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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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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좋아하는 우리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즐겨 읽는 역사책 시리즈 용선생의 시끌벅적 학국사 시리즈 그 아홉전째 이야기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으로 이 책은 우리 아이가 자신없어 하는 부분인 일제 강점기 시대에 관한 부분이라 아이가 관심있어 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겟다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책이 오자마자 너무나 재미있다면서 몇번을 읽더라구요..이렇게 재미있게 읽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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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좋아하는 우리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즐겨 읽는 역사책 시리즈 용선생의 시끌벅적 학국사 시리즈 그 아홉전째 이야기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으로 이 책은 우리 아이가 자신없어 하는 부분인 일제 강점기 시대에 관한 부분이라 아이가 관심있어 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겟다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책이 오자마자 너무나 재미있다면서 몇번을 읽더라구요..이렇게 재미있게 읽으니 내용파악도 잘 되고 억지로 외우며 공부하지 않아도 당연히 역사의 흐름을 알 수 밖에 없네요..용선생의 장점인 지루하지 않게 역사 수업을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아이들은 책을 읽을때 전혀 따분해 하거나 지루해 하지 않았구요 실사와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우일 선생님의 그림으로 재미있게 역사를 배울수 있는 책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가 쓴 독후감 입니다.

 

이 책은 내가 애용해서 읽는 책인데 역사를 선생님의 수업 시간 처럼 웃기게 설명해 주고 중간에는 역사 상식 퀴즈도 있어 중간중간 퀴즈도 풀면서 책을 읽는 맛이 재미있다. 이 책은 일본의 지배에서부터 해방 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을 보겨 일본인들도 엄청나게 못됬지만 그런 일본인들에게 아첨하며 온갖 좋은 말들을 다 하고 좋은말이 모자랐는지 조선인 들에게는 욕설만 퍼붓는 이광수 ,을사오적 같은 친일파들이 왠지 훨씬 얄미워 보였다. 나는 커서 독립 운동가들의 위대한 정신을 본받고 독립군 같이 용맹해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만약 그때 태어났다면 힘들고 서러워서 어떻게 살았을지 생각하니 현재에 태어난 것이 새삼 고맙게 느껴졌다. 도 안중근 의사님도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다 하는 말을 하실 정도로 독서를 많이 하셨다 하니 나도 책을 더욱 많이 읽어 훌륭한 사람이 되고 이 책에 나온 후세다츠지 선생처럼 착한 일본인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어 좋았다.

 

우리 아이는 이 이 책을 학교에서 재미있는 책 소개 시간에 소개하면서 아이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 보라고 추천 하였답니다. 5학년 한국사를 배우는 우리 아이에게 이 책은 너무 재미있는 우리 나라의 이야기이면서 역사를 조금더 깊게 알아가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주는 책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른 10권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아들이네요^^




 


w*******1 2013.06.0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회평론]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⑨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으로 # 한국사 훅~ 들어오기전에!
"[사회평론]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⑨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으로 # 한국사 훅~ 들어오기전에!" 내용보기
한국사 책이 참 다양하게 많이 나와 있어 이책 저책 접해 보고 있어요. 우선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해 읽고 있는데...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앞권 태반이 대출중이라 여직 만나 보지 못하다  9권부터 만나보게 되었어요.   아베 총리가 뉴스에 등장하면 현준이 이것저것 물어봐요. 그래서 대통령과 총리에 대해 설명해 주었지요. 신사참배, 아베 총리의 망언, 정신대
"[사회평론]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⑨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으로 # 한국사 훅~ 들어오기전에!" 내용보기

한국사 책이 참 다양하게 많이 나와 있어 이책 저책 접해 보고 있어요.

우선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해 읽고 있는데...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앞권 태반이 대출중이라 여직 만나 보지 못하다 

9권부터 만나보게 되었어요.

 

아베 총리가 뉴스에 등장하면 현준이 이것저것 물어봐요. 그래서 대통령과 총리에 대해 설명해 주었지요.

신사참배, 아베 총리의 망언, 정신대 문제, 독도분쟁에 대한 미묘한 감정을 읽는지

아이의 호기심은 커져만 갑니다.

 

단편적으로 대답해 주기보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통해 35년간 일본 제국주의의 강제지배를 받은 우리의 아픈 역사와 

삼일절,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보는 것이 더 의미있는 일이라 책한테 미루어 봅니다.

 


 

용선생은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시기를 7교시 수업 분량으로 잡으셨다.

 

등장인물을 보면 만화책인가 싶지만 

글줄에 실사 사진과 함께 간간히 만화형식을 빌어 내용을 코믹하게 보여주는 정도라 과하지 않아 좋다.

만화가 많이 등장하면 아이는 책 내용이 아닌 만화 그림과 풍선말의 우스꽝스러운 말에 꽂혀

기대한 공부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

 

 

 

 굵직한 사건을 연도별로  나열해 

시간 순서대로 정리할 수 있는 내공을 키우며 연도 울렁증을 극복해 본다.

연도 암기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야 한국사를 즐겁게 읽어 볼 수 있을터 --;;;;

 

 

 

 

 쉽고 상세한 설명을 실사 사진으로 확인 할 수 있어 역사 속으로 떠나보는 간접체험까지 가능하다.

 

 

 

일러스트만 봐도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다. 으흐흐 

동양 척식 주식회사 설립 목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데 일본인을 참 밉상스럽게 그려 놓았다.

 

 

 

주요 내용을 요약해서 보여주는 나선애의 정리노트가 참 유용하다.

나선애는 똑소리 나는 알파걸 인정~

 

 

 

역사와 관련된 재미난 읽을 거리로 여유있게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어

한국사를 인물 혹은 사건 위주로 액기스만 추린 책과는 다릅니다.

시험이 내일 모레인데 교과 연계 된 부분 찾아 읽히겠다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용선생으로 배경 지식 깔고 가겠다는 심산입니다.



퀴즈가 사람을 총기있게 만들어 줍니다.

퀴즈를 통해 읽은 내용의 이해도가 얼마만큼인지 파악해 보고 복습의 좋은 예로 적절히 활용하면 좋아요.

간혹 헷가리는 문제와 마주치면 책장을 앞으로 넘겨 찾아 보는 것으로  이 책의 값어치를 높이자!

 


역사를 참으로 재미나게 설명해 주는 책이지만 사실 이 책 읽으며 간혹 졸았습니다.
1교시부터 7교시까지 수업 빡빡하게 몰아가지 마세요.
며칠에 나눠 아이와 함께 읽기를 권합니다.^^

만화책이 아니기에 아이가 혼자 앉아 술술 읽어주지 않을 가능성이 있지만
엄마와 함께라면 역사 흐름 파악 어렵지 않다 자신해 봅니다. :-D

초등 3~5학년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용선생~
아이랑 마인드맵까지 그려 보며
초등 5학년 사회교과서에서 역사 만나도
힘들어 하지 않게 미리미리 용써 읽어보테다.
c***w 2014.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흥미롭게 역사책을 읽고 밖으로 나가봐요.
"흥미롭게 역사책을 읽고 밖으로 나가봐요." 내용보기
너무나도 자주 접하게되는 뉴스중 하나가 위안부 관련 뉴스와 독도 관련 뉴스가 아닌가 싶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그 시대의 역사를 조금더 자세히 알려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본의 지배하에 있던 시간들... 우리에게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치욕의 시간들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더욱 잘 알고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더더욱 요점처럼 아이들에게 혼란을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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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자주 접하게되는 뉴스중 하나가 위안부 관련 뉴스와 독도 관련 뉴스가 아닌가 싶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그 시대의 역사를 조금더 자세히 알려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본의 지배하에 있던 시간들...

우리에게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치욕의 시간들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더욱 잘 알고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더더욱 요점처럼 아이들에게 혼란을 주기 쉬운 때는 더더욱 말이죠.

 

다른 책들에 비해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재미있게 읽으면서 역사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어 참 좋더라구요.

 

 

역사속 사건이나 인물들이 표지에 나와 있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아이들이 조금은 편안해 할 수 있는 그림도 참 좋네요.

 

역사에 흥미는 있지만 역사책을 오래 붙잡고 있는 것은 어려워하는아이는

이책을 보더니 기존과는 반응이 조금 다르네요.

 

"이거 혹시 만화? 에이 만화는 아니네? 그래도 읽기에 재미있는데?"

역사책은 오랜 시간동안 조금씩 읽는 아이가

이 책은 한자리에서 뚝딱 읽어내더라구요.

그만큼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는 요소들이 많다는 반증이겠지요.

 

차례

다른 책들과 많이 다릅니다.

1장, 2장... 혹은 1, 2... 일률적인 번호순이 아니라

수업처럽 1교시, 2교시, 3교시... 매일 만나는 시간들이라 아이들에게는 친근함을 주네요.

 

또한

차례만 봐도 정보가 참 많이 담겨있는 것 같아요.

단답형의 소제목만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제목을 쭉 이어보면 뭔가 이야이가 만들어질 것만 같아요.

 

그리고

각 교시의 옆에 보이는 사진들 또한 각 시간에 알아야 할 내용들과 연관이 있도록 구성되어있고

그 내용들은 어떤 교과와 연계되어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차례에 표시가 되어있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사진과 함께 제시되는 수업내용.

이 페이지만으로도 아이는 호기심이 많아지네요.

아이는 이 페이지를 보면서 '이 건물은 어떤 건물이고 어디에 사용되었을까? 그리고 누구의 건물이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함께 이 시기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간략하게 볼 수 있어 좋더라구요.

이 간략한 설명이 이 시기의 뼈대가 되고 아이는 이 뼈대에 조금씩 살을 붙여가는 과정들을

진행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속에는 재미있게 그려진 캐릭터 그림들도 많지만 실제 사진들이 참 많이 들어있습니다.

역사속에서 사라져서 우리가 직접 확인할 수 없는 것들을 사진을 제시해 줌으로써

아이들은 우리 역사속 한 장면들을 떠올려보고 기억할 수 있게 도와주네요.

글로 읽기만 하면 어렵게 느껴지는 역사적 사실들을

사진과 함께 보기 훨씬 이해하기 쉽네요.

 

또한 사진이나 지도 옆에는 반드시 설명을 담고 있어서

이 사진이 어떤 사진인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것도 참 좋습니다.

 

사진과 관련된 글을 읽으면서 아이는 조금더 자세하게 내용들을 살펴보고 배우게 되네요.

우리가 말과 글로 배웠던 동양 척식 주식회사를 사진과 함께 재미난 글로 읽으니 더욱 이해가 쉽습니다.

 

사진자료가 풍부해서 아이는 책읽기가 지루해지면 책장을 넘겨보며 사진들을 바라보네요.

사진 옆에 있는 설명들을 읽으며 사진과 그림을 보다보면 이내 책 읽기가 다시 재미있어 진다고 해요.

 

 

1교시의 학습내용이 모두 끝나면 이렇게 나선애의 정리노트가 있어 한 시간의 학습내용을 정리해 줍니다.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내용들은 모두 정리가 되어있어요.

 

덕분에

읽기에서만 그치지 않게 되네요.^^

일반 노트처럼 정리가 되어있어서 내용을 다시 확인해볼 수도 있을 뿐더러

아직 정리방법이 미숙한 아이들에게 정리의 방법을 알려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책을 읽고 이 부분을 읽으며 한 내용을 정리하더라구요.

어디에 이 내용이 있어서 연결된 내용은 어떤 것이었는지를 떠올려보며 자신만의 정리법을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예요.

 

그 뒤에는 용선생의 역사 카페가 있어 조금더 깊이 있게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더라구요.

소풍이 일제 강점기에 처음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원족'이라 불렸던 소풍은 체력 단련 겸 체험학습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해요.

 

1927년 동아일보에서는 원족을 갈때 주의해야할 사항을 기사로 내기도 했다고 해요.

'어떻게 공부할 건지 계획을 미리 짤 것, 과자 등을 지나치게 많이 챙기지 말 것, 공책과 연필을 잊지 말고 챙길 것,

옷차림을 지나치게 꾸미지 말 것 등을 당부했다고 합니다. ㅎㅎ

 

참 재미있는 신문기사였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곧 소풍이 시작되는 아이들이 지금 읽어두면 기억이 오래 남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를 통해 확인까지...

저희 아이는 자신이 알고 있는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이 코너를 참 좋아한답니다.

문제가 조금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할 정도로 말이죠^^

 

읽고, 배우고, 즐기고, 익히고, 확인하고  

재미있게 읽다보면 어느덧 한권의 책을 모두 읽게 되고

역사의 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책

그것이 바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의 큰 장점이랍니다.

 

9권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으로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는

우리가 일본의 지배를 받을 때 우리의 것이 많이 사라지고 또 그때 시작된 것이 많음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여러번... 아주 많이 씩씩 거리더라구요.

"아이고 화가 나네? 왜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우리 나라 사람들을 이렇게 못 살게 굴었지?

이름도 바꾸게 하고 사람들도 많이 죽게 하고. 아휴~~~~"

 

이런 아이와 함께 시간을 내어

운현궁을 시작으로 북촌을 다녀왔어요.

 

 

운현궁은 1894년 고중 1년에 노락당과 노안당을 1869년 이로당을 지었으면 궁을 드나드는

흥선 대원군 전용문 공근문을 두고 궁궐에 비할만큼 대폭 신축확장했다고 해요.

그래서 인지 사대부집이라기 보다는 궁 내전에 가까웠다고 하더라구요.


 

노안당은 흥선이 난을 치고 주요 정책들이 논의되던 곳으로 임오 군란 때 청에 납치된 후 환국하여

유배되다 시피 은둔생활을 하고 임종을 맞이한 곳이라 하네요.


 

운현궁의 빙고입니다.

내부에 숲이나 짚 등으로 제습장치를 했고 더운 공기가 밖으로 배출되도록 환풍시설까지

완비된 거의 현대 과학에 가까운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서양에서도 관심을 많이 가졌다 합니다.


 

이 책에도 나오는 삼일 운동

많은 사람의 희생을 고려한 민족 대표들이 인사동의 태화관에서 조용히 자신들만의 독립 선언서를 낭독하고 스스로 경찰에 잡혀간

그 곳을 다녀오며 아이는 책 속의 내용들을 다시 헌번 이야기 하네요.

 

율곡로에 있는 계동 궁터 원래는 율곡로가 없었다지요.

원래는 하나의 궁터였지요.

일본의 지배하에 있던 그 시기에 조선 총독부와  연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로라고 하더라구요.

 

북촌길을 따라가다보면 역사와 관련되어 볼 것이 참 많이 있더라구요.

 

북촌 한옥이 있는 길을 가다보면 골목 대문에 코팅된 종이가 붙어 있는 집이 있어요.

 

 

책에 있는 사진이 똑같이 붙어있는 집...

 

바로 고하 송진우 선생의 별채터랍니다.

손기정 선수의 옷에 있던 일장기를 지우고 신문에 게재한 사람이지요.

당시 신문의 질이 좋지 못했기에 발견되지 않았으나

동아일보에 실린 신문을 보고 일장기가 지워졌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고 해요.


 

 

이외에도 아이들과 함께 걸으면서 보고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참 많더라구요.

 

책을 먼저 읽고 나가는 길.

아이에게는 더 많이 보이고 더 많이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되네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9권을 읽고 아이와 함께 관련 역사 장소를 찾아가 보는 것도

역사에 흥미를 느끼게 하는 하나의 방법이 아닌가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s******o 2014.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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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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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역사교육이 조금씩 필요할 때가 된 것 같아 이 책을 아이에게 권해주었다. 어려서는 전집으로 된 글이 조금은 적은 한국사 책들을 보여주었는데, 약간은 겉핥기식이라서 그런지 쉽게 읽었다. 그것을 읽고 어떤 지식을 머리속에 집어 넣기에는 많이 부족했었다. 이 책은 깊이도 있고, 아이들 보기에 무척 재미있게 짜여져 있었다. 우리가 본 책은 9권째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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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역사교육이 조금씩 필요할 때가 된 것 같아 이 책을 아이에게 권해주었다.

어려서는 전집으로 된 글이 조금은 적은 한국사 책들을 보여주었는데,

약간은 겉핥기식이라서 그런지 쉽게 읽었다.

그것을 읽고 어떤 지식을 머리속에 집어 넣기에는 많이 부족했었다.

이 책은 깊이도 있고, 아이들 보기에 무척 재미있게 짜여져 있었다.

우리가 본 책은 9권째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으로 란 책이었는데,

근현대사를 다루었기 때문인지 무척이나 호기심이 많았다.

이 책이 여러분야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된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그만큼 우리에게도 아주 좋은 책이었다.

책이 많이 두꺼워서 아이가 읽을때 좀 힘겨워하지 않을까 했는데,

캐릭터랑 사진이 첨부되어 있고,

용선생의 재치와 아이들의 특이한 이름때문에도 훨씬 쉽게 읽은 것 같다.

우리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를 함께 다루었기에

우리의 역사 흐름에 이해를 더 높일 수 있었다.

일본의 만행이 극에 달하자 아이는 일본에 대한 적대감을 많이 드러내기도 했다.

 

우리의 역사에 대한 교육은 성인이 되어서도 꾸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대로 된 역사관을 갖고 살아가기엔 입시로 시간이 많이 부족하기도 하고,

어른이 되면 타성에 젖어 쉽게 잊고 살아가곤 한다.

나역시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다시 역사교육이 있는 곳을 찾아보려고 한다.

이 책이 아주 좋은 책이어서 아이에게 1권부터 권하고 싶다.

z******9 2013.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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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공감하며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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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9권이 드디어 나왔어요.         9권은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으로 7교시에 걸쳐 식민지 시대부터 독립까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답니다.         한국사를 접하게 될 아이들과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이 용선생의 역사수업을 들으며 현재 관점으로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어려운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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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9권이 드디어 나왔어요.

 

 

 

 

9권은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으로

7교시에 걸쳐 식민지 시대부터 독립까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답니다.

 

 

 

 

한국사를 접하게 될 아이들과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이

용선생의 역사수업을 들으며 현재 관점으로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어려운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매 교시마다 수업할 내용의 사진과 내용이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고,

관련된 연표도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어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이야기 중 역사의 생소한 용어는 강조색으로 표시되어

'나선애의 개념 사전'이나 '곽두기의 국어 사전'에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역사와 관련된 사진 자료를 다양하고 풍부하게 만날 수 있답니다.

조선 총독부 경우 건립에서 철거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지요.

이런 자료들만 봐도 아이들이 정말 역사를 쉽게 이해했으면 하는

출판사의 바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진 자료 뿐만 아니라 일러스트를 이용하여 내용이해를 쉽게 도와주고,

 

 

 

 

지도나 조직도 같은 도표의 보조자료로 정보를 체계화시켜주고 있어요.

 

 

 

 

이렇게 다양하고 풍부한 자료도 많지만 저는 무엇보다 역사 탐방을 가는 내용도 실려 있어서 좋았어요.

마치 저도 용선생과 역사 탐방을 간 것처럼 용선생의 들려주는 이야기도 쉽게 다가왔고,

유적지나 박물관, 인물에 대한 이야기도 다양하고 자세하게 들을 수 있어

나중에 아이들과 실제로 갔을 때 그 이야기가 생생하게 떠올라 같은 설명을 해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

 

 

 

 

'나선애의 정리노트'로 다시한번 이야기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용선생의 역사 카페에서도 역사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답니다.

 

 

 

 

'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의 문제를 풀며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틀린 부분은 다시 찾아가며 복습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역사는 나와 상관없다고~ 딱딱하고 재미없다고~ 외울 게 많아서 무작정 싫다는

요즘 아이들

저도 가끔은 그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이 상당히 있어요.

또, 제가 자라던 시절과 지금 아이들이 크는 시절은 또 다르니

더 오랜 역사를 어려워하는 건 어쩌면 당연하다고 느낄수 밖에 없더군요.

다행히 용선생의 한국사는 현재 시점 아이들이 나와서 아이들이 쉽게 공감하며 이해할 수 있다는 점,

다양한 역사 탐방으로 마치 같이 동행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는 점,

다양한 사진 자료, 일러스트, 보조자료가 풍부하다는 점,

현재 시점에서 어떻게 과거를 바라봐야할지 올바른 역사 가치관을 다루고 있다는 점,

그래서 제가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좋아할 수밖에 없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w***6 2013.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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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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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9.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으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울둥이랑 만나게 된 것이 초등 3학년 2학기쯤인것 같죠. 역사를 좀더 쉽고 재밌게 알려줄수 있는 책은 없을까~ 보통 주변에선 만화책으로 많이 접하고 있었지만 만화책보담은 글책으로 쉬우면서도 재밌게 만나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던차에 만나게 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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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9.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으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울둥이랑 만나게 된 것이

초등 3학년 2학기쯤인것 같죠.

역사를 좀더 쉽고 재밌게 알려줄수 있는 책은 없을까~

보통 주변에선 만화책으로 많이 접하고 있었지만

만화책보담은 글책으로 쉬우면서도 재밌게 만나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던차에

만나게 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지요~

이 책이 벌써~! 9권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으로까지

일제시대부분까지 나오게 되었네요.

울둥이가 자주 접하는 삼국시대나 고려,조선시대에 관한 역사는

다른 책도 그렇고 이 용선생 시끌벅적 한국사로 미리 여러번 본 터라서 익숙한 편이지만

이 근현대사 부분은 제가 어렸을때 역사를 배울때두 이 부분이 참 재미없으면서도 따분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용선생 시끌벅적 한국사에서는 이 부분을 어떻게 아이들에게 알려줄지 사뭇 기대가 되었는데

역시나~! 용선생~

정말 술술 읽히고 정확한 포인트를 잡아서 아이들에게 흐름을 알려줍니다.

이 부분은 일제시대 이야기가 주인터라서

그냥 사건만 쭉~! 나열을 하거나 일제시대를 시대별로 나누어서 표를 정리하듯이 알려주면

너무 따분하고 재미가 없는데

왜 이렇게 일제시대를 우리가 겪게 되었는지

아이들엑 조곤조곤 알려주면서 역사의식까지 같이 키울수 있게 해 줍니다.

예전 우리가 역사를 배울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역사를 참 재밌는 과목이라고 생각을 했을텐데...

역사는 외우는 과목~ 정말 따분한 사건들만 나열을 하고

연대를 외워야 하는 과목으로만 인식이 되었는데

울둥이는 이 용선생 시끌벅적 한국사가 있어서

저같이 역사 공부에 대한 선입견이 없이

재밌고 즐거운 과목이 될것 같네요~

 

k*****9 2013.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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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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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 시리즈중에서 9권으로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으로라는 타이틀로 일본에게 우리나라가 지배를 받으면서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아주 자세히 배울수 있었던 뜻깊은 책이었습니다. 일본의 지배를 받으면서 우리 대한민국의 한사람으로써 정말 비참하면서도 일본의 횡포가 이정도까지였는지 이렇게까지 잔인할수 있었는지 싶은생각을 하다가도 요즘 일본에서 하는 만행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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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 시리즈중에서 9권으로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으로라는 타이틀로 일본에게 우리나라가 지배를 받으면서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아주 자세히 배울수 있었던 뜻깊은 책이었습니다.

일본의 지배를 받으면서 우리 대한민국의 한사람으로써 정말 비참하면서도 일본의 횡포가 이정도까지였는지 이렇게까지 잔인할수 있었는지 싶은생각을 하다가도 요즘 일본에서 하는 만행을 보고 있으면 그보다 더 심한 짖을 했으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역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런 역사에 대해 우리 자손들에게 가르쳐야만이 다시는 이러한 일이 벌어지지 말아야할것이며 우리가 왜 이런일을 당할수밖에 없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 할수 있었던 좋은 기회의 내용이었습니다.

시대에 맞게 식민지 조선으로 시작해 힘을 모아 해방의 날을 준비하였지만 우리 힘으로 독립을 하지 못했지만 해방하는 날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이 지루함이 없이 이어지는 내용이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수가 있었습니다.

한국사라고 하는 것이 역사를 배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민족이 어떠한 민족인지 그 뿌리에 대해서부터 알아가면서 지금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희생과 노력이 있었는지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줄수가 있었고 3.1 만세 운동을 통해 식민 통치에 저항하면서 3월부터 6월까지 이어져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탄생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일본의 무차별적인 식민 통치에 반대하고 제국주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전국에서 194개에 달하는 학교에서 5만 4천여명의 학생이 조선을 바꾸기위해 노력하였다는 사실을 제대로 배울수가 있었습니다.

올바른 역사에 대해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을 아주 절실하게 가지며 그 역사를 통해 우리가 무엇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는 답이 아닌 생각할수 있는 기회를 우리 아이들에게 주어 더 많은 관심과 함께 서로 풀어갈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용선생을 통해 한구사 책이었습니다.




 

d*******3 2013.05.2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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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9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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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9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으로> 초등학생 아들에게 우리 역사도 이야기해주고 나도 공부할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던 중에 참 좋은 책을 발견하였다. 예전에 신문 연재 만화였던 <도날드닭>의 작가인 이우일씨가 그림을 그렸다. 일단 친숙한 그림이었다. 또한 좌편향 역사책이니 우편향 역사책이니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 책은 내가 보기에는 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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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9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으로


초등학생 아들에게 우리 역사도 이야기해주고 나도 공부할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던 중에 참 좋은 책을 발견하였다. 예전에 신문 연재 만화였던 도날드닭의 작가인 이우일씨가 그림을 그렸다. 일단 친숙한 그림이었다. 또한 좌편향 역사책이니 우편향 역사책이니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 책은 내가 보기에는 편향되어 있진 않은 것 같다.


초등학생 대상 책이라 쉽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만만하지 않다는 것이 다소 아이들에게는 부담요소가 아닐까 싶다. 현재까지 10권이 출판되었는데 권당 300페이지 가까이 되니 양이 만만치 않다. 하지만 용선생이란 국사선생님이 5명의 아이들과 수업을 하는 설정은 아이들에게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기에는 충분한 것 같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아이의 성향이 5명 아이 중 누구와 가장 유사한지 확인해 보는 것도 재미가 아닐까 싶다.


보통 국사책 속의 사진들은 낡고 흐릿한 것들이 많은데 사진 복원 기술이 좋아져서 인지 책 속의 사진들은 상당히 깨끗하다. 사진 속에 김구 선생님이나 윤동주 시인, 이봉창 의사 등이 모두 멋진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고 보니 안중근 선생님은 이 책 속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큰 줄거리에 그리 필요치 않았던 것인지 그 점은 궁금하다.


회사에 갓 입사하는 후배들 중에는 국사를 전혀 모르는 친구들이 있다. 6.24 전쟁이 남침인지 북침인지도 헷갈려 하는 친구들도 있다. 남쪽으로 침입해서 남침이라고 알고 있는 우리와는 달리 북한이 침입해서 북침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는 친구들도 있으니 말이다. 어디서 그렇게 배웠냐고 물으면 학교 선생님이라고 말한다. 좌편향 선생님이신 것인지 이 친구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 것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심지어 6.25가 몇 년도 일인지도 모른다. 그도 그럴 것이 90년생 신입도 있기 때문이다.


역사가 국사가 선택 과목이 되어 버린 지금의 현실이 정말 이해가 안된다. 정권이 바뀌면 학교 교육 정책도 그에 따라 바뀌기도 하고 교육감이라는 중책을 맡은 인물의 사고에 따라 바뀌기도 하는 것 같다. 아이들은 재미나고 즐거운 것에 몰입되는 것 같다. 그래서 어쩌면 ‘먼나라 이웃나라’ 같은 일찍이 만화로 보급된 외국 역사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심지어 일요일에 방영되는 서프라이즈조차 2차대전, 독일, 러시아, 영국, 프랑스, 미국 등의 역사 이야기가 꽤 많이 방영된다. 대부분 단편적인 에피소드이지만 아이들은 그런 것을 더 잘 기억하는 것 같다. 교육방송 조차 요즘은 그리스, 로마 역사를 시리즈 물로 만들고 있어 화려하고 멋진 영상에 아이들이 마음을 뺐긴다.


그나마 조금씩 이런 용선생 시리즈와 같은 만화가 포함된 책들이 등장하여 우리의 역사가 아이들에게 제대로 교육되고 인식되나 싶은 약간의 안도감을 갖어 보기도 한다. 한때 일본 만화에 심취해 있던 나의 경우에는 ‘바람의 검심’ 같은 만화를 통해 일본의 개화기를 알게 되기도 했다. 우리의 역사는 그나마 드라마를 통해서 전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한숨이 나기도 하지만 그것조차 없다면 하는 아쉬움도 많아지곤 한다.


이 책 9권을 보면 등장하는 아이들이 일본을 무작정 싫어하려는 설정 내용이 나온다. 그때 용선생이 아이들에게 그것은 과거였고 지금은 또 다른 시기라는 설명으로 아이들의 편향된 생각들을 조심히 어루만져 주는 내용이 매우 현실적이고 미래지향적이지 않은가 느끼기도 하였다. 많은 젊은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이런 책들을 교재로 활용하여 아이들에게 어느 곳에도 기울어지지 않는 균형이 잘 잡힌 역사인식이 가능토록 노력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h***n 2013.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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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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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9     아이들에게 가장 빠르고 쉽게 역사를 알려줄 수 있는 방법으로 뭐가 있을까요? 그건 바로 책이 아닐까 싶다.  요즘에 역사공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역사책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그 많은 책들중에서 만족스러운 책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사실 처음에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시리즈를 만날때까지만 해도 다른 책들이랑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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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9

 

 

아이들에게 가장 빠르고 쉽게 역사를 알려줄 수 있는 방법으로 뭐가 있을까요?

그건 바로 책이 아닐까 싶다.  요즘에 역사공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역사책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그 많은 책들중에서 만족스러운 책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사실 처음에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시리즈를 만날때까지만 해도 다른 책들이랑 뭐가 다르겠어 하는 생각으로 큰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우연한 기회에 도서관에서 이 책을 처음으로 접하고부터 지금은 열혈팬이 되어버렸다. 그 이유는 바로 다른 역사책들이랑 다른 차별성이 있다는 점이다.

 

 

이번에 만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9 > 시리즈는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으로'라는  제목으로 나온 책인데 1910년 대한제국의 국권을 빼앗은 일본으로부터 식민통제를 받기 시작한 시기부터 1945년 해방을 맞이한 순간의 역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이 시기는 일본이 한반도를 지배하던 일제 강점기 시대이기 때문에 일본이란 나라에 대해 굉장히 호의적으로 생각을 했던 딸아이의 생각에 변화를 주었던 시기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과연 이 시기에 우리나라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일제는 한일 병합 후 통감부를 폐지하고 더 강력한 통치 기구인 조선 총독부를 설치하고 조선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마음대로 결정하려고 했던 것이다.  이때 헌병 경찰제도가 만들어지고 회사령, 조선 교육령 그리고 토지 조사 사업을 벌여 세금을 걷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모으려는 목적으로 만들기도 했다.

 

 

일제의 탄압 아래서도 조선인들의 저항은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일본의 식민통치의 부당함을 인정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나라 밖에서는 독립군이 생기기도 했다.

 

 

이시기의 역사를 접하면서 아이들은 일본이 우리에게 저질른 만행에 대해 깊이 있게 알 수 있는데 그뿐만 아니라 3.1운동이후 총독부가 달라진 모습과 독립운동이 일어난 순간의 이야기, 노동자와 농민이 나서서 세상을 바꾸고자 했던 이야기를 알 수 있다.

 

 

다른 역사책들이랑 차별화가 있다고 했던 점은 바로 '나선애의 정리노트' 코너가 있는데 그 시기의 내용을 간단하면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를 해주기 때문에 역사책을 읽어도 어떤 것을 알아야 하고 기억해야 하는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확실하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코너이고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하는 코너에서는 그냥 읽고 넘기지 말고 퀴즈를 풀어보면서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있다. 아이들은 이런 퀴즈문제 은근 좋아하기 때문에 복습하기에 아주 효과적이라는 사실~~~

 

 

책을 읽다보면서 역사책을 읽는다는 느낌보다는 역사의 현장을 상상하면서 읽을 수 있도록 생생하게 전달해주는 사진자료들이 풍부하고 설명도 정말 쉽게 풀어서 되어 있다는 점은 이 용선생 시리즈만이 갖고 있는 장점이 아닐까 싶다.

 

 

 

 



s********9 2013.05.25.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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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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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국사를 만화로만 읽고 있었던는 줄 책으로 읽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준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가 9권이 나왔습니다. 9권은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으로 라는 제목으로 일본의 지배하에 있던 당시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용선생 시리즈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중에 하나 입니다. 책 속의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그림과 함께 개념 사전과 국어 사전을 통해서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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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국사를 만화로만 읽고 있었던는 줄 책으로 읽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준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가 9권이 나왔습니다.

9권은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으로 라는 제목으로 일본의 지배하에 있던 당시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용선생 시리즈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중에 하나 입니다.

책 속의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그림과 함께 개념 사전과 국어 사전을 통해서 어려운 용어들에 대한 설명을 해 주고 있습니다.

용선생의 목차는 학교 수업 시간표처럼 되어 있습니다. 물론 용선생님께서 수업 하시는 스타일으로 책 내용을 이끌어 가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시간표를 보는 느낌으로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교과서 단원과 연관되어 있는 부분을 표시해 주고 있는 점도 좋습니다.

각 교시의 수업이 끝나면 나선애의 정리노트, 용선생의 역사카페,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으라! 라는 코너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에선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총정리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냥 읽고 넘기는게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꼼꼼하게 읽어야겠다는 결심이 생기게 만드는 부분이었습니다.

1교시을 볼 경우 배울 내용을 큰 제목으로 알려 주고 있습니다.

사진자료아래에  수업할 내용이 속한 기간에 대한 연표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한국사-세계사 연표가 있습니다.

한 눈에 우리나라에서 일어 난 역사적 사건과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볼 수 있게 정리가 되어 있는 점이 좋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의 경우 그림 및 사진등의 자료가 많이 실려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고 읽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한국사 시험을 보았는데 사진이나 지도를 활용한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는 걸로 봐선 이 책은 한국사시험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역사 부분에서 제일 열받는 부분이기도 한 내용이 이번 9권에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아 이렇게 우리국민들을 못살게 굴어 놓고선 아직도 반성을 하지 않고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다니!

하지만 용선생님의 말씀처럼 과거에 일어난 일들에만 얽매여서 역사의 교훈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1교시에는 식민지가 된 후 헌병 경찰 제도를 비롯해서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기 위해 했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화가 많이 나기도 했었지만 초대하는 글에도 있듯이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오늘 우리 자신의 모습을 뿌리 깊이 이해라는 일이자, 앞으로 써 갈 역사를 준비하는 과정이기도 하다는 말을 기억하면서 다시는 이런 일들을 당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헌병 경찰의 만행은 참을 수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소풍과 조회가 일제 시대때부터 시작되었다니 솔직히 기분이 나빠지기도 했습니다.

1교시에 일본에세 속수무책으로 당한 우리 조상들 때문에 화가 났다면 2교시에는 독립운동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의병들의 활동과 2.8 독립 선언 과 3.1 운동 , 그리고 일본의 탄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지나친 탄압으로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탄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건 정말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3교시에는 무조건 무섭게만 식민지정책을 펼치던 일본이 다른 방법으로 우리민족을 회유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일명 문화정치! 그리고 이 시기부터 친일파 만들기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더군다니 지성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일본이 옳고 우리 나라가 잘못되었다고 글을 쓰거나 이야기 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화가 나는 부분이지요. 똘똘 뭉쳐서 나아가도 어려울 판에 지식인이라는 사람들이 회유를 하니까 말이죠.  경성 제국 대학이 조선의 수재들을 친일 지식인과 친일 관리로 길러 내기 위한 훌륭한 통로가 되었다는 사실은 너무 놀라웠습니다.

4교시에는 사회주의과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들을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친일파들이 많아져서 과연 우리 나라는 어떻게 될까? 하고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친일파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나라를 걱정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회주의가 들어와 사회주의자가 생기고 민족주의자들이 생겼지만 우선은 독립을 위해 힘을 합치기도 했습니다.

우리 민족은 끊임없이 일본의 탄압을 받았지만 그럴수록 더 힘을 내서 반항을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교시에는 당시 달라진 사회의 모습들에 대해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일본에게 탄압을 받고 있던 시기라고 해도 해외문물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소비문화등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소비문화가 생기다 보니 돈에 대한 생각들도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6교시에는 일본의 무모한 영토확장 야욕을 위한 행동때문에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 희생을 하였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세계2차대전에 대한 설명과 그런 전쟁들로 인해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당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7교시에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노력한 애국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또한 그 시대에 민족주의와 사회주의로 나누어져 있던 사회현상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나라밖에서 활동했던 독립군과 임시 정부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 있습니다.

임시 정부에서 발표했던 건국 강령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는데 당시 우리 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새 나라에 희망을 갖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일제 시대는 정말 부끄러운 우리 역사의 한 페이지 입니다.

부끄럽다고 모른척 하기 보다는 좀 더 자세하게 올바로 알고 다시는 이런 일들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요즘 뉴스에서 가끔 일본이 과거의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 역사를 올바르게 알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짐작 할 수 있습니다.

일본때문에 열이 받았고 같은 민족이면서도 옳지 못한 방법으로 자신의 이익에만 급급한 사람들에 모습에 화도 났지만 그 어려움을 다 이겨내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생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이 이름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한국사가 어렵다고 생각되는 친구들에게 이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권해주고 싶습니다.

선생님께서 옆에서 설명해 주시는 느낌으로 책을 읽을 수 있고 많은 사진자료와 그림등을 통해서 지루하지도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지나치게 학습만화에만 집착을 한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 합니다.

저희 아이역시 학습만화 매니아 였는데 용선생을 읽기 시작한 후 부터 한국사관련 책을 만화책뿐만 아니라 줄글로 된 책도 읽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m*****2 2013.05.2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