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자 학자, 인권운동가인 베트남 승려 "틱낫한" 스님. 1982년 제자들과 함께 프랑스에 플럼빌리지라는 명상 공동체를 세우고 마음의 평화를 추구하고자 하는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곳에서 실제 진행한 서른 가지 명상 활동을 소개하며 지혜로운 이야기와 명상을 통한 긍정적인 정서와 심리적 안정을 추구하는 어른, 아이, 가족 모두를 위한 책 <틱낫한 스님의 마음 정원 가꾸기>
플럼빌리지에서 얻는 것은 불교 교리나 형식적이고 딱딱한 가르침이 아니라 공동체가 만들어 내는 평화와 고요다. 특별한 목적을 부여하지 않고 현재와 일상을 안락하고 즐거운 활동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장 중요한 기본은 "알아차림"인데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알아차리며 매 순간 자신의 내면과 외부를 향한 자각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대상을 어느 순간이든 깨어있는 상태로 알아차림을 의미한다.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느끼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의 마음속과 외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등을 알아차리는 것. 이를 통해 마음속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감소시키고 안정감과 평화로운 에너지를 전파하고 증가시키는 효과를 얻음으로써 바쁜 일상 속에서도 행복을 선물하는 필수조건인 셈이다.
알아차림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수행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알아차림 명상법은 의식적으로 숨을 들이쉴 때 숨이 들어오는 것을 알아차린다면 알아차림 호흡이 되며, 걸으면서 내딛는 발걸음 하나하나를 알아차린다면 알아차림 걷기가 되는 것이다. 깨어있는 걸음, 깨어있는 앉음, 깨어있는 호흡이다. 특별한 장소가 필요하지 않고 일상생활과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선택한 활동을 할 때 언제라도 생각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에너지를 모아 집중한 상태에서 동시에 명상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알아차림의 씨앗을 갖고는 있지만 물을 주는 것을 잊어버리고 산다. 알아차림 명상은 행복과 기쁨의 근원이기에 삶이라는 선물을 온전히 즐기고 싶다면 매일 수행하라고 조언한다. 행복을 충분히 저장해 놓지 않으면 절망을 헤쳐나갈 방법을 갖기 어렵다. 아이들과 알아차림을 성공적으로 나누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먼저 수행을 해 보아야 한다. 우리의 태도, 침착함, 평화야말로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자신을 스스로 먼저 돌보고, 주변 사람과의 관계로, 그리고 내가 속한 사회에 알아차림을 이끌어내는 방향을 가지고서 일상생활에서 알아차림의 에너지를 높이고 긴장을 줄이며 기쁨을 키우는 여러 가지 실질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이때 부처님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사용하는 것이 불편하다면 '이해와 자비의 에너지', '무조건적 사랑','우리의 진정한 본성과 진심','신','예수님','알라신'이라는 용어를 대신 사용해도 좋다고 한다.
![]()
사랑은 이해심으로 만들어진다.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알아차림 수행이자 도덕적 지침서인 이해와 자비의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고 그들의 고통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조화롭게 살 수도 없고, 이해가 없이는 사랑할 수 없다. 모든 살아있는 존재를 사랑과 이해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하기에 이 가르침을 수행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명상 수행은 우리의 본성을 찾기 위해 우리 자신을 깊이 바라보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파도는 단순히 파도로 볼 수도 있고 그와 동시에 다른 파도들과 물로서의 삶을 공유하는 것처럼 우리가 서로 안에 연관되어 존재하고 있음의 법칙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파도의 삶을 살고 있을 때, 그래서 물의 삶을 살 수 없을 때 고통스러워하지만 모든 순간은 연속의 한순간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책과 함께 수록되어있는 CD는 스스로 행할 수 있는 명상 수행을 도와주고 있다. 다듬어지지 않은 목소리는 듣는이로 하여금 유쾌함을 선사하고, 경음악처럼 잔잔할 때도 어떨 땐 웅장함이 느껴지기도 어떨 땐 발랄하기도 한 다양한 목소리와 다양한 분위기 구성은 지루함을 없애준다.
내면의 평온함과 행복을 마음껏 누리자. 달라이 라마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불교 수도승이자 영적 스승, 살아있는 붓다로 일컬어지는 틱낫한 스님의 명상 수행을 통해 아이들의 감정을 헤아리고 어떻게 그 감정을 다루어야 하는지, 자신의 감정을 훌륭히 다스릴 방법을 배워보자. 우리의 마음은 연민과 자비심이라는 씨앗을 가진 정원이며 기쁨과 평화, 행복의 꽃이라는 물을 줌으로써 잡초를 제거해보자. |
|
이런 책이 있을 줄이야~ 처음에는 너무나도 따뜻하고 평화로운 책 표지 때문에 책 내용이 궁금했었다. 표지 그림만 보고 있어도 마치 이 책을 읽기만 하면 스트레스에 지쳐 황폐해진 내 마음의 정원도 그렇게 평화롭고 따스해질 것 같다는 그 막연한 느낌!에 끌려 책을 읽게 되었고 결국... 이번 7월 프랑스 플럼빌리지로 날아가기 위해 비행기 표까지 질러버렸다. 이 책은 아주 실용적이고 세심한 명상 실습서이다.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할 수 있는 명상 실습서라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다. 함께 오는 CD에는 명상을 이끌어주는 내레이션과 평화로운 음악들이 담겨있고 책 속에는 예쁜 삽화와 명상을 위한 설명이나 따스한 에피소들 그리고 내 주변 자연과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는 디테일한 게임까지 실려 있다. CD가 있어서 명상에 대한 의지와 약간의 시간만 있다면 명상에 익숙지 않은 초심자들도 쉽게 따라갈 수 있다. 내가 살아 숨 쉬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걸 일깨워주는 소중한 책이다. |
|
내 마음의 정원은 지금 어떤 상태인가? 표지의 그림처럼 여유로우며 봄의 기운을 느끼는 훈훈함과 생생함으로 가득찼는가 아니면 아직도 꽃을 피우지 못한 한겨울처럼 쌩쌩 찬 바람이 불고 있는가.
나는 화를 잘 못 참는 편이다. 나름 마인드 컨트로를 잘 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무너지기 시작하다가 지금도 가끔 내 자신을 주체하지 못할만큼 화가 날때가 있다. 화를 내는 순간마저도 내가 왜이러지. 참아야지. 이건 아니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화를 내고 있으니 참..어이가 없을 지경이다. 그나마 회사에서는 나름의 객관성을 가지고 이성적으로 행동하려 노력하는 탓에 화를 내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집에 오면 봇물처럼 화를 낼 일이 많아지는 것이다. 그 누구보다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가족들에게 화를 내고 또 그화로 인해 나도 가족도 마음의 정원이 피폐해지는 것이다.
틱낫한 스님을 사실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 명성이야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웬지 표지의 그림과 스님의 명상 가이드라는 책표지만 보아도 내 마음이 충분히 보듬아지는 기분으로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이야기의 장소가 되는 플럼빌리지는 프랑스 남서부 보르도 근방의 지역으로 틱낫한 스님이 1982년에 제자들과 함께 세운 명상 공동체란다. 그곳 플럼빌리지에서 교사들이 수행캠프나 명상센터에서 실제로 진행했던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다.
책에 나오는 마음 정원 가꾸기 활동은 총 12가지로 나뉘어져 있다.
매일 깨어 있기 알아차림 종과 함께 호흡하기 조약돌 명상 하루 일과 속에서의 명상 자비심 기르기와 공동체 깨어 있는 식사 협동 게임 모든 감각 깨우기 자연과 관계 맺기 안녕이라고 말하기 행복 가꾸기 우리의 감정 안아주기
활동을 주욱 읽어보노라면 호흡과 명상 깨우기 라는 단어가 많다.
몇장을 넘기기도 전에 나에게 커다란 깨달음을 주던 에피소드가 있다. 사과주스병속의 주스는 혼탁함속에 있다가도 서서히.. 있다 보면 점점 맑아지는 지경에 이른다.는것. 이 깨달음을 5살짜리 꼬마아이가 정확히 이해했다니.. 이 나이 먹도록.. 맑아지고 차분해지리라 노력을 게을리 했던 나에게 참으로 창피했던 순간이었다.
이 책은 cd와 같이 들으면 명상의 효과가 배가 된다고 한다. 사실 cd가 동봉된것도 몰랐다가 받아본 후에 알게 되었다. 켜놓으면 명상에 도움이 되는 음악과.. 명상을 행하게 해주는 성우의 목소리가 같이 담겨 있다. 비록 근무시간이었지만.. 몇가지 명상법도 따라해보았다.
예전에 단전호흡을 아주 잠깐 해본적이 있었는데. 그것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머리가 맑아지고 깨끗한 샘물에 뇌가 씻겨진 듯한 개운한 느낌?.. 명상은 그러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요소인듯하다.
나이가 먹으면 저절로 참다운 인간이 되는줄 알았으나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어른답지 못함이.. 부끄러워지는 때가 많다.
나의 모습이.. 혼탁한 주스의 모습인지.. 맑디 맑은 시냇물의 모습인지는 나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혼란속에 휘말리지 않고.. 그 와중에도 나 스스로 중립을 지키고 명상할 수 있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참다운 내가 되어야겠다. What do you want to be? 딸램이 요즘에 자꾸 물어보는 말이다. I want to be a Good mom~.. 정말 착한 애미.. 착한 어른. 참된 인간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
|
어른과 아이, 가족 모두를 위한 쉽고 친철한 명상 가이드 [틱낫한 스님의 마음 정원 가꾸기] 입니다. 우리 시대의 영적 지도자인 틱낫한 스님은 종교인이든 종교인이 아니든 마음의 평화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 행복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데 많은 시간을 쓰고 있는 틱낫한 스님이 삶의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쫓기듯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삶의 경이로움과 삶이라는 선물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명상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명상법은 '알아차림명상' 입니다. 행복지수 OECD최하위의 나라, 아이들이고 어른이고 행복하지 못한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알아차림명상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필수적인 교육법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책에서 알려주는 명상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마음속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마음의 자유, 여유, 사랑을 키워주며 행복한 삶을 살수있게 해줍니다.아이들에겐 침착함, 평화, 그리고 친구들간의 소통을 잘할 수 있게 만들어 주며 아이들의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명상을 하기위해선 특별한 장소가 필요하지 않으며 일하는 사무실에서, 이동하는 중에, 집에서, 평소에 항상 하는 일을 하면서 수행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기쁨을 키우는 방법들을 소개해주며, 분노, 두려움,슬픔, 아픔을 서서히 사라지게 하는 수행방법들을 통해 우리를 변화 시켜주며 스스로를 치유하게 해줍니다. 이 책은 많은 시간을 들여서 하는 명상법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하루 5분에서 10분 정도만 투자하면 되겠금 구성이 되어 있으며, 긴 시간이 아니라 아이들도 좋아 합니다. |
|
난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주위에 불교와 관련된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다. 그래서 불교라는 종교가 참 가깝게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사찰을 자주 찾는 편이다. 그곳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내안의 모든 번뇌들을 조금씩 덜어놓고 올 수 있는 것 같아 좋았다. 어제는 부처님오신 날 (불기 2557년)이다. 출근을 하느라 절에 가지 못했다. 퇴근후 <틱낫한 스님의 마음 정원 가꾸기>라는 책을 펼쳐보았다. 책속의 명상CD를 틀어놓고 평화롭고 맑은 소리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세계적인 평화운동가이자 명상 지도자인 틱낫한 스님의 글을 읽으며 차분한 마음으로 오후시간을 보내본다.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여러가지 일들을 명상이라는 아주 기본적이면서도 순수하고 맑은 모습으로 되돌아보게 한다. 바쁘기만해서 소통의 시간이 줄어들고, 나만의 시간을 가질 여유가 없는 나에게 많은 깨우침과 통찰의 시간을 가져다줄 것 같다. 직장, 학교생활에 스트레스가 많을 아이들, 가족들과도 함께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남을 통해서가 아니라 나 스스로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요며칠 아이들 학교생활때문에 힘들었는데 이 책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 것 같다. 명상이라는 뜻도 제대로 모르지만 이 책으로 조금씩 배울 수 있을 것같다. 아이들에게 맞는 간단한 명상활동을 실천하며 지금 이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깨우치게 될 것이다.
명상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명상활동들을 소개하고 있어 큰 부담감없이 실천할 수있다. 처음이 어렵지 숙달이 되면 괜찮을 듯하다. 틱낫한 스님과 플럼빌리지 교사들을 직접 만나지않아도 그들의 수행캠프나 명상센터에서 실제 진행해온 사례들이 흥미롭다. 단순하면서도 효과가 큰 구체적인 명상활동법과 경험담, 질문, 시, 노래등 다양한 구성방식으로 아이들에게도 이 책이 지루하거나 어렵지않다. 아들녀석 처음엔 눈을 감아보라고하니 자야하냐고? 잠이 오면 어쩌냐고 그런다. 명상을 통해 우리는 조금씩 조금씩 행복으로 가는 길을 걷게될 것이다.^^ |
|
{ 온 가족이 함께하는 명상 가이드
틱낫한 스님은 베트남의 승려이시고, 시인이시며 학자이며 인권 운동가도 알려져 있으신 분이세요. 한때 베스트셀러였던, 여전히 스테디셀러이죠? ㅎㅎ [[화 anger :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의 저자로 더 유명하신 분이시죠.
한국인에게만 있다는 화병, 이때문인지 이 책 진짜 인기 많았어요. 틱낫한 스님에 대한 책의 추억으로 반갑게 [마음 정원 가꾸기]를 만났어요.
제목이 따뜻하게 느껴지죠. 따뜻하게 건강하게 마음의 정원을 가꾸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답니다.
공동저자로 나오는 플럼빌리지(Plum Village)는 프랑스 남서부 보르도 근방의 한적한 언덕에 자리 잡은 곳으로 틱낫한 스님이 1982년에 제자들과 함께 세운 명상 공동체라고 합니다. 평화와 사랑에 대한 신념이 살이 있는 장소로, 종교와 인종을 떠나 마음의 평화를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머무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마을을 처음 만들 당시 틱낫한 스님이, 부처의 첫 제제가 1250명인 것을 기념해 자두나무 1250그루를 심었다고 해서 플럼(자두) 빌리지라는 이름이 붙었다네요 *^^*
책 곳곳에도 이 곳 플럼빌리지에서 행하고 있는 명상, 생활등에 대한 자세한 방법과 사례들이 많이 실려 있답니다. 프랑스를 간다면~~ 플럼빌리지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두 나무 아래에서 내 호흡을 알아차려보고, 걸음을 알아차려보고, 깊게 관찰도 해보고 한걸음 한걸음 알아차리기를 해보고 싶더라구요~~~ 바로 이 책의 내용이 담겨있는 그곳에서도 느껴보고 싶었어요~~
**cd는 명상법을 여자분이 차분한 목소리로 설명해 주기도 하고 **고요한 음악들이 나오기도 해요~~~
이 책에는 마음 정원 가꾸기의 여러가지 활동들이 나온답니다. -매일 깨어 있기 -알아차림 종과 함께 호흡하기 -조약돌 명상 -하루 일과 속에서의 명상 -자비심 기르기와 공동체 -깨어 있는 식사 -협동 게임 -모든 감각 깨우기 -자연과 관계 맺기 -안녕이라고 말하기 -행복 가꾸기 -우리의 감정 안아 주기 이 활동들 안에는 구체적인 명상 방법이나 체험들, 도움이 되는 말씀이 많아요. 특히나 아이들의 사례를 읽다가 보면 참 순수하게도 받아들이고, 맑다는 느낌을 받아요.
전 개인적으로 조약돌 명상 부분이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 *^^* 읽고, 읽고, 생각하고, 읽고, 읽고, 생각하고. 제 나름의 명상 방법입니다.
마음에 평온한 정원 하나 가꿔 보시고 싶으시면 꼭 읽어보세요. 종교를 떠나서 도움이 되는 글 들이 많아요. 명상이 불교에서 행하는 수행법은 아니잖아요. 마음을 다스리는 많은 방법이 이 책 속에 있답니다.
|
|
"오늘도 우리는 마음의 정원에 평화와 행복의 꽃을 피웁니다." 틱낫한 스님이 따뜻한 사랑의 언어로 전하는 온 가족을 위한 명상 안내서
<팃낙한 스님의 마음 정원 가꾸기>는 부모와 아이들, 교사와 학생들은 물론 명상에 처음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까지도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명상 활동을 소개하는 책이랍니다. 깊은 휴식 명상, 조약돌 명상, 걷기 명상, 지구 어루만지기 명상, 식사 시간의 명상 등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수행할 수 있는 단순하면서도 효과가 큰 서른 가지의 구체적인 명상 활동법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평화 운동가이자 명상 지도자인 틱낫한 스님은 사랑의 말하기, 자비로운 경청, 감사의 글쓰기, 자유로워지는 호흡 등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일상의 행동에 알아차림의 씨앗을 심고 명상이라는 물을 주어 삶을 풍요롭게 가꿀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우리는 내면에 지혜와 통찰, 기쁨과 즐거움의 꽃을 피우고 깨달음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누구나 본래 지니고 있는 순수하고 맑은 모습, 쉽게 몰입하고 공감하는 능력, 타인에게 기대 없이 자비를 베푸는 마음을 드러나게 하며, 스트레스와 폭력 앞에 노출된 부정적인 감정을 다독입니다. 자신과 아이들에게 맞는 간단한 명상 활동 몇 가지를 실천해 보세요~ 활동의 과정에서 눈을 맞추고 함께 나누는 대화만으로도 마음이 가라앉고 내면이 충만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알아차림 명상은 우리가 지금 이곳에서 행복해질 수 있게 합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긴 세월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호흡을 하면서 깨어 있는 지금 이 순간, 우리는 고요함과 새로움, 단담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알아차림이 오늘 우리를 행복으로 인도해 줄 것이랍니다.
온 가족이 함꼐 하는 명상 가이드 CD가 함께 포함되어 있어요~!!
틱낫한 스님이 따뜻한 사랑의 언어로 전하는 온 가족을 위한 명상 안내서인 <틱낫한 스님의 마음 정원 가꾸기>책을 만나볼 수 있게 되어 넘 기쁩니다. 처음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까지도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명상 활동을 소개하고 있어서, 주옥같은 메시지가 저에게도 긍정적인 정서와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
|
책을 읽으면서 책 자체의 내용보다 이런 책이 쓰인 배경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했다. 종교적인 입장에서도 지금의 세상이 그만큼 어지럽다는 증거일 것이다. 스님이든지 수녀님이든지 목사님이든지 신부님이든지, 각각의 종교는 다른데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는 같아 보인다. 그만 싸우자고, 이제 욕심 좀 내려놓자고, 서로 쓰다듬어 주자고, 아픈 말 하지 말자고, 끊임없이 배우자고, 조금이라도 좋으니 가진 것을 나누자고,... 끝도 없을 것 같으나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삶의 지침들.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 실천은 제대로 되지 않고 허공으로 흩어지고만 있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말로는 그렇게 하자고 하면서 막상 닥치면 외면하고 마는 욕심과 이기심들. 신이 아니라 인간이기 때문이라고 변명한다고 해도, 우리는 너무나 오랫동안 이렇게 살아왔다. 역사적으로 보아도 나아진 게 없는 것인가 한탄도 해 보지만, 문제는 여전히 문제로 남아 있고 수많은 해결책들은 궁극적 해결까지는 이르지 못한 채 모양만 바뀌어 되풀이되고 있다. 교육, 종교, 정치, 제도, 기타 등등.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오늘을 이토록 열심히 보내고 있는데, 백 년 인생 개개인에게는 고달픈 날들의 연속이다. 자의로든 타의로든 나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들의 인간 관계이고, 어떤 식으로든 인연을 맺을 수밖에 없다면 이왕 좋은 사람, 좋은 영향, 좋은 관계여야 할 텐데, 아무리 외쳐 본들 다람쥐 쳇바퀴처럼 내 안에서만 맴돈다. 우리는 정녕 지금보다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틱낫한 스님이 운영하는 명상 프로그램 덕분에 한 사람이라도 더 영혼을 정화시킬 수 있게 되기를 간절하게 빈다. 나도 소박하게 기도해야겠다. 조금 더 천천히, 조금 더 넓은 마음으로, 조금 더 깊은 배려로, 나와 내 가족과 내 이웃을 아껴야겠다고.
23 깨어 있는 교사는 자신에 대해 명확하게 인식하고 학생들에게 귀를 기울이며 학생들의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감정적 균형을 유지하며 학생들이 학업적·정서적·사회적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학습 공동체를 형성하고 전문적으로, 개인적으로 발전하고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줄이는 방법을 알며 일터와 집에서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한다. 55 사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주변에 있는 것을 그대로 즐기는 행위는 매우 심오하고 어려운 수행이다. 우리 안에는 계속해서 무엇인가를 하도록 보채는 에너지가 있기 때문이다. 가만히 앉아 있거나 누워 있는 것, 자신을 있는 그대로 즐기거나 아름다운 하늘을 느끼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우리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상태를 견디기 힘들어 한다. 무엇인가를 늘 하게 만들고 말하게끔 하는 습관적 에너지를 바꾸기 위해서 우리는 수행을 해야 한다. 이러한 힘을 갖는다면, 이 게을러지기 날은 너무나도 가치 있는 날이 될 것이다. 하루를 모두 쓰기 힘들다면, 매주 반나절 혹은 몇 시간만이라도 게을러지기 시간을 가져 보자. 모든 게을러지기 시간은 우리에게 다른 종류의 할 거리를 줄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무엇인가를 한다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존재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235 우리 모두에게는 마음속 깊이 존재하는 욕구가 있다. 가장 성취하고 싶어 하는 욕구는 바로 사랑하고 싶은 욕구와 사랑받고 싶어 하는 욕구다. 학생들의 마음속에 있는 사랑의 씨앗을 발현시킬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사랑하는 것은 하나의 기술이다. 그러므로 교육자들이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야 학생들에게 사랑하고 사랑받는 방법을 가르칠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로 성취하고 싶어 하는 근본적인 욕구는 바로 이해하려는 욕구다. 호기심이 많은 사람은 열정적으로 배움에 임한다. 학생들의 마음속에 있는 호기심의 씨앗을 발현시킬 수 있다면, 그들은 스스로 무언가를 배우려고 할 것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배우라고 강요할 필요가 없다. 이때 비로소 교육과 학습이 그들에게 즐거움이 될 것이다. |
|
늘 걱정이 많아서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마음의 상처를 입게되면 오래 간직하며 스스로를 괴롭히는 타입이었어요... 틱낫한 스님은 책의 처음부터 저의 문제점을 바로 짚어주셨네요 자신의 지금 상태를 가만히 인식해보라는것이요 이를 위해선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내면에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이 필요했어요 항상 숨도 쉬는둥 마는둥 짧고 가쁘게 쉬는 편이었는데 들이킬땐 배가 부풀고~ 내쉴땐 꺼지는 복식호흡을 권유하시네요~~ 복식호흡으로 명상을 하는것은 처음이라 서툴긴 했지만 숨이 크게 쉬어지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어요 ] 아이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어른인 제가 깨닫는 부분이 많았는데요~ 혼탁한 사과주스를 가만~히 놔두면 잔여물이 가라앉으며 맑아지는것을 보곤 명상을 왜 하는지 알겠다는 아이의 말에 저의 산만함을 반성하게 됐어요
눈떠서 잠드는 순간까지 오롯이 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진적이 있나 되짚어봤더니... 아예 없더라구요 스마트폰으로 바꾸고나서는 쉴새없이 인터넷과 메신저를 손에 놓지않고 살았거든요 ㅜ.ㅜ 혼자있을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금세 불안해져 안절부절 못했었고요... 잡생각과 고민을 잊기 위해 명상의 시간이 아닌 인터넷을 하고 있었던거였어요 !! 방법이 잘못된 해소법이었기에 마음은 더 병들어 갔었네요... 앞으로 주말만이라도 시간을 내서 명상의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수록된 명상CD에 맘이 편안해지는 음악이 많던데요~~ 자연 속에서 소소한 파티를 열며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느낌의 곡들이 좋았어요 ^^ 듣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던걸요~~ 이 책은 혼자도 괜찮지만 자녀를 둔 부모님이 가족모두와 명상을 진행할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