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 머신의 작가로 유명한 허버트 조지 웰스의 또다른 소설인 모로 박사의 섬입니다. 현대에는 불가능한 여러 과학 기술이 있다는 배경에서, 동물들로 생체실험을 마구 하는 등장인물과 그 연구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디스토피아 분위기로 펼쳐집니다 |
| 허버트 조지 웰스의 <모로 박사의 섬>은 인간과 동물의 경계를 탐구하는 독특한 소설이다. 주인공 에드워드 프렌딕은 조난 후 우연히 모로 박사의 섬에 도착하게 된다. 그곳에서 모로 박사는 동물들을 대상으로 생체 실험을 통해 인간과 유사한 존재들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설정은 과학의 윤리적 한계와 인간성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진다. 웰스 특유의 상상력과 철학적 고찰이 어우러져 과학과 도덕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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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삼촌인 에드워드 프렌딕은 고독벽이 있습니다. 레이디베인호는 카야오를 출발한지 열흘째 되는 날 장애물과 부딪치고 대형 보토로 탈출한 선원 과 소형 보트로 탄 사람들만이 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보트에 남은 사람들은 물과 식량이 떨어져서 비참한 상황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에드워드 프레딕은 그 후에 작은 무역선에 의해 구조되게 됩니다. |
| H. G. 웰스 작가의 모로 박사의 섬 리뷰입니다. 대여 이벤트 덕분에 별 생각 없이 구입하게 된 작품인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모로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뭔가 기묘하면서 흥미롭습니다. 재밌게 읽엇습니다. |
| H. G. 웰스의 모로 박사의 섬 리뷰다. SF 유명작가 그 허버트 조지 웰스의 작품임 약간 걸리버 여행기 처럼 주인공은 11개월간 실종이 되었엇고 그러다 갑자기 나타난다. 잔인한실험을 하게 된 모로 박사가 특정 섬에 정착하게 되고 거기에서 벌어지는 희얀한 이야기가 진짜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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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모로의 DNA 영화를 재밌게 봐서 원작 소설도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구매해봤는데 영화랑은 차이가 꽤 나긴 해요. 더글라스 캐릭터도 몽고메리 캐릭터도 꽤 많이 달라요. 특히 몽고메리 캐릭터는 영화에서는 의뭉스러운 느낌인데 책에서는 유약한 느낌이더라고요. 그래도 원작도 원작만의 맛이 있고 이거 보고 나서 영화 다시 보면 이해하기 쉬울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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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박사의 섬은 초반부에는 무슨 외딴 섬에 놀러 가기라도 하는 듯한 전개를 보여주다가, 이내 투명인간, 타임머신, 우주전쟁 등 sf소설에서 선구적인 영역을 거의 최초로 개척한 웰즈의 소설답게, sf풍 설정과 상상력이 꽃피운 듯한 전개로 이어집니다. 전체적으로 약간 으스스하면서도 수수께끼로 들어찬 듯해서 궁금하게 만들다가, 그 비밀이 조금씩 풀리면서 놀라운 진실이 드러나는 구조가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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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여졌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상당히 선구적이고 천리안을 지닌 최고의 과학소설작가임에 틀림없다. 사실 최근에 본 영화 패터슨에서 패터슨과 로라가 토요일 저녁 기분좋게 보러간 고전 공포영화가 바로 모로박사의 섬 이었다. 이전에 투명인간을 읽어서 허버트조지웰스 라는 작가가 여전히 인상적이었는데 영화의 복선으로 이 작품이 나온다는게 신기하기도 했고, 짐자무시가 특별히 신경써서(?) 넣었다고 하길래... 이차저차해서 읽게 되었다. 과학소설이라고 해서 흔히 우리가 떠올리는 과학소설이라기 보다는 확실히 우리에게 고민과 깊게 생각하게 하는 것들을 많이 던지고 있다. 내용 자체는 쉽게 읽히고 소설의 양도 두껍지는 않지만, 화두가 많다보니 다 읽고 나서도 계속 내용을 곱씹어 보며 요즘 상황과 비교를 많이 해보게 되었다. |
| 웰스의 ‘타임 머신’을 읽은 다음 읽어봤던 SF소설입니다. 모로 박사의 섬은 거의 실종되었던 한 남자의 모험담이자 판타지 (로빈슨 크루소처럼, 흔히 볼 수 있는 설정이라고도 볼 수 있죠) 로서도 읽을 수 있지만 SF의 개척자나 원조 격이었던 시대에 쓰여진 소설이라 환상적인 이야기를 주인공이 아닌 다른 화자가 전하며, 이 이야기를 독자는 믿을 수 없겠지만...식의 단서로 시작하는 점이 비현대적인 모험담 느낌이죠. SF 중에서도 현대의 과학과 거리가 먼 느낌으로, 오락처럼 읽을 수 있었습니다. |
| 백과사전적인 정의로 19세기의 클래식 SF소설이라고 하는 ‘모로 박사의 섬’은 아마 당대의 역사적 배경을 좀 알아보고 읽는 편이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오래된 테마이지만 과학적 생체실험이 당대에 한창 논쟁적이었다고 하는데 이른바 ‘미친 과학자’ 장르로서 프랑켄슈타인과 함께 비교하면서 읽어봐도 좋을 듯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