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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물에 그 밥, 절대 아님-
"그 나물에 그 밥, 절대 아님-" 내용보기
죽도록, 미치도록 사랑한다는 말이나 내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사랑이라는 류의 말에 식상해져 버린 지 벌써 꽤나 오랜 시간이 흘렀다- 식상한 고백 쯤에 기분이 나른해져도 되는 20대 아가씨가 이렇게 되어버린 것은 고약한 TV드라마들과 시시껄렁한 영화들 까닭이라고 투덜거려도 좀 봐주세요- 특별한 문화적 어휘가 남발된 것도 아닌데 알 수 없는 아랍의 보라색 향기가 나
"그 나물에 그 밥, 절대 아님-" 내용보기
죽도록, 미치도록 사랑한다는 말이나 내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사랑이라는 류의 말에 식상해져 버린 지 벌써 꽤나 오랜 시간이 흘렀다- 식상한 고백 쯤에 기분이 나른해져도 되는 20대 아가씨가 이렇게 되어버린 것은 고약한 TV드라마들과 시시껄렁한 영화들 까닭이라고 투덜거려도 좀 봐주세요- 특별한 문화적 어휘가 남발된 것도 아닌데 알 수 없는 아랍의 보라색 향기가 나는 것 같다, 부러진 날개- 그 흔한 전통과 구습 때문에 겪어야만 하는 아픈 좌절에 대한 이야기- 이렇게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서로가 있다면, 손톱에서 피가 날 정도로 꼭 붙들고 놓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겠다- 지브란, 지독한 감수성과 꽃잎같은 문체에 질투가 난다- _또한 우리의 가슴을 가로지를 때 우리를 뒤흔들어 놓는 이 감정은 달을 대지의 둘레로 인도하고, 태양을 신의 주변으로 안내하는 자연의 법칙인 것이지요.

[인상깊은구절]
또한 우리의 가슴을 가로지를 때 우리를 뒤흔들어 놓는 이 감정은 달을 대지의 둘레로 인도하고, 태양을 신의 주변으로 안내하는 자연의 법칙인 것이지요. _부러진날개by칼린지브란
a*******1 2006.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