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스 디킨스 작가의 크리스마스 캐럴 리뷰입니다. 대여 이벤트 덕분에 구입한 작품인데 재밌게 읽었습니다. 어릴때 재밌게 읽었던 크리스마스 캐럴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잔치 등 다른 단편들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단편 모음집이라 부담없이 읽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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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유명한 작가 (두 도시 이야기, 위대한 유산, 올리버 트위스트 등)인 찰스 디킨스의 유명한 단편 크리스마스 캐럴 外 입니다. 내용도 너무 잘 알려져있지요. 스크루지 라는 캐릭터도 유명하구요. 오랜만에 읽어보니 뭔가 알 수 없는 거부감? 심리적 장벽 같은 것이 느껴졌는데 조금 생각해보니 최근 유행했던 미드나이트 라이브러리니 꿈 백화점이니 하는 "억지감동힐링교훈 "소설의 원형인 것 같아서 였네요. 그래도 워낙의 대작가이기에 창조해낸 스크루지란 캐릭터가 위에 언급된 소설에선 누구 하나 스크루지만큼 유명하긴 커녕 기억하나 변변히 나는 캐릭터가 없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오 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오 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하면 모파상의 목걸이가 떠오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