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 드 모파상이 쓴 작품 단편이 20개 내외 정도로 모아진 단편집이에요. 각 편마다 페이지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몇 페이지 안되기 때문에 쉽게 쉽게 읽을 수 있었어요. 단편이라 중간에 몇편 보다가 끊어 봐도 되니까 좋은 것도 있구요. 잘 읽었어요. |
| 기 드 모파상 작가의 모파상 단편선 리뷰입니다. 대여 이벤트 덕분에 구입하게 된 작품인데 기대이상으로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여러 단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부담없이 읽기 좋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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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었던 목걸이를 비롯해 모파상의 단편들이 읽어보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각각의 분량이 짧은데도 인상깊은 단편들이 많아 좋습니다. 주로 사람들의 욕망에 대해 다루길 좋아하는 것 같다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좋은 가격에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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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드 모파상 작가님의 < 모파상 단편선 > 에 대한 리뷰입니다. 문예 세계문학선에서 50번째로 출간된 작품 모파상 작가님의 단편들 모음입니다. 보석, 달빛, 목걸이, 귀향, 승마, 여로, 첫눈, 미친 여인, 두 친구, 즬르 삼촌, 노끈 한 오라기, 걸인, 불구자, 미뉴에트, 어느 여인의 고백, 의자 고치는 여인, 고아, 산장, 올리브 나무 숲 의 19편의 단편들 모음입니다. 한번쯤은 봤을 유명한 작품들. 잘 봤습니다. |
| 학교 국어선생님께서 모파상 작품에 대해 얘기 하시면서 목걸이의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셨는데 듣기만 해도 재밌을 것 같아서 그 작품도 읽어보고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자 구매했습니다 표지 그림이 근데 너무 이쁘네요 감성적인거 같고 잘 읽도록 하겠습니다 |
| 주말동안 모파상의 단편선을 읽었습니다. 부모님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분량이 짧아 쉽게 접할수 있었습니다. 제일 처음으로 읽은 작품은 '보석'이었는데 결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 뒤에 2편이 있나 싶어서 찾아봐도 없어서 다른 분들 후기를 보며 내용을 상상했습니다. 부인은 진짜 보석인걸 알고 있었는지, 그렇다면 그것은 어디서 얻은 것인지, 남편은 부인의 죽음보다는 돈이 생겨서 기쁜건지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드라마를 봐도 닫힌 결말을 좋아하는데 소설을 보며 여러가지 상상을 하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몰랐습니다. 보석 외에 다른 작품들도 재미있어서 즐거운 독서였습니다. |
| 기 드 모파상 저 / 김동현, 김사행 역 모파상 단편선 - 문예 세계문학선 050 리뷰입니다. 어쩌다 보니 대여하게 되어 보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세계문학선 작품을 보게 되니 뇌가 요리 조리잘 굴러가는 것 같습니다. 큰 부담없이 잘 봤습니다. |
| <모파상 단편선 - 문예 세계문학선 050>를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이 작품은 일반 이북 상품권을 받아 대여해보게 된 작품인데요. 고등학교 문학시간에 자주 들었던 모파상의 소설들을 단편으로 엮어놔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끔 문학 작품을 읽으면 깊이가 느껴져서 좋아요. |
| 모파상 단편선 후기를 적어봅니다. 장르소설만 읽다가 고전문학이 땡겨서 오랜만에 읽어보았어요. 19세기 말의 유럽의 시대상이 반영 되어있고 근대화로 넘어가는 과도기와 귀족과 평민들의 갈등 신분격차등 그시대의 혼란했던 모습을 엿볼수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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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란 단편소설로 익숙한 작가죠? 기 드 모파상. 이 책을 예전에 <학부모 미디어 교육>란 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데, 단편소설 한 편 읽는 게 숙제여서 구입했었어요. 그리고 이제서야 읽어보게 됐네요!
문장이 짧고, 전개도 빨라서 전반부 소설들은 막장드라마 같기도 했어요. 손쉽게 읽히니 고전에 대한 부담감이 싹 사라졌네요.
여성들이 주인공이거나 여성들의 행동이나 심리가 눈에 띄더라고요. 긍정적인 면은 아니고, 화려한 보석을 좋아하고, 외모를 치장하며 남에게 주목받길 원하는 사람들로 여성을 표현했어요. 또, 사랑을 추구하고, 감정적이며, 남성 의존적인 데다 경제력은 없는 모습이 주로 보입니다. 이 책을 보면 당시엔 여성의 외모 그리고 정숙함, 우아한 모습이 경쟁력 같아요. 하지만 이런 여성들만 나오는 건 아닙니다. 남편을 잃거나, 가족을 잃은, 자유를 꿈꾸는 여성들도 나오긴 합니다.
초반엔 여성들이 주인공인 소설이 많다고 생각했는데요. 차차 여러 상황, 직업군의 사람들이 나옵니다. 각 인물들이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 슬픔, 비통함, 참담함 등을 보면, 단편인데도 이런 감정들을 어찌나 생생하게 느껴지던지요. 이렇게까지 감정을 몰입하며 느낄 수 있다는 게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사랑 앞에 배신을, 물질과 돈 앞에 탐욕을, 진실 앞에 무정하고 무관심한 인간들의 모습이 씁쓸하게 느껴집니다.
몇 소설이 기억에 남았어요. 가족을 잃은 미망인이 전쟁 중에 겪은 일을 제3자 인물이 설명하는데요.
설명하는 이의 마지막 말이 묵직하게 마음에 남았습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떠올리게 했거든요. 전쟁이 아니더라도 터키의 지진 참사에 대한 안타까움을 비슷하게 떠올리게 됩니다. 저 여인의 끝이 구체적으로 궁금하기도 했는데요. 어쨌든 그 끝은 여인의 죽음이었기에 충분히 애석하게 느껴집니다.
또, <노끈 한 오라기>도 기억이 나요.
노인 자신은 진실을 밝히고자 노력했으나 끝내 밝히지 못하고 억울한 죽음으로 내몰리게 됩니다. 이때 노인을 향한 대중의 잔인함과 무지함에 치가 떨렸어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두고 억울함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사건들이 많이 있잖아요. 진실을 알기 위해선 당사자가 아닌 나는 어찌해야 할지 생각해 보게 하는 소설이었어요.
제가 여태까지 읽어온 프랑스 고전(다섯 손가락에 꼽지만)이라 하는 책들은 표현이 아름다우면서도 감각적 표현으로 생생하게 다가오는 것들이 많았어요. 이 책에서는 특히 시대상(전쟁, 사회적인 문제들 등)을 잘 드러내어 여러 상황과 인물의 감정들을 헤아려 볼 수 있었고요. 프랑스가 겪은 아픔과 비참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 현재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상황들이 많이 보였어요. 이런 고전이어서 여러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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