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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2013년 01월 29일에 대원씨아이(만화)에서 출간된 전혜진 저/이기하 그림의 책 '레이디 디텍티브(Lady detective)' 6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어릴 때 쫌쫌따리 읽은 기억이 있는데 도대체 제목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났거든요. 근데 최근에 정말 우연히 알게 되어서 추억여행할 겸 사봤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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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의 순정만화 그림체에 지금 시대에서는 잘 찾아볼 수 없는 19세기 영국 세세하고 아름다운 패턴과 디자인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 시절에 조신한 숙녀와 다른 능동적인 괴짜여주의 추리를 마지막을 장식할 사건 레이디 디텍티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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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디텍티브(Lady detective) 6 해피엔딩이기는 한데 아쉽네요. 여기서 끝이라니. 여기서 해피엔딩이라 말하는 이유는 1. 사건을 해결했고- 범인을 못잡았으나 런던을 불바다에서 막아내었고 2. 리지와 그녀의 약혼자가 무사히 결혼했고 리지와 그녀의 약혼자는 한집에 사는데도 달달한 장면은 딱 한군데 나왔습니다. 사건을 파헤치다 소파에서 쪽잠이 든 그녀의 모습을 보며 자신의 맘을 다짐하는 장면 뭐야~ 더 보여줘야징 3. 코난도일 하숙집 아줌마를 만났습니다. ㅋㅋㅋ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1권부터 6권까지 한번에 쭉 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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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5권까지 읽고 6권을 따로 보려니 앞내용이 잘 생각이 안났는데 그래도 대충 봤어요 ㅎㅎ 그림은 여전히 이쁘고 로맨..스...가..있..는거 같지만 왠지 그닥 달달하지는..;; 않는거 같고요. 추리 만화이긴 하지만 엄청 그렇게 쫄깃하진 않은데 그렇다고 별을 깍기는 좀 미안한거 같은 ? 나름 재밌게 봐서 별 다섯개 했어요. 그렇게 긴 이야기는 아니어서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정주행 하려고요.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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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전혜진, 이기하 작가님의 레이디 디텍티브 6권에 관한 리뷰이며,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6권에서 마무리된 점이 너무 아쉽다. 조금 더 스케일이 커져도 재미있었을 것 같은데, 그 점이 조금 아쉽다. 그래도 역시나 마지막까지 작화가 아름다웠다는 점에는 큰 점수를 주고 싶다.
연재가 끝난지도 이미 9년이나 흘렀지만, 어느 날 문득 시즌 2가 연재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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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이자 뛰어난 탐정인 잘나가는 집안 여주인공이 나오는데, 여주인공의 활약때문인지 상대적으로 다른 캐릭터들 특히 그 집사인 남자주인공급인 남자 캐릭턱 많이 약하다 싶어요. 이 전편부터 활약하던 여주인공이 이번 편에서는 영국의 연쇄적인 방화사건을 캐나갑니다. 여주인공은 집사의 옷에 있는 밀가루로 인한 분진폭발, 화학물질의 연소 시 불빛 색깔 등으로 과학적인 내용이 좀 나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셜록홈즈에 나오는 유명한 등장인물들 이름이 스포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마주라지만 너무 뻔해졌달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