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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겐스부르크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정신이 온전치 않은 율리우스 이자크는 손을 다친 후 연주를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지만 술집에서 연주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었다 유벨을 키우기 위해서 일을 해야했기 때문이었다 유벨은 이자크를 닮아서인지 피아노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이고 마리아 바르바라는 신문에서 아나스타샤 황녀에 대한 기사에 율리우스가 반응을 보였다고 말한다 황제가 각국에 숨겨놓은 비밀금고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경찰이 얀의 시체를 발견하면서 아렌스마이어가의 비밀을 밝히겠다고 한다 마리아는 오히려 자신의 가문의 비밀이 뭔지 알고 싶다고 하는데
빌헬름 박하우스가 이자크를 찾아온다 그리고 자신이 유벨을 가르치고 싶다고 하는데 이자크는 유벨의 미래를 위해서 박하우스가 있는 곳으로 보내 피아노를 공부시킨다 마리아와 다비트 율리우스는 제국은행으로 가서 금고를 열어보기로 한다 하지만 은행에서는 열쇠가 다르다고 하고 누군가 열쇠를 바꿔치기 했다는 걸 알게 된다 누가 열쇠를 바꿔치기 했을까 율리우스에게 누군가 편지를 보내는데 아나스타샤 황녀를 만나라는 것이었다 율리우스는 베를린으로 가고 병원에 가지만 아나스타샤를 만나지 못한다 그러다 누군가 율리우스를 미행함을 알고 도망치지만 율리우스를 죽이고 그녀를 강에 빠뜨리는데 바로 야코프였다 야코프가 열쇠를 바꾸고 율리우스를 죽인 것이다 아네로테에 대한 사랑이 깊었던 야코프는 율리우스에게 복수를 한것이다
이렇게 율리우스 마저 떠나버렸다 다비트는 마리아와 같이 살겠다며 아렌스마이어가로 들어오고 이자크는 유벨이 편지를 보내왔다며 흐믓해한다 오르페우스의 창의 전설처럼 율리우스와 클라우스는 사랑을 했지만 둘다 비극적인 최후를 맞게 되었던 것이다 여기서 끝나는게 많이 아쉬웠다 마지막에 클라우스가 갑자기 짠하고 나타날것만 같은 기분이었다 올훼스의 창으로 예전에 읽었던 걸 오르페우스의 창으로 신장판으로 다시 읽게 되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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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의 창... 단연코 명작인데 제가 읽은 작품 중 제일 슬픕니다 가슴 미어터지네요 진짜 스포로 내용 다 알고 있었으면서 어디선가 기적이 또 일어나길 바란 심정이 참... 그 고통은 어디로, 그 슬픔은 어디로, 천지가 갈라질 듯 한 그 사랑은 어디로... 라는 율리우스의 독백이 정말 시리게 저며옵니다 정말 어디로 갔을까요 그렇게 감당하기 힘들었던 모든 것들이 지나간 후 남아있는 사람들에게는 자연스럽게 흐르는 또 하나의 시간. 그냥 눈물만 납니다 꼭 다른 세상이 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절절했으면서 편안한 순간조차 즐기지 못한 알렉세이와 율리우스를 위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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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의창이 완결되었습니다.
아쉽네요.
읽을때는 빨리 끝났으면 했는데 막상 끝나니 너무 아쉬워요.
율리우스와 그 외 여러 등장인물들이 다시 보고싶어질 것 같습니다.
오르페우스의 창의 전설...
분명 사랑이야기라고 했으나 사랑인듯 사랑아닌 사랑같은?
그런 만화책 이었어요.
만화책이라고 해서 가볍게 보지 마시고 꼭 사서 읽어보시길 권해드리는 만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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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의 창 신장판 18권은 마지막 권이죠! 워낙 명작이라 작품을 설명하기 보다는 신장판에대해서 간략하게 리뷰 남길게요! 요새 나오는 만화책에 비하면 가격은 정말 저렴한 편. 그리고 책의 재질도 신장판이라 너무 좋네요. 책의 크기는 작은 편이라 휴대하기 좋네요! |
| 예전에는 올훼스의 창이라는 해적판으로 접하기도 했던 만화인데 이렇게 정식으로 수입을 해와서 읽게 되니 너무 좋아요. 지금은 이런 감성의 만화가 그리 흔하지 않아서 더욱 옛감성을 느끼면서 볼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운명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잘 느끼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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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의 창 대망의 완결편. 어릴 때 대여점에서 빌려읽던 시절이 생각나 한권씩 한권씩 모았던 만화가 드디어 끝이 났네요. 재미있게 읽었고 아름다운 그림체와 그 옛날 향수를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꺼내봐야겠어요. |
| 마음의 먹먹함을 남겨주었던 이케다 리요코의 만화 오르페우스의 창 18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귀여운 유벨의 모습이 나옵니다. 유벨은 이자크의 아들인데 역시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보니 세월의 흐름과 동시에 마음이 찡해지네요. 이자크 너무 잘생겨져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마리아의 모습도 나옵니다. 1권에서의 배경과 세월의 흐름 각 주요인물들의 현재가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
| 아이와 알렉세이를 다 잃고 유스포프 후작의 도움으로 독일로 돌아가게 된 유리우스. 모든 것이 슬프게 마무리 된 거 같아 많이 아쉽다. 손가락을 다쳐 더이상 피아니스트로 활동할 수 없게 된 이자크지만 자식이 재능을 보이는 것 정도가 행복한 경우일까? 등장인물들 모두가 창의 저주에서 헤어나지 못한게 슬펐음. |
| 학창시절 '올훼스의 창'이라는 만화를 멋지게 봤던 기억이 나서 그 만화를 다시 찾고 싶었는데 검색을 하다가 '오르페우스의 창'이라는 제목으로 바껴서 출간된 것을 알았네요. 다른 만화인가 싶어서 작가이름을 찾아보지 이케다 리요코. 같은 작가가 맞더라구요. 아마 표기법이 바껴서 그렇게 됐나보다 싶었네요. 이 작품은 독일 레겐스브르크 음악학교에 있는 낡은 오르페우스 창에 관한 전설에 얽힌 이야기로 오래지나도 명작으로 꼽히는 만화입니다. 다시 봐도 멋진 작품이네요. |
| 이케다 리요코 작가의 오르페우스의 창 18권 리뷰입니다. 결말을 알고 있어도 슬프네요. 애정하는 추억의 만화를 신장판으로 소장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요즘 트렌디한 만화들도 좋은 작품이 많지만 .. 제게는 고전적인 감성의 작품들이 베스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