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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에서 음악학교를 다니며 피아노 연주에만 열중하는 이자크 쇤베르크 교수의 수제자로 있지만 라인하르트라는 학생이 자신의 연주를 듣더니 교수도 눈치채지 못한 자신의 연주를 평가하자 충격을 받는다 이자크는 크라프트 부인댁에서 하숙을 하고 있는데 쇤베르크 교수의 딸인 아말리에를 알게된다 어느날 카타리나가 빈에 왔다며 그에게 인사를 하러오는데 음악공부를 위해 왔다고 하지만 사실은 간호공부를 하기 위해서였다 그걸 비밀로 해달라는 카타리나는 로베르타의 소식도 전해준다 다같이 드라이브를 가던 날 아말리에는 이자크에게 고백을 하지만 그 후로 이자크를 피한다 아말리에는 카타리나와의 사이를 오해하고 있었다 아말리에의 끈질긴 구애끝에 이자크와 연인사이가 된다 한편 자신의 연주에 대해 고민하는 이자크는 제자 클라라가 이자크의 연주가 달라졌다고 하자 다비트를 찾아간다 다비트는 사랑을 도피의 수단으로 삼지 말라고 충고하며 사랑에 불타는 눈빛이 아니라며 율리우스를 볼때의 눈빛과 다르다고 말한다 연주회날 이자크는 연주를 하게 되고 앵콜까지 받지만 라인하르트는 이자크에게 장송곡이 될거라 말하는데....
연주회 후 이자크에게 쏟아지는 찬사 하지만 이자크는 라인하르트가 말했던 뜻을 알수가 없어 내심 초조해한다 아말리에는 이자크와 함께 파리에 가자며 조르고 이자크는 연주회와 콘서트를 앞두고 피아노 연습에만 매진해야 한다며 거절한다 둘의 사이는 점점 벌어지고 사과를 하려 하지만 파리에 휴가를 같이가면 화해하겠다는 아말리에 이자크가 어렵게 산 선물도 내동댕이친다 이자크는 아말리에와의 사이를 교수에게 말하지만 그날 아말리에가 약혼자와 파리에 갔다는 소식을 듣게되고 이자크와 아말리에는 헤어진다 한편 라인하르트는 자신의 동생인 볼피가 이자크의 팬이 되었다며 동생을 소개시켜준다 그리고 이자크가 그렇게 원하던 라인하르트에게 악보를 주는데 아무리 연주해도 연주를 할 수가 없다 그러다 술집에서 한 알콜중독자가 라인하르트가 주었던 곡을 연주하는 걸 듣고 그를 찾아 헤매기 시작한다
다비트가 한 사람을 소개시켜주는데 이자크가 그렇게 남자를 아는 여인이었다 남자의 이름은요제프 사랑하는 그를 위해서 못할게 없다는 여인이었다 라인하르트에게도 소개시켜주는데 알고보니 요제프를 그동안 돌봐주고 있던게 라인하르트였다 라인하르트가 작곡한 곡을 연주하다 그만 손에 문제가 생긴것이다 일부러 그렇게 해서 만들었다는 곡을 이자크는 이미 다 외운 뒤였다 하지만 이자크의 손도 건초염에 걸리고 쇤베르크 선생도 뭔가를 눈치챈듯 한데 라인하르트 동생으로부터 빌헬름 박하수의 공연을 같이 보러가자고 하여 같이 가게 되는데.... |
| 독일 레겐스부르크에서의 모든 사건이 풀리고 나서 이자크는 율리우스에게 마음을 전하고 율리우스는 결국 클라우스를 택하면서 율리우스가 레겐스부르크에서 떠나는 7권을 마지막으로 새로운 장소에서 시작되는 이케다 리요코 작가의 만화 오르페우스의 창 8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전권을 너무 소름끼치게 재밌게 읽어서 8권에서는 도대체 어떤 이야기가 남아있을까 했는데 8권도 너무 재밌어요. |
| 정말 오래전의 만화입니다. 예전에는 이런 만화들을 정식판이 아닌 해적판으로 많이 보고는 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정식으로 판권을 사와서 제대로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아요. 예전에는 남녀 주인공의 운명적인 사랑 이루기 위한 스토리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
| 피아니스트로 성공한 이자크는 오스트리아에서 생활하게 되고 거기서 아밀리아라는 아름다운 여인과 만나게 된다. 그곳에서 재회하게 된 카타리나. 사실 카타리나는 간호를 공부하고 싶어 부모님께 거짓말을 하고 빈으로 오게 된것. 이 장면 보면서 카타리나가 이자크와 맺어지길 기대했는데...유리우스 때문인지 여자보는 눈이 너무 형편없게 된 이자크. 안타까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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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리요코 작가의 오르페우스의 창 8권 리뷰입니다. 독일 레게스브르크 음악 학교에 있는 오르페우스 창에 얽힌 비극적인 전설... 명문가의 자손인 남장여자 유리우스와 두 남자 이자크와 클라우스... 격동의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 옛 고전이지만 묵직한 서사와 낭만이 있는 작품입니다. 작화도 좋고요. 신장판이 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전권 소장했어요. 다시 봐도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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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의 창 8권 리뷰입니다 7권까지가 레겐스부르크에서의 이야기이고 8권부터는 이자크의 음악활동이 따로 떨어져 나온 2부격이에요 재능이 무르익음과 동시에 율리우스를 향한 애틋한 첫사랑 자리에 새로운 인연들이 들어옵니다 소년에서 어른의 이야기가 되는 느낌이었어요 꼭 필요한 이야기겠거니 싶지만 율리우스와 크라우스 이야기가 계속 궁금해서 잘 집중이 안됐어요 인물들이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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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케다 리요코 작가님의 오르페우스의 창(신장판) 8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립니다. 드디어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었어요. 이자크의 이야기가 기대가 되어요. 율리우스와 클라우스의 이야기도 궁금하지만 우선 이자크의 행복을 먼저 빌어주고 싶어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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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정과 살인, 그리고 미스테리가 흘러넘쳤던 1부가 끝나고 2부가 시작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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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에서는 본격적으로 빈으로 간 이자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자크는 빈 음악원에서 피아노를 공부하지만 어딘가 답답하고 우울한 기분을 느끼고, 예술가로서 한계에 부딪힌 것 같은 고뇌를 느낀다. 그러다 그는 그가 사사받는 쇤베르크 교수의 딸 아말리에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연인으로 발전하지만, 아말리에는 예술에 사로잡혀 있는 이자크를 이해해주지 못하고 그를 따분한 남자라 여긴다. 사실 아말리에에게는 이미 약혼자가 있었고, 사랑에 배신당한 이자크는 사랑과 인생에 회의감을 느끼며 방황한다. 그러나 우연히 진정한 베토벤을 치는 남자의 연주를 듣게 되고, 라인하르트에게서 악마의 악보(;;)를 받아서 연습하게 되며 예술가로서 벽에 갇힌 자기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한 걸음 더 내딛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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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의 창> 2부의 시작입니다. 빈으로 옮겨간 이자크의 이야기. 율리우스와 클라우스의 이야기가 먼저 그려질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이자크의 이야기가 먼저 등장합니다.
사실 빈에서 펼쳐지는 이자크의 이야기는, 이자크뿐 아니라 그를 둘러싼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가 꽤나 비중있게 그려집니다. 매력적인 라인하르트 폰 엠머리히와 그의 계모. 자이델호퍼 가의 세 딸 잉그리트, 말비다, 클라라. 이들의 이야기는 이 후 출간된 <오르페우스의 창 외전>의 주요 모티브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한편, 이자크에게는 첫번째 연인이 생깁니다. 빈 음악원에서 사사받고 있는 쇤베르크 교수의 딸 아멜리아. '사랑이란 그저... 고통일 뿐이었다. 하지만 그 고통 속에 후회 없이 모든 걸 불태웠어. 지나가 버린 나날은 변치 않는 이정표처럼 지금도 청춘의 각인으로 남아 있지만, 하지만 그것은 이미 돌.아.오.지 않.는 나.날.들...' 율리우스를 향했던 순수한 사랑과는 다르지만 '첫번째 여인'이었던 그녀는, 이자크에게 그에 못지 않은 배신의 상처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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