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토니나의 방해로 미하일은 동지들과 만나지 못하고 아나스타샤의 탈출도 제대로 돕지 못하게된다 상황을 알게 된 미하일은 동지들에게 너무 미안해하고 안토니나는 미하일만 있으면 된다면서 둘이서 떠나기로 한다 핀란드 국경에서 안토니나는 미하일의 손에 죽게 되고 미하일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한편 탈출한 율리우스는 다시 알렉세이를 우연히 만나게 되지만 아직 다 기억이 돌아오지 않았지만 알렉세이는 율리우스를 독일로 보내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보여준다 율리우스는 표도르와 갈리나의 집에서 맡기로 하고 갈리나와 율리우스는 같이 지낸다 유스포프 후작에게 라스푸틴 암살 지령을 하는 다른 귀족들 유스포프 후작은 그들이 왜 그런 지령을 내렸는지 눈치채고 자신의 부관인 세르게이를 혁명가들의 소굴로 스파이로 잠입시킨다
무사히 세르게이가 혁명가들의 소굴로 잠입하게 되고 갈리나와 같이 지내던 율리우스는 가택수색을 하는 군인들때문에 집안에 숨지만 갈리나가 율리우스를 지키기 위해 군인들에게 농락당하고 뱃속의 아이와 함께 목숨을 잃는다 율리우스와 알렉세이는 같이 지내기로 하고 알렉세이는 율리우스에게 레겐스부르크에서의 일도 얘기해준다 유럽은 전쟁의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드디어 1차 세계대전이 벌어지고 러시아도 전쟁에 참전을 한다 모두가 반대를 했지만 라스푸틴에 의해 조종당하는 황실이었다 거리에 사람들은 나와 전쟁반대를 외치고 세르게이는 알렉세이가 살아있음에 놀라워하고 그 소식을 레오니드에게 전해준다
아델은 레오니드를 다시 보게 되고 미안한 마음이 들자 그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하며 라스푸틴 암살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아델의 도움으로 레오니드는 라스푸틴을 암살하고 강에 그의 시신을 던져버린다 거리에서 우연히 만나게된 율리우스와 레오니드 그는 알렉세이와 함께 2월까지 떠나라고 충고하는데.... |
| 쇼생크탈출을 방불케하는 알렉세이의 모습이 흥미진진했던 이케다 리요코 작가의 만화 오르페우스의 창 15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쯤되면 알렉세이와 율리우스의 사랑을 너무 응원해주고 싶네요. 처음에 주식을 잘못잡긴 하지만 이런 역경과 고난을 보고있노라면... 그냥 제가 마음을 돌려서 응원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알렉세이 점점 잘생겨지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
| 만화 표지가 참 좋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아련한 모습의 주인공들이 표지를 차지하는 비율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약간 덜 한 것 같아요. 운명같은 사랑을 지키기 위해 무척이나 많은 시련을 겪는 연인들의 이야기가 참 흥미롭습니다. 잘 읽고 있어요. 그림도 좋습니다. |
|
유스포프는 결국 유리우스를 알렉세이에게 보내줌. 이 남자가 이 책에서 제일 멋지다...그리고 슬프다. 기억이 완전치 않은 유리우스와 유리우스를 사랑하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과업이 우선인 알렉세이. 하지만 이렇게 힘든 시간속에서도 사랑이 있어 그 시간을 버틸 수 있음을 깨닫고 유리우스와 함께 지내기로 하는 알렉세이. |
|
오르페우스의 창 15권 리뷰입니다 15권에서는 드디어! 율리우스와 알렉세이가 제대로 된, 진짜 재회를 하게 됩니다 아니 진짜 사랑 만나니까 이전까지 의지하고 좋아한 유스포프 후작에 대한 마음이나 기억은 저 멀리로 간단하게 보내버리는 율리우스 대단하네요 정말. 나쁜 말 아님... 기억도 온전치 않은데 오랫동안 보듬고 키워온 사랑이 단번에 다시 자라나는게 이것이 이 작품에 나오는 여러 사랑 중에서도 독보적일 수 밖에 없는 주인공들의 사랑이구나 싶었습니다 이제 같이 하게 된 두 사람이지만... 꽃길은 아니네요 |
|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케다 리요코 작가님의 오르페우스의 창(신장판) 15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립니다. 율리우스와 알렉세이가 재회를 합니다. 드디어.. 오래 기다렸어요ㅠ 여전히 기억을 읽은 율리우스가 안타깝기는 하지만 앞으로 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기대가 됩니다. |
|
드디어 알렉세이와 유리우스가 재회를 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