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의 요정아, 시간을 잘쓰게 해줘 글쓴이 서지원 그린이 엄태이 초록아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는 시간.... 똑딱똑딱 쉬지 않고 흐르는 시간은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우리삶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게 되었을까요?? 시계는 언제부터 만들어져 사용되고 시계의 변천사는....한번쯤 이런 궁금증을 가져볼꺼예요 저두 어릴적 흘러가는 시간들을 보며 사색에 잠기기도 했었는데 ㅋ 왜라는 호기심이 많은 친구들 시간개념을 잘 모르는 친구들 아리송아리송 시계보는법이 궁금한 친구들~!!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픈 친구들을 위한 <마법의 요정아, 시간을 잘 쓰게 해줘>책을 만나봤어요
특히나 이책은 입학전후 꼭 아이들이 알아야할 시간의 개념과 역사 시간의 소중함을 담아내고 있어 이맘때 친구들에게 넘 유익한 동화가 될꺼구요 시간의 소중함을 통해 자신의 시간관리를 잘 할 수 있는 지혜를 배우고 싶은 친구들에게도 더 없이 좋은 친구가 될꺼예요
동화형식이라 일단 아들이 넘 잼있게 읽었어요 책속 주인공 늦장꾸러기 우진이를 따라 함께 시계박물관나들이를 떠났죠 항상 늦고 시간관리가 엉망인 우진이 모습 이제 학년이 올라갈수록 시간에 대해 어느정도 중요성과 규칙적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그전의 자신의 모습같다며 피식 웃네요 ㅋ
한번쯤 시간이 멈췄음 하는 상상을 해봤던 아들이 시간악마가 나올때는 요런건 싫다며 손사래를 치며 멈춘 시간동안 자기가 하고싶은 일들을 더 많이 해보고싶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바빠지는 일상속에서 원없이 뭔가를 해보고싶은 아이의 맘을 다시한번 읽어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시간의 개념을 다시 짚어보고 우주의 탄생과 더불어 (빅뱅) 함께 해온 시간 그 시간의 소중함과 시계의 역사를 보며 만나는 장영실,페터 헨라인,크리스티안 하위헌스, 윌터 가이톤 캐디 인물들을 통해 또한번 시간의 중요성을 느껴본 시간들이였어요
시계박물관 견학을 간날 역시 늦은 우진이 늦장부리는게 왜 나쁜지 시간의 소중함을 알지 못한 우진이는 시계나라 요정 난다를 만나고 조금씩 시간개념과 역사를 알아가게 되죠 그런데 박물관 문이 닫힐 시간이 되자 재촉하는 난다르 보며 그갓 시간좀 안지키면 어때라며 불만을 토로하게 되죠 앗 그런데 사건이 발생하게 되죠 우진이 발에 그만 조각상하나가 산산조각이 나게 되거든요 그런데 그 조각상안에는 바로 시간악마가 봉인되어 있었는데 그만 깨지는 바람에 시간악마가 풀려나게 되버렸어요 ㅠ.ㅠ
멈춰버린 시간 뒤죽박죽 시간들 세상에 혼자 남겨져 버린 우진이.... 그 해결방법은 마법의 시간이 다 가기전 고장난 시계를 고치는일...과연 무사히 멈춰버린 시간들을 움직일수 있을까요??? 자신의 잘못을 깨달아가며 시간의 소중함까지 알아가는 책이라 아이들에게 넘 좋더라구요 시간의 개념 옛날 시계가 없을때 어떠한 생활을 했는지 시계의 변천사와 시간을 통해 달라진 삶의 방식등~!! 다양한 이야기속에서 시간의 소중함을 아이들과 느껴보시길 바래요
거기다 중간중간 시간개념을 정리해볼 수 있는 활동들 자신만의 달력이나 시계를 상상해보고 계획표까지 세워볼 수 있는 사후의 활동까지 담겨 있으니 넘 유익한 시간이 될꺼예요
아들이 읽고 명언한마디 날려주네요 ㅋ "한번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하루하루 알차고 재미있게 보내봐요"라네요 |
|
마법의 요정아, 시간을 잘 쓰게해줘.
글 서지원 그림 엄태이
초록아이 초등 입학전후 꼭 알아야 할 것 중에 시간을 보는 법이죠. 그러나 막연히 시간 보는 법만 가르치다 보면 왜 시간이라는 것이 생겼는지? 시간에 대한 개념과 역사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늘 놀다가 자신의 일을 하겠다는 저희 아이... 자주 이런 문제로 말씨름을 하다보면 아이와 사이만 나빠지고 정작 소중한 시간들이 흘러가기만 합니다. 그래서 선택했네요. 시간을 왜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 책을 통해 느끼라고... 툭하면 학교에 지각하고 친구들과의 약속쯤이야 하면서 잘 지키지 않는 우진이가 이 책의 주인공이네요. 우진이 바람은 시간이 천천히 가는 나라에서 엄마의 잔소리를 듣지 않고 사는 것이네요. 귀여우면서도 시계에 대해서는 척척박사인 시간요정 난다와의 만남으로 우진이는 시계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갑니다. 시계에 대한 지식도 쑥쑥 커가는 장점이 있어 더욱 좋네요. 책을 읽다 저희 아이는 "아하! 엄마!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간의 단위가 1플랑크라고 한데요. 그리고 1플랑크는 0.0000000000000000.... 초, 소수점뒤에 0이 무려 42개나더 붙는다고 하네요. 처음 알았고 너무 신기해요." 라고 하면서 책에 폭 빠져 읽었어요. 기원전 3500년경 수메르인에의해 처음 달력이 만들어졌는데 재밌는 것은 1년을 360일로 생각한 수메르인들에 이여 요즘과비슷한 달력을 만든것은 로마인들에 의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때도 지구가 태양을 도는 주기를 정확하게 계산한것이 아니라 좀 차이가 났네요. 1582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가 만든 달력이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달력과 흡사하나 0.25일정도 오차가 난다고 합니다. 이처럼 달력의 역사를 쭉 아이들이 살펴볼 수 있게 내용도 알찹니다. 조선시대 과학자 장영실, 독일의 발명가 헨라인,진자를 이용해 분까지 나타내는 새로운 시계를 만든 하위헌스, 월터 가이톤 캐디의 전지진자 시계까지 시계와 관련있는 세계의 위인들도 만날 수 있네요. 해시계 앙부일구,회중시계 속 태엽시계의 원리, 정확한 진자시계, 원자시계등 어렵고 골치아픈 내용들로 보이는 내용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참 설명도 잘해놨어요. 그리고 계획표들을 일주일,한달, 일년나눠 만들 수 있게 이미 책엔 짜여져 있네요. 매일 "시간없다 빨리해라~ 놀지말고 공부 먼저해라!!!" 잔소리하며 아이에게 상처만 준것 같은데 이 책을 읽고 난후에 저희 아이는 시간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할 기회가 된것 같아요. 요즘은 슬슬 시간을 아끼려는 행동도 많이한답니다. ^^ |
|
마법의 요정아, 시간을 잘 쓰게 해줘 - 시간이 이렇게 소중해~
시간의 중요성은 이미 어느 정도 나이를 먹은 사람이라면 알고 있답니다. 3학년인데 제가 3학년일때랑은 확실히 많이 달라졌죠. 그러면서 아이도 하루 하루 24시간의 활용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스스로 느끼고 있어요. 주말에도 자신이 원하는 축구를 하기 위해서 숙제나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혼자서는 조절이 조금 어려운 경우가 있더라구요. 맘껏 놀아주면 좋은데, 노는 시간도 두고 나름 기준을 가지고 생활하는게 그 결과들이 달라지는 것을 몇번이고 경험해보았죠. 아침에 늦잠이 위험할때도 있고 내가 안 지키는 시간들, 버리는 시간들이 아까움을 말이지요. 시간에 대한 소중함을 알면 생활 패턴이 바뀌게 됩니다. 습관이 들게 되죠. 아이들의 생활에 이런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고 억지로가 아닌 스스로 알게 하는 생활 습관을 알려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예쁜 그림과 재미난 이야기가 시선을 사로 잡기도 하죠. 아이들과 같이 온 가족이 시간의 소중함을 배우고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
|
마법의 요정아 시간을 잘쓰게 해줘 아직 시간보는게 서툰 아이에게 시간, 시계보는법을 조금더 쉽게 알려주기 위해 선택한 ‘마법의 요정아 시간을 잘쓰게 해줘’ 매번 늦장꾸러기 우진의 이야기를 통해서 시간에 대해서 알아보는데 시간박물관에 가서 생긴 이야기랍니다. 책속 중간중간에 시계보기(각종 예쁜 시계)가 있어 중간점검 할수도 있습니다. 100살도 넘은 시계나라를 지키는 시간요정 난다를 만난 우진이는 시간을 맞추는 시간정원에서 시계가 없을 때 시간을 맞추는 방법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시간을 알게되면서 차츰 달력이 생기고 일,월, 년이라는 개념도 생겨나게 됩니다. 신기한 시간의 정원속으로 들어간 우진이와 난다는 여러 가지 옛날 시계에 대해서 알아보는데요.. 먼저 해와 달 덕분에 시간의 흐름을 알수있게 해준 해시계는 밤이나 비오는 날 흐린날에는 사용할수 없는 단점을 가졌고 그 이후에 발명된 물시계는 겨울에는 사용할수 없었답니다.그다음이 시간이 되면 종을쳐러 알려주는 자명종시계.. 시계가 없을 때 사람들이 시간을 알기위해 많은 노력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옛날 그리니치에 갔을 때 커다란 시계를 보고 놀랐는데. 아이에게도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었는데 마침 좋은 자료인 책인 것 같았습니다. 그러던데 시간악마가 나타나 모든 세상을 멈추어 버립니다. 마법의 시계를 고치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수 있다고 하는데 우진이와 난다는 어떻게 다시 시간을 돌릴수 있을까요.. 시계장인들을 찾아나선 두 친구는 장영실, 페터 헬라인,크리스티안 하위헌스 , 월터 가이톤 캐디.. 여러명의 시계장인들이 나와서 서로가 잘났다고 싸우기 시작했는데요.. 이제 우진이도 시간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답니다. 여섯 장인들이 시계를 고치기 시작하고 시간악마는 그런 우진이에게 평생 시간에 쫓겨서 살꺼라고 애기합니다. 하지만 우진이는 시간을 아끼며 살꺼라고 당당히 말하죠.. 한번 흘러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매일 주어진 시간이라고 생각하지만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 아끼고 소주이 여겨야 하겠습니다. |
|
7세 아들이 시단위 5분단위로 시간을 볼 수 있지만, 가끔가다 틀리기도 하고
좀 더 자세히 쉽고 재미있게 시계보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어서 구매한 책이다.
초보다 훨씩 작은 단위 부터 시, 일, 달, 년등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흥미와 긴장감을 부추기는 요정과 악당들이 함께해 아주 재미있는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
예비초등 및 초등 저학년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입학 전후에 꼭 알아야할 시간의 개념과 역사, 시간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책인데요~~
호기심 쑥쑥 지식 그림책이에요. - 초록아이 출판사에서 나온
엄마랑 무슨 약속을 할때는. -- 꼭 시계를 보면서 긴바늘이 몇에 짧은 바늘에 몇에 가있을때까지 하기!! 약속하면서 시간의 개념도 배우고 있는 우리 7살 예비초등생 공주님
이책은 늦잠꾸러기 우진이가. -- 학교에 지각을 하고 친구와의 약속도 잘 지키지 않는 우진이가 시간요정 난다를 만나면서~
부지런하고 친절한 요정과 함께 시간의 나라를 여행하면서 시간과 달력에 대한 내용도 배우게되고 달력의 역사 시계의 역사에 대해서 배워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시간이란 무엇인지, 1분은 왜 60초인지, 시계보기 훈련도 할수 있고.
옛날 사람들은 시계가 없을때 어떻게 시간관리를 했는지도 알수 있는 백과사전가 같은 책이에요
긴바늘은 분을 짧은 바늘은 시간을 나타냄을 이미 알고 있는 울 공주님 시간계산하는 재미도 있고
함께 떠날 준비를 하고~ 책속으로
시계가 없을때 어떻게 시간을 알았는지~~~ 마법의 요정이 알려주는대로.
그동안 궁금했던 내용들을 배워나가고있어요.
해가 뜨고 지는 것을 보고 하루의 시간을 알고. 달이 차고 기우는 모습을 통해 한달의 시간을 알았다고해요.
또 새들이 가을에 떠낫다 봄에 돌아오는 것을 보고 계절의 간격을 알게되고.
예비 초등생인 울 아이의 시테크 교육을 위한 마법의 요정아 시간을 잘 쓰게 해줘~!!
초등학교 입학전에 읽어두면~~ 여러가지로 도움이 많이되는 책인것같아요.
하루 계획표 일주일 계획표도 만들어보고~~~
알쏭달쏭 궁금한 시간과 시계를 알아보기 위해 시계 박물관의 내용을 알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
|
|
요즘 시간에 대한 개념이 없는 아이에게 이 책은 시간을 보는 방법, 개념 및 시계의 역사, 시간이 멈춘다면 벌어지는 일,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 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설명식이 아닌 창작 이야기 형식이라 지루하지 않고 재미나게 하나씩 알아갈 수 있어요.
시간 개념없는 우진이가 시계 박물관으로 견학을 가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리고 있고, 그 속에서 만난 시간 요정 난다와 시간 악마를 통해 시간에 대해 배울 수 있답니다.
시간 요정 난다와 시계가 없었을때는 어떻게 시간을 알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부분이예요. 오늘날은 다양한 시계들이 있어 시간을 알았다지만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시간을 알았을까요?
자연의 변화를 보고 시간을 알았다고 하네요. 해가 뜨고 지는 것을 보고 하루의 시간을 알고, 달이 차고 기우는 모습을 한 달의 시간을 알아냈지요. 새들이 가을에 떠났다 봄에 돌아오는 것을 보고 계절의 간격을 알았다고 하니 조상님들의 숨은 지혜가 엿보이네요.
장영실이 만든 자격루와 해시계 앙부일구예요. 일명 물시계, 해시계랍니다.
물시계인 자격루는 밤에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날씨가 추운 날은 물이 얼면 시간을 알 수 없었어요. 해시계인 앙부일구는 비가 오거나 밤이 되어 그림자가 생기지 않으면 볼 수가 없어요.
아이에게 해시계, 물시계 모양만 알려주고 했었는데 이렇게 각각의 시계들의 문제점도 짚어볼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한번 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고, 시간은 금인란걸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네요. 이런 금쪽같은 시간을 알차게 하기 위해선 하루계획표를 세워 보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
|
처음 어버버하던 모습이 조금은 가시고.. 제법 초등학생의 모습을 갖추어 갑니다.. 수업시간 40분의 개념.. 쉬는 시간 10분의 개념이 조금씩 익혀져 가고 있는지..ㅎㅎ 아직은 시간의 개념이 어려운 공주님에게.. 마법의 요정이 시간과 시계에 대한 이야기를 해 줍니다..
처음 나오는 등장 인물에 대한 소개를 해 줍니다.. 주인공 우진이.. 늦잠자기 대장이죠.. 시간에 대한 개념이 많이 없어요.. 시간에 대한 소중함도 모르지요..ㅎㅎ 이런 우진이를 일깨워줄 시간요정 난다가 주요 인물이랍니다..
우진이는 오늘도 늦잠을 자고 말았어요.. 조금 늦으면 어떠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아이이지요.. 그림도 재미나고.. 이야기의 출발도 재미나서 흥미를 충분히 끌었어요.. 또 책 중간 중간 팁들이 아주 도움되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1분이 왜.. 60초 일까.. 저도 이런 생각을 했더랬는데.. 팁으로 나와있네요..ㅎㅎ 예전에는 60진법을 사용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시계 박물관에 간 우진이가.. 우연히 시간 요정을 만나게 됩니다.. 귀엽게 생긴 시간요정은..저래 뵈도.. 100살도 넘었다네요..ㅋㅋ
우진이는 시계 요정과 함께 다양한 시계에 대한 것을 배우게 됩니다.. 해시계, 물시계.. 그리고 그 시계마다의 장단점도 알게 되었지요.. 해시계는 해의 길이의 딸 시간의 길이가 달라질 수도 있었다는거..ㅎㅎㅎ 또 이야기의 긴장감을 더하는 시간 악마가 등장하기도 합니다.. 흥미 진진하죠~
세계의 나라마다 시간이 다른이유.. 그런 이유로 해서 표준시간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 수가 있답니다.. 주 이야기와 함께 책 중간 중간의 팁들은 꼭 한번씩 읽어야 하는거 잊지 마시길..ㅎㅎ
책을 읽던 공주님이.. 연필과 색연필을 찾습니다.. 그러더니 쓱쓱 뭘 하네요.. 뭔가 하고 보니.. 오호.. 자신만의 달력을 만듭답니다..ㅎㅎ 자신만의 특별한 달력을 만든다며.. 열심히 쓰고 있는 공주님 넘 귀여웠어요!
완성한 달력에는 뭘 그리 이리저리 많이 표시했는지..ㅎㅎ 달력이 아주 특이하게도.. 글씨가 들어가는 만큼의 날짜로 이루어져 있다는거.. 이거 보며.. 아.. 아직 달력을 잘 이해 못하는 구나.. 싶었는데.. 한 편으로는 자신만의 달력을 잘 완성했다는 생각도 들었어요..ㅋㅋ 자신이 자는 시간도 표시하고 그림도 그리고.. 책 중간 중간 이런 페이지들이 있답니다..
지난 시간을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더 그렇지요..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은.. 나중에야 알게 된다는 것.. 울 공주님에게 어떻게 하면 알려줄 수 있을지..ㅎㅎ 시간 요정의 이야기를 많이 보여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
마법의 요정아, 시간을 잘쓰게해줘 초록아이
글쓴이 서지원/ 그린이 엄태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지금도 계속 흐르고 있는 시간!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24시간이 주어지지만 시간을 어떻게 잘쓰고 사용하냐에 따라 사람들의 모습이 다르게 만날 수 있지요.
시간을 잘쓰게 해줘~ 울 앵두와 버찌뿐만 아니라 엄마도 꼭 필요한 내용이라서 함께 자세히 읽었답니다.
시간이란 무엇일까? 아이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다시 한번 짚어주는 시간이 되었네요.
우진이는 지각대장에 늦장꾸러기랍니다. 우진이의 하루 시간은 참 빨리도 지나가지요. 조금만 딴짓을 해도 훌쩍 넘어가고... 왜이리 저랑 비슷한지 공감하고 또 시간요정의 말이 귀에 솔솔 들어와요.
유령이라고 해서 좀 무서울지 모르지만, 하나도 아니예요. 다 같은 사람이었고, 시간,시계에 대해서 우리보다 좀 더 많이 아는 분들이지요.
장영실은 아는 울 앵두~ 참 반가워 하면서 좋아하네요. ^^*
알쏭달쏭 궁금한 시간과 시계들의 세계를 책을 통해 알아보니, 아이는 좀 더 재미나고 쉽게 그리고 알차게 시간의 중요성과 이용방법을 맘에 담아갑니다.
또한 뒷편에 이렇게 시간활용계획표가 있어서 아이가 직접 느낀 점을 토대로 시간활용을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알차더라구요.
하루 계획표따라 생활해보고, 일기 쓰기 하루 생활둥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 적기 등등 반성과 다짐을 통해 시간을 맘속에 담으며 실천도 용이해질 것 같아요.
이젠 의미없이 시간쓰는 일은 없을거라고... 한번 흘러가면 되돌릴 수 없는 소중한 시간, 우리 함께 알차게 살아보자구요. ^^*
|
|
아이들이 점점 자라면서 사실 아이보다 엄마인 제가 욕심이 더 생기더라구요. 아침에 일찍 일어났으면 뭔가 멍하니 보내게 하기 보다는 영어dvd라도 하나 더 보고 책이라도 하나 더 읽게 하고 싶고, 점점 이것저것 가르치고 싶고... 그래서 아직 시계도 잘 못보는 6살 아이들에게 시간 낭비 하지 말라고, 5분이면 끝날걸 왜 뜸들이냐고, 그러면 아이들은 5분이면 길어요? 하고 되묻곤 했습니다.
평소에 집에서 읽던 책보다는 두께가 두꺼워서 앉은 자리에서 한번에 읽기에는 6살 아이들한테는 무리였지만, 읽는 내내 초롱초롱한 아이들의 눈빛은 계속되었답니다.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워도 언젠가 알게되면서 지혜로 쌓이게 될 보물같은 책이네요. 저도 알려주고 싶고, 아이도 알고 싶었던 시간의 탄생과 변화 등등을 너무 잼있고 자세히 알려주는 책입니다.
달력의 역사, 해시계, 물시계, 모래시계의 설명 뿐만 아니라 문제점들까지,회중시계 속 태엽시계, 진자시계, 수정시계, 원자시계, 표준시계 등등 시간에 관한 많은 지식도 속해있어 읽고나면 시간을 정말 지혜롭게 쓰는 법을 알게 되지요. 사실은 듣는 아이들보다 읽어주는 제가 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읽었네요..오호..이런거였구나 하면서 말이죠.
아들과 딸 둘에게 읽어줬는데 아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네요. 워낙 시간이나 시계에 관심이 있는 아이이기도 했지만 역사와 환타지를 오가는 책 내용에 푸욱 파뭍혀 사진 찍는 지도 모르고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한 두번 읽어서는 바로 이해는 어렵겠지만 틈틈히 읽는다면 곧 그 깊은 지혜를 깨닫게 되겠지요.
재미있고 시간에 대한 지식도 얻고, 무엇보다도 시간을 잘 쓸수 있는 지혜까지 얻게 되는 정말 보석 같은 책입니다. 우리의 모든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재미와 지혜도 함께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