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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 저 '빅데이터를 말하다'가 다른 빅데이터 책과 다른 점은 기자들이나 학자들과 달리 진짜 현업에서 데이터를 만져본사람 만이 쓸 수 있는 그런 책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책의 내용 자체가 좀 어렵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다. 빅데이터의 용어자체가 전문적이다 보니 일반인들에게 생경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이책의 대상이 보통의 일반인이 아닌 IT업계 관계자들임을 감안해보면 내용자체도 어렵다고 볼수만은 없다.
책 디자인도 빨간색으로 예쁘고 빅데이터를 잘 표현해주고 있다.
빅데이터레 대해 사업에 적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전문적인 부분까지 잘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권할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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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빅데이터에 관련된 지식을 많이 알고 있는 것으로는 보인다. 그러나 그 것을 전달하는 것은 조금 약하지 않나 싶다. 인문계열이 아닌 기술계열에 종사하시는 분이라 그럴까? 한 문단 안에서 여러 주장이 섞여 있거나, 논리가 맞지 않거나, 국어의 어순에 맞지 않는 등 글쓰기에 약한 사람이 많은 듯 하다. 글쓰기 익숙한 분이 교열, 교정 등 리뷰를 한번 거쳤다면 전달력이 좋아졌을 듯 하다. 가장 좋은 책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쉽게 전달해 줄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단순히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의 나열이 아닌 읽는 사람을 위해 한번 더 고민을 하고 썻으면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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