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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연주회전 이자크는 악보가 없어지자 당황해한다 클라우스도 마찬가지 하지만 이자크는 악보없이 다 외웠다면서 연주회에서 클라우스와 연주를 시작한다 그리고 두사람은 훌륭히 연주를 해내고 악보를 감춘게 모리츠임을 안 율리우스 그녀는 이제 여자로 돌아가기로 결심한 터였다 다음 연주는 율리우스인데 클라우스가 응원까지 해주고 율리우스는 그런 그에게 마음이 가고 있었다 그때 클라우스의 약혼자라는 알라우네라는 아름다운 여인이 찾아온다 율리우스는 자신의 성가대 공연이 끝나고 클라우스를 찾지만 이미 그는 떠난뒤였다 율리우스는 클라우스의 약혼녀라는 알라우네를 질투하고 있었다 한편 집에 얀 선생이 몰래 찾아와 어머니를 덮치려 하자 율리우스는 그만 그를 칼로 찔러 죽이고 어머니와 함께 그를 묻어버린다 율리우스는 너무 당황해 이자크의 집으로 향하고 어머니는 증거를 태운다
이자크의 집에서 진정을 한다음 다시 저택으로 돌아간 율리우스 한편 율리우스는 거리에서 클라우스를 보고 쫓아가지만 만나지 못한다 율리우스는 얀선생의 살해 후 예민해진다 얀선생을 찌른 칼이 보이자 그의 방을 뒤지던 야코프를 의심하고 아나로테마저도 의심을 하게 되자 율리우스는 모든 집안 사람들을 조사하기로 한다 한밤중에 갑자기 클라우스가 율리우스를 찾아오고 피를 흘리는 클라우스를 율리우스가 간호해준 다음 그를 배웅해주는데 알라우네가 클라우스를 데리고 가버린다 율리우스는 우연히 야코프와 비르클리히가 있는 걸 보게 되고 집에서는 다과회를 여는데 율리우스는 이자크 남매를 초대한다 두사람을 소개하는 율리우스
모리츠보다 더 연주를 잘한다는 말에 발끈한 모리츠의 모친이 이자크이 연주를 듣게 다고 하자 비르클리히 선생이 이자크를 만류한다 곧 레겐스부르크 관현악단과 연주가 있으니 도발에 넘어가지 말라는 것이었다 모리츠는 이자크의 여동생을 모욕하고 그걸 본 율리우스는 참기만 하는 이자크에게 충고를 하게 되고 이자크는 모리츠에게 주먹을 날린다 학교로 돌아온 율리우스와 이자큰 하지만 클라우스는 어디에도 없었다 클라우스를 찾아 헤매는 율리우스 그녀는 클라우스를 좋아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고 그녀곁에 다비트가 다가와서 고백을 한다 하지만 다행히 율리우스가 여자인줄 모르고 있는 다비트를 거절하고 얼마후 카니발에서 크림힐트 역을 율리우스에게 맡기려 하자 율리우스는 모두가 보는 앞에서 아름다운 금발을 잘라버리고 그렇게 소식이 없던 클라우스가 갑자기 학교로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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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의 약혼녀로 소개된 알라우네가 참 예쁘군요. 매력적으로 그려집니다. 그런데 클라우스에게 무슨 매력이 있길래 유리우스가 저렇게 사랑에 빠져버린 걸까요...매력적인 조연들 얘기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보다보니 유리우스의 집안은 첫째딸이 집안을 물려받아야 잘 꾸려갈 것 같은데....초대된 사람들은 별 꼴을 다 보고 즐거웠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
| 율리우스가 도대체 누구랑 이어질 지 궁금했던 이케다 리요코 작가의 만화 오르페우스의 창 2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약혼자까지 있는 남자 클라우스를 사랑하게 된 율리우스를 보니 벌써부터 비극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이자크는 진짜 천재가 맞나보네요. 율리우스는 드레스를 입게 될 날을 꿈꾸게 되는데 이것도 뭔가 순탄치 않을 것 같고 파이프를 물고 다니는 선생님은 도대체 율리우스를 왜 죽이려 하는지도 궁금했어요. |
|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발행한 이케다 리요코 작가님의 오르페우스의 창 신장판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2권에서는 음악·정치·사랑이 더 복잡하게 얽혀요. 주인공의 갈등이 공감 가고, 후반부에서 터지는 긴장감에 가슴이 쫄깃해지네요. 다음권이 궁금해져요. |
| 오르페우스라는 그리스 신화 속의 남자 이야기처럼 운명처럼 만나 서로를 갈구하는 연인의 이야기가 아주 서럽게 시작이 됩니다. 그림이 현대에 맞지는 않지만, 그래도 스토리가 가진 힘이 아주 강해서 그림체는 전혀 상관이 없어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가 됩니다. |
| 음악 학교에 율리우스와 이자크가 전학을 오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이곳에는 여기서 만나면 운명의, 비극적인 사랑을 하게 된다는 오르페우스의 창이 있습니다. 이자크와 클라우스가 각각 율리우스를 이곳에서 마주하게 되고 그들은 각자의 감정에 빠지게 됩니다. 오래전에 읽었는데 이제 겨우 나이가 15세임에 놀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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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의 창 2권 리뷰입니다 진짜 재밌고 장대한데 거기에 들어가 있는 사랑이 애절하네요 뜻밖의 사고와 얽히는 여러 인간 군상들을 보여 정말 한치 앞도 예측 못하는 인생의 씁쓸함과 아름다움을 다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각잡고 읽어야 할 분량이긴 한데 읽을 수록 빠져들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어디선가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 거 같기도... 멋지다는 말만 하고 또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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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복한 집안의 도련님(?)인 유리우스의 이면이 상당히 어둡고 힘드네요. 이 집안은 바르바라 없으면 큰일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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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클라우스의 비밀 학교가 방학에 들어가고 클라우스는 약혼녀 알라우네와 함께 떠난다. 자신이 여자임을 밝히고 자유로워질 날을 기다리던 율리우스. 하지만, 어머니를 겁간하려던 얀선생을 칼로 찔러 죽이게 되면서 그 바램도 허물어진다. 얀선생과 함께 묻었던 칼이 되돌아오자 하인 야코프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율리우스. 그리고, 그런 야코프와 함께 있는 비르클리히 선생을 보게 된다. 죄의식에 괴로워하던 어느날, 부상당한 채 사람들에게 쫓기던 클라우스가 율리우스의 집으로 숨어들고, 율리우스는 클라우스의 비밀에 접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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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거의 10년만에 만나게 되는 오르페우스의 창이네요 ㅎㅎㅎ 정말 좋아했던 만화책이라 엄청 반갑더라구요 시중에는 구하지도 못하지 않나요? 아닌가...ㅎㅎ 이북 만화책으로 나와서 너무 반갑고 좋아요 접하기도 쉽고 읽기에도 무리없어요 10년전쯤에는 진짜 재미있게 보았던 나의 인생만화책 ㅎㅎ 이렇게 다시봐서 기쁘네요 내딸래미한테도 보라고 권했는데 그림체가 역시...ㅋㅋㅋㅋㅋ 요즘 시대는 아닌가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