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전개가 기억했던것보다 훨씬 빠르네요. 연극무대에 오른 율리우스, 그리고 누군가 소품을 바꿔 율리우스는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피아노 선생님은 클라우스의 가면을 훔쳐내 율리우스를 유인하고 때맞춰 나타난 클라우스와 함께 도망을 치지만 이번에는 클라우스를 뒤쫒는 무리들에게 추격을 당하게 되죠. 그리고 율리우스 아버지가 사망하고 형사가 다시 나타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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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의 기숙사에서 사진을 보게된 율리우스 알고보니 클라우스의 약혼녀로 알고 있던 알라우네가 클라우스의 형의 약혼녀이며 클라우스는 러시아인이며 혁명가라는 사실을 말이다 이자크는 비르클리히 선생님에게서 레겐스부르크 관형악단과 연주를 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이나 기뻐한다 이자크는 율리우스에게도 소식을 전하고 여동생 프리데리케도 기뻐하며 오빠에게 새옷을 마련하기로 한다 학교에서 카니발 준비로 바쁜 와중에 일본과 러시아의 전쟁 소식을 듣게 된다 다들 러시아가 이길거라고 하지만 클라우스는 일본이 이길거라고 한다 한편 집으로 경찰이 찾아오고 가짜 의사 얀이 행방불명되었다며 그 얀이 스파이 혐의로 경찰이 찾고 있다는 말에 놀라고 만다 축제에서 크림힐트 역을 맡은 율리우스는 축제 당일에 모두들 그의 모습에 반하고 만다
한편 연극을 하는 도중 누군가 검을 바꿔 진검으로 율리우스가 검에 찔려 팔을 다치고 게다가 클라우스의 가면도 가져가고 그를 가둬두기까지 한다 율리우스에게 불리한 일을 생길수도 있음에 클라우스는 빠져나와 율리우스를 찾는다 마치 퍼레이드에서 비가 오는 틈에 누군가 율리우스르 납치하고 이자크 역시 율리우스를 찾기 시작한다 율리우스가 위험한 순간에 클라우스가 발견 구해주지만 곧이어 클라우스를 알렉세이라 부르며 다가오는 자들에 쫓기게 된다 이자크는 모리츠와 프리데리케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여동생을 추궁하지만 프리데리케는 애써 부정한다 율리우스는 클라우스에게 자신이 여자임을 들키지만 오히려 안심을 한다
프리데리케는 게르트루트에게 이자크와 친남매가 아니며 자신은 율리우스가 아닌 이자크를 좋아하고 있다고 자신의 과거를 말해준다 클라우스와 이자크는 다비트가 율리우스에게 대하는 모습에 놀라워하자 클라우스는 이자크에게 율리우스가 여자임을 밝히는데 당분간 모른척 하자고 말한다 한편 율리우스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당주가 된 율리우스 그리고 그가 18세가 되면 제국은행의 금고를 열어보라며 열쇠를 남기는데 과연 열쇠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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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연속입니다. 율리우스는 숨기고 있는 게 있으니 모든 생활이 위태롭고, 그 와중에 주변에서 사랑의 작대기가 마구 교차합니다. 러일전쟁이 일어나는 와중에 모든 사람이 비밀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끝 부분에 율리우스의 집안에 큰 변화가 나타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잘 봤습니다. |
| 각 주연/조연들에게 비밀과 사연이 있고 서로 얽히고 설키는 과정이 긴장감을 주었던 이케다 리요코 작가의 만화 오르페우스의 창 3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우선 2권에서 율리우스가 대형사고를 치게 되고 불안해하면서 보는 저또한 쟤 왜저래라는 심정이 되었는데요. 그런데 율리우스가 짝사랑하는 대상인 클라우스와 클라우스의 약혼자 알라우네가 그냥 약혼관계가 아닌 것 같은 단어가 나와서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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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발행한 이케다 리요코 작가님의 오르페우스의 창 신장판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인물들 심리 묘사가 전보다 깊어졌어요. 음악과 삶의 교차점이 점점 선명해지네요. 컷마다 감정이 살아있어 몰입감이 아주 좋아요. |
| 아주 오래전에 출간이 된 만화라서 그런지 그림체는 상당히 고전의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내용 자체는 순정만화에 나오는 전형적인 재미를 주네요. 운명처럼 만나게 된 연인들이 겪어야 될 시련이 엄청납니다. 앞으로도 이 만화는 계속 모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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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의 창 3권 리뷰입니다 정말 재밌는데 뭔가 깔려있는 감성이 슬프게 느껴져요 반짝거리는데 스산한 느낌도 들고... 3권에서는 여러 복잡한 사건과 관계들이 얼기설기 이어집니다 뭣보다 주인공인 율리우스의 남장여자 드러나게 되는데... 일단 율리우스를 아끼는 사람들이 알게 된 것이라 큰 불안은 없지만 문제는 남주인 클라우스에게도 큰 비밀이 있으니까요 아직 10대인 이들 사이에서 점점 커지는 감정도 아련하고요. 아직 10대인데... 이 생각만 하면 너무 슬퍼집니다 진짜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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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클라우스의 비밀이 밝혀지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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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겐스부르크의 음악학교는 카니발 준비에 여념이 없다. 율리우스가 니벨룽겐의 반지에 나오는 크림힐트 역할을 맡아서 여장하고 나오는데, 와 너무 아름다워서 나도 넋을 놓았다 ㅋㅋㅋ 당연히 주변 남학생들 다 얼빠진 표정… ㅋㅋㅋ 카니발에서 클라우스의 가면과 의상을 누가 훔쳐서 율리우스를 유인하는데, 알고보니 비르클리히 선생이었고 율리우스는 클라우스와 함께 비밀 경찰(??)들에게 쫓긴다. 그러다 정신을 잃은 율리우스를 클라우스가 보살피며 율리우스가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클라우스는 이 사실을 이자크에게도 말해 이자크도 율리우스가 여자라는 걸 알게 된다. 이자크는 율리우스에게 계속 눈길이 가고… 그러다 율리우스의 아버지가 돌아가시는데 유산 상속을 두고 또 뭔가 집안의 비밀이 나올 예정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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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카니발에서 생긴 일 부활제에 레겐스부르크 관현악단과 오페라 하우스에게 연주를 하게 된 이자크와 클라우스. 연주를 할 이자크의 새 옷을 사주기 위해 프리데리케는 모리츠의 초대를 수락한다. 한편, 카니발에서 있을 학교 연극공연에서 크림힐트를 맡게 된 율리우스. 공연용 칼이 진짜 칼로 바뀌면서 율리우스는 부상을 입게 된다.
율리우스를 노리는 사람과 클라우스의 뒤를 추적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함께 도망치던 중 율리우스가 쓰러지고, 그런 그를 돌보던 클라우스는 율리우스가 여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한편, 비르클리히 선생은 비오는 거리에서 자신의 크림힐트와 재회하고...
한권속에 담긴 내용이 너무 많다. 간단히 정리하는 것도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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