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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나는 남편의 부하로 온 미하일과 다시 만나게 되고 그에게 협박을 받아 미하일이 하는 일을 도와주게 된다 율리우스는 자신도 모르게 점점 유스포프 후작에게 많은 의지를 하게 되면서 그만을 찾게 된다 아나스타샤의 남편 스트라호프가 살롱에 드나들던 혁명가들을 알아보고 밀고하려 하지만 스트라호프 백작이 드미트리를 죽게 만든 장본인임을 알자 그를 죽이고 만다 덕분에 아나스타샤는 스트라호프 부인이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그렇게 갈망하던 데뷔를 하게 된다 그리고 연주여행을 떠나게 되고 알렉세이의 구출에 더욱더 적극적이게 된다 레오니드는 아버지가 라스푸틴에 의해 실각하고 죽음을 맞이하자 절망하게 된다 그때 율리우스가 그의 곁에 있으면서 위로하자 레이니드는 점점 율리우스에게 마음을 열어가고 그녀에 대한 마음도 깊어진다
안토니나는 자꾸 미하일에게 끌리고 그와 겉잡을 수 없는 사이가 되어간다 하지만 안토니나의 남편이 둘 사이를 그만 눈치채고 마는데 한편 갈리나는 접대부가 된 상태에서 감옥에서 탈출한 표도르와 만나게되고 그의 도움으로 그의 거처에서 표도르를 기다린다 미하일과 표드르의 도움으로 알렉세이는 아카투이 감옥에서 무사히 탈옥을 하지만 감옥에서의 화재로 인해 다른 동지들은 모두 죽고 알렉세이 역시 죽은 것으로 세상에 알려진다 미하일은 유스포프 후작이 알렉세의의 사형을 무기징역으로 돌려놨음을 알고 놀라워한다 라스푸틴 때문에 좌천을 당한 유스포프 게다가 아델과도 이혼을 하게 된다 그리고 율리우스는 피아노 연주를 듣고 어느 정도 기억이 돌아오는데 독일과의 전쟁이 멀지 않았음을 직감한 유스포프는 율리우스에게 잃어버린 기억에 대해 말해주고 그녀를 탈출시킨다
독일로 돌아가려고 탈출하던 중 율리우스는 우스치노프의 별장에 갇여 있게 되고 슈라는 시가전에서 알렉세이와 다시 조우하게 된다 하지만 그가 왜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는지 알게 되는데 슈라는 율리우스를 탈출시켜 독일로 돌려보낸다 아나스타샤는 스파이 혐의로 오스트리아에서 러시아로 송환되고 동지들은 알렉세이와 함께 그녀를 탈출시키려 한다 안토니나는 미하일을 차지하기 위해 남편에게 미하일의 동지들의 비밀 집회장소를 밀고하는데 |
| 요즘 로판이 대세지만 이것은 판타지는 빠졌지만 아주 매운맛의 로맨스 만화라고 느껴진 이케다 리요코의 오르페우스의 창 14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로맨스를 그리면서도 이렇게 사건을 이러저리 잘 엮는 작가는 드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러시아로 오면서 새로운 인물들이 나오는데 여기도 사이가 만만치 않네요. 왜이렇게 다들 살인을 좋아하고 음모를 좋아하는 것인지 대단합니다. |
| 이케다 리요코의 작품을 이렇게 정식판으로 보게 되니 너무 좋아요. 예전에는 왜그리 해적판이 성행을 했는지. 표지는 컬러로 보고 본편은 컬러가 아니지만 그림과 내용이 아주 잘 맞고 흥미로워서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운명같은 사랑을 하는 주인공들이 안쓰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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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스와 재회하지만 크라우스는 결국 유리우스를 외면하고 사고를 당해 기억을 잃은 유리우스. 이후 알렉세이는 결국 혁명군으로 잡혀 감옥에 가게 되고 기억을 잃은 유리우스는 계속 유스포프 후작의 집에 머물게 된다. 동지들의 도움으로 탈옥에 성공하지만 계속해서 혁명군으로 활약하고 기억을 잃은 유리우스는 알렉세이라는 이름하나에 매달리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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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의 창 14권 리뷰입니다 지금 남은 게 4권인데 주인공인 율리우스와 알렉세이가 함께 했던 시간이나 분량이 의외로 적구나 싶었어요 이번 권에서는 율리우스는 유스포프 후작과 다정하게 연을 쌓아가고 알렉세이는 유배지에서 온갖 고생 다하고 여러 조연들의 망한 사람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슬픈 사랑이 너무 많아.... 유스포프 후작은 정말 서브남으로 완벽하네요 하지만 이 이야기의 결말은 이미 알려진 역사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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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케다 리요코 작가님의 오르페우스의 창(신장판) 14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립니다. 기억을 잃은 율리우스가 너무 안타까워요.. 지금까지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혁명의 도가니 속에서도 존재감을 뽐내던 율리우스가 유스포포에게 의지하는 모습이 조금 씁쓸했네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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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어릴적에 이 만화를 봤을땐 운명적이고 드라마틱한 사랑을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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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의 언니 안토니나는 남편의 부관으로 잠입한 미하일과 조우한다. 자신의 약점을 잡고 이용하는 미하일의 손에서 벗어나려 애쓰지만, 도리어 그에게 점점 빠져든다. (하지만, 문제는 남편이 이들의 관계를 이미 눈치채고 있다는 거!)
다시 혁명가들의 아지트를 밀고 하려다 미하일의 손에 남편 스트라호프 백작이 죽자, 아나스타샤는 갈망하던 데뷔를 하고, 알렉세이를 구출하려는 계획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알렉세이의 구출 직전 아나스타샤는 혐의를 피하기 위해 유럽으로 연주여행을 떠나고, 이 부분이 8~9권 이자크의 이야기와 겹쳐진다. 연결해서 보면 꽤나 재미있다.)
기억을 잃은 율리우스는 레오니드 유스포프 후작에게 점점 더 의지하게 되고, 레오니드 역시 율리우스에 대한 마음이 깊어진다.
접대부로 전락한 갈리나와 재회한 주보프스키는 자신의 거처를 갈리나에게 내어주고 갈리나는 그 집에서 주보프스키가 돌아오길 기다린다.
미하일과 주보프스키의 도움으로 알렉세이는 아카투이 감옥에서 무사히 탈옥하지만 당일 있었던 화재로 인해 함께 투옥되어있던 정치범들이 모두 죽게 되고, 이로 인해 알렉세이 역시 죽은 것으로 세상에 알려진다. (이 과정에서 미하일 등은 유스포프 후작의 구명으로 알렉세이의 형이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라스푸틴 때문에 좌천 당한 유스포프는, 머지 않아 독일과의 전쟁이 불가피함을 예감하고 율리우스를 독일로 돌려보내려하는데... (이 후부터, 율리우스를 알렉세이로부터 떼어놓으려는 다양한 장애물들이 계속 나타난다. 하지만 결국 이 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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