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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이제 빈에서 러시아로 옮겼다 클라우스라고 불리던 알렉세이에 관한 과거 이야기가 나온다 그는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신분 차이 때문에 어머니와 둘이서만 살다가 미하일로프 가문으로 들어가면서 그의 인생은 달라진다 그리고 그에게 있어서 가장 의미있는 이복형인 드미트리와도 만나게 되면서 알렉세이는 개구쟁이 모습도 있지만 형을 따라 바이올린에 집착하기도 한다 그리고 형의 약혼녀이기도 한 알라우네와 이자크와 함께 연주를 했던 아나스타샤를 어릴적부터 만난 알렉세이 게다가 그는 알라우네를 남몰래 좋아하고 있었지만 그녀는 형인 드미트리를 좋아하고 있었다 같이 혁명활동을 하던 유리라는 사람이 알라우네를 좋아했지만 거절당하자 동지들을 배신한다 그 일로 드미트리는 총살당하고 알라우네가 알렉세이를 빼돌려 목숨을 구해준다 그리고 알렉세이를 혁명가로서 제대로 보필하겠다고 약속한다
율리우스는 클라우스가 아니 알렉세이가 있는 러시아로 오고 감격해한다 알렉세이를 찾으러 가는 율리우스는 시가전에 휘말려 유탄을 맞고 쓰러지는데 다행히 유스포프라는 사람의 도움을 목숨을 건지지만 조사를 받게 될 거라 하자 스파이가 아니라며 부정한다 게다가 율리우스는 알렉세이의 바이올린 스트라디바리를 잃어버려서 찾고 있는데..... 무엇보다 러시아에서는 알렉세이의 이름을 말하면 안되는 상황이었다 러시아는 전쟁에서 계속해서 패하고 있었고 농민과 노동자들은 혁명운동에 가담해 시가전이 매일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알렉세이를 좋아하는 아나스타샤가 베라를 찾아와 이야기를 하게 된다 그러다 베라는 율리우스 얘기를 하게 되고 그녀를 만나게 해달라고 하는 아나스타샤 율리우스는 알렉세이를 찾기 위해 유스포프 저택에서 나가려 하지만 그러지 못하자 아나스타샤를 인질로 잡고 만다 |
| 10권 엔딩이 매우 인상적이였는데요 다시 배경이 바뀌어서 러시아 클라우스의 어린시절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 이케다 리요코 작가의 만화 오르페우스의 창 11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러시아로 배경이 바뀌고 나서부터 계속 들었던 생각은 율리우스는 도대체 어떻게 되었지? 라는 생각이었는데 클라우스와 형의 어린시절 이야기부터 나와서 흥미로웠습니다. 그동안 클라우스의 정체는 나왔지만 자세한 서사는 나오지 않았어서 재밌게 읽었던 11권이었네요. |
| 지금의 만화 그림보다는 약간 투박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옛날 감성 그대로의 만화 그림이라 저는 너무 좋아요. 해적판으로만 초반에 보다가 이렇게 정식판으로 한권, 한권 다 읽게 되니 너무 마음에 들어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더 보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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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스의 어린시절, 알렉세이의 이야기 나옴. 드미트리와 알라우네의 사연이 나오면서 자연스레 알렉세이가 혁명군이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공개. 아...이 책은 창의 저주인가 행복한 커플이 하나도 없어 ㅠㅠ 그리고 크라우스를 쫒아 러시아에 도착한 율리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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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의 창 11권 리뷰입니다 11권 부터는 러시아로 향한 클라우스와 율리우스의 이야기로 3부격으로 진행돼요 여기서부턴 이번엔 이자크 이야기가 나오지 않네요 11권 앞부분은 클라우스, 러시아 사람 알렉세이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나오는데 나라와 정의에 대한 책임감에 꽃피우지 못한 재능이 새삼 안타까웠어요 그리고 그런 알렉세이를 찾아 러시아로 온 율리우스... 근데 어라, 두 사람은 그냥 스치고 강한 섭남의 포스가 풍기는 유스포프 후작이 등장합니다 정치얘기가 많아지는데 그래도 너무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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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러시아편이네요. 확실히 새로운 극화체 그림이 더 어울리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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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케다 리요코 작가님의 오르페우스의 창(신장판) 1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립니다. 어머니의 추천으로 읽게 된 만화인데 정말 재밌어요. 역시 명작은 시대를 불문하고 명작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1권부터는 무대가 조금 바뀌네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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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야기는 율리우스와 알렉세이가 있는 러시아로 넘어갑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1893년 상트 페테르부르크. 러시아 귀족과 신분이 낮은 여자 사이에서 태어난 알렉세이는, 어머니가 죽자 아버지 가문인 미하일로프가로 들어오게 된다. 그곳에서 그의 의지가 되어주는 배다른 형 드미트리. 알렉세이는 드미트리의 동지 제1호가 되고, 드미트리는 알렉세이의 지향점이 되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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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의 창(신장판) 정말 추억의 만화예요 ~ 요즘은 이런 대서시스토리는 없을듯? 제가 보기엔 ㅎㅎㅎ 선뜻 다른건 유치하기도 뻔하기도 해서 손이 안가는데.. 옛날것을 찾게되는..ㅎㅎㅎ; 율리우스와 엘렉세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진행됩니다~ 명작은 소장하고 싶어서 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안되서 이렇게 이북이 나와서 다행입니다! 학창시절이 절로 생각나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