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족의 딸 잔이라는 여자의 이야기다. 짧은 연애 후에 결혼을 한다. 남편은 하녀와 바람을 피워서 애를 낳게 되고 하녀를 내보내는 걸로 정리 한다 그리고 남작 부인이랑 바람을 피운다 그 일로 남편이 죽게 된다 잔은 이제 하나뿐인 아들에 의지하는데 여자와 집을 나가서는 돈을 보내달라는 편지만 보내온다 잔은 아들을 만나러 직접 찾아가는데 만나지 못하고 아들의 빚만 대신 갚아 주고 여행 경비가 없어 다시 돌아온다 인생이란 보시다시피 그렇게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가 봅니다라는 하녀의 말로 끝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