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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우스는 비르클리히 선생을 찾아가 그가 폰 베링거 집안의 아들임을 밝히지만 그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부정한다 한편 레나테는 오르페우스의 창으로 가서 헤르만을 기다리는데 헤르만이 아렌스마이어가문의 부인이 그녀인줄 모르고 밀어버린다 창문에 매달리는 레나테 그녀를 알아보고 헤르만은 같이 추락한다 두 사람은 죽고 마리아는 레나테를 원망한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후 추문이 돌지만 율리우스는 개의치 않고 다비트가 율리우스에게 스트라디바리우스를 주는데 바로 클라우스의 바이올린이었다 늘 그 바이올린을 안고 어머니의 방에서 지내는 율리우스 마리아는 집안을 위해 본인이 고군분투하고 이자크는 프리데리케를 위해 일읗 하지만 건강히 좋지 않다
모리츠가 갑자기 그녀를 찾아오더니 이자크가 술집에서 연주를 하고 있음을 알려주고 다시 사귀자며 기한을 준다 추운 겨울 프리데리케가 이자크의 집에 찾아오지만 몸이 약한 프리데리케 병이 깊어 그만 쓰러지고 프리데리케는 죽기 전 이자크의 연주를 원한다 이자크는 동생을 위해 연주를 하고 카타리나와 율리우스도 옆에 있어주지만 연주가 끝나기전 프리데리케는 숨을 거둔다 이자크는 나중에서야 프리데리케가 양녀였음을 알게되고 아무것도 몰랐다며 괴로워한다 모리츠도 프리데리케가 죽은 이후 집안의 상회를 돕겠다며 학교를 그만둔다 이자크가 말리지만 모리츠는 결심이 이미 선 뒤였다 이자크는 다시 장학금을 받게 되고 연주에만 몰두하게 된다 로베르타는 그의 정체를 알고 다시는 볼 수 없음에 슬퍼한다
러시아가 혁명 직전에 분위기가 좋지 않자 율리우스는 클라우스 걱정에 힘들어하고 마리아는 집안을 위해 마차를 타고 집을 나서다 그만 사고가 나 버린다 다행히 목숨은 건지지만 큰 부상을 입은 마리아 게다가 아나로테에게 어떤 남자가 꽃을 계속 보내는데 듣지 못한 상회였다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는 만찬에 마리아대신 참석하는 율리우스와 아나로테 아나로테가 하고 간 목걸이를 보고 사람들이 수근거리더니 가짜라는 걸 알려준다 제국경찰도 그 목걸이는 야코프가 보냈으며 폰 베링거 부인이 예전에 하던 목걸이라며 사진을 보여주는데 |
| 스토리 전개가 가면 갈수록 충격적으로 진행되는 이케다 리요코 작가의 만화 오르페우스의 창 6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처음에는 중요하다고 느끼지 못했던 아네로테의 악마성이 가면갈수록 심해져서 읽는동안 엄청나게 놀라게 됩니다. 오히려 처음에 비호감이였던 마리아가 제일 정이가는 인물이 되었네요. 마리아 마저 죽는다면 진짜 열받을 것 같아요. 그리고 6권 내용도 중요인물이 또 이 만화 꼭 추리만화의 느낌도 드네요. |
| 아주 예전에 해적판으로 초반만 봤던 사람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이렇게 정식으로 수입을 한 만화로 제대로 보니 너무 좋네요. 예전 만화들은 운명적으로 만나는 연인들의 이야기들이 참 많았던 것 같아요. 그림도 내 취향에 꼭 맞아서 너무 좋습니다. |
| 시작부터 율리우스의 어머니와 헤르만 선생이 죽고 그리고 프리데리케가 죽음을 맞이한다. 프리테리케의 죽음은 모리츠가 성장하는 하나의 트리거가 되는데 이 설정은 다소 아쉬웠다. 그리고 이자크가 다시 피아노에 전념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지. 그래도 읽으면서 눈물 또르르.....이후 모리츠는 결혼하고도 프리데리케와 비슷한 소녀와 다시 사랑에 빠지는 설정이 있는데 곱게 자란 마마보이의 한계가 느껴지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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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의 창 6권 리뷰입니다 6권은 정말 많은 사건이 일어나네요 한번 떠난 클라우스는 나오지 않습니다 진짜 안나올 줄 몰랐어요... 클라우스가 없는 사이 율리우스는 사랑하는 어머니 마저 잃고 완전히 붕괴되기 일보 직전이 됩니다 그 사이에 이자크는 또 혼자 마구마구 커져가는 감정을 어찌하지 못하고... 그래서 그래 그럼 그냥 둘이 좋아해라 하는 생각까지 했는데 가문을 둘러싼 비밀이 또 그렇게 내버려 두지를 않네요 참 잘 짜인 이야기 같습니다 근데 율리우스 보기가 너무 힘들어요 어린애가 저렇게까지 지쳐버리다니 눈물이 나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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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렌스마이어 가문의 몰락과 함께 뭔지 모를 어둠도 서서히 내려앉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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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케다 리요코 작가님의 오르페우스의 창(신장판) 6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립니다. 이케다 리요코 작가님은 격한 표현을 자주 그리셔서 읽는 내내 흥미진진합니다. 과하다고 느껴질 만도 하지만 내용 자체가 웅장하기 때문에 이러한 표현법이 더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해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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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게도 이 문제의 깡통은 냅다 멀리 차버릴 수 있다. 최신 컴퓨터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64bit이며, 따라서 기본적으로 더 큰 숫자를 설정할 수 있다. 사용할 수 있는 최대의 숫자가 커진다 해도 어차피 한계가 있기 때문에, 결국 여전히 컴퓨터를 켜고 꺼야 하는 문제가 남는다. 그러나 64bit 시스템에서 설정된 최대 숫자를 1ms씩 카운트다운해서 0까지 도달하려면 5억 8,490만 년이 걸린다. 여러분은 한시름 덜었다. 5억 년마다 재부팅 한 번이면 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