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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처음 만났을 때. 솔직히 말하자면 그 상황이 어떠했는지 자세히는 기억이 나지 않아. 27시간 35분. 전날 아이 낳으러 들어간 내가 아무 소식이 없자 울 엄마와 시어머님, 그리고 내 자매들은 걱정이 태산 같았지. 이러다가 어떻게 되는 거 아냐?
난 그렇게 너를 만났어. 너무 고통스러워서 이러다 죽는 거 아냐? 하는 상태였고, 이후 회복시간이 다른 산모들의 세배 이상이 걸려서 유난히 힘들어했지. 그래도 꼬물거리는 널 안고 있으면 배시시 웃음이 나왔단다.
이젠 초등학교 6학년이 된 너를 보고 있으면 그냥 미소가 지어진단다. 나에게도 아이를 키우며 힘들어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이렇게 컸구나. 고맙구나. 감사하구나.. 오늘 어른이 봐야할지, 네가 봐야할지 모를 책을 만났어. 아기가 태어나 조금씩 자라는 모습을 예쁜 그림과 함께 소소한 일상처럼 그려냈어. 어떻게 보면 동화책 같고 어떻게 보면 마음을 깨끗하게 해주는 메모 같은 책이라고나 할까? 우리 아기의 역사를 보면서 웃음이 나오고 너도 그렇게 자랐는데... 하는 식의 추억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라 참 좋았어. 너도 그렇게 사랑 받고 자랐다는 걸. 넌 알랑가 모르겠지만 엄마는 너를 진심으로 사랑해. 그리고 넌 그렇게 어른이 되어가겠지? 사랑해. 고마워. 그리고 감사해. 네가 엄마의 아이라서.. 네가 내 아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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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우리 아가
그러나 아이는 또다시 웃음이 가득한 표정으로 엄마를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사랑스러운 우리아기..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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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호리카와 나미 작가님의 책이랍니다. 그래서 그림을 보는 순간 요책은 꼭 읽어야 해 라고 생각을 했답니다^^ 제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따뜻한 그림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첫 번째구요 그리고 읽다 보면 저의 행동과 그리고 저의 생각과 비슷한 것들이 많아서 혼자서 큭큭 웃게 된다는 점이랍니다. 이 책은 아이를 키우면서 누구나 느꼈을 법한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사랑해 우리 아가. 저도 우리아이에게 해주고 싶었던 것이었는데요 아이가 태어나면서 부터 그리고 커가면서 겪는 일들 작은 에피소드들을 남겨주고 일기를 써주고 싶었었는데(물론 쓰다가 말았지만요^^;;;; 대신 사진으로 대체해서 가지고 있답니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일들을 그림으로 남겨 두었다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처음 아이가 태어나서 엄마를 방긋 웃는 일, 그리고 잠을 자면 침대위를 사정없이 돌아다니는 일^^ 그리고 다른 시리즈 책과는 다르게 살짝 책이 아이들을 위한 책처럼 뚫려 있기도 하답니다. 이부분을 보면 다음 장 그림이 살짝 보여서 추측 내지는 다른 효과를 주기도 하구요^^
화장실을 좋아하는 아이, 휴지 듣어놓기 요것은 정말 모든 아이가 다 그런 것 같아요^^ 아이랑 산책하기, 혼자 낮잠자고 일어난 아기, 아이와 함께 놀기, 그리고 아이와 모든 함께 하기 등등 그리고 작은 에피소드들과 함께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이 책은 담고 있답니다. 사랑한다는 그 마음을 전하기에 정말 너무나 따뜻한 책인 것 같아요.
그래서 나중에 아이에게 읽어줘도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저 역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이런 책을 만들어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기자기한 에피소드들과 함께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담긴 따뜻한 책이랍니다^^ |
책을 읽으면서 오랜만에 아이 어린 시절을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책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도 저랬는데 하면서 말입니다. <사랑해 우리 아가>를 보는 순간 아가를 사랑하는 그런 부모의 마음이 제목에서부터 팍팍 느껴져서 아주 많이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그냥 책을 바라만 보아도 미소가 전해지게 만드네요. 아이가 어린 분에게 더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아기를 가지신 분이나 아이가 막 태어난 분, 아니면 이제 글씨를 읽게 되는 아이에게도 좋을 것 같고요. 저자인 호리카와 나미의 다른 책은 읽어 보지 않았지만 이 책만 보아도 따뜻하게 전해져 옵니다. 다른 작품『당신의 이런 점이 좋아요』,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힘내요! 당신』이 있다니 참고해 보세요. 그림을 그리신 박승희님으로 인해 이 책이 더 따뜻하게 전해져옵니다. 역시 글과 그림이 어울리는 그런 책이네요.
여기서 재미난 점은 책에 아이얼굴이 보이지요. 다음장으로 책을 넘기면 아이얼굴에 구멍이 쓰레기통으로 연결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입체적인 책의 느낌이 듭니다. 바쁜 우리 엄마 집안일은 끝이 없지요. 그래도 아이와 가족을 위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합니다. 웃는 얼굴좀 보세요. 저도 아이 키우던 시절이 생각나게 만드네요.
와우 우리 아가는 많이 바쁩니다. 놀고 놀고 또 놀고, 여기저기 온종일 바쁘게 움직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노는 모습만 보아도 흐뭇해집니다. 책을 읽으면서 참 흐뭇한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마치 내 아가가 노는 듯한 그런 모습말입니다. 물론 놀기만 하나요. 열심히 생삿하고 공부하고 엄마 일도 도와 주는 착한 아가입니다.
아이에게서 큰 가르침을 받는 아빠입니다. 저런 아가만 있다면 우리 아빠들 집에 빨리 들어가고 싶을 겁니다. 물론 저렇지 않아도 일찍들어가고 싶지요. 우리 아가 아빠하고 함께하자는 큰 가르침 저도 기쁘네요. 이러면 가족이 화목해지고 엄마들은 주부 우울증 그런거 안올겁니다. 서로 같이 집안일을 분담하니 힘도 덜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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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꿈나라에 들었어요. 문을 보니 별이 참 예쁘죠? 이렇게 아빠, 엄마와 사이좋게 아가는 꿈나라에 갈겁니다. 거기서 멋진 꿈을 펼칠겁니다. 이 책은 아가들이나 부모들이 다 보면서 웃는 책 같아요. <사랑해 우리 아가>를 읽으니 온 세상이 사랑스럽게 보이네요. 그리고 아이 키우던 추억도 생각나고요. 물론 지금 키우시거나 아니면 예정인 분들도 읽으면 참 좋을겁니다. 마음이 일단은 차분해지고 웃음가득 미소가 생기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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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출판사 <사랑해 우리 아가> 흐뭇하게 미소 지어지는 책
글담출판사 의 <사랑해 우리 아가> 책이에요~ 제목만 들으면 어떤 내용일지 잘 모르겠잖아요~ 그런데 표지 보시면.. 얼마나 사랑스러울 지는 조금 감이 잡힙니다.^^
종이전화기 만들어서 노는 모습.. 흐뭇하네요~ 저도 요거 아이들이랑 해봐야겠어요~^^
첫장부터 웃음 새어나오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ㅋㅋㅋㅋㅋ
분명... 저기서 자기 시작했는데..... 저렇게 온 사방군데를 돌아다니면서 잡니다.. 아이들 다 그렇죠? ㅋㅋㅋ
울집 태이양은 거실까지 나가서 잔답니다. 뚜벅뚜벅 걸어서 나가요.ㅎㅎㅎㅎ 이젠 엄마아빠도 습관처럼 매일밤 거실에 나가 자고 있는 태이양을 들쳐안아 데려온답니다.ㅋㅋㅋ
남자아이인 혁군보다~ 어째 태이양이 더 잠버릇이 있어요..ㅋㅋㅋㅋㅋ
앞치마 두른 엄마가 아가를 찾아요~~~
책장에 구멍이 나있는데 그 구멍이 참 재미있더라구요~
우리 아가는 여기 있네요..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은 정말 화장실 좋아하죠~ 엄마는 가장 피했으면 좋을 화장실을요.
또 태이양 얘기 해야겠네요~~ 요즘은 혼자서 양치를 해보겠다면서 칫솔을 물고 시늉을 하는데요~~ 그러면 온 옷과 몸이 다 젖고.. 치약거품이 사방군데 튀어 있고.. 그래요..ㅋㅋㅋ 이날은 저.. 가방까지 꼭 메고 해야한다고 해서 저렇게...ㅋㅋㅋㅋ 근데 또.. 저 모습이 귀여워서 사진 찍어뒀네요~^^
저도 자주 하는 말입니다. 이것만 하고 나가자~ 이것만 하고 해줄게~ ^^;;
아이들은 기다려주지 않아요... 알죠...ㅋㅋㅋ
저.. 비디오테잎 빼놓은 거 보니까.. 얼마 전에... 어디서 시대에 뒤떨어지게.. 테잎으로 아이들 동요넣어서 책과 함께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테잎은 잘 놔뒀는데.. 어느샌가 아이들이.... 빼서 저렇게 휘휘~~ 날리고 있더라구요.. 한번 잡아빼면 마술처럼 부드럽게 쑥쑥 뽑아져나오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잘 놔둔것 같은데 항상 아이들 손에 가 있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ㅋㅋㅋㅋㅋ
우리 혁군도.. 아가일때.. 나뭇가지만 보면 그렇게.. 바닥을 긁고 다녔답니다.ㅋㅋㅋㅋㅋ 생각나네요~~^^
짱구 과자를 손가락에 끼우면 자꾸 빠진다고 울상짓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과자가 잘 끼워질만큼 손가락이 크고.. 동생 손가락에 끼우도록 도와도 주는 멋진 오빠가 되어 있네요~~^^
내용 참 사랑스럽죠? 읽으면서.. 그림보면서.. 아이랑 함께 했던 시간도 떠올려보고 참 좋았습니다.^^
어제 임신한 베프친구가 놀러왔어요. 이제 3개월차인 친구는 걱정이 가득해요~ 아직 잘 실감도 나지 않는다고 하고요. 우리 아이들 보더니. 언제 키우냐면서 한숨 짓더라구요.. 다들 하는 거고.. 애들은 금방 큰다고~~ 상투적인 말로 위로했는데.....
사실.. 저도.. 18개월 터울의 혁태이 키우면서 참 힘들었거든요~ 재울 때는 포대기로 혁군 업고.. 태이는 안고.. 한참 돌아다녀야 자고요.. 둘다 완모했던지라.. 모유수유 때문에도.. 항상 붙어다녀야 해서 힘들었던 기억~~
물론 좋은 기억이 더 많지만, 사람은 안좋은 기억을 더 잘 해낸다고 하잖아요~
주윗분들이 지금의 저를 보면서 아이 둘 키우면서 참~ 재미있고~ 행복하게 사는 것 같다고 많이들 그러는데요~ 힘들었답니다. 저도.. 올해들어 좀.. 살만해졌어요..^^;; 알아달라는 게 아니라.. 다들 힘들게 아이들 키우며 살림하며.. 남편 내조하며 그렇게들 지내시잖아요~~
이 책처럼~~ 좋았던 기억~~ 소중한 기억들도 한번씩 해보면서~~ 즐겁게 살림&육아 하시면 좋겠어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잖아요~~^^
"사랑해~ 나의 분신들~~"
참!! 책 뒤쪽에 <알기 쉬운 아기 말 사전> 이라고 있는데요. 이것도 재미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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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우리아가 - 글담출판사 호리카와 나미 글, 그림 박승희 옮김
4살 딸아이와 5개월 접어든 아들을 키우고 있답니다. 요즘은 미운 네살이고 하지요~ 저희 집 역시 그렇답니다. 미운 네살의 딸아이!! 말대꾸는 기본이구 화나면 때리고~ 하루에도 멘붕이 몇번씩 찾아온답니다. 하지만 '사랑해 우리아가'를 만난 후 미운네살의 우리아이를 다시한번 더 생각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생겼답니다!!
두껍지도 않고 책 크기도 작아서 마치 만화책 한권 보는 느낌 이었는데요... 책장을 넘기는 순간순간 아~ 우리 애기이야기가 여기에 다 들어 있구나 싶었어요!!
'아가는 언제나 엄마랑 함께 있고 싶어 하죠.' 맞습니다!! 애들은 늘 엄마의 껌딱지예요~ 하지만 내몸이 힘들고 지쳐 아이에게 짜증낼때도 있고 아이의 투정을 받아주지 못 할때도 많은데 또 한번 반성을 하게 되네요ㅠㅠ
'아가는 엄마의 포근한 품 안이 너무너무 좋은가 봐요.' 저희 딸아이도 매일 밤 제품에서 잠들어요~ 아이들은 역시 엄마의 품이 제일인가 봅니다^^ 밤마다 잠들기 전 제품에서 '엄마 사랑해' 속삭여 주고 잠이드는 딸을 보면 동생이 생기고나서는 늘 짠~ 한 마음이 들어요!! 더 신경 써주고 더 이뻐 해 줘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 하다 보니 늘 미안한 맘 뿐이예요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아가에게 매일매일 사랑을 주고 싶어요.' 우리 아이에게 매일매일 사랑을 주어도 늘 부족 한 것 같아요!!
이 책 한권으로 아이가 성장해가는 과정을 한눈에 보는것 같아요. 아이와의 일상을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표현해서 더욱 보기도 편했으며 읽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았답니다.
책 한장한장 넘기며 우리아이도 이랬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고 이럴때 마다 엄마가 제대로 아이의 마음을 못 받아 준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들게하여 반성도 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아빠 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작고 얇은 책이지만 읽고 생각 할 거리가 많은 책 이랍니다.
'사랑해 우리 아가 - (글담 출판사)'는 마더스 카페에 당첨된 서평단 후기 활동이며, 해당 출판사로 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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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우리 아가 호리카와 나미 글 박승희 옮김 인디고
마음을 전하는 작은 책 시리즈 제가 참 좋아하는 시리즈인데요 처음 <당신의 이런 점이 좋아요>책을 신랑에서 선물한적이 있어요 그때 서로 잊었던 장점들을 다시 생각하고 연예시절을 다시금 떠올리며 입가에 미소를 띠었었는데요 ㅎ 쉽게 읽어내려가지만 맘을 전하기 좋은책 잊었던 감정들을 새록새록 끄집어 내준 책~!! 늦게 둘째를 낳고 요즘 한창 커가는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떠나질 않는 우리집.... 훌쩍 자란 큰아이의 아가때 모습을 다시 떠올리게 하고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둘째를 보며 또 육아가 새로운 요즘...이책이 제 눈에 들어온건 어쩌면 당연한거 같아요
작은 책속에 아기자기 사랑스런 그림과 글은 마치 동화책처럼 내 아이를 옆에 앉혀놓고 읽어주고 싶어지구요 ㅋ (큰아이와 둘째아이에게 읽어주니 ㅎㅎ 넘 좋아합니다 큰아이는 나도 이랬어요??라며 질문하고 이 모습이 앞으로 동생이 커가는 모습이될꺼야하니 ㅋ 앞으로의 동생 모습이 기대된다는 녀석이였죠 ㅎ)
엄마 아빠 사이에 쏘옥 잠들었던 아가가 밤사이 요리조리 움직이며 자는 모습 ㅎㅎ 매일아침 일어나면 엄마에게 미소지어주는 아가의 모습 엄마품에 쏘옥 안겨있는 모습 넘 사랑스럽죠 ㅎ 엄마가 집안일 하는 동안 화장실고 온방을 탐색하며 노는 모습이나 아빠와 함께 몸으로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면서 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ㅎㅎ 우리집의 풍경 지금의 모습 예전 큰아이를 키울때모습도 떠오르며 지금 이런 시기가 오고 있구나를 감지하며 커가는게 자연스레 보이더라구요 ㅎㅎ
그냥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따스해지고 미소가 지어져요 ㅎㅎ 아가의 사랑스런 모습 때로는 탐색가가 되고 때로는 호기심에 사고뭉치가 되지만 ㅋㅋ 그래도 사랑스러운 아가의 일거수 일투족이 예쁘게 담긴 책~!!<사랑해 우리아가> 아가가 자라는 모습속에서 일상속 행복을 다시금 느끼며 감사할 수 있었던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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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지치셨나요?
매일 반복되는 육아, 아이가 이뻐 보이지 않으세요?
지친 엄마에게 한소끔의 미소를 주는 책
사랑해 우리아가
![]() 무척 정감가는 일러스트에요.
이런 손그림 스타일 일러스트가 따뜻해보이고 이뻐보이지 않나요?
이 일러스트만큼이나 책의 내용들도 아기자기해요. :)
![]() ![]() 이 모습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이제 4개월 된 울 아기도 항상 잠들땐 제 품에서 잠들어야 해요.
품안에 안고 있으면 잘 자는데 눕혀두면 금방 깨거든요
엄마품과 아닌 곳을 아가들은 금방 알아채나봐요 :)
![]() 매일매일
혼자서 아이와 함께 7 to 12 시간을 보내고 있다보면
아이가 항상 이쁘거나 하지 않는 건 사실이에요.
엄마의 피곤을 알기엔 아이는 너무 어리니까요.
손가락이 잘 굽어지지 않을 정도로 피곤한 날에
아이도 뭔가 불편한지 잘 먹지도 않고 잘 자지도 않고 징징징 거리면
참을 인자 수십번 그리며 그러면서도 아아, 어쩜 이렇게 엄마 마음도 몰라주고 -
그러다가도 아이가 한번 웃으면
아이고..이렇게 어린 아이에게 내가 너무 이기적이구나 - 싶기도 하고
엄마의 마음은, 하루에도 열두번씩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해요.
지친 엄마들에게
아, 그래- 우리 아이만 유난히 이런거 아니지
아이들은 원래 다 이렇지
하는 위안을 느끼게해주고
맞아맞아, 정말 울 아가 이랬어 -
살짝 미소를 머금게 해주고
후흡 심기일전
다시 울 아가를 향해 크게 웃어주며
아가, 엄마 품에 오세요 - 힘줘 안아줄 수 있는
엄마들을 위한 힐링 책
사랑해 우리 아가
꼭 한번 읽어보세요.
두껍지 않아서 아가 잠든 사이에 살짝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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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태어나고 두 아이들을 키운다는게 이렇게 힘든일 일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요즘 두 아이를 보면서 힘든 제 스트레스가 고스란히 큰애와 남편에게가고 있는거예요.
생각해보면 임신했을때부터 그랬던것 같아요. 몸이 무겁고 힘들다는 이유로 몸으로 놀아달란 아들래미를 자꾸 밀어내고 화를 엄청나게 냈거든요.
그리고 저녁에 자는 아들래미 얼굴을 보면서 미안하고 안쓰런 맘에 눈물 글썽이기까지 ㅠㅠ
왜 그렇게 감정조절들이 안됐는지. (지금도 마찬가지긴 해요..).
그래서 마음 좀 다스리겠다고 찾은게 육아서예요.:-) 육아서를 읽고 단번에 좋아진건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추스려 지더라구요.
우연힌 기회에 알게된 "사랑해 우리아가" 제목이 참 평범하면서 예쁘고 그림도 즐겁고 행복해 보여요. 그래서 이 책이 무지 끌렸답니다.
책 크기는 일반기본적인 책 사이즈보다 작고 얇아요. (저 엄마냄새 책도 요즘 보고 있답니다)
작고 가벼워서 가방에 쏙 넣고 다니기도 좋을것 같아여. 자꾸꺼내서 펴보고 싶은 책이거든요. 몇분이면 읽으니까 바쁜 남편들도 보기 좋아요 저희남편도 자기전에 보더라구요.
책을펴보니 더 맘에 들었어요. 글들이 빼곡히 채워져있는 책들만 보다가 (참! 아들 동화책도 저렇지ㅎㅎ) 이 책을 보니 눈이 너무 즐겁고 괜히 설레였어요.
첫 페이지에 시작된- "매일 아침 잠에서 깨면 아가는 언제나 엄마에게 방긋 웃어주지요." "그러면 너무 귀여워서 꼬옥 안아버려요"
맞아요!!! 공감!!! 저도 그랬어요. 매일 그렇게 귀여워서 꼬옥꼬옥 안아주었거든여. 그러면서 손탔다고 투덜대기도 했답니다.ㅎㅎㅎ
이것도 공감!!ㅎㅎ "아가는 언제나 엄마랑 함께 있고 싶어하죠"
그런 우리아들을 힘들다고 귀찮다고 얼마나 밀어내고 화를냈는지 ㅠㅠ 엄마는 반성 또 반성.
(낼부턴 즐겁게 보내자 우리 아가들아 :D)
이건- 저희 남편이 매우 공감해요ㅎㅎㅎ
"여보! 여보만 식사전에 아들과 그렇게 보내는게 아니였어 ㅎㅎ 모든아빠들이 다 그래!" 했더니 웃기지도 않은데 깔깔깔-^ㅇ^
맘에들었던 글귀와 행복한가족그림. "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아 무럭무럭 자란답니다." "그 넘치는 사랑으로 아가의 하루하루는 반짝반짝 빛나지요"
이책을 보면서 우리 두 아이에게 미안해지더라구요. 큰소리에 짜증에... 혼만내던 멍청한 엄마. 아이들은 다 그런건데...우리아이만 그런게 아니였는데... 아이기 때문에 그런건데... 웃으며 넘길수 있던건데.... 부끄러워지네요.
행복은 부모에게 달려 있는것 같아요. 우리 두 아이에게 정말 사랑을 듬뿍듬뿍 주어야겠단 생각이 많이들어요.
옆에 놓고 자주자주 펴봐야겠어요. 훈훈하니 행복을 전해주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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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큰애때 기억도 새록새록 나구요!ㅋ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내용이 듬뿍 담겨져 있는~ 정말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사랑스러운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엄마는 아들에게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이야기 한뒤 잠시 한눈판 사이에~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실것 같아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우리 둘째도 어서커서 요렇게 귀여운 말할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내용이랑 그린이 너무 귀여워서 큰애랑도 함께 읽기가 좋더라구요 아빠에게도 쉽게 읽어 보라고 권하구요~ㅋ
읽으면서 정말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책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