분이시다.

두 번째는 하나님을 존경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존경하다 보면 내 관점과 생각보다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알게 되고 그대로 따르게 된다. 그러면 지혜를 얻게 된다.

마지막 세 번째는 현명한 사람들에게 조언을 듣는 것이다

이 세가지를 다 실천하면 나의 영혼은 건강해 질 것이다.

이 책은 쉽게 쓰여져 있어서 초등학교 5.6학년 정도면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청소년기에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이 책을 통해 훈련이 되고 사춘기를 잘 보내면 좋은 어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b*********g 2013.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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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에게 말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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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혼자 있을때 주로 무슨 생각을 할까? 문득문득 남들의 머릿속 생각이 궁금해진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 늘어갈수록 더 궁금해 지는것 같다. 나는 남들과 얼마나 다른지 남들은 나를 포함한 또다른 타인들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다. 나는 혼자 있을때 나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 편이다. 나도 잘 모르겠는 나 자신에 대해서 말이다. 예전에 정말 나 자신을 알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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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혼자 있을때 주로 무슨 생각을 할까? 문득문득 남들의 머릿속 생각이 궁금해진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 늘어갈수록 더 궁금해 지는것 같다. 나는 남들과 얼마나 다른지 남들은 나를 포함한 또다른 타인들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다.

나는 혼자 있을때 나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 편이다. 나도 잘 모르겠는 나 자신에 대해서 말이다. 예전에 정말 나 자신을 알 수 없어 굉장히 혼란스럽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도 물론 모든것이 정리된 상태는 아니다. 하지만 그때와 지금은 분명 많은 차이가 있다.

예전에는 마음속에 소심이라는 특성때문에 나 자신에서 벗어날수가 없었던것 같다. 어떤 실수를 하더라도 밤새 그 생각에 사로잡혀 창피해서 괴로워하고 잠못자고 했었다. 아마 남들을 의식했을 것이고 늘 남들의 시각으로 날 바라봐서 그랬던것 같다. 그렇게 살다보니 힘들기도 많이 힘들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개운치 않았고 특히 나 자신에 늘 개운치 못했다.

그러다 어느날 문득 이런 성격으로는 힘들어서 더이상 못살겠다 싶었다. 그리고 깨달은 바가 있다. 나는 남들이 실수를 하더라도 그 자리를 떠나면 더이상 그 생각을 하지 않고 문득 떠올라도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남들이라고 내 실수를 계속 생각하랴. 아마 남들도 나와 같을 것이다...이렇게 생각하니 나 자신에게서 좀 더 홀가분해졌고 성격을 확 바꾸게 되었다. 소심은 갖다 버린지 오래고 타인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꽤 객관적인 성격으로 말이다.

책 본문에 시작부분에 이런말이 나온다.

'스스로에게 진실을 말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전에 없던 자유를 느끼게 될 것이다. 이런 자신과의 진솔한 대화를 나는 '영혼의 대화'라고 부른다.' -p16-

맞다. 언제인가부터 나 자신에게 점점 솔직해져 가고 있었다. 그랬더니 나 자신에 대해 좀 더 관대해지고 자유로워져 감을 느꼈다. 이 책을 만나자마자 내 느낌을 콕 찝어 표현을 해주니 얼마나 반갑던지 이 책 전체에서 저 말이 제일 마음에 든다.

얼마전부터 모임 사람들과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 그때 나 자신의 많은 것을 되돌아 보았고 나 자신을 좀 더 정리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었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오래전부터 나는 그래도 나 자신과 '영혼의 대화'를 꽤 많이 하고 있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성격을 확 바꾼후 나의 내면도 그렇고 심리학 공부도 많이 도움이 되었고 몇 년 동안 해 온 독서 토론 활동도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된 듯 하다.

지금도 여전히 나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 물론 객관적인 거리를 두고 말이다. 그래서 아직 내 안에 갇혀있는 무엇인가를 찾아내 고치거나 키워내겨나 삭제하려 노력중이다.

결국 내가 힘들어하는 모든 것은 모두 내 안에 있더라는......

y*****e 2013.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영혼에게 말 걸기 - 라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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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에게 말 걸기 - 라리루     우리는 24시간을 자신과 함께 지내지만 사실 자신과 그리 친하지 못한 것 같다. 즉 자신이 자신을 잘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이 설명하는 표현을 빌리자면 “자신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자신과 안 친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을 잘 모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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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에게 말 걸기 - 라리루

 

 

우리는 24시간을 자신과 함께 지내지만 사실 자신과 그리 친하지 못한 것 같다. 즉 자신이 자신을 잘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이 설명하는 표현을 빌리자면 자신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없는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자신과 안 친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을 잘 모르기 때문에 때로는 자기 자신을 비난하고 비관하는 이들도 참 많다. 그러나 자신의 존재가 얼마나 위대한지, 자신의 존재가 얼마나 귀중한지 자기 자신을 정직하게 바라 볼 수 있다면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자신과 나누는 영혼의 대화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그것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문제가 아니라 자신과의 대화는 매우 강력한 힘을 갖고 있어서 올바른 말을 할 때는 활력과 희망 가져다주고 그와 반대의 경우에는 자신의 삶이 구렁텅이에 버려질 수도 있다는 것을 설명해주고 있다. 자신의 마음에 글을 써보자. 그러면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진정으로 원하고 있는 것을 깨닫게 되고, 우리의 생각이 진정으로 향하길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발견하게 된다.

 

 

스스로에게 진실을 고백하는 사람은 진실한 삶을 살게 될 것이고 그것은 영혼을 행복하고 해주고 평온하게 해주는 확실한 방법이라고 이 책은 설명해주고 있다. 그러므로 거짓을 버리고, 위선과 가식을 버리고 진실 앞에 마주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이다. 그래서 저자는 육체의 눈으로 사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눈으로 마음을 본다. 그는 그가 믿고 있는 하나님과 성경의 내용을 바탕으로 진정으로 자기 내면의 영혼(마음)과 대화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책을 통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 마음지킴이라는 세미나를 통해서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것, 우리의 마음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우게 되었는데 그 배움의 이론적인 부분을 이 책을 통해서 더 많은 부분 보완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늘 함께 해서 언제나 소홀했던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을 위로하고, 자신을 격려하고, 자신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자들이 많아지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또한 세상을 살면서 복잡한 수많은 내용들에서 조금은 자유해지는 것을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서 경험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법을 배우게 되고 그동안 잊고 지냈던 자신과 좀더 친밀해지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 책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대화 즉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 참 중요한 것 같다. 내 영혼에게 말을 걸어 서먹해지고 소원해졌던 자신과 좀 더 친밀하게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l****u 2013.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혼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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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에 말 걸기/제니퍼 로스차일드/좋은책만들기 현대인들은 많은 언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간다.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의 언어들은 인간의 내면을 구축해 나가는 언어라기 보다는 사무적이며, 문명생활 속에 필요한 실용적인 언어들로 대부분 채워졌다. 석화된 언어를 사용하는 영혼은 딱딱하게 굳어졌다. 육체는 움직이지만, 영혼이 없는 거 같은 로봇들로 가득하다. 그러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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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에 말 걸기/제니퍼 로스차일드/좋은책만들기

현대인들은 많은 언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간다.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의 언어들은 인간의 내면을 구축해 나가는 언어라기 보다는 사무적이며, 문명생활 속에 필요한 실용적인 언어들로 대부분 채워졌다. 석화된 언어를 사용하는 영혼은 딱딱하게 굳어졌다. 육체는 움직이지만, 영혼이 없는 거 같은 로봇들로 가득하다. 그러나 인간은 영혼이 깃든 생명체이기에 로봇기계처럼 살아가라 종용하는 현대문명의 삶속에 지쳐있다. 많은 현대인들이 영혼의 병 우울증을 앓고 있다. 어느 순간 ‘힐링’이란 단어가 종교계뿐만이 아니라 여러 매체를 통해서도 떠돌아다닌다. 현대인들의 아픔을 방치할 순 없다. 그렇다고 정신과를 찾아가 항우울제를 먹으며 달래라고 말해줘야 하는가? 그런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상처 난 자신의 영혼과 마주하는 것이다. 그리고 생각의 벽장에 가둬둔 부정적이고, 자기 파괴적인 생각을 하나하나 끄집어내는 리폼 작업을 해야 하는 것이다.

자신과 마주할 시간이 어디있냐고, 속 편한 소리 하고 있다고 말하는 분들, 그분들이 가장 영혼에 상처 난 사람들이다. 아픈 것을 아프다고 하는 사람이 오히려 건강한 사람들이다. 아픔을 인정했을 때, 그것을 빨리 보고, 치유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회복은 더 빠르게 찾아온다. 육신의 병도 빨리 찾아내야 완치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인의 영혼의 병을 앓고 있는 자들을 위해 처방전 서적들도 많이 등장했다. 하지만 다른 여타 많은 신앙 서적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대화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내 영혼의 말 걸기>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대화보다는 자신과의 대화를 초점으로 하여 글을 전개해 나간다. 그렇다고 비성경적이지 않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시편 42편 5절 말씀)고 하며 낙망하는 자신의 영혼을 향해 꾸짖기도 하며, 위로도 한다. 시편 기자 다윗과 닮아있다.

저자 제니퍼는 15살 시력을 잃은 고난을 당한다. 맹인이 된 제니퍼는 스스로를 책망하며 좀 더 완벽주의적인 면모를 갖추려고 노력한다. 그러면 그럴수록 부정적인 생각과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히는 생각을 덧입혀져 평안함을 잃는다. 이러한 것을 스스로 깨달은 제니퍼는 영혼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자신의 영혼과 깊은 대화를 시작한다. 자신의 영혼과 깊은 대화를 하므로 ‘생각의 벽장’에 숨겨두었던 부정적인 생각을 덜어내고,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생각으로 채워나간다.

치유되고, 회복된 영혼은 전쟁터 같은 현실에 발을 디뎠을 때 이길 힘을 준다. 더 치열하고, 더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현대인들은 책 읽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산다. 하지만 병든 영혼을 방치할 것인가? 육신의 건강을 위해 온갖 영양제와 보양제만 챙길 것인가?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병들고 지친 자신의 영혼을 어루만져주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내 영혼의 말 걸기>를 읽으면서 말이다.

무엇보다 기뻤던 것은 이 책을 통해서 복음의 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다시 찾은 것이다.

기독교 신앙인이 아니어도 충분히 공감하고, 영혼의 힘을 얻을 수 있는 지혜의 책이다.

h*****2 2013.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