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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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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에서 출간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작가님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열람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굉장히 유명한 작품이라서 읽어보고싶었는데 대여로 싸게 볼 수 있엉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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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에서 출간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작가님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열람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굉장히 유명한 작품이라서 읽어보고싶었는데 대여로 싸게 볼 수 있엉서 좋았어요~
r*********1 2025.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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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영화로만 봤던 고전 명작을 읽으니 새롭네요. 인간의 이중성과 자아 분열이라는 소재는 지금도 흥미로운 소재가 아닐까 합니다. 등장인물의 심리묘사가 아주 탁월하고 후반부의 편지글 형식의 플롯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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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영화로만 봤던 고전 명작을 읽으니 새롭네요. 인간의 이중성과 자아 분열이라는 소재는 지금도 흥미로운 소재가 아닐까 합니다. 등장인물의 심리묘사가 아주 탁월하고 후반부의 편지글 형식의 플롯이 인상적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9 2024.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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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 문예 세계문학선 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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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에서 나온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저/김세미 역자의 [eBook] 지킬 박사와 하이드 - 문예 세계문학선 071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인간의 이중성 양면성에 대해서 생각하게끔 만드네요. 뮤지컬과 다른 재미로 흥미진진하고 문체도 좋아서 금방 읽을수있었습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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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에서 나온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저/김세미 역자의 [eBook] 지킬 박사와 하이드 - 문예 세계문학선 071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인간의 이중성 양면성에 대해서 생각하게끔 만드네요. 뮤지컬과 다른 재미로 흥미진진하고 문체도 좋아서 금방 읽을수있었습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

b****8 2023.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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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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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하면 매체에서만 보던 단순한 이미지만 떠올라서 제대로 읽어보자 해서 읽게 되었어요. 읽다보니 각주가 많이 달려있는데 각주가 없었으면 내용을 온전히 이해하기 힘들지 않았을까 싶어요. 제가 단순하게 생각했던 것보다 여러 자아와 심리에 대한 묘사가 깊어서 왜 유명한 고전 소설인지 알 것 같았어요. 매체에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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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하면 매체에서만 보던 단순한 이미지만 떠올라서 제대로 읽어보자 해서 읽게 되었어요. 읽다보니 각주가 많이 달려있는데 각주가 없었으면 내용을 온전히 이해하기 힘들지 않았을까 싶어요. 제가 단순하게 생각했던 것보다 여러 자아와 심리에 대한 묘사가 깊어서 왜 유명한 고전 소설인지 알 것 같았어요. 매체에서 보여주던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모습이 책 속에서도 제일 인상 깊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w*******4 2021.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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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박사와 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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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적인 성격을 갖고있는 사람들에게 비유적으로 "지킬박사와 하이드"같다고 한다. 내가 알고 있던 부분도 딱 거기까지. 소설 속 인물이라는 것만 알았지 줄거리는 잘 몰랐다. 처음에는 각주가 너무 본문처럼 되어있어서 좀 내용이 헷갈렸는데 읽다보니 꽤 재미있었다. 같이 실려있는 <병 속의 악마>도 스토리가 단순해서 읽기 편했다. 단편 두 개를 읽어보니 작가성향을 좀 알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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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적인 성격을 갖고있는 사람들에게 비유적으로 "지킬박사와 하이드"같다고 한다. 내가 알고 있던 부분도 딱 거기까지. 소설 속 인물이라는 것만 알았지 줄거리는 잘 몰랐다. 처음에는 각주가 너무 본문처럼 되어있어서 좀 내용이 헷갈렸는데 읽다보니 꽤 재미있었다. 같이 실려있는 <병 속의 악마>도 스토리가 단순해서 읽기 편했다. 단편 두 개를 읽어보니 작가성향을 좀 알 것 같은데 내 취향에 맞아서 다른 단편도 있으면 한 번 읽어보고싶다.
YES마니아 : 로얄 w******5 2020.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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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내면의 이중성을 어떻게 제어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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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르니 스포일러를 원치 않는 분께서는 제 리뷰를 읽지 마십시오)지킬박사와 하이드 이야기는 너무나도 유명해서 그 결말을 사람들이 다 알고 있지요. 제가 이 결말을 모른채 책을 읽었더라면 더 재밌게 이야기를 읽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너무나도 아쉬운 마음뿐입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이 책에서 작은 가정을 하나 세워 지킬박사에게 실험해봅니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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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르니 스포일러를 원치 않는 분께서는 제 리뷰를 읽지 마십시오)

지킬박사와 하이드 이야기는 너무나도 유명해서 그 결말을 사람들이 다 알고 있지요. 제가 이 결말을 모른채 책을 읽었더라면 더 재밌게 이야기를 읽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너무나도 아쉬운 마음뿐입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이 책에서 작은 가정을 하나 세워 지킬박사에게 실험해봅니다. 바로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선악을 분리하는 것이지요. 지킬박사는 이 실험이 성공한다면 악(惡)한 자아가 추구하는 쾌락을 즐기며 그 결과에 대한 책임또한 지지 않아도 되니 완벽한 삶을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지킬박사가 간과한 한 가지 사실은 육체가 오직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죠. 절제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던 쾌락을 추구한 결과, 그것을 원하던 욕망은 충족되기는 커녕 더욱 커져만 갔고, 결과적으로 악한 자아인 하이드에 힘을 실어준 꼴이 되어 지킬박사의 육체는 하이드에게 지배당하고 맙니다. 작가는 하이드라는 극단적인 예시를 들긴 했지만 우리에게도 바람직하지 않은 이기적이고도 악한 자아가 존재합니다. 이 자아에게 휘둘려 살지 않기 위해서는 언제나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절제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s*****2 2019.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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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 문예 세계문학선 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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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아니면 스릴러 장르일 거라고 생각했던 원작이 의외로 끔찍한 사건 없이 흘러간다. 물론 아이를 넘어뜨리고 그냥 가버리거나 노인을 때려 죽이고 여자에게 폭력을 휘두르지만 직접 보여주는 게 아니라 전해 듣는 방식을 취한다. 유언장을 통해 재산을 다른 인격에게 물려주려는 시도가 당시에는 굉장히 치밀해 보였을 것 같다. 변신 후에 헐크처럼 덩치가 커지는 게 아니라 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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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아니면 스릴러 장르일 거라고 생각했던 원작이 의외로 끔찍한 사건 없이 흘러간다. 물론 아이를 넘어뜨리고 그냥 가버리거나 노인을 때려 죽이고 여자에게 폭력을 휘두르지만 직접 보여주는 게 아니라 전해 듣는 방식을 취한다. 유언장을 통해 재산을 다른 인격에게 물려주려는 시도가 당시에는 굉장히 치밀해 보였을 것 같다. 변신 후에 헐크처럼 덩치가 커지는 게 아니라 작아진다는 면에서 위압감이 덜한데, 나중에 쫓기게 되면서 거의 방 안에만 머물러 있느라 성질 나쁜 인간 이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장르소설의 시초라 불리는 고전 작품들 대부분이 그렇듯 후반부는 편지로 설명을 해버려서 아쉽다. 재미보다는 이런 주제를 처음 다뤘다는 의미가 더 커 보인다.
x******6 2024.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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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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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하면 지킬 앤 하이드라는 뮤지컬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뮤지컬 제목은 그렇지만, 이 책의 원제는 닥터 지킬 앤 미스터 하이드이다) 그 뮤지컬을 본 적은 없다. 책도 안 읽었고 영화를 본 것도 아닌데 지킬과 하이드라는 개념은 너무나 익숙하다. 이 작품이 이중인격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건 그 개념을 가져온 소설 중 처음으로 유명해졌기 때문일까? 정확한 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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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하면 지킬 앤 하이드라는 뮤지컬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뮤지컬 제목은 그렇지만, 이 책의 원제는 닥터 지킬 앤 미스터 하이드이다) 그 뮤지컬을 본 적은 없다. 책도 안 읽었고 영화를 본 것도 아닌데 지킬과 하이드라는 개념은 너무나 익숙하다. 이 작품이 이중인격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건 그 개념을 가져온 소설 중 처음으로 유명해졌기 때문일까? 정확한 건 모르겠지만 아무튼 몰라도 알 정도로 유명한 소설을 읽은 감상은 '꽤 재밌다.' 아무래도 옛날 소설이라 미스터리를 푸는 해법이 단순하긴 하지만, 여기저기서 인용되는 작품의 원전을 찾아 읽었을 때 이보다 재밌기도 힘들 것이다.

번역은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각주가 굉장히 세심하게 달려 있었다. 동시대의 배경지식이 없으면 이해하기 힘든 구절이 많았는데 각주를 보며 이해했다.

YES마니아 : 로얄 m******z 2020.09.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