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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의 미술 시간, 그리고 싶은 동물을 자유롭게 그려보라는 선생님의 말에 한 아이가 도화지를 온통 새까맣게 칠했다. 선생님은 아이의 부모를 만나고 의사를 찾아가 상담도 했다. 결국 아이는 정신병원에 보내졌다. 아이는 병원에서도 계속 새까만 그림을 그렸다. 그런데 우연히 아이의 책상 서랍에서 퍼즐조각 하나가 발견됐다. 불현듯 무언가를 깨달은 어른들은 아이의 그림들을 맞춰보았다. 놀랍게도 아이가 그린 그림은 새까맣고 거대한 고래였다. 아이는 도화지 한 장에는 도저히 담을 수 없을 만큼 거대한 고래를 그렸던 것이다.
이는 오래전 유튜브에 올라 온 일본의 공익 광고의 내용이다. 저자는 이 이야기에 매혹되어 만나는 사람마다 이를 보여주고 얘기하곤 했다. 왜냐하면 이는 자신의 '빅 픽처' BIG Picture 이론을 어떤 사례보다 생생하게 보여 주기 때문이다. 나아가 그는 아래의 말을 덧붙인다.
"당신은 지금 인생의 가장 어둡고 새까만 부분을 칠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그리는 어두운 시간들이 큰 그림의 일부라고 믿고 끝까지 노력한다면 언젠가 커다란 고래를 완성할 것입니다."
이 책은 빅 픽처, 즉 인생의 큰 그림에 대한 이야기다. 빅 픽처는 어떤 문제나 상황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흔히 '나무만 보지 말고 숲 전체를 바라보라'고 말하는데, 바로 이 말과 일맥상통한다. 인생의 큰 그림, 지금 당장은 사실 너무 커서 잘 보이지 않는다.
일본 최고의 부자로 손꼽히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스물네 살 때 혈기 하나만 믿고 창업에 나섰다. 그가 가진 것이라곤 꿈과 자신감뿐이었다. 허름한 창고에 사무실을 꾸리고 직원 2명을 고용해 사업에 첫 걸음을 내딛는 날, 그는 과일 상자 위에서 이런 연설을 했다.
"우리 회사는 5년 이내에 100억 엔, 10년 후에는 500억 엔, 언젠가는 1조 엔대의 기업이 될 것이다"
하지만 두 직원은 이와같은 미래 청사진에 대해 너무도 어이없어 하며 2개월도 버티지 못하고 사직하고 만다. 하지만 손정의 회장은 아무리 힘든 현실이라도 좌절을 모른 채 자신의 꿈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했고, 회사는 서서히 성장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일본의 대학생들이 가장 존경하는 기업가가 되었다.
'20대에 이름을 떨치고, 30대에 운영 자금을 마련하고, 40대에 승부를 걸고, 50대에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고, 60대에는 다음 경영자에게 경영권을 넘겨줄 것이다', 이는 열아홉 손정의가 세웠던 인생 계획이다. 그는 자신의 빅 픽처를 향해 꾸준히 나아갔다.
성공한 사람,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큰 그림이 있었다. 그들은 언제나 마음 속의 큰 그림과 마주했기 때문에 어떤 처지에 놓이더라도 좌절하거나 자만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모두 자신만의 빅 픽처를 알고, 자신의 자리에서 행복해하며 인생을 즐기고 있었다.
스티브 잡스는 2005년 스탠퍼드대학 졸업식 연설에서 '점들을 연결하는 것'의 중요성을 얘기했다. 그는 애플을 일구기까지 전환점이 된 수많은 '점'이 있었는데, 이중 세 가지만 이야기했다. 첫 번째 점은 대학교의 자퇴를 결심한 순간이었고, 두 번째와 세 번째 점은 각각 애플에서 해고당한 일과 췌장암 진단을 받은 순간이었다. 우리 모두도 인생에서 다양한 변곡점을 지나게된다. 숱한 시행착오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갈 수 있는 것은 자신만의 빅 픽처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빅 픽처는 '꿈의 점들'이 서로 연결되어 만들어지는 거대한 그림인 셈이다. 따라서, 빅 픽처는 단순한 목표와는 다를 수밖에 없다. 빅 픽처는 첫째, 위대함으로 나아간다. 둘째, 시련에 강하고 평정심을 유지한다. 셋째, 사회와 연결될수록 삶의 보람이 커진다. 하지만 꿈만 꾼다고 빅 픽처가 완성되는 게 아니다. 실제적인 액션이 필요하다.
빅 픽처를 현실로 만드는 5 가지 힘
관점~ 자기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보는 힘 목표~ 그릴 수 있는 가장 큰 꿈을 꾸는 힘 관리~ 현실과 꿈의 간극을 조절하는 힘 창의~ 생각의 크기를 확장하는 힘 소통~ 더 많은 사람과 협력하는 힘
먼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해야 하므로 내면으로 깊이 파고들 수 있어야 한다. 특징, 장점, 약점, 남에게 보이기 싫은 모습, 나밍 알아 주기를바라는 부분까지 자신의 진면목을 통찰해야 한다. '나라는 존재는 무엇인가?'에 대해 일찍 겪을수록 방황의 시간을 줄이게 된다.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자면 아주 커다란 꿈을 꾸는 힘이 필요하다. 지금 이 자리에서 자신이 그릴 수 있는 가장 큰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궁극적으로 무엇이 되고 싶은가? 버킷리스트에서 완성하고 싶은 목록은 무엇인가? 이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얻을 수 있는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등등 끊임없이 생각하는 힘이 필요하다.
현실과 꿈의 간극을 조절하는 힘은 관리다. 이젠 100세 시대가 도래한다고 말한다. 자신에게 남아있는 시간은 점점 길어질 것이다. 남아있는 시간 동안 원하는 것을 위해 어떻게 노력할 것인가. 건강하고 행복한 100살을 맞이하려면 일이든 개인생활이든 남다른 관리가 당연 필요할 것이다.
창의는 생각의 크기를 확장하는 힘이다. 너무 거창할 필요는 없다. 예를 들어, 매출 10% 증가를 위해 3개월 동안 전 직원이 아침형 인간이 되는 것 처럼 우리에게 필요한 창의력이란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수준이면 된다. 문제를 해결하는 그 자체로 우리는 빅 픽처에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된다.
이 세상은 나 혼자만 사는 게 아니다. 정말 제대로 하려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 세상을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면 온통 연결된 관계임을 알게 된다. 이런 관계의 그물 속에서 자신의 목표를 이뤄 낼 수 있는 것이다. 최종 학교를 졸업하는 순간부터 더 이상의 계획표가 주어지지 않는다. 인생이라는 열차는 쉼 없이 레일 위를 미끄러지는데, 미숙한 조작술로 승차한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후회와 아쉬움만 커질 것이다.
서커스단에 코끼리가 들어오면 제일 먼저 발목에 족쇄를 채운다. 당연히 불편하고 아프다고 몸부림친다. 하지만 며칠 지나면 이를 현실로 받아들인다. 족쇄와 연결된 쇠사슬의 길이가 코끼리의 세상으로 된다. 이후 족쇄를 풀어줘도 코끼리는 그 길이 너머로 움직이질 않는다. 왜냐하면 스스로 자신의 세상을 한계지었기 때문이다.
대학에 입학하고, 직장에 취직하고,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노후를 준비하는 등 비슷한 삶의 패턴 때문에 누구나 삶의 여정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들이 있다. 20대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30대엔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가?, 40대엔 내가 원하던 모습인가?, 5~60대엔 어떻게 해야 후회 없는 인생을 살까?, 7~80대엔 이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등이다. 인생의 파노라마가 펼쳐지는가? 지나간 질문을 붙들고 후회하지 마라. 남은 질문들에게 멋진 해답을 준비하기에도 인생은 짧다.
우리 일상의 많은 것들은 정작 본질과는 무관하게 바삐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그런 현실에서 눈을 좀 더 크게 떠보라고 말한다. 그리하여 더 큰 목표를 그려보고, 거기에 맞춰 눈앞에 주어진 일을 해 나가는 것이 옳은 삶의 방식이라고 말한다. 스티브 잡스는 대학을 자퇴하기로 결심하고 나서 서체 강의를 청강한 것이 훗날 매킨토시 개발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한다. 인생의 작은 사건이 큰 그림을 그리는 데 일조한 사례다.
"당신의 빅 픽처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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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모든 어린이..아니 모든 사람들을 세뇌시키는 마법같은 '말' 그말은 그것을 듣는 사람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그리며 기대게 하고, 행복하게 하고, 또 모든 불만을 참고 넘어가도록 만든다. 과연 그 말은 무엇일까? 여러분은 아는가? 그렇다!! 그 마법같은 말은 바로 '꿈을 가져라'라는 말이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하고싶은 일, 이루고 싶은 목표, 손에 놓고 싶은 무언가를 갈구하며, '노력'이라는 고된 행위를 달게 받아들인다. 그러나 '작심삼일' 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듯, 아무리 모든일에 불타오르고, 열의에 가득한 열정 덩어리의 패기를 지닌 사람이라 해도 시간이 지나면 그 결의가 약해지고, 점점 자신을 짖누르는 현실과 타협하게 되며, 어느덧 자신이 꾸던 목표는 '못이룰 꿈'이 되어 "그때는 참 어렸지.."라는 푸념의 좋은 핑개거리로 전락하기 십상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꿈을 꾸어도 계확적으로 실현가능하게.. 그리고 자신의 꿈에 조금씩이나마 다가가는 것을 직접 느끼고 그 희열을 만끽 할수 있도록 유도하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저자는 단순히 목표를 정하고 무작정 노력하거나, 꿈을 꾸로 그것을 지침삼는 (뜬구름 잡는) 식으로는 아무것도 이룰수 없다고 주장한다. 집을 짓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큰그림(조감도) 를 구성하고, 이내 세세한 (설계도)가 필요해지듯, 인생의 방향도 이와 같이 조감도 만으로, 또는 설계도 만으로는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셜계할 수가 없다. 그렇기에 저자는 가장 먼저 나의 지침을 정하는 방법으로서 이책의 제목처럼 '빅 픽쳐'(큰 그림)을 그리라고 권한다. 게다가 그는 무형, 무색의 덧없이 사라질수 있는 거대한 꿈에 기대기 보다는, 종이에 명확에게 적어 넣은 소소한 목표가 더욱 중요하다고 정의한다.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추진력이 생긴다.! *나아가고 있다는 성과가 보여야 도중에 그만두지 않는다.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계획만이 성과를 만들어낸다.
이렇듯 내가 읽고 느낀 빅 픽쳐의 의미는 바로 이러한 현실주의적 정보에 기준한다. 그러나 나의 다른 뇌리는 이러한 내용과는 다른 의미로 이 책의 이야기를 정의 할지도 모른다. 그 예로 이 세상에 절대적인 정의는 없고, 인생에는 확실한 답이 없다는 세상 사람들의 평가와 인식들 들여다 보아라! 게다가 오로지 로망과 꿈을 먹고 성공한 또다른사람들의 '성공 신화'는 또 어떻게 설명이 가능할까? 자신을 계속 채찍질하고, 격려하게 만드는 힘은 분명 (계획) 이라는 이것 하나만이 아닐 것이 분명하다. 어쩌면 이 책의 마지막 장에 그려진 도도한 고래의 이미지처럼, 높은 이상과 변함없는 로망을 간직하는 것도 체계적인 계획을 짜는 것 이상으로 중요할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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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큰 그림을 본다는 것이 과연 바쁜 현대인들에게 현실적인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거대한 코끼리를 그리기 위해 무수히 많은 도화지에 까만색으로 색칠했던 아이가 결국 정신병원으로 보내지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어쩌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바쁜 현실을 꼬집듯 마음 한켠이 울컥 하는듯 하다. 인생의 큰 그림을 들여다 보고 밑그림을 그린 사람만이 인생을 바꿀수 있다는 말에 공감을 하면서도 쉽게 내인생의 밑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이유가 과연 뭘까... 이책을 읽으며 내 인생을 무작정 살아가기 보다는 좀더 스케치를 하고 계획된 인생을 위해 한단계 한단계 실현가능한 그림을 그리고 싶어졌다. 꿈을 현실화 하고 빅픽처를 위해 할수 있는 일이 무언지 생각해 보며 가장 나답게 실현할수 있는 꿈을 계획하는 것이 무엇보다 먼저 할일이란 생각이 든다. "삶의 변화는 획기적인 사건을 통해 찾아 오지 않는다."(p94) 어느날 갑자기 한순간에 내 인생이 변화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하나둘 쌓인 사소한 습관이나 생각 행동들이 모여 내 인생의 전반적인 그림이 그려질수 있단다. 거창하진 않지만 그럴듯한 인생의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발상이 무척 중요한듯 이책에서는 많이 이야기 되고 있다. 인생에 딱 맞아 떨어지는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저 내 자신만의 독창적이고 나에 걸맞는 답을 찾는 것이 빅픽처를 위한 지름길이라 볼수 있다. 막연한 계획을 세우고 그냥 단순히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고 꿈꾸기 보다는 구체적이고 명확한 꿈의 단계가 필요함을 이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되새기게 되었다. "자기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는 것은 빅픽처를 향해 가는 길에서 반드시 획득해야 할 조각 픽처다."(p154) 빅픽처를 이루기 위한 작은 조각픽처들을 끌어 모으는 체계적인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많은 일들도 분주한 하루를 보내는 것이 알찬 하루는 아니란다. 오늘 해야 할일을 반드시 오늘 끝내는 것이 제대로 산 하루라 할수 있다고 한다. 아직 다가오지 않은 내일의 일을 위해 오늘 할일도 제대로 못하고 어영부영 한다면 중요한 무언가를 놓치고 마는 결과를 초래한다. 혼자만 바쁜것은 현명한 삶이 아니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수 있다면 먼저 손을 내밀어 도움을 청하는 것이 빅픽처를 위해 좋은 지름길이 될수 있을 것이다. 창의적이고 소통의 부재 없이 인생을 살아간다면 삶의 큰 그림을 그리는데 그보다 좋은 방법은 없을 것이라고 한다. 내가 무엇을 그리든지 그 그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내 몫을 다하는 것이란 생각을 해보며, 이책은 내 인생후반의 그림을 다시한번 그려보는데 좋은 동기부여가 되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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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귀중한 선물 하나를 받은 느낌이다. 갖 구입한 새 책을 펼쳐들고 냄새를 맡을때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 그런 기분이 발행 이전에 가제본을 펼쳐드니 더욱 좋아졌다. 남들은 쉽게 접하지 못할 기회를 받은 느낌? 아니면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먼저 펼쳐본다는 생각에 그런지도 모르겠다. '이기는 습관'이 주었던 감흥때문인지 저자의 책은 늘 기대를 갖고 읽게 된다. 그런데 사실 이후의 '동사형 인간','킹핀' 등은 조금.... 아하하하.. '') 이 책은 말 그대로 커다른 그림에 관한 이야기이다. 인생 전체에서, 너무나 커서 잘 그려지지도, 볼 수도 없는 그런 그림에 관한... 에필로그의 커다란 그림은 아직 안그려졌다. 이런!! 정신병원에 보내졌던 한 아이의 그림이 아직 인쇄되지 않았다. 어떤 그림일지는 내용으로 충분히 유추가 된다. 초등학교의 미술 시간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라고 했더니 한 아이가 스케치북을 온통 까만색 크레파스로 칠했다고 한다. 한 두 장이 아닌 수십장의 그림을 그렇게 까만색 일색으로 칠하던 아이는 정신병원으로 보내졌고, 그곳에서도 그렇게 계속해서 까만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그런데 우연히 아이의 책상에서 퍼즐을 발견하고는 문득 깨달은 어른들이 아이의 그림을 잇대어 맞춰보았더니 새까맣고 거대한 고래가 완성되었다고 한다. 아이는 도화지 몇 장으로는 도저히 담을 수 없는 그렇게 거대한 고래를 그린 것이다. 자신을 관리하고 스스로를 경영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음을 종종 느낀다. 꾸준히 노력하고 반성하기도 해보지만 늘 안타까움을 만들어내는 일이 아닌가 한다. 지금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봤다. 늘 고민하고 실행해보지만 조금씩 틀어지며 늘 실망을 안겨주는.... 그래서 그 실망이 더욱 더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지도 모르겠다. 아예 시도를 안하면 이런 기분이 안들것이다. 그렇기에 시도를 안하는 사람을 간혹 보기도 한다. 그래도.... 오늘 나의 그림을 위해 무언가를 시도한다. 꿈에 오염되지 말자. 그저 꿈꾸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져서, 아무런 댓가도 없이 그저 꿈에 젖어 살기만 하는 것은 단지 꿈에 오염된 상태일 뿐이다. 꿈을 꾸는 것도 중요하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 오직 자신만이 그 답을 알고 있다. '꿈을 꿈으로 남겨 두지 말라'고 말한 저자의 말처럼, 꿈에 오염된 상태가 아닌 그 꿈을 실현하는 모습을 가져보자. 내가 하는 모든 것이 나의 꿈을 위한 것이다. 불안해하지 말고,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도 말자. 수많은 점들이 연결되어 하나의 선을 이루듯이, 지금 내가 하는 모든 것이 모두 나의 미래를 위한 점들이 될 것이다. 나의 그림이 확실하다면 누군가 그 그림을 비웃고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꿋꿋이 그림을 그려가자. 점들이 모여 선을 이루고, 선들이 모여 그림을 그려가는 것을, 단지 점 몇개와 선 하나로는 아무도 이해하기 힘들것이다. 지금 당신의 그림을 믿어보자. ^^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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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버텨내는 것이 나의 일상의 전부인 요즘, 나의 모습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무엇인가를 항상 찾아오고 있었다. 먼저 이 책의 제목을 본 뒤 큰 호기심이 생겼다. 인생의 빅픽처…. 무엇을 뜻하는 말인지는 책의 제목에 나와있는 단어를 본 뒤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내가 놓치고 있는 무엇인가가 있을듯한 느낌에 좀 더 책을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미 다른 책을 통해서 알게 된 분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은 망설였던 나의 모습이 온데간데 없이 책을 선택하였다.
흔히들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보라." 라는 말을 한다. 누구라도 이 글의 뜻은 안다. 하지만 이 곳이 숲인지 나무인지 어떻게 인지할 수 있는가 또한 내가 이 곳이 숲이라고 믿는다면 그 곳은 숲이 되는 것이다. 모든 것들은 자신의 기준에 맞추어서 생각되고 결정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과연 내가 보고 판단하는 것들이 옳은 것인지 불확실할 때가 많다. 또한, 하루하루 앞만보고 살다보면 우리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알 수 없을 때가 있다. 나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이 인생의 전부일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의 모습과 인생에 대해 궁금함을 느낄 때 다른 사람의 조언이나 책을 통해 시야를 넓힐 수가 있다. 남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겠다는 이기는 습관의 저자인 전옥표이다. 나는 나의 부족한 시야와 경험을 넓혀주는 사람으로 이 저자를 믿고 있다. 큰 목표를 가지고 살아왔다. 그것이 있었기에 그는 자신이 현재의 위치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한다. 또 큰 목표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한다. 자신이 상상해 본 것만이 이룰 수 있다는 말처럼 말이다. 상상하지 않으면 무엇인가를 이루는 것은 불가능하다. 꿈이 있고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빅 픽처를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자신의 큰 설계도 빅픽처를 어떻게 그릴 수 있을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매달려서 할 수 있고 쉽게 포기하지도 않게 된다. 좋아해서 하는 것은 성과도 잘 나올 가능성이 높다. 나다운 것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낯설지도 않고 지루하지도 않을 것이다. 이러한 빅픽처를 현실로 만드는 5가지에 대해 저자는 아래와 같이 말한다. 1. 목표: 그릴 수 있는 가장 큰 꿈을 꾸는 힘 2. 관리: 현실과 꿈의 간극을 조절하는 힘 3. 소통: 더 많은 사람과 협력하는 힘 4. 창의: 생각의 크기를 확장하는 힘 5. 관점: 자기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보는 힘
모든 일의 변화의 주체는 나 자신이다. 항상 이 부분을 염두에 두고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내용들을 보기만 하고 순간적으로 느끼기만 할 때에 자신이 원하는 변화는 자신에게 다가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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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처를 그려라]
- 인생의 큰 그림을 보는 힘 -
흔히들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보라." 라는 말을 한다. 그것은 눈앞에 있는 작은 것들에만 집중하지 말고, 멀리서 큰 그림을 보라는 뜻이다. 우리의 인생을 볼 때도 이런 안목이 필요하다. 하루하루 앞만보고 살다보면 우리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알 수 없을 때가 있다. 그럴때는 한발 물러서서 멀리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 책<빅 픽처를 그려라>는 인생의 큰 그림을 보는 힘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어떻게 빅픽처를 그려나가는지 하나하나 알려주어 성공의 문으로 다가갈 수 있게 도와준다.
저자는 <이기는 습관>으로 유명한 전옥표씨이다.
그는 남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겠다는
큰 목표를 가지고 살아왔다. 그것이 있었기에 그는 자신이
현재의 위치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한다.
또 큰 목표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한다. 자신이 상상해 본
것만이 이룰 수 있다는 말처럼 말이다. 상상하지 않으면
무엇인가를 이루는 것은 불가능하다.
꿈이 있고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빅 픽처를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빅처를 어떻게 그릴 수 있을까? 저자가 중요시 하는
것은 자신답게 하라는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매달려서 할 수 있고 쉽게 포기하지도
않게 된다. 좋아해서 하는 것은
성과도 잘 나올 가능성이 높다. 나다운 것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낯설지도 않고 지루하지도
않을 것이다. 과도한 욕심이 화를 부르는 것처럼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선 이렇게 가장
나답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라고 한다. 노력해도 안됀다면..
그것은 내길이 아닌 것이다.
빅 픽처는 우리의 인생을 바꾸고 나아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그럼 빅 픽처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힘들은 무엇이 있을까? 저자는 5가지를
이야기한다.
1. 관점: 자기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보는 힘
2. 목표: 그릴
수 있는 가장 큰 꿈을 꾸는 힘
3. 관리: 현실과
꿈의 간극을 조절하는 힘
4. 창의: 생각의
크기를 확장하는 힘
5. 소통: 더
많은 사람과 협력하는 힘
이 다섯가지 힘들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의 현실을
바꾸고 나의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면 책<빅 픽처를
그려라>의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삶을 살아가기에 기본적인 것들 같아 보이지만 그
뒤에는 숨겨진 많은 원리들이 있기 때문이다. 지름길로 빠르게
나아가고 싶다면 이 책으로 그
원리와 이유들을 배워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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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서문을 읽으면서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어느 초등학교의 미술시간에 있었던 일이다. 한 아이가 스케치북에 수십장의 까만색 크레파스로 뒤범벅된 그림을 그리는 것을 보고 있던 선생님이 아이의 크레파스를 빼앗고 아이의 부모님을 만나고 의사들을 찾아가 상담을 한 다음 아이를 정신병원에 보냈다고 한다. 그런데 정신병원에서도 아이는 계속해서 새까만 그림을 그렸고 지켜보는 어른들의 걱정은 깊어만 갔는데 우연히 아이의 책상 서랍에서 퍼즐 한 조각을 발견한 후로 아이가 그린 그림을 체육관 바닥에 한가득 펼쳐놓고 그림조각을 맞춰 나가자 거대한 퍼즐이 완성되었는데 아이가 그린 그림은 새까맣고 거대한 고래였다고 한다. 아이가 이상한 그림을 그린 게 아니라 도화지 한 장에는 도저히 담을 수 없는 거대한 고래를 그렸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오래전 유튜브에서 저자가 본 일본 공익광고의 내용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 이야기가 자신이 최근에 완성한 '빅 픽처(Big Picture)' 이론을 그 어떤 사례보다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이 책은 빅 픽처, 즉 인생의 큰 그림에 대한 이야기인데 '빅 픽처'는 어떤 문제나 상황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저자는 서문에서 성공한 사람의 특징으로 마음 속 고래, 즉 빅 픽처를 갖고 있다는 것을 들고 있다. 저자가 그 동안 만난 성공한 사람,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큰 그림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모두 4부, 9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와 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제1부_인생의 큰 그림 1장_담장 너머를 훔쳐 본 사람들 2장_빅 픽처란 무엇인가
제2부_빅 픽처가 인생을 바꾼다 3장_관점, 새로운 질서를 부여하라 4장_목표, 그릴 수 있는 가장 큰 꿈을 꿔라 5장_관리, 신을 대하듯 자신을 돌아보라
제3부_빅 픽처가 세상을 바꾼다 6장_창의, 무리가 걷는 길에서 이탈하라 7장_소통, 너에 이르러 멈추게 하지 마라
제4부_영혼이 떨리는 삶 8장_꿈을 꿈으로 남겨두지 마라 9장_영혼의 떨림을 따라가라
직장 생활을 시작한 지도 올해로 벌써 18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무기력함을 자주 느끼게 되고 의욕을 많이 상실하게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삶의 활력소를 되찾을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된 건 내게 무엇보다 큰 행운이 아닌가 싶다.
저자의 주장처럼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큰 그림을 가져야 한다는 걸 몰랐던 바는 아니지만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했던 나 자신에게 이 책은 새로운 동기부여를 해 주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7년 전에 썼던 비전을 되새겨 보면서 중간 과정은 원래 계획과는 다소 어긋나기는 했지만 최종 목표인 은퇴 후 고향에 어린이도서관을 짓겠다는 꿈은 어떤 일이 있어도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새로 하게 되었다. 회사 일이 힘들 때마다 극복해 내려는 노력을 지금까지 다소 게을리했던 게 아닌가하는 반성을 하면서 지금부터라도 다시 나 자신 만의 빅 픽처를 완성하여 내 삶의 이정표로 삼아서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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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픽처를 이룰 수 있느냐 없느냐는 한정된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다. 빅 픽처를 이루는 방향으로 시간과 에네지를 집중해야 한다. 빅 픽처가 없는 사람은 눈빛에 초점이 없다. 눈빛만 봐도 빅 픽처가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스몰 픽처를 가진 사람도 눈빛은 적극적이고 열정적이다. 하지만 그들의 눈빛은 차분하지 못하고 불안하다. 지금 하는 일이 꿈을 이루는 데 정말 도움이 되는지 못 미더운 것이다. 존재 이유를 찾지 못하고 그저 눈앞의 욕망이 그려내는 스몰 픽처만 추구하다 보면 빅 픽처에서 멀어지는 일에도 쉽게 '예스" 라고 답하게 된다. 그렇담, 여기서 나는 어떠했는가? 스몰 픽처만을 가지고 달리지 않았는가? 아직까지도 내 꿈에 대한 확신이없는 것은 사실이다. 전옥표 박사의 자기개발서는 늘 마음을 다잡게 해주는 것 같다. 책을 다 본 지금의 난 빅 픽처를 그리기 위해,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벌써 한 가지를 실천했으니 말이다^^ 나처럼 꿈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이들이 있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당장 머리속에 떠올려 보는 건 어떨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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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더글라스의 '빅픽처'의 내용은 이러하다.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살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한 한 인물이 우연한 기회에 완전히 다른 곳으로 가서 지금과는 달리 본인이 원했던 삶을 살게 된다. 그러한 과정에서 몇가지 행운이 결부되어 이전의 삶과는 다른 뛰어난 실려과 행복한 삶을 살게된다는 내용이다. 이전의 삶과 이 후의 삶에 있어 다른 점은 이전의 삶이 어쩔 수 없이 살았던 삶이라면 이후의 삶은 자신이 주체적으로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한 삶이라는 것이다.
'빅픽처'라는 제목이 이미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 책은 바로 '빅픽처'에 영감을 받아 관련된 내용을 이야기하는 책이려니 지레짐작을 했다. 그러나, 우연의 일치였다. 전옥표씨가 자신이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의 네이밍을 '빅픽처'로 삼고 준비를 하는 과정에 이미 '빅픽처'라는 소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회사도 그렇지만 개인도 마찬가지로 무엇인가 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자신만의 독특한 네이밍이 필요하다. 마케팅이라고도 하고 광고라고도 하지만 어쩔 때는 내용보다 네이밍을 얼마나 잘 했느냐에 따라 최소한 반은 먹고 들어간다. 목표와 방향이 제대로 설정되어 있다면 어떤 시련과 고난이 닥쳐도 헤쳐나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다른 의미로는 비전을 갖고 있느냐의 여부를 따진다고 볼 수 있는데 '빅픽처를 그려라'에서 빅픽처가 바로 비전이라 할 수 있다.
빅픽처가 딱히 새로운 이야기나 기존에 듣지 못했던 개념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아니라 이미 있는 내용을 갖고 저자만의 새로운 네이밍을 통해 사람들로 하여금 관심을 유발하고 호기심에 책을 들어 읽게 만드는 눈부신 효과를 발휘한다. 단어 그대로 큰 그림을 본인이 그리고 있느냐 내지 갖고 있느냐에 따라 사람은 비록 잘못된 길로 갈지라도 다시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그리고 있는 그림이 어떤 그림이든 스케치북에 그리는 것이 아니라 만약 아주 아주 큰 종이에 - 서울시청만큼이라 생각해 보자 - 그림을 그리고 있다면 전체적인 모습을 그리고 있지 않는 사람이나 특정 부분만 보고 있는 사람에게는 현재의 모습만을 갖고 무엇이라 할 수 있다.
전체의 모습을 볼 때와 달리 일부만 볼 때 지금 그리고 있는 곳이 오로지 검은 색만을 칠하고 있는 부분이라면 '이 따위 그림을 그리고 있나~!'라는 생각으로 보거나 '검은 색 이외에는 칠 할 수 없구나~!'라고 한탄을 할 수 밖에 없지만 큰 그림으로 본다면 그 부분은 꼭 필요한 부분이다. 오로지 모든 그림이 완성되어야만 전체적인 조감을 통해 확인하고 알 수 있는 것이다. 고로, 머리속에 큰 그림이 없다면 제대로 된 그림을 그릴 수 도 없을 뿐더러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차 알 수 없게 된다.
전작 '이기는 습관'은 알고 있었지만 읽어 볼 생각을 하지 못했다. 다른 것들처럼 때를 놓치면 이상하게 안 읽거나 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나에게는 '이기는 습관'이 그랬다. 꽤 많이 사람들이 보는 것 같고 주변 몇 몇 사람들도 보는 것을 알았지만 꼭 봐야 할 이유가 없어 하다보니 읽지 않게 되었고 이번 책 '빅픽처를 그려라'를 보게 되었는데 이미 몇 권의 책을 펴 낸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자신만의 빅픽처를 그리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작은 단위의 세부적인 행동을 하고 나서 주변 사람들과 함께 그림을 그려나가라는 단계적인 이야기를 해 준다. 뭐, 사실 그다지 새롭고 특이할 것은 없는 개념이고 자기계발 내용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기존의 것들은 단순히 이렇게 하라는 이야기만 한다면 이 책의 명확히 그림을 그려준다는 것이다.
막연히 비전을 갖고 생각을 하고 실천을 하면 언젠가는 당신이 꿈꾸는 세상을 얻게 될 겁입니다라는 이야기를 하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좀 뻔하디 뻔한 생각도 들고 조금은 관념적이고 추상적이라 어딘지 손에 잡히지 않는 느낌이 들지만 명확하게 빅픽처를 그려라는 명확하고도 눈에 그려지는 단어로 설명을 하기 때문에 책을 읽는 사람이 좀 더 머리에 잘 들어올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문제는 어떤 큰 그림을 그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다.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것을 책을 통해 배웠지만 각자 자신이 그릴 큰 그림이 어떤 것이어야 하는냐의 여부는 각자 다시 고민을 해야 한다. 누구는 책에 나온 것처럼 고래를 그리고 누구는 상어를 그리고 누구는 사자를 그리고 누구는 강아지를 그릴 수 있다.
멋있는 큰 그림을 그린다고 대단하고 보잘 것 없는 사물의 큰 그림을 그린다고 잘 못 된 것은 아니다. 사람들이 삐딱하게 볼 수는 있다만 책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남들의 시선이 아니라 자신의 시선으로 그림을 그려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것인지 여부는 직접 해 봐야 알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먼저 작은 도화지나 A4용지에라도 그려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작은 성공이라도 성취해보라는 이야기가 책에도 나오는데 그처럼 작은 그림이라도 한 번 그려본 다음에 그 중에 가장 좋아했고 재미있었던 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려 본다면 큰 그림을 그리다가 중간에 멈추는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처음부터 너무 큰 그림을 그리려 하는 것보다는 이 편이 보다 좋을 것이라는 개인적인 판단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플랫폼을 생각하고 있다. 나를 통해 책을 읽게 되고 나를 통해 부동산 경매에 대해 알게 되고 나를 통해 주식에 대해 알게 되고 나를 통해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등의 어딘지 거창하지만 어딘지 소박한 입문 안내자의 길을 생각하고 있다. 거창하기 보다는 부담없이 나를 통해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시작할 수 있는 그런 플랫폼이라는 빅픽처 아닌 빅픽처를 그리려고 한다.
사람들은 빅픽처를 그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 자신이 지금 있는 곳이 어디있지는 빅픽처를 갖고 있다고 하여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빅픽처를 갖고 있으면 최소한 정확하지는 못해도 대략적으로라도 유추하여 버티고 참을 수 있는 영혼을 갖게 된다. 빅픽처를 그리라고 한다. 그 이유는 아마도 현재가 아닌 미래를 위해서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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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이 하는 말, 행동, 생각이 모여 인생이라는 큰 물줄기를 향해 흘러갈
책의 선택 기준이 무엇이냐고 묻는 이들이 가끔씩 있다. 이번같은 경우엔 전작인 '이기는 습관'의 다양한 버전을 섭렵했었던 나의 눈을 사로잡은 저자때문이었다. 이렇게 작가의 이름만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감사하게도 대부분의 경우 이런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자기계발서에 왠만큼 이력이 났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책을 읽었음에도 이렇게 선뜻 손이 가는 것을 보면 여전히 내 인생에 대한 기대치와 욕심이 많이 남아있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결정하는 것은 오직 자신뿐입니다. 여기까지가 한계라고 생각한다면 결국 그곳이 한계가 되어 버립니다. 라는 만화 '슬램덩크'를 그린 이노우에의 말이 가슴에 쿵~하고 와 닿았다. 그 말속에서 평소 내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또 검은색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렸던 아이의 고래 이야기를 그냥 웃어넘기기에는 너무도 큰 현실의 벽이 느껴졌다. 어른들의 편견, 왜곡된 시선이 자신의 꿈을 그려가는 한 아이의 인생에 절대로 씻을수 없는 깊은 상처를 입히고 만 것이다.
저자는 그동안 수많은 인터뷰와 사례 분석들을 연구한 사례들을 우리에게 들려 주고있었다. 자기 인생의 빅 픽처를 찾아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 어떠한 상황에서도 좌절하지않고 자신의 꿈을 주시했고 마침내 그 꿈을 이뤄낸 사람들의 모습에서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가능성을 보았고 그걸 위해서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내 인생의 빅 픽처는 무엇이었을까? 이제는 과거형으로 물어야 하지 않을까 싶지만, 그래도 나는 또다른 그림을 그려나가려 한다. 지금까지 살아온 세상, 내가 겪은 인생이 그리 녹록하지는 않았다. 사회가 정해놓은 일률적인 잣대에 나를 끼워맞추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던 과거의 나에게서 이제사 비로소 자유 로워졌으니 지금은 마음껏 꿈을 꾸어도 좋을때가 아닌가 싶다. 꿈을 꾼다고해서 모두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아는 나이가 되었으니 말이다. 그동안 수없이 고민하고 선택하여 걸어온 결과가 지금 내 모습이라는 것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다. 때론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원망하고 탓하기도 해봤지만 결국은 내가 만들어온 길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언젠가, 돌아보고 결코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멋진 그림을 채워나갈수 있을 것이다.
잘 구별해야 한다. 지금 내가 꾸는 꿈이 단지환상으로만 존재하는 것인지, 몇 년 후에 실제로 거머쥘 미래인지. 환상과 현실의 차이는 오직 실행에 달려 있다. 하루하루, 한발 한발 차곡차곡 쌓아올려서 만드는 미래여야만 머지않아 당신 앞에 찾아올 것이다.-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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